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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건달인 남편의 쌍둥이동생이 너무 싫어요

ㅇㅇ (판) 2020.09.26 07:31 조회53,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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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 15년차, 중학생 딸이 있는 여자입니다

저희 남편에게는 어릴때 헤어진 쌍둥이 동생이 있습니다

고아원에 버려졌던 남편과 동생은 초등학교를 들어가기전에 입양이 되었어요

다행히 남편은 좋은 부부에게 입양되어 남부러울 것 없이 자랐고, 명문대학에 부모님이 유학까지 보내주셨습니다

남편과는 그때 외국에서 만나서 연애하다가 한국들어와서 결혼했구요

남편은 안정적인 공기업에 자리잡았고 저는 회사다니다가 아이생겨서 퇴직하고 딸 케어하면서 지내다가 시부모님 지원아래 작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부부사이 원만하고 딸도 구김없이 잘 크고 있고, 시부모님 역시 너무 좋으세요

그런데 딱 하나 문제는, 남편의 쌍둥이 동생입니다
편의상 동생으로 칭할게요

동생 역시 입양되었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곧 파양되었고 그 이후에도 입양과 파양을 반복하다가 나중에는 입양이 되지 않아 그냥 시설에 머물렀다고 해요

이따금씩 형이 보고싶다고해서 시설쪽에서 연락해서 시부모님께서 고민하시다가 가끔씩 만나는 걸 허락해주셨다고 합니다

집은 알려주지않고 시설에 방문하여 하루 같이 있어주고 가고 이런식으로요

그러다가.. 동생이 중학생때 같은 반 아이 얼굴을 심하게 그어서 퇴학을 당하고 소년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시부모님께서 만나는 걸 금지했습니다

그런데 이 바보같은 남편은 앞에선 더이상 만나지않겠다고 하고 몰래몰래 만나면서 연을 계속 이어갔다고 하네요

동생은 한번 딱 그렇게 되니 쭉 나쁜 길로 나아갔어요
절도 폭행 사기.... 등등

지금도 말로는 합법적이다 어쩐다 관리직이다 뭐다하지만 딱 보면 알잖아요

순둥한 남편이랑 얼굴만 똑같을 뿐이지 불릴대로 불린 몸이며 문신 각종 상처들... 눈썹도 반은 밀고 다니고 뚫을 수 있는곳은 다 뚫어서 주렁주렁 달고 다니고....

연애때 얼굴 보자고 해서 한번 만났다가 정말 놀랐습니다

게다가 인사하는 자리에 딱 봐도 술집여자 같은 사람을 데리고 나와선.... 만져대면서 형이 만난 여자급 중에는 괜찮은 편이라고 하질않나...

남편은 동생에 대해 애틋해하는 편이고, 그때 시부모님의 선택이 내가 아니었다면 나 역시 동생처럼 살고있을지도 모른다며 보듬어주자고 합니다

저는 정말정말 싫어요

시부모님도 동생 만나는 거 모르고 계셨다가 결혼식장에 나타난것 보고 알았더라구요

그 좋은 날에 분위기 정말...

결혼식끝나고 시부모님이 정말 실망했다고 그동안 거짓말 한것이냐 눈물까지 흘리시고...

남편은 다시는 만나지않을거라고 약속하고 무릎 꿇구요

하지만 뭐.....
계속 만나고 있죠

게다가 만날때마다 돈을 주는것 같습니다

자기 용돈 모아서 깨작깨작 주다가 한번은 말도 안되는 이유로 5천정도만 대출받자고 해서 뒤집어진적도 있고 (다행히 제가 난리를 쳐서 미수로 그침)

그러다가 딸이랑 심각한 이야기를 했는데, 동생이랑 만날때 조카 보여준다고 딸도 데리고 갔는데....

남편 자리 비우니까 생리 이야기를 시작하더니 이제 여자니까 남자 xx조심해야 된다
어릴때 오픈되면 나중에 뭐되는 데 어쩌고 저쩌고
브라는 하냐면서 등 쓰다듬고....

남편이 오니까 삼촌이 이상한 말해요 했더니
동생은 아 성교육 시켜준거라면서 낄낄 거렸다고...

너무 화가 나서 남편을 잡았는데, 자긴 그런일 있었는 줄 몰랐다 주의시키겠다 지금 전화해서 오라고 하겠다

아니 지 딸이 그런일을 당했다는데 동생이 험하게 자라서 농담이 거칠다며....

너무 답답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런 쓰레기랑 왜 자꾸 만나냐고.... 그렇게 계속 만나고 할거면 딸이랑 나를 버려라 그 쓰레기냐 우리냐 선택하라고 이혼할 각오로 몰아붙였고

결국 연을 끊겠다는 내용으로 각서까지 받아냈고 번호도 바꾸고 이사도 하고 할 수 있는건 다 했습니다

의심스러웠지만, 정말 이제는 연락을 안하는 것 처런 보였어요 여기까지가 2년전 이야기 입니다

최근에 남편이 또 낌새가 이상해서 몰래 폰을 보다가 다시 연락을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형 불편할까봐 연락안하려고 했는데 내가 이번에 아빠가 되어보니까 형 마음을 이해할 것 같다 정말 미안하고 이런식으로 연락이 왔더군요 아기 사진까지 찍어서 보냈고

남편은 그래 축하한다고 짧게 답장을 보냈더군요

동생은 가끔 이렇게 안부라도 묻고 지내면 안될까하고 남편은 거기에 대해선 답장을 안했어요

정말 심장이 벌렁벌렁하고, 미칠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저 연락하자는 말에 답장을 안한걸 보니 안심해도 되나 싶고...

말을 할까말까하다가 그냥 덮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후에 확인했는데 그 주고받은 메세지를 삭제했더라구요?

마치 연락한적 없었던것처럼????

이건 무슨 의미일까요
결국 몰래 연락을 하겠다는 건지.... 연락을 끊겠다는 건지....

떠올리는 것 조차 그 이름을 입에 담는 것 조차 너무 싫어서 이야기를 안하고 있는데 정말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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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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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 나만 잘살고 나만 좋은 환경에서 자란, 서바이버의 죄책감으로 절대로 못끊어 낼거요. 자기딸을 성희롱 했을때 칼같이 끊었어야 했지. 동생하고 연락 하는거 안다. 심정을 이해 하고 싶지만 우리 딸 한테 한짓 봐라. 전번 바꿔라. 이사도 불사 하겠다. 딸 생각 하면 소름 끼친다. 아이가 커가는데 위험한 사람 주변에 두고 싶지 않다. 못하겠으면 당분간 별거 하자. 혼자 생각 해봐라. 하고 별거 해요. 그리고 시부모님 한테도 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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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ㅠㅠ 2020.09.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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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돌아가시면 외롭다고 더 찾을껄요? 딸아이는 평생 가슴에 남을꺼고요... 번호바꾸고 이사하고 할만큼 했는데 어찌알고 연락했을까요... 남편은 계속 연락할꺼고 쓰니는 계속 불안하겠죠... 아마 평생 분란의 원인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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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09.2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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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세요 그거밖에 없습니다. 집안사람들도 잘봐야됨 상견례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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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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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 좋은데 입양가서 편하게 살고 공부도 많이 했는데 동생은 그렇지 못하니 미안한 마음에 도와주고 싶은 맘은 이해하지만 딸내미한테 성희롱으로 마음의 상처를 준거는 절대 용서해서는 안될짓이네요. 딸내미랑 동생분이랑 다시는 만날일은 없어야되고 남편도 그일에 심각성을 알아야합니다. 자기딸보다 동생이 안쓰러우면 이혼하고 사고뭉치 동생 뒷바라지나 하면서 살라고 엄포를 놓으세요. 남편분은 지금 심각성을 감지못하고 그냥 어영부영 넘어갈려고 하는데 쓴이께서 당신동생이냐 니딸이냐 둘중에 하나만 택하라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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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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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이겠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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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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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 티나는거 나만 느낀거 아니었구나ㅋㅋㅋㅋ 도대체 이딴 자작 싸지르는것들 심리는 뭐임? 꿈이 작가라서 평가받고싶은거임? 아님 정신에 문제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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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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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주작하면 본인한테 득 될게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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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2020.09.27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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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생각해도 주작.. 보통 쌍둥이는 같이 입양할테고.. 그렇게 반듯한 쌍둥이 남편의 동생이 그렇게 컸을리가 없으므로.. 성격 성적 기질이 다른 쌍둥이 본적이 없음. 참고로 내 남편도 쌍둥이 인데. 둘이 명문대학도 같이 입학하고. 성적. 성품. 똑똑함. 성격. 완전 데칼코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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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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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우하게 헤어진 동생이 마음에 걸리는건 당연합니다. 근데 아내 될 사람에게, 딸에게 하지 말아야 할 못된 말을 했음에도 그걸 용납한다면, 그건 남편이자 아빠의 자격이 없는거죠. 유심히 살펴보세요. 동생과 연락하는건 그렇다 쳐도, 동생이 아이를 볼모로 삼아 돈을 요구한다거나 하면 무심히 내치셔야해요.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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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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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질은 어느정도 타고나는거임 남편이 고아원 동생이 이집에 입양됐어도 동생은 파양됐을듯 부채의식버리고 가진것에 충실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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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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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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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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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자작을 왜 해? 자작 너무 티나는데ㅎㅎㅎ 어디에서 티나는지는 안알려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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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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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일 후기올라오면 ㄹㅈㄷ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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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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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읽는데 처음 부분부터 주작이다 싶었는데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너무 티났다 글자체는 빈틈 없었을지 몰라도 실패여! 영혼을 담아서 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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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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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케.. 주작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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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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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 개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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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20.09.2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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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남편한테도 그 더러운피가 흐르는게 맞네요 어릴때부터 양부모 속여가면서 걔 만나고 결혼식까지 불러들여 이제는 딸이 성희롱 당하는데도 그래도 동생인데 웅앵대면서 못끊어내는거보니 그나물에 그밥이네요 동생이랑 같이 똥뭍히고 뒹굴고싶은가본데 그자리에서 떨이랑 쓴이는 빼달라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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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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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현재형과 과거형을 심하게 넘나들더니 갑자기 2년전 얘기..
같은 반 아이 얼굴을 심하게 그어서<-- 얼굴을 그었다는 표현이 통상적인 표현은 아니죠
불릴대로 불린 몸이며 문신 각종 상처들... <--요건 건달
눈썹도 반은 밀고 다니고 뚫을 수 있는곳은 다 뚫어서 주렁주렁 달고 다니고....<--이건 양아치
드라마에 나오는 나쁜 캐릭터들을 합쳐 묘사한듯.. 재미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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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2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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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썼네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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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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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기요 니 남편도 똑같은데..? 자기 입양해서 키워준 분들 은혜도 모르고 계속 속여먹고 자기 딸이 성희롱 당해도 그러냐고 넘어가고 와이프 속여가면서 돈주고 연락하고 이게 정상인이 할 짓이라고 봄? 그 동생과 니 남편의 다른점이 뭔데? 폭력전과 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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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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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상 다시 써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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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9.2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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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인거 같은데 .길게 잘 쓰셨는데 다시 검토해서 현실 반영 해서 치밀하게 써오세욧.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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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yasa 2020.09.2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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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라도 쓰니 남편이 동생한테 죄책감이랑 연민 가질만한 상황인거 알겠음 남인 나도 이런데 같이 사는 쓰니님이야 안봐도 그심정 뻔히 아실거고 어지간하면 그 마음을 왜 안보듬어줬겠음 하지만 위험한 사람이잖음 그것도 여조카 브라했냐고 등을 쓸어내리는 남편이야 동생 불쌍하고 미안하겠지 그런데 그 불쌍한 동생이 딸한테 몹쓸짓하면 딸한테는 안미안하고 안불쌍해? 키워주신 부모님 은혜로도 동생에대한 연민이 절제가 안된다하더라도 본인새끼가 걸린 문제는 다르잖아 달라야되잖아 동생은 솔직히 같은 어린것들끼리 누가 누굴 도울수도 없는 처지였지만 딸은 다르잖아 아빠만 맘 먹으면 충분히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는데 아빠가 지금 딸을 위험속에 방치하려드는거잖아 진짜 저 동생 가족들한테 얼쩡거리게 방치했다가 동생이 딸 해꼬지하면 그때는 그 불쌍한 동생도 잃는거고 딸이랑 부인한텐 대역죄인 되는거다 그런 끔찍한일 일어나기전에 서로 갈 길 가는걸로 정리하는게 맞음 정 미안하면 부인이랑 상의해서 목돈좀 쥐어주고 앞으로 살아생전 다시는 보지말자고 끊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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