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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랑 밥먹다가 진심 역겨워졌고 없던 남혐이 생겼습니다.

ㅇㅇ (판) 2020.09.25 11:51 조회10,629
톡톡 여자들끼리만 채널보기

친구랑 저녁에 약속있어서 밥먹는데 옆자리에 아저씨들이 회식왔더라고요.

근데 너무 큰소리로 3차로 성매매업소 가자고 말하대요 ㅋㅋ

무슨 자랑이라고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네 서로 들러붙네 하면서

게다가 죄다 유부남이더라구요..

지들끼리 부인한테 안들킬라면 ㅋㄷ쓰면 된다는둥 안넣으면 된다는둥..

손짓까지 다 해가면서 그러길래 진심 토할뻔했어요.

그걸 밥먹는 내내 얘기하고 옆자리에서..그게 재밌지도 않은데 지들은

재밌나봐요..내내 웃겨 죽겠다고 쳐 웃고

남자회식은 취향(성취향)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는둥~

ㅇㅇ이 취향은 내가 잘 알지~ 이러고.. 

여자 누구 초이스 할거냐고 자기들끼리 묻고 어디는 하도 많이 가봐서 

여자 누구 나오는지도 다 외웠다고..진심 개역겨웠습니다.. 인원이 8명쯤 됐는데..

무슨 지 이름에 돈이 들어간다고 자기 이름에 돈이 들어가서 그런가

여자들이 돈많은 줄 알고 들러붙는다는둥.. 그래봤자 업소녀잖아요ㅋ

게다가 머리 다 벗겨져가지고 저딴얘기 하는게 너무너무 역겨웠고~

부인얘기 하면서 업소녀랑 비교하는것도 엿같았고

전 진짜 그 모습 보고 결혼, 연애생각 없어졌습니다.

내 친구네 회사에도 사장이 남자 직원들한테 따로 업소가자고 불러냈다던데

남자들은 회식 다 이딴식으로 하나요??

저도 회사 한두군데 다닌것도 아니고 알거 다 아는데

진심 저런 경우가 너무 많아서 진심 환멸나고 역겹습니다.


솔직히 이것만 본거 아니에요. 작년에도 고깃집에서 밥먹는데

유부남 둘이 대화 내용이 부인 애낳을때 징그러웠다는 둥

꼴보기 싫다는둥..지 딸내미 부인 닮아서 못생겼다는둥..얼굴 개 박살난 아저씨가

그딴소리 하니까 얼마나 역겹고 같잖던지..


그냥 여러모로 남자들에 대한 성급한 일반화라고 하지만..역겹네요.

전남친도 자긴 깨끗하다는둥 그런곳 모른다고 했지만

걔 베프는 정작 노래방도우미 불러서 노는거 자랑이라고 얘기하고

흔히 ___이라고 하죠 그거도 자랑이라고 동네방네 얘기하고 다니고

심지어 여자들 관계할때 몰카 몰래 찍어서 저장하고 단톡방에 뿌리고 다녔어요.

전남친은 걔랑은 다르다 다르다 곤 했지만 그건 글쎄요..

노는 물이 거기서 거기니까..해외여행 가면 그나라 성매매 비용 단톡방에 

뿌리고 다니고.. 근데 직장에선 누구보다 착하고 순수합니다. 저도 그 모습에 속아서

만났구요..


남자들 다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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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성매매,남자,회식
1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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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20.09.2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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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회사 2군데, 남초회사 2번째다니는 40대 아줌마입니다.
안 그런 놈보다 그런 놈이 많구요,
특히 영업맨들이랑 사장(법인카드 맘대로 쓸 수 있어서 그런가.) 심각하구요.
근데 저런 문화를 아예 싫어하는 부류도 있어요.
지 돈 들여서도 가는 사람.
누가 돈내주면 좋다고 가는 사람.
누가 돈내줘도 안가는 사람.
제가 본 사람들은 대충 3:5:2 되려나요?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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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09.2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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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가 많을수록 더 그런확률 높아짐 늙은 걸1레짝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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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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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횡단보도 건널려고 신호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떤 남자 둘이 택시 잡아 탈려고 내 앞에서 기다리며 하는 말이 현금 뽑아 가야 된다 면서 카드 쓰면 마누라한테 걸린다고 하더라 각자 상대는 각자가 뿜빠이(?)하자면서.. 진심 개 역겨웠음 한남 성매매율이 왜 1위 인지 알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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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옥순 2020.09.2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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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혐을 하지말고 그런 ‘부류’ 를 혐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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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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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곳에서 몸팔며 일하는 여자새끼나 그런곳에 가는 남자새끼나 끼리 끼리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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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일베충 2020.09.2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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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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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왕눈이여... 2020.09.27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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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지들딸래미가 그자리에 있었으면 입도 뻥긋하지 못했으면서
불쌍합니다 상종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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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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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남친이랑 밥먹다가 옆테이블에서 아저씨들끼리 지들 파트너 평가하는얘기하는데 더러워 죽는줄..... 그러면서 틈틈히 지들 부인이랑 자식얘기하는데 진짜 개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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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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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ㅅㅂ 조카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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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ㅁㅇ 2020.09.2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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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러는 사람은 극히 일부입니다 저러는 사람 거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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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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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숲에 육군 다녀온사람이 대한민국 평균인 군대에서 업소 다녀온거 자랑하는거 수없이 많이 들었다고 올렸는데 댓글들이 제보자 미필이냐고 그성별이냐고 주작할라그러냐고 부득부득대는거 극혐이더라ㅋㅋㅋㅋ 아는 남자들한테 들은게 몇번인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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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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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어느순간부터 성매매업소 안가는 사람일거야! 같은 기대는 놔버리게 됨ㅋㅋㅋ 순수하게 생겼다고 깨끗할거라는 상상도 진작에 저버린지 오래고, 뭐 남혐이라든가 남자를 잠재적 성매매범으로 본다는게 아니라 아무 생각이 없어짐.. 응 그렇지뭐... 업소 가서 구르든지.. 내남편이 나중에 저러면 이혼하고.. 하 인생 ㅅㅂ 돈이 짱이야 이런식으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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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2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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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가 많을수록 더 그런확률 높아짐 늙은 걸1레짝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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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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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거의 저 수준이에요 같은 인간으로 보이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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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2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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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술이나 쳐드셈요...남신경쓰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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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9.2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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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회사 2군데, 남초회사 2번째다니는 40대 아줌마입니다.
안 그런 놈보다 그런 놈이 많구요,
특히 영업맨들이랑 사장(법인카드 맘대로 쓸 수 있어서 그런가.) 심각하구요.
근데 저런 문화를 아예 싫어하는 부류도 있어요.
지 돈 들여서도 가는 사람.
누가 돈내주면 좋다고 가는 사람.
누가 돈내줘도 안가는 사람.
제가 본 사람들은 대충 3:5:2 되려나요?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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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 2020.09.2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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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둘 중에 한명은 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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