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공유도, 시청자들도 당시 <커프> 보면서 했던 생각

ㅇㅇ (판) 2020.09.25 13:44 조회13,284
톡톡 엔터톡 채널보기

몰라?


 


 

고은찬(윤은혜)이 여자라고



 

 

고은찬!!



 

너 진짜 여자야?

대답해 새끼야.

여자야?

여자냐고 묻잖아!!!!!!!!!




 

(끄덕끄덕)













 

 

 

 

내 정체성을 무시하면서까지. 

정말. 재고 따지도 안하고 사랑만 봤는데.


 

어떻게 보면 은찬이가 좀 더 이기적이지 않았나. 한결이보다.













 

내가 잘못했어요. 정말 잘못했어요.



 

넌 니 생각만 한거야. 너한테 난 뭐였냐......




 

내가... 내가 여자라 싫다면서요.. 

내가 남자라 다행이라면서요. 그럼 어떻게 해요 보고싶




 

 

 


남자일때가 더 낫다. 

내가 너 가지려고 내 인생에서 뭘 내던졌는지 넌 몰라.

넌 오로지. 

상처받지 않으려고 재고 따지고.

난 아무 상관 없이.



 







어릴때 본방 볼 땐 왜? 은찬이가 여잔데? 그럼 잘된거 아니야? 이랬는데,,

좀 지나고 보니까 한결이가 왜 화냈는지 이해하고 은찬이가 이기적이었던 거 같다 ㅠ  

53
3
태그
신규채널
[푸히히]
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9.26 13:07
추천
2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한결이 은찬이 좋아하게 되면서 왜 방황하는지, 얼마나 힘든 선택인지 고뇌하는 부분이 너무 약함 그냥 정신과 상담 좀 받고 드라이브하며 방황좀 하다가 끝. 그러니 시청자나 연기자가 한결이 화내는 부분이 공감이 안되지 그의 선택으로 이성애자로서 그려왔던 미래를 포기하고 그 선택으로 인한 가족과의 갈등도 넣었다면 더 이해했을듯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9.26 12:18
추천
2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나오는 이상한 드라마들보다 몆년 전 드라마들이 더 감성적이고 감정선도 애틋함... 드라마 뿐만 아니라 노래며 뭐든 진짜 갬성은 2000년대가 최고인듯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9.25 13:47
추천
2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ㅈ 지나고보면 셩정체성 혼란 다 감수하고 은찬이.사랑한건데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0.09.27 11:33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난.. 은찬 역에 유은혜 진짜 마음에 안 들었음
연기 못해서ㅠ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9.26 23:5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이미지 여배우 저 전에도 이후에도 없었던 듯 진짜 보이쉬하고 귀여운 매력 윤은혜가 최고였는네.. 저 이후로 머리길러버리고 비슷한 역 다시 한번도 안한게 내가 다 아쉬움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9.26 13:07
추천
2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한결이 은찬이 좋아하게 되면서 왜 방황하는지, 얼마나 힘든 선택인지 고뇌하는 부분이 너무 약함 그냥 정신과 상담 좀 받고 드라이브하며 방황좀 하다가 끝. 그러니 시청자나 연기자가 한결이 화내는 부분이 공감이 안되지 그의 선택으로 이성애자로서 그려왔던 미래를 포기하고 그 선택으로 인한 가족과의 갈등도 넣었다면 더 이해했을듯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6 13:06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엇보다 서로 좋아한다고 모든걸 버릴 각오까지 헜는데 상대방이 엄청난걸 속였으니 배신감 오지게 들것같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6 12:18
추천
2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나오는 이상한 드라마들보다 몆년 전 드라마들이 더 감성적이고 감정선도 애틋함... 드라마 뿐만 아니라 노래며 뭐든 진짜 갬성은 2000년대가 최고인듯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6 12:13
추천
1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저거 볼때 중학생이였는데 아니 여자면 오히려 부둥껴안고 좋아해야하는거 아닌거 했는데 시간지나고 보니까 나같아도 한결이처럼 했을거같음 거의 30년을 이성애자로 살았는데 갑자기 왠 남자애가 툭 튀어나와서 그 남자애를 좋아하고 내가 미친건가 싶어서 병원도 다니고 하면서 온갖부정 다 해보다가 안돼겠다 하면서 사랑하나만 보고 사랑하자고 결론내린건데 상대가 여자였다는거 아는순간 믿었던 사람한테 느꼈던 배신감은 말도못할거같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5 13:47
추천
2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ㅈ 지나고보면 셩정체성 혼란 다 감수하고 은찬이.사랑한건데
답글 0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