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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연락문제

ㅇㅇ (판) 2020.09.25 23:26 조회1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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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혼 4개월차 신혼입니다
신랑이랑 오늘 싸웠는데 여쭤볼곳이 없어 여쭙니다

시댁은 시골에 농사를 지으시는데 지금 수확시기라 일손이 부족해 도우러 종종 갑니다

갑자기 오늘 저녁 내일 저혼자 가야된답니다
왜냐고 하니 낮에 친구약속이 있어 혼자 좀 가서 일해달랍니다

불편해서 혼자가기 싫다고 하니 그때부터 삔또가 상했는지 말도 안하고 틱틱대더라고요

그 이후에 감정이 좀 가라앉고 얘기를 하는데 평소에 연락문제로도 걸고 넘어지더라고요?

전 애살있는 성격이 아니고 좀 붙임성도 부족해 살갑게 다가가는 성격이 아니라 연락에 있어서 무척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한번이라도 더 찾아뵙자는 주의라 지금까지 매주한번? 길어봤자 이주에한번? 이주는 안넘긴거같아요 이렇게 찾아뵙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이걸로 평소에도 너 연락 두고보고있었다 일주일에 한번도 안부연락 안하더라 이러면서 본인은 가끔이라도 친정에 하지 않냐 이러더라구요

저는 연락을 좀 어려워하는 스타일이라 찾아뵙겠다 했더니 혼자는 불편해서 가기 싫다고 하지않았냐고 엄청 역정을 내는데 저 입장에서는 이때까지 일손 부족하면 신랑이랑 같이 갔었고 혼자 가기는 좀 그렇다고 한거고 연락도 시댁에서 섭섭하다 먼저 표현한거도 아닌데 왜 본인이 나서서 저렇게 오바하는가 싶고 그렇더라구요

그냥 입장차이인건가요? 인생선배님들 의견을 듣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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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여행]
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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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oo 2020.09.2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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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는 절대 가지마세요. 그럼 이제 남편은 안가고 쓰니만 가라고 할 것 같네요. 엄마보러 간다고 해요. 1~2주에 가면 많이 가는거니 나는 엄마 보러 간다고 해요. 왜 남편이 시누이, 막장 시부모노릇하죠? 왜 전화에 목숨겁니까? 자기엄마 자기가 하면되지 며느리 = 전화 무슨 공식이야? 이게 결혼해서 바로 가족되는게 아니라 시간도 필요한건데 왜 이렇게 밀어붙힌대요? 그럴수록 사람 심리는 튕겨나가고 싶은건데! 남편 쓰니 통해서 효자하려 들지말고 본인이 알아서 효자하라고 하세요. 바라는 것도 많은 이상한 남편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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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20.09.26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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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부모님집 일도와드리는걸 본인은 놀아야하니못가고 와이프더러 혼자가서 도와드리는 경우는 뭔가요... 와이프가 본인집 가정부도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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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9.2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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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연락문제가 아닌데 제목이 잘못됐네요. 이런 놈이랑은 이혼해야겠죠? 답글들보고 결심하는 계기를 삼아야하지 않나 싶어서요. 정말 저건 말도 안되는 건데... 그깟 친구약속땜에 자기부모 힘든데 도울 생각은 없고 자기 아내만 보낼 생각 하는 건 그냥 ㅂㅅ 아닐까요? 저런 거랑 계속 살려고요? 이혼은 정말 어렵지만 평생을 어떻게 살려고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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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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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안되는 것 아니 후려치기 하네 ㅋㅋ 넌 정말 불효자다 부모님 고생하는것 알면서 친구만나서 노냐 생판 남이었던 나도 안쓰러워 도와주는데 낳아주고 길러준 은혜도 모르냐, 자식도 신경안쓰는데 내가 왜 고생하냐 앞으로 나도 친정가서 엄마 식사나 챙겨드리련다 이러고 절대 가지마세요 주말엔 쉬어야지 왜 고마워하지도 않는 종살이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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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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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골일 돕지마요 끝없고 보통 한번 일꾼므로 인식되면 죽을때까지 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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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9.2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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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시골에 농사하는 시부모는 안된다니까, 님이 결혼 잘못한걸 우쩌나.. 농사하는 집 자식이랑은 결혼하면 안되요. 무임금 노동자 하나 더 들어온줄 안다니까..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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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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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생각이 없네. 울 남편은 나는 아들이라 가서 하지만 너는 한 번 하면 계속 해야한다며 일해야 하는 날은 아예 안 데려가요. 해도 참이나 준비하라는데 데려가질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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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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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발걸음 끊어요. 연락이며 방문이며 왜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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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2020.09.2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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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번 삔또 상하는 주작러 또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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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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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는 만나야겠고 집에도 가야겠으니 니가 가서 일좀해 이건 노예나 할짓이죠 뭘 이걸 고민씩이나해요 친구만나고 와 난 친정가있을게 친정일도 좀 도와드리고 하고 마세요 지는 쳐놀러가면서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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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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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쓰레기도 결혼을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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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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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골남자랑 결혼은 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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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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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왜? 라는 말을 왜 못해요? 시부모님이니까 갈수도있지 라고 하면 너도 우리부모님댁 가서 청소나 집안일 2주한번 도와드려 라고 하세요 그거랑 그거랑같냐? 라고 하겠죠 그게 한남들 특징이니까. 뭐가 다른지 답해보라고 따져요 입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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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9.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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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이기적이네 님이무슨시가일해주러온사람인가요ㅋㅋ 자긴놀러가서못가면개념이있다면 자기없는시가에와이프를혼자보내진않겠죠 가지마세요.시가가서일도와주는게당연한일이아니에요. 전화도각자부모한테하면되지, 왜대한민국시가들은며느리한테전화못받아서안달인지. 시부모가되면알수없는대접받고싶은마인드가생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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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2020.09.2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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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혼자가서 하녀처럼 일해요??애없으면 갈라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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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ㄱㄱ 2020.09.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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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결혼한지 3년차인데요. 아버님이 딱 3년에 2번 만나자고 말씀하셨어요. 얼굴 보고싶으시다고요. 그래서 신랑한테 언제쯤 만날까? 했더니 신랑이 이 바쁜데 왜 굳이 만나냐고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얼마후 시어머니께 전화가 왔습니다. 도대체 왜 만날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고요. 다들 사는거 바쁘지 않냐고요. 여자 혼자 시댁에 가게 생겼는데 미안해하지는 못할 망정 너 혼자 좀 갔다와라?????? 저희 집안에서는 꿈도 꿀 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그것보다도 그 남편분, 인성이 어디 다치신거 같은데요??? 솔직히 제정신인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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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 2020.09.2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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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은 남편하고 가는곳이지 남편없을 땐 혼자가는곳 아니에요 남편있으면 좋은시어머니인척~~ 남편옆에 없으면 며느리는부터 시작해서 온갖 옛날에는 시댁에 어쩌고하는데 무슨 지네집 지가가서 일해야지 남의집자식이 가서 일해주나요? 개소리좀 적당히하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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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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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보기에는 당신이 등신이라 그래요. 중요한 약속도아니고 친구만나러 가는데 처가집도 아닌 지네집을 혼자가래요? 아니 아내가 얼마나 만만하면 개소리를 다할까싶네요 보통의 남자들은 애초에 그런얘기 꺼내지도 않아요 지들도 양심이있는데 친구만나 놀거면서 아내더러 혼자 지네집 농사일 도우라는게 말이되나요. 아효..판에는 진짜 별~등신 모지리같은 여자들이 오지게많아.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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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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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궁금한데 시댁일하는데 왜가요? 안간다고 하세요 님도 바보같아요 친정도 똑같이 공평하게 가는거 아니면 이제 안간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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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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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신기함. 우리나라만 유독 이래. 국제결혼해서 외국사는데 진짜 시부모님이랑은 일년에 한번 볼까말까, 전화통화도 두어달에 한번 할까말까인데.. 진짜 우리나라는 대리효도 너무 심한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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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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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대리효도라고 하는거에요.
시댁 일 도와주는걸 아주 당연하게 생각하네요
앞으로 니 혼자 가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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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9.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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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경우 가끔 보는데.. 저거 남편이 시집살이 시키는거예요. 자기는 귀찮고 힘들어서 하기 싫은데, 배우자가 우리집에 자기처럼 하는건 꼴보기싫어서 전전긍긍하고 시집살이 시키는거.. ㅋㅋㅋ 사람 심리가 요상해서 억지로 자꾸 뭘 하게 만들면 점점 더 하기싫기 마련이라... 시부모님도 안 시키는걸 남편이 시키면 시킬수록 나와 시부모님은 더 멀어질거라고, 마음 멀어지게 만드는건 남편인 네 탓이라고 분명히 말해둬요. 억지로 찍어다붙이지 말고 가만히 물흐르듯 놔두면 서서히 가까워지고 마음 열고 친해질 수 있어요. 제가 그랬어요. 2-30여년 남으로 살다 갑자기 가족이란 틀에 묶여서 어렵고 불편한데, 남편이 자주 뵙고 자주 연락드려야 친해진다고 억지로 저랑 시부모님 찍어다 붙이려고 해서 수없이 싸움. 결혼10여년 정도 되고나니 이제 시가가 좀 편해졌어요.. 서로 스타일 알고 뭐 좋아하고 뭐 싫어하는지 알게 되고 시간도 제법 흘렀으니.. 남편이 전전긍긍하지 않아도 시간이 해결해주는 일이니 제발 좀 그냥! 냅둬주세요 남편님 !! 그리고 본인은 부모님보다 본인 약속이 더 중요한가본데 ~ 지금 삐치고 화낼 사람은 남편이 아니라 혼자 일손돕기강요받는 아내분이죠 적반하장으로 뒤집어씌우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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