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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앞에서 할 말 다하는 분들 계세요?

ㅇㅇ (판) 2020.09.27 00:48 조회39,389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죄송합니다 20대 중반 취준생인데 친구랑 의견 다툼이 생겨 이렇게 들어왔어요

다름이 아니라 저는 알바를 할 때도 상사가 시키는 건 네네 하고 따르는 편이에요 좀 못마땅하고 황당한 일이 있으면 으.. 우리 사장님 성격 진짜 이상하네 생각하면서 뒤에서 씹고 넘어가거든요

그런데 이게 앞뒤 다른 행동인가요?

친구는 못마땅한 거 이상한 거 다 앞에서 이야기 하라는데 정말 할 말 다하고 사시는 분들 계세요? 상사 앞에서 억울한 거 아니다 싶은 거 다 이야기 하는 편인가요?

제가 아직도 상사 말이라면 껌뻑 죽는 구시대적 발상에 갇혀 사는 건지 뭔지.. 마음에 안들어도 어느정도 비위는 맞춰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요

게다가 저는 싫어도 내색 안하고 앞에서는 좋은 말만 해줘요 굳이 적 만들 필요도 없고 얼굴 붉히기도 싫어서 적당히 맞춰주고 사람 됨됨이가 별로다 싶으면 조용히 멀어지는 타입인데 이게 일본 사람 특유의 음습함이라고 까네요..

요즘들어 제 사상이 진짜 이상한가 싶어서 질문드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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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ㅇ 2020.09.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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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 안하면 호구로 봐요 대신 할말 다하면서 직장생활 하려면 일은 입 안댈정도로 잘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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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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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도 눈치껏 해야지 못해도 바보 너무 해도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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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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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생활할때 그친구처럼 굴었다간 바로 나가리죠 ㅋㅋㅋ 엄마가 해준밥먹고 등따시고 배불러서 인생의 참교육을 아직 안당해봐서 그런거 같은데 님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정상입니다 세상에 지할말 다하고 사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뭐 아주 가끔은 있더라만, 짖는 개나 다름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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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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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바든 본인직장이든, 성질 지랄같맞아서 자기 할 말 다하는 성격이어도 일만 진짜 똑부러지게 잘 하면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근데 대부분 일 잘하는 사람들은 자기 할 말도 유도리있게 상황에 맞게 잘 합니다. 꼭 일 못하는 사람들이 매번 잔소리듣고 질질 짜던지 할 말이라고 한다는게 징징거리기만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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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 2020.09.2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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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친구가 이상한거 같은데? 나도 굳이 분란 만들기 싫어서 입다물고 있는편임 그렇다고 좋게 말하는것도 나쁘게 말하는것도 아님 그냥 맘에 안들면 그걸로 끝임 딱 해야 할거는 하는데 더 가까워질 생각은 안함 아닌 사람과 굳이 친해질 필요는 없다 라는 주의라서 기본만 하는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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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직장인 2020.09.2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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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다 참고 살면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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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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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안 할 말을 가릴 줄 아는 것부터가 능력이에요. 친구 말처럼 할 말을 '다' 하는 거랑 참을 땐 참고 말할 땐 하는 거는 구분을 해야죠. 쓰니는 앞에서는 좋은 말만 한다고 했죠? 그게 회사생활에서건 친구 사이에서건 마찬가지로 인간관계를 그렇게 맺는 거 같은데. 그게 친구 눈엔 위선적으로 보였을 거예요. 할 말 있음 앞에서 하고 뒷담은 하지 말라는 의미로 한 말 아닌가 싶은데, 얼핏 보면 사회생활에 대한 의견차 같지만 그 친구 입장에선 님의 단점을 앞에서 말해준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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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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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말이라는건 회식빠질때 빠진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외엔 없지않음?그 외에 할말이 또 있어요?더러워도 참고 하는거지 차라리 입닫고 여시가 되는게 나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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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9.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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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상하지 않게 할 말은 하는게 좋져 ㅋㅋㅋ 참다가 결국 폭발하는 수가 있음 ㅋㅋ 아니면 나만 힘들게 나만 병생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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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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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젊은사람들 모르는게 있는데 그나마 법이 개정되면서 이정도도 개꿀빠는거임 괜히 직장인들이 없는병에 걸리는게 아니란다 엄살좀 부리지마세요 징징징징 아주 배때지들 불럿네 그럼 꼰대는 이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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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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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할수있는선에서해요. 대신 감정싣지마시고 평온하게 말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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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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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을 잘하건 못하건 니네들 아니여도 채용할 사람 쌔고쌧음. 진짜 인재들은 똥꼬도 잘빤다 대가리가 좋아서. 괜히 윗대가리들이 데리고 다니는게 아님 꼭 일못하는 놈들이 지 행복 인권 따지고들지 일처하지마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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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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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ㅋㅋ여기 사회생활 안해보신 분들만 댓글달았나요? 어디서 겉핡기식으로 들은 어쥽잖은 지식들로 해본척 하는 글들이 많은것 같네요... 일처리 잘한다고 할말 다하는 세상 아닌데...진급 못해요 윗분들도 뒤에서 저ㅅㄲ는 일은 참 잘하는데 또라이 ㅅㄲ라고 욕하고 다닙니다 그분들도 바보가 아니에요 님ㄴㅔ들 같으면 자기한테 개기고 밉보이는데 승승장구하게 밀어줄거같아요?착각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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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 2020.09.2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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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구시대적이라느니 꼰대라느니 지껄이는 사람들 부디 좋은직장 취직해서 절대 참지말고 직장상사에게 꼭 할말다하면서 사회생활 하세요^^ 어느정도 정서가 맞아야 조언도 해주지 말은 꼰대라 지껄여도 너희들 할말 못하고 사는거 다 알아요ㅋㅋㅋㅋㅋ눈치껏 똥오줌은 가려야 할거 아니야 망나니들만 모아놨나 넌덜머리난다 정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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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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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늘만 살자 마인드면 할말 다하고 살아도 되지 잃을게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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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020.09.2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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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스타일에 따라서 달리해요
성격 급한 상사는 바로 말하지 않고 진정되면 그때 그일에 대해서 말하면 수긍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조근조근 말하는 상사는 바로 말씀드려요 뒤에서 꿍하는 스타일보다는 다들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위상사도 자기가 성격 급하고 욱하는 타입인데 잘 맞춰주고 나중에 말해줘서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사람들은 할말 안하는 사람을 우습게 봐요 조금 용기를 내서 내 할말은 하고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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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2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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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연히 할말 다하죠.. 쉽게말해 직장이 그거 하나입니까 ? 부당하거나 본인의 의견이 있다면 그게 누구든 말합니다. 본인이 편하게 다녀야 회사생활도 편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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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9.2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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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개중 하나만 하면돼요 앞에서 지랄할꺼면 뒤에서도 맘껏 욕하고 앞에서 네네 거리기만할꺼면 뒤에서도 적당히 까고, 그렇게 하면주변사람들도 그러려니함 문제는 앞에서는 네네 거리면서 굽신대고 뒤에서 동료들한테는 별있는욕 없는욕 다하는 인간들 진짜 혐오스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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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ㅇ 2020.09.2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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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에서 말할게 있고 아닌게 있는거죠. 무조건 불만을 앞에서 얘기하면 사회생활 어렵구요. 그렇다고 무조건 참는것도 호구가 되니 그 적정점을 잘 가지고 가야해요. 뭐 사회생활의 어려움이 그런거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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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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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 중 하나 고르라면 님 같은게 훨씬 나음 학교도 아니고 상사한테 할말 다하는게 말이 됨? 누가봐도 부당하거나 과중한 업무 같은거나 얘기해야지 이번에 유퀴즈에서도 상사가 까라면 까는척이라도 한다는 팀장? 못 봤음? 그게 회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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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9.29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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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손하게 드릴말씀이 있다고 말문을 트는게 중요함. 미리 할말을 머릿속에 정리하고 예의바른태도는 유지하면서 간결하게 전달하는게 핵심. 절대 대들거나 따지거나 하는 뉘앙스로 얘기하면 안됨. 다 요령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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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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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요 상사앞에서할소리 다하고 부조리하면 서류도 박박찢어서 그분쓰레기통에버림ㅠ 물론 퇴사할생각하고 합니다.사람아닌거는 못견더해서그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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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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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아니다 싶은건 말해야죠 부당한 대우 받거나 합당하지 않은 처사에 말못하는건 걍 자기 자신못챙기는 등1신맞구요. 뭐 하나하나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불평불만만 많아서 괜히 안해도 될말하는 것도 사회생활 못하는 등1신 맞습니다. 제 경험상 일 업무부분 확실하게 잘하는데 부당한 대우를 한다거나(예를들어 휴가쓰라고 준거 갑자기 못쓰게하는데 상사 본인은 쓴다거나 등등 어이없는 일)할때 똑부러지게 말하면 만만하게 안보고 쉽게 말 내뱉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적당히 아부하고 적당히 웃으면서 받아쳐주는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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