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자식보다 손주를 더 예뻐하는 이유

ㅇㅇ (판) 2020.09.26 20:12 조회24,255
톡톡 엽기&호러 채널보기
42
2
태그
2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9.27 00:33
추천
4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쎄요 손주보다 자식을 더 사랑하는 부모들을 많이 봐서. 심지어 자기 자식 힘들게 한다고 손주 싫어하는 조부모도 꽤 많아요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9.27 10:37
추천
3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ㅎ 저희 엄마.. 언니가 애를 둘을 낳았어요 첫째는 말 잘 듣고 잘 웃고 낯가림 없는 순딩인데 둘째는 많이 까탈스러워서 따지는 게 많았거든요 그만큼 애교도 많아 이쁜짓도 많이 했고요 어느 시기인가 둘째가 밥 먹는 걸로 언니를(애엄마를) 너무 힘들게 하니까 같이 안달복달하시던 엄마가 쟤가(손녀가) 내 딸을 힘들게 하면 얄밉다고 하소연하셨거든요 그때 알았어요 손주가 아무리 이쁘다 이쁘다해도 엄마한텐 본인 자식이 더 예쁜 법이고 손주는 내 새끼의 새끼니까.. 자식이란 게 어떤 존재인지 어떤 심정을 품게 만드는지 너무나 잘 아시니까 그 귀한 내 자식이 어떤 마음으로 자기 자식을 보는지 아시니까 소중하고 귀하게 여기는 거구나 라고요 ^^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9.27 04:19
추천
2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가 이렇게 작았었냐 싶고 새끼의 새끼다보니 한없이 소중하고 여리고 귀엽지만 그래도 내자식이 더 이쁘고 중하다고 하심.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0.09.29 08:3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하던데.. 손주 아무리 이뻐도 자식이 더 이쁘다고. 언니가 결혼해서 벌써 애가 둘인데 막내가 밤새 안자고 울면 엄마가 손주인 걔한테 내딸 힘들게 하지말고 빨리자라 제발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8 23:0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런줄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저희엄마가 울아들을 오냐오냐 엄청 이뻐하시고 땅에도 안내려놓고 업어주시고 했는데 아이가 아프고 다낫고나니 입맛도없고 먹질않아 예민해져서 잠도 안자고 저를 힘들게했거든요. 그걸보는 엄마가 너 왜 내딸힘들게하니 쬐끄만게 미워지네 이러시면서 손주 아무리 이뻐도 내딸이 먼저라고 하심.그러면서 저 쉬라고 한동안 매일오셔서 애를봐주셨어요. 그때 알았어요. 엄마한텐 제가 먼저라는걸.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8 00:1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엄마는 애를 별로 안 좋아하심.(그러면서 자식 3명이나 낳음?;; 뭐지..) 근데 뭐 사랑 안 주신 것도 아니고.. 나 초등학교 1학년 때는 언니 있었는데도 맨날 나 등하교 시켜줌. 뭐 아무튼 큰언니랑 나이차이가 나서 언니가 조카를 낳았는데 언니가 우리집에 와서 맨날 살았음. 애가 덩치가 크고 언니는 작고 왜소해서 언니가 힘들어했음. 아무튼 엄마가 언니 대신해서 맨날 무표정으로 애 보고 빨리 자 이러면서 둥가둥가 해주면 잘 잠. 언니보다 엄마가 안았을 때 더 울음도 빨리 그치고 커서 기어다닐 때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거실에서 자고 있는 우리 엄마 옆에 가서 누워있었음... 뭔가 걍 웃김. 엄마는 걍 키웠는데 애가 그걸 알고 우리 엄마를 따르는게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7 22:5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새끼도 심장처럼 귀하디 귀한데 그 소중한게 애를 낳으면 ㅠㅠ 더 더 이쁠듯.
답글 0 답글쓰기
으음 2020.09.27 20:34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시는 볼 수 없는 자식의 어렸을 때 모습을 재연해주니깐..
답글 0 답글쓰기
Ppㅋㅋ 2020.09.27 20:04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 그러는데 손주는 내가 책임질 필요가 없으니 편하다고 해요 자식은 공부시켜야지 학비줘야지 손주는 그냥 놀아주고 예뻐만 해주고 종일 안보고 정신적으로 신경쓸필요가 없어서 편하데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 2020.09.27 19:57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애는 고2인데 난 아직도 숨만 쉬어도 이쁨~애장표현도 맘껏 했음!내 성향과 비슷해서 순하고 얌전한 아이라서 다 그랬는진 몰라도 뭘 해도 이쁨~심지어 화장실에서 끙끙거려도 귀여움~이 아이가 이담에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도 난 내 애가 더 이쁠 거 같음!손주는 내 아이의 아이라서 이쁜 것도 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 2020.09.27 19:2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초콜릿 달라고 징징돼서 안된다고 했더니 울엄마가 지는 몸에안좋은 소주 처먹으면서 왜 안주냐고 난리침 니나 잘하라고함 우리집에오면 나쳐다보지도 않고 애한테 달려가서 부비부비 난리남 운전싫어하는 아빠가 애가 보고싶다는 말에 4시간거리 휴게소 안들리고 달려오심 신랑은 자기아빠 저렇게 웃는거 첨봤다고함.. 진짜 궁금하긴함 저렇게 손주가 이쁠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7 18:4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7 18:06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엄마 손주를 물고빨고 하셨는데 내가 아이때문에 힘들어하니까 순간 그렇게 밉다고 하셨는데 댓글들처럼 이뻐는해도 자식이 먼저인듯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7 16:3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할머니한테 그소리 들음 엄마 속썩이면 손주도 밉다고 ㅠ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 2020.09.27 16:2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긴한데 울엄.만 그래도우리가더좋뎄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7 16:1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반대로 할머니를 보면 날 예뻐해 주시긴 하는데 역시 자식에 비할건 못된다라는 걸 종종 느끼는데. 역시 자식은 자식이다라는 생각이 들음.
답글 0 답글쓰기
2020.09.27 14:2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손주는 그냥 예쁜거고 내자식은 내목숨보다 소중한 존재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7 13:2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 귀여운 아기들이... 떡대로 자란다는게 슬프다는게 함정.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7 10:37
추천
3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ㅎ 저희 엄마.. 언니가 애를 둘을 낳았어요 첫째는 말 잘 듣고 잘 웃고 낯가림 없는 순딩인데 둘째는 많이 까탈스러워서 따지는 게 많았거든요 그만큼 애교도 많아 이쁜짓도 많이 했고요 어느 시기인가 둘째가 밥 먹는 걸로 언니를(애엄마를) 너무 힘들게 하니까 같이 안달복달하시던 엄마가 쟤가(손녀가) 내 딸을 힘들게 하면 얄밉다고 하소연하셨거든요 그때 알았어요 손주가 아무리 이쁘다 이쁘다해도 엄마한텐 본인 자식이 더 예쁜 법이고 손주는 내 새끼의 새끼니까.. 자식이란 게 어떤 존재인지 어떤 심정을 품게 만드는지 너무나 잘 아시니까 그 귀한 내 자식이 어떤 마음으로 자기 자식을 보는지 아시니까 소중하고 귀하게 여기는 거구나 라고요 ^^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20.09.27 09:18
추천
1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애들 6살4살인데 나도 손주만 기다리고 있다... 한참 장난질치고 어지럽힐때 울엄마가 내귀에 넌 더했어 이년아했던게 생각남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Ayo 2020.09.27 07:38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을 더더 사랑하는 시가 부모님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9.27 04:19
추천
2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가 이렇게 작았었냐 싶고 새끼의 새끼다보니 한없이 소중하고 여리고 귀엽지만 그래도 내자식이 더 이쁘고 중하다고 하심.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7 00:33
추천
4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쎄요 손주보다 자식을 더 사랑하는 부모들을 많이 봐서. 심지어 자기 자식 힘들게 한다고 손주 싫어하는 조부모도 꽤 많아요
답글 1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