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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아이가 동성애자라면 어떠신가요

ㅇㅇ (판) 2020.09.25 13:43 조회164,68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 댓글 하나씩 읽어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동성애가 정신병이라 생각하지는 않기에 치료는 받지 않게 할 예정이고요, 만약에 힘들어한다면 상담은 받게 해줄겁니다. 그저 혼란스럽고 고민이여서 털어놓아 보았습니다. 여중을 나오긴 했지만 공학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고요, 자신이 양성애자라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방탈 죄송해요. 하루종일 고민하다가 결시친에 글 남겨봅니다. 고등학생 2학년 딸이 어젯밤에 자신이 양성애자라고 저한테 말했어요.. 동성애가 잘못된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제 딸이 동성과 이성을 둘 다 좋아한다니 심란하긴 하네요. 그나마 레즈비언이 아니라 양성애자라 다행이라 생각해야할까요. 남자랑 연애해본적도 있고 여자랑 해본적도 있다는데 단순히 정체성이 헷갈려서 그런건 아닌것 같습니다. 정말 양성애자가 맞는 것 같아요. 나중에 남자랑 결혼할 수도, 여자랑 사귀게 될 수도 있는데 제 주변에는 동성애자가 많이 없어 딸을 어떻게 대해야할지도, 뭐가 정상인지도 모르겠네요... 어렵게 고민하다 저에게 말 꺼냈을 딸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픈데 또 어색하기도 하네요. 만약 결시친 이용자 분들 딸이나 아들이 양성애자, 동성애자, 혹은 트랜스라고 한다면 어떠실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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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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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고등학생이면 이상한 인쏘나 영미드네 꽂혀서 관심끌려고 양성애자나 레즈비언인척 하는 경우도 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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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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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은 부모로서 많이 혼란스럽겠지만, 아이에게 잘 해주세요. 그렇게 말하기까지 얼마나 고민을 했을지 생각해보면 얘기해준 것 만으로 너무 고마운 거죠. 전 동성애 양성애에 매우 열려있는 사람이지만, 글 쓴 분은 아니실 수도 있어요. 그치만 지금 시점에는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는 점 꼭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개인의 성정체성은 부모를 포함해 다른 사람이 바꿀 수 없는 거고 바꾸려 노력해도 안 되는 거예요. 아이와 앞으로 몇 십년간 함께 할 관계가 진심으로 사랑하고 이해하는 관계가 될 것이냐 아니면 원망하고 미워하고 불편한 관계가 될 것이냐는 지금 글 쓴 분이 아이를 대하는 태도와 행동에 달렸어요. 어차피 바꿀 수 없는 것이라면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린 태도를 가지고 지금에라도 양성애 포함 퀴어 컬처에 대해 관심가지고 글이나 영상도 보시고 아이를 이해해주세요. 자식에게 가장 좋은 것만 바라는 게 부모 마음인데, 본인 자식이 사회에서 차별받지 않고 행복하게 사시길 원하시면 본인부터 차별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해요. 그래도 따님이 엄마한테 얘기한 걸 보면 그동안 믿음이 많이 쌓인 것 같으니, 앞으로도 믿음 잃지 않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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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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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이라면 아직 어리기도 하고 지금은 그냥 그렇구나, 고민이 많겠네, 엄마는 언제나 네 편이야, 정도만 해주시면 될것 같아요.
저도 그렇고 제 지인도 동성, 양성애자 있는데 20대 후반만 되도 현실에 벽에 부딪혀 이성애자로 사는 경우가 태반이에요. 물론 30대 중반인 현재도 동성애자로 잘 사는 친구도 있구요.
부모 마음은 자식이 큰 고난 없이 잘 살길 바라는 거죠. 물론 고난은 있겠지만 잘 살꺼에요, 점점 시대가 변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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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9.2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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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이렇게 무식한 댓글들 많아? 미디어나 친구 영향 때문에 잠시 착각? 웃기네 ㅋㅋㅋ 애초에 본인도 모르게 양성애자나 동성애자 성향이 있었던 거임 그 사실을 친구나 매체 때문에 알게 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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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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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애자는 정신병맞아요.. 대부분 성폭행 당하거나 미디어로 학습되는 경우가 많고 부모중 동성인 부모가 부모로써 모델이 못되면 동성애자가 되는 경우가 있어요
양성애자일 경우는 크면 이성애자가 될 가능성이 있어요 ㅋㅋ
제가 아는 애도 여중-남녀공학 나왔는데 좀 남자같이 짧게 머리하고 다녀서 여자애들이 좋아했거든요 그래서 여자랑도 사귀고 남자랑도 사귀고? 지금은 결혼해서 애낳고 잘살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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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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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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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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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은 그냥 정신병이라고 치료하라고 해버리면 그만이지 ㅠㅠ 내 자식 얘기는 그렇게 안되요. 얘가 더 엇나가면 어떡하지 얘가 상처받으면 어떡하지. 부모란 참 어려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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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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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과치료 할듯합니다..게이 레즈 트젠 다 정신병의 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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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9.2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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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 제발 부탁해요. 이 글을 읽어보고, 동성애가 어떤 것인지 잘 알아보고, 지혜롭게 잘 판단했으면 좋겠어요.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나 동성애 관련 논문을 찾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정말 아이를 생각하는 부모라면. 자식이 바른 길로 갈 수 있게 인도하려고 노력하는 부모라면. 포괄적 차별금지법에는 동성애에 대한 일체의 차별적 표현을 하지 말라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 그 근거는 동성애가 ‘타고나니까 정상’이라는 것이다. 이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많은 연구자가 노력했다. 1990년대 동성애 유전자로서 X-염색체의 한쪽 끝에 있는 소위 Xq28이라는 부위에 동성애 유전자가 있다는 논문이 나왔다. 당시 모든 매스컴이 흥분해 보도하는 바람에 대중들에게 ‘동성애는 타고난다’는 인식이 각인됐다. 그러나 이 이론은 몇 차례 재실험에도 불구하고 부인됐다. 이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의학에서 유전을 연구하는 첨단기술 중에 게놈연관연구(genome-wide association study·GWAS)가 있다. 현재 많은 병에 대해 GWAS를 통한 유전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어느 염색체의 어떤 위치의 유전자에 변이가 있으면 몇 살 때 어떤 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몇 %라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당연히 동성애에 대해서도 GWAS가 시행됐다. 2012년 ‘23andMe’ 회사의 드라반트(Drabant) 등의 연구와 2017년 샌더스(Sanders) 등의 연구 결과 인간 유전자 2만3000여개 중 동성애 관련 유전자는 하나도 발견하지 못했다. 그런데 2019년 안드레아 가나(Andrea Ganna)가 주연구자인 국제공동연구진이 약 47만명이라는 사상 최대 규모의 연구대상에 대해 ‘동성애 행동’에 대한 GWAS 연구를 시행했다. 그 결과 동성애 행동에만 관련되고 다른 특성과는 관련이 없는, 단일의 게이유전자(single gay gene)는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다른 특성과 관련 있지만, 동성애 행동과도 관련성이 높은 유전자 변이가 5개가 발견됐다. 이들은 각기 정신장애(우울증, 조현병 등), 양극성 장애(조울병), 대머리와 후각에 관련된 유전자들이었다. 그러나 이들 5개의 변이는 동성애 행동의 1%만 설명했다. 즉, 이 5개의 유전자 변이를 모두 가진 사람이 100명 있다면 그중 동성애자는 1명이라는 의미다.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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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2020.09.2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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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제가 알던 동성커플이있었어요. 당시에 한쪽은 친구였고 한쪽은 고등학생이었는데 그 학생이었던 동생 엄마가 쿨하게 관계를 이해해주고 집에서 데이트하라고 하고 상대방친구도 예뻐해주는 .. 17년 전쯤이었는데 상당히 개방적인 엄마다 라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둘이 싸우면 상담도해주고.. ㅋㅋ 당시 저희엄마는 제가 동성을 좋아한다고 신경정신과에 끌고갔는데.. ㅋㅋ 뭐가 옳은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 딸이 둘이있고 둘중에 하나가 그런 고백을하면 아마 저 후배 엄마처럼 행동하고싶어요. 어쩌면 고등학교때 그런건 잠시 스쳐가는 일일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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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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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쎄.. 사춘기로 치부하기엔 가벼웅 카테고리가 아닌데.. 내 친구 언니 34살인데 중2때 문희준머리하고다니는 친구들하고 잘지내다가 고2때 커밍아웃하고 지금은 10년째 같은 여자애인이랑 동거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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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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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자면 동성애 나오는 영화를 봐도 본인이 동성애자라거나, 흔들린다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원래부터 그런 성향이 있었떤 거에요. 정신병이라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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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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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중-공학(영미권 2년 포함)- 여대 나왔는데 같은 루트 혹은 공학 공학 여대 중에도 대학생때 급격히 정체성의 혼란 겪는 경우 많아요. 공공연한 학내 커플도 있었고, 친한 친구였던 저에게.. 눈물의 커밍아웃을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반절 이상은 그 이후에 남자친구를 데리고 나타났습니다^^....동성애자라던 그들의 반 이상은 양성도 아니구 확고한 이성애적 취향이었어요.( 나만 없어^^.. ) 일단은 지켜보세요. 아니라고 단정지을수도 없지만, 맞다고 단정지을 수도 없는 나이입니다. 사실 그 나이의, 특히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들과의 정신연령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라(남자 아이들은 사춘기도 늦게 오고, 조금 늦게 성숙하고 철드는 일이 많으니까요) 남자아이들보다 여자아이들끼리 훨씬 깊은 유대감을 느끼고, 그게 그 이상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흔한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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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할아버지 2020.09.2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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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이 아프겠지만 나이 먹으니까 주위에서 보는게 있어서 한마디 하자면 자식 이기는 부모 없습니다. 세상에 내자식 만큼은 제발 이런 부모님들 많지요. 하지만 내자식이니까 부모가 따뜻하게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길 바랍니다.. 양성애자건 동성애자건 내자식인데 죽고 없는것보다는 격려해주고 세상의 모든 사람은 뒤돌아서도 나만큼은 내딸에게서 절대 돌아서지않고 사랑으로 대해준다는 것을 딸한테 심어줘서 용기 앓지않고 바른길로 갈수 있도록 응원해주고 사랑으로 바라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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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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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인데 이해해줘야죠. 정신병원은 좀 아닌 것 같은데요...애가 어렵게 고백했는데 부모로부터 거부당했다고 생각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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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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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요. 어머니한테 말할때까지 정말 많은 시간 혼자 속 앓이하고 상상하고 연습하면서 어렵게 꺼낸 얘기일겁니다. 그 나이때 뭘 봐서 그런 거다? 절대 아닙니다. 본인은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이게 잠깐의 감정인지 아닌지는 충분히 판단할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잠깐의 감정이었다면 부모님께 그 밤에 찾아가 그 얘기를 하지도 않았을거구요. 어머님이 딸 편이 못되주시면 그 아이는 어디서도 자기 편이 없을거에요. 나쁜거 아닙니다. 정상적인거에요. 부디 유연하게 대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숨기고 살아갈 뿐이지 동성애자 정말 많습니다. 부모님한테 말할 용기도 못내는게 80%는 될거에요. 자식 잘 키우셨나봅니다. 자신이 소수자라고 부모님께 정말 말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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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20.09.2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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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태어날때부터 성별은 정해져있고 자기 마음대로 바꿀 수 없습니다. 어릴적 상처나 어떤 트라우마 있을겁니다. 정신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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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랄부발작 2020.09.2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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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병 맞아요 상담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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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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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께 얘기했다는건 엄청 고민해서 말했을 경우가 되게 커요 남들이 욕해도 그 사람은 그 사람이고 내 자식은 내가 지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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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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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적지향을 떠나서 자식임. 내 목숨보다 소중한 내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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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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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은 고민하다가 말 했을텐데 그거가지고 드라마보고 따라했다느니 이런 말 들으면 개빡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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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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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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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레즈라고 얘기했고, 실제로 동성의 연인과 함께 지내기도했는데..같이 있다보니 아님을 느꼈고 지금은 남자랑 결혼해서 잘 살고있어요. 저는 학교다닐땐 안그랬는데 지금은 멋있는 여자 연예인보면 많이 좋아해요. 약간 선망의 대상?같은 느낌? 이런감정이 사춘기때 있었으면 착각될법도 하다는 생각도 하구요. 얘기 잘 들어주시고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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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2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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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다른건 필요없을거 같고 그래도 동성애자들끼리도 성 행위를 하니깐 안전하게 하는법이나 이런점을 알려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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