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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댁 차별하길래 저도 차별하는데 제가 너무 한가요?

ㅇㅇ (판) 2020.09.26 19:36 조회172,11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남편이랑 같이 봅니다
시어머니가 자꾸 차별을 하십니다
위 아래 형님 동서와 저를요
예를 들어서 잡채를 만들어 주시면 좋은거 다 양쪽 나눠주고
그거 아시죠 당면 없이 야채만 수북하게 남은거 저 주시고
같이 밥을 먹으면 저만 찬밥 주는거 기본입니다
어머님 생활비 각집마다 1/3씩 나눠서 드리고
제가 실비및 보험료로 20정도 형님네는 통신 전기세
막내네는 부모님 다른 공과금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만 유난히 싫어하세요
뭐 싫어해도 그려려니 하며 지냈는데
5월에 제 생일에 떡집에서 떨이로 파는 떡하나 던져주셨습니다
먹으라며 그래놓고 형님 동서는 미역국 끓여주시고 케이크 사주시고요
별거 아닌거에 빈정 상해서 맞벌이 하는데
보험료 남편 용돈에서 나가게 하고 저 이제 1원 한푼 안써요

그리고 남편이랑 친정가면 남편 찬밥 주고 찌끄래기 먹으라고
던져줬어요
엄마 아빠가 사위한테 왜 그러냐 뭐라 하시는데
제가 시댁 가면 누렇게 뜬 찬밥에 고기 한점 먹을때도 눈치 본다니까
저희 부모님이 예민하게 굴지 말라 그래서
밥 사진 찍은거 보여드렸어요 ㅋㅋ
저희 부모님이 그 뒤로 남편 안챙깁니다
눈칫밥 먹여요

남편 새끼가 그걸 시댁에 꼰지르고
어머님이 저한테 싸가지가 있네 없네 뭐라 하길래
어머님 저는 시댁가서 제가 받은 만큼 신랑한테 해주는건데
그럼 어머님 싸가지는요?

그랬더니 뒤로 넘어가셨습니다

남편은 저보고 이혼하자고 그래서
애 없을때 이혼하자고 했더니 매정하네 남자가 있네 없네

제가 먹는 걸로 차별 당해서 서럽다고 할때
니가 뭐라고 했는지 생각이나 하라고
이혼 서류 써서 가져오라고 하고 친정에 말했더니

남편이 무시하고 서류 안가져온지 3주 됐습니다
그리고선 추석에 시댁 가자고 뻔뻔하게 말하길래
닥치라고 하고 이혼 서류 내놓으라니까
시댁으로 도망(차로 20분)갔구요

남편이 카톡으로 제가 너무 하다는데
어디가 너무 한건지 제가 너무 하면 말 좀 해주세요
맞벌이해서 대출 같이 갚고 집안일 하는데
제가 너무 한가요?

퇴근한 며느리 밥 먹으라면서 누렇게 뜬 찬밥 주는게
더 너무 하지 않아요?
쉰내 나기 직전 반찬 주고 남는 음식 버리듯 주는게
더 너무 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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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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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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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 좀 쎄졌는데~~ 그래도 넌 이상하게 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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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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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궁금한게 시댁에서 그런대접 받으면서 도대체 왜 가는거임? 내가 결혼을 안했다면 결혼하면 다 저렇게 되나 라는 생각이라도 하겠는데 저 결혼7년차인데 제가 시댁에서 저런 대접 받으면 밥상 뒤집어 엎어버리고 다시는 안갈것 같아서요. 쓰니님뿐만이 아니라 시댁에서 부조리한일 당하고 진짜 거지같은 대접당해도 시댁에 꾸역꾸역 가는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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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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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도 ㅋㅋ 주작 아니라믄 그 밥상 사진 우리도 좀 보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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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 2020.09.2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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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든 아니든 저런 집이 있다는건 팩트임 진심 시짜들어가는 인간들은 지아들 귀한것만 아는지 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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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ㅜ 2020.09.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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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럴때마다 남편과 밥을 바꾸세요 자기야~ 자기 누른밥 좋아하잖아 많이 먹어^^ 그러면 시모가 다신 그런밥 안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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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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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아닌거 같은데? 시어머니가 이번 한번만 그랬겠냐;; 글쓴이도 쌓이다가 터져서 저렇게 말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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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9.2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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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째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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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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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 시모도 그럼. 저번에 내가 시모 전화 받고 터져서, 그때 남편에게 여태까지 시모가 했던 거 다 쏟아부은 적 있는데, 너랑 결혼했단 이유로 내가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가 되어야 하냐고. 이런 취급 받게 하려고 결혼하자 했냐고( 남편이 10년간 주위 멤돌며 꼬셔서 결혼함), 나 혼자 잘 살고 있었는데 왜 데리고 와서 쓰레기 취급 받게 하냐고 난리친 적 있는데 그 후로 남편이 어찌 했는지 다 사라짐. 그래도 그간 받은게 있으니 평생 시모에게 잘 해줄 일 없음. 아프니 어쩌니 합가 운운하면 이혼이나 별거 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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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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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다들 주작이라고 함? 자세한 이야기 앎?? 실제로 저런 집 많고 저런 시엄마 남의편 많지 ㅋㅋ 우리 집만 해도 남의편 우리 엄마만 못살게 굴었던 망할할멈탱 다 있던 일인데 ㅋㅋㅋㅋㅋ 이 사람이 주작이어도 세상에 그런 사람 정말 많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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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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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놓고 차별하는 어르신 인성 별루일거 분명하지만 분명 쓰니에게도 그 원인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형님이나 동서에게 하시는 거 보면 따수운데 님에게만 그런다면 왜 그러시는지부터 되돌아봐야하는거 아닌가요? 글구 이혼은 꼭 하세요 이에는 이 눈에는 눈 하는거 보니 다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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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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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설마ㅡㅡㅡㅡ주작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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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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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 문제있어요? 아직도 누런밥? 몇일 지나야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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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2020.09.2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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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댓글..ㅋㅋㅋㅋ 주작인거야??/ 아놔 완전 심각하게 봤네....괘니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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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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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누런밥 주면 남편갔다주고 전 다른거 먹을께요. 하면서 처음부터 여우짓을 했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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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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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님 자작이 너무해요. 재미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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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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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이혼이지. 시댁 노후를 3형제가 다 짊어지고 있네 답답하다
남편아 뻔뻔하기 그지없구나? 엄마가 너 그렇게 가르치던?
싸가지대접을 받았으면 그대로 해주는게 당연하지.
쓰니님 이혼해 추석에 무슨 시댁이야 서류가져 오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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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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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직도 저런 시모가 있다니....
쌍팔년도도 아니고..
이혼은 글쓴이가 먼저 하자고 해야할 상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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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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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작이라고 할정도로
저 시애미x이 미친년인데???
그 애미에 그아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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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0.09.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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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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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9.2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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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으면 새밥 퍼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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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쿠기콘 2020.09.2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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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까지 살아온게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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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2020.09.2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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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없을때 하세요.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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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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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주면 진짜 짜증날듯...일단 사진을 첨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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