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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시어머니 상견례?

도토리 (판) 2020.09.25 19:24 조회8,62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상견례 도중에 시어머니가 저희 친정 부모님께 저는00이(본인 아들 이름) 하나만 보고 살았습니다 너무 귀하게 키웠어요 라고 말하셨는데 저희 친정엄마가 그 말이 이상하게 신경쓰인다고 하시네요
예랑이는 고등학교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어머니랑 둘이 살았고 어머니가 유독 아들에게 의지하는 편이기도 하셨고 제 앞에서도 몇번 우리 애기~ 라고 하신적 많았거든요..;ㅎㅎ 저에게 질투심도 느끼셨고.. 예를 들면 저랑 둘이 밥먹으러 가는데 그럴때마다 매번 너네 뭐먹으러가냐 그냥 집에서 같이 시켜먹자 너넨 같이 먹자는 말을 한마디도 안하냐..등등..;;; 적다보니 쫌 그렇네요 ㅋㅋㅋ...
또 돈 모은다고 결혼전 합가이야기 도중 만약 같이사는데 자기 맘아프게 하면 다 쫓아낼거라고 말씀하셨었는데 ㅋㅋㅋ진심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무튼 이 결혼 하면 미친짓이겠죠...?
외아들에 홀시어머니는 옛날부터 아니라고 어른들이 말씀하시던데 결혼하면 정말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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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9.2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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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모아서 결혼하자고 미뤄요 미루다 헤어지시구요 홀시모에 외아들 합가 쓰리콤보는 당신을 정신병원행 시키는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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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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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홀시어머니랑 처음부터 셋이 같이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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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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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결혼해거 인생 망친 1인입니다 홀시어머니 외아들은 대부분 효자예요 둘이 너무 애틋해요 부인과 아이는 뒷전입니다 언니말 들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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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ㅎㅇ 2020.09.2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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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번주에 파혼 했어요 오빠가 합가 하자고.. 어머니가 홀시어머니도 시누이도 함께 사는 데 그 집에 잠깐 살자네요 저는 도저히 못 살 것 같아 짐싸서 나왔고 그렇게 파혼 했네요..처음엔 속상도 하고 허전했는 데 주변에서도 가족들도 다 말리고 힘들거라고 하니 제 생각이 옳은 거 겠죠 행복하려 결혼을 하는 건데 행복하지않을 삶을 살 걱정을 한다는 것 자체가 힘든 거라고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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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치네 2020.09.2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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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 와... 말이 안나온다. 진짜 어디 하자 있나봐. 결혼이 무지막지하게 하고 싶나보네. 홀 시모와 합가...와 대다나다. 저런 불구덩이 속을 기름통 안도 들어가려고 하는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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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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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은 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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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9.2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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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홀시어매와 그 동거남까지 넷이 같이 살다가 2년만에 겨우 쌍욕,막말하고 시어매╋동거남 내보냈어요. 이래야 분가 가능하다는거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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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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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도 전남친이 아니라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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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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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식으로 나오는데 고.민.을 하고 있다니. 정신 나갔어요? 합가하고 2년있다가 전세자금 줄거라고 진심으로 믿는거에요? 전세자금 받기전에 쓰니 정신병걸릴겁니다. 그냥 다른 남자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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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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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가미 한편 찍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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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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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경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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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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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이 어려워서 식탁에 입 하나 덜어야 하나요? 하루바삐 결혼해서 나가살아야 하나요? 돈없으면 전월세할거라도 모은 다음 결혼하세요. 어느 정도 나이찼는데 계속 살면 친정부모님과도 싸우지 않던가요? 저는 홀로 되신 어머니나 아버지 계시고, 저렇게 나밖에 모르시고 사면, 같이 그거 부양하고 살 배우자가 그걸 이해해주는거 아님, 그런 사람 어디있겠나 하고 혼자 살거 같은데 .. 저런 외아들 생각보다 많더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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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9.2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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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합가는 하지마세요 남편과 어렵더라도 월세부터시작하더라도 합가는 정말반대해요 .... 저도 아들만 보는 외동아들 홀시어머니와 가족을이룬지2년 ....결혼준비부터가 난항!! 노후준비가도 결혼할준비도 없이 친정도움으로 햇지만 인사비에 등등 남들하는거 다하시려고 함 집은 본인집근처로해라 입주도전에 오셔서 본인방은 어디냐.. 승강기가없다며 갑자기우심 ... 이유는 본인 거동도불편해 오르락내리락 어찌하냐... 같이산다 한적없음 ..황당하기짝이없음 예식장 고르고 가보고싶다하셔 모셔다드리니 버진로드 걸어보면서 신부놀이 한복도 몇번을 다시고르고 저희엄마 한복이맘에든다 어쩐다.. 결혼당일 화장이어쩌구 한복이어쩌구 아직까지도 사진보며 말씀.. 신혼여행중 사진찍어보내라 .. 휴 결혼후 신혼집 오고싶다 노래부르고 가자기 혼자 다니던병원 혼자못간다 가족도있고 내가 혼자가냐.. 틈만 나면 여기아프다 저기아프다 혼자 있다 죽을까봐무섭다 일주일에 3번은 전화하고 새벽에도 자기 어쩔지모르니 전화해라...여기저기아퍼 무섭다 나더아프면 니들이랑 살아야지 ... 집이나해주고 아니 며느리도리만바라고 시엄니노릇은 1도안함 주말마다 언제오냐 .. 남편못오면 너라도 와서 밥하고 청소하고 안마도해라... 결혼후 밥한번해준적없음.. 놀러가면 밥차려달라 기다림 ... 결혼준비과정에 제사 한번 추석한번 못지내걸 나때문이라고함 남편이 일때문에 못하고본인 입원하셔 못한걸 ... 결혼도 전인 나에게 내탓이라고함 .. 제사준비 밥이랑 국 만 하심...그러면서 이거저거 원하는건 많음 아들장가보내고 갑자기 가전 고장 줄섬 이거사달라저거사달라 ... 끝도없음 ::: 며느리 올때마다 위아래스캔하고 못보던옷이거나 신발이거나 자기도사주라 이쁘네 자꾸만지작 ... 이것말고도 한가득이지만 더쓰면 내일까지써야할듯... 이런 생활 감당 하실수있나요?? 따로 살아도 이정도에요 같이 살면 .... 말도못함 남편은 뭐하냐!!! 편들어주다 결국 우리싸움 ... 결국 남편은 점점 시엄니랑 멀어지고 저랑도 힘들고 ... 이제는 다이렉트로 시엄니에게 말하네요 ..기분나쁘면 바로그자리에서 난중에 말하니 그런말한적 없다고해서 ... 같이살면 전쟁이 끝이없어요 따로살면 그나마 휴전이라도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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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5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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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에서 이미 도망가라고 힌트를 줬는데 왜 고민해요?!! 도망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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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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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년뒤에 저얼대 분가 못하는 거 알죠? 남친한테 딱 잘라서 합가는 싫다...돈 더 모아서 둘의 힘으로 결혼하자 해보세요 뭐라 그러나. 둘이 밥먹으러 가는 것도 뭐라하는 시어머니와 합가요? 신랑하고 단둘이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신혼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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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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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합가는 하지 마세요 서로 힘들어요 제발~곧 이혼할것 같다고 판에 올리시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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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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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모아서 결혼하자고 미뤄요 미루다 헤어지시구요 홀시모에 외아들 합가 쓰리콤보는 당신을 정신병원행 시키는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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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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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홀시어머니랑 처음부터 셋이 같이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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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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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헉 아들 어릴때 남편 잃고 오랜 기간 아들 하나만 바라보고 산 시어머니 상상 이상이에요.. 제가 지금 이혼결심하고 애 없을 때 헤어지려고 별거 중인데요.. 그 가족들 사이에 님이 끼는거라 생각해서 가만히 맘 편하게 놔두질 않아요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시지 싶음 내가 미워서 미쳐버리려 했다가 아들 오면 천사 시어머니 되고 자기 아들이랑 싸우는 건 싫어서 그러더라구요.. 결혼하자마자 합가 원하고 뭐든 사소한 거 하나까지 같이 하려하고 결혼생활 시작부터 불행했어요 시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얼마 안된 것도 아니고 학생 때 돌아가셨으면 진짜 긴 시간 남편같은 아들이었을 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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