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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저희 친어머니의 눈에서 광기를 느껴요.

ㅇㅇ (판) 2020.09.27 00:50 조회301,57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댓글 하나하나 정말 감사히 읽어보았습니다.
조언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중히 조언주신 것들 가슴 속에 깊이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댓글 읽어보다보니
제가 미처 정리하지 못하고 빠뜨린 부분이 몇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 25살 먹도록 알바도 안한거? 돈벌어서 나가살면 되지 뭐한거임? 왜 그나이 먹도록 엄마한테 빌붙어 살아?


=> 이것에 관해서는 우선 저는..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알바를 안해본 것이 거의 없습니다.
방학 때만 되면 미친듯이 일을 나가 돈을 벌었고..
학기중에도 투잡을 뛰며 일하기도 했습니다.

음식점 서빙, 뷔페 알바, 공장 생산직, 각종 서비스직, 인형탈 알바 등등..


돈이 되는 일이라면 가리지 않고 다 해왔습니다.


제가 혹시라도 이렇게 자세히 쓰면 제 지인들이 알아볼까 싶어 미처 상세하게 모든 것을 써놓지는 못했는데..


지금 저희집은 아빠가 없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나이가 많으신 편입니다. 몸도 안좋으십니다..
그래서 제가 얼른 나가 돈을 벌어야했고
그렇게 번 돈은 등록금 내고 나면 나머지는 다 집안 생활비에 써야 했습니다.


세금이나 식비, 생활비 등등.. 집안 생활비에 제가 돈벌어서 다 보태야했고
즉 제가 가장이었던 것입니다.
대학교 1학년이 되기 직전 아버지와 어머니는 헤어졌고
그후로는 제가 가장 역할을 해온 것입니다..


저희집은 일단
아버지한테도 정말 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엄마도 더이상 참지 못하고 제가 대학 들어가자마자 아버지와 별거하실 수밖에 없었고


그후로 제가 알바를 해서 벌거나 한 돈들을 어머니가 다 가져가셨습니다..
이 액수는 제가 재수하면서 쓴 학원비보다 더 큰돈이고..
저는 죄스럽고 자책하는 마음에 그리고 집안이 무너질 수는 없다는 생각에 집안 생활비로 알바해서 번 돈을 다 써왔습니다.


제가 어떤 마음이냐면..
댓글을 읽다보면 중간중간에
"재수까지 하고도 인서울을 못한거면 노력을 안한거죠. 왜 노력하셨다고 생각하세요?"
"사교육 시켰는데 지방대면 엄마가 실망하실 수밖에 없죠. 어쩔 수 없어요."
- 같은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종종 보입니다.


네.. 이것입니다.
저도 위와 같은 생각도 자꾸 들었고
엄마도 계속 저렇게 말씀해 오셨기에 그래서 제가 그동안 심한 죄책감을 가지며 살아온 것입니다.


만일 어머니가 저를 두들겨 패기나 하고
공부고 뭐고 일체 신경도 안쓰지만 학대만 하는
그런 뉴스 속 계모같은 존재였다면
저 역시 아무런 아쉬움이나 미련없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희 어머니는 저한테 학원도 좀 보내주셨고,
재수까지 지원하셨고..
초등학교까지만 해도 저에게 대부분은 친절한 모습이셨고
맛있는 음식도 종종 해주셨었기에..
공부만 상위권이었다면...
그래도 친엄마인데...
같은 아쉬움에
제가 죄책감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내가 공부만 좀더 잘했더라면..'
'엄마의 기대에 조금만 더 부응했더라면..'
같은 죄스러움이 들어서
스무살 이후 엄마가 하자는대로 다 해드린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어느정도 해명이 되셨는지요.
그래서 제가 지금 돈이 별로 없습니다..


가장 싼 방도
역시 보증금 100만원 정도에 월세가 꼬박꼬박 들고
아무리 아껴도 한달 월세 포함 최소 70은 생활비에 들어가는데...
아무래도 지금 이대로는 무리인 것 같습니다..
취업을 먼저 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엄마한테 저 돈을 조금 지원 받는다한들
이걸로 나중에 얼마나 난리를 칠지 가늠조차 안가는 사람이고
엄마 생각 속에 저란 자식은..
의심할 여지도 없이 당신에게 온몸바쳐 하라는대로 다 해주고 효도해야만 하는 꼭두각시 비슷한 존재이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데이터 상 99.9%의 확률로
나중에 후한으로 덮쳐올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일단은 제가 취업부터 해서 독립자금을 모아야 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지금도 틈틈이 알바해서 돈 벌고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지금까지 독립을 못했던 이유입니다..
아버지의 부재, 여러가지 경제적 문제 등..
그리고 저를 집에다 붙잡아 두고 나가지 못하게 막고 집착했던 엄마, 하루라도 가출하면 경찰에 신고를 넣어 계속 경찰분들 통해 전화를 넣으며 괴롭히는..


이 복합적인 문제들이
이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러 분들의 고견 집중하여 읽어보았습니다.
하나하나 정말 감사드리고, 위로가 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상황이 이렇게까지 된 것은..
제 주변에는 그리고 가까운 친구들은
부모님 말을 너무 잘 듣는.. 명문대를 나와 누구나 선망하는 직업을 가진, 부모님 꿈을 이뤄준 친구가 가득하기 때문에


계속 이 친구들을 거론하시며
"넌 뭐냐"는 말에..
저 역시 제가 참 못나고 키워준 값 못하는 애구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


이렇게 살아온 것 같습니다..



몇 주 전쯤에는
전문가 선생님을 가운데에 두고
엄마랑 상담이라도 받는 게 낫겠다 싶어
제가 울며불며 상담센터라도 가보자고 하니
그건 신상기록에 남아서 안된다며..
'난 정신병 없다'며..
절대 안간답니다..


댓글주신 분들 말씀을 들으니
역시 독립만이 답이라는 의지가 서는 것 같습니다.
소중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우선은 어떻게든 참고 지내고
졸업하자마자 집에서 나올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조언주신 분들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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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5살인 여자입니다.
혼자 몇날 며칠 수 년을 고민해봐도
대체 어떤 것이 정답인지 알 수가 없어
제 어리석음에 한탄하며 이렇게 글을 씁니다..


사실 이런게 많은 가정의 가정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우선 말하자면 저는 이제 저희 어머니의 눈에서 광기를 느낍니다.


혹시 영화 '4등'을 보신 적이 있나요.
거기 등장하는 어머니보다 2배 이상 심한 사람이 저의 어머니입니다.

제가 지금도 기억나는 건 8살에 같이 수학문제를 풀면서
제가 대답을 잘 못하자 미친듯이 머리를 때리고 소리지르던 무섭고 두려운 엄마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기억나는 건 5살부터 하루종일 앉혀놓고 눈높이 수학을 시키던 어머니.
8살 때 친구와 친구 어머니와 함께 리틀 아메리카라는 영어학원에 갔는데 제가 낯을 가려서 레벨테스트를 잘 못하니까 친구가 등급이 더 높게 나와서..

집에 와서 서늘한 눈빛으로 하루종일 종이에 '리틀 아메리카'라는 글씨를 쓰며 저에게 윽박지르고 "너보다 ○○이가 낫대!!" 라며 미친듯이 화를 내시던 어머니..


그리고 다른 아이보다 제가 부족한 걸 절대 인정할 수 없어 했던 어머니의 모습과.. 욕심...
초등 5학년 때 처음으로 올백을 맞자 뛸듯이 기뻐하며 마침내 만족하시던 어머니의 모습에.
다음 시험에서도 계속 올백을 맞아야 한다는 불안감에
불안장애가 생겨 남들이 보면 기겁할만한 특이한 습관과 행동을 반복했던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저는...
중학생이 됐고 제 성적은 중위권 쯤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리 되자 저에게 신발을 마구 던지며 저를 미칠듯이 두들겨 패고 분노에 가득찬 눈빛으로 저에게 화풀이를 하던 엄마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저는 그 폭력을 피해 책상 밑으로 들어갔고
문을 잠그면 아파트 열쇠로 문을 따고 들어와 미친듯이 때리던 어머니의 모습.


순하고 착하고 아무 욕심없던 저는
그 이후로 이루 말할 수 없는 분노감에 휩싸여 살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깊은 우울증이 생겨
더이상 연필잡고 공부에 집중할 수가 없었고
그 불안감을 이기지 못해
안 그래도 평범한 머리에 공부로써 상위권으로는 갈 수 없었습니다.


성적 하나로 저를 미친듯이 두들겨 패면서 화풀이를 삼던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엄마가 사랑한 건 내가 아니라, 자랑거리 삼을 성적좋은 예쁜 로봇이었구나..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그 후 고등학교 때도 성적이 중위권 정도였습니다.
고등학생이 되자 집이 어려워져서
학원도 인강도 듣기 어려운 형편이 됐고
그래서 영어학원을 좀 다니다가 끊게 됐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나름대로 열심히 잠도 못자고 했지만
역시 공부로 승부 볼 머리는 아니었는지
계속 중간 정도의 성적에 머물더군요.

그리고 고3이 되어 인서울 쪽 학교를 쓰니 다 떨어져서
재수를 하게 됐습니다.
재수를 하면 종합반을 다녀도 학원비가 좀 들잖습니까.
그때 재수학원을 다니면서 집안 돈을 좀 많이 쓴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진짜 할수있는 한 열심히 했지만 전년도 수능성적보다 좀더 나아진 수준으로 나왔고


우리 지역 국립대에 오게 됐습니다.
저는 어떻게든 노력한 결과가 이것이고..
손톱을 샤프로 찍어 피를 내가면서 공부한 결과가 이것이기 때문에 더이상은 어떻게 제가 할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근데 어머니는 아직도 저의 학벌이나 스펙에
어떤 증오감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제가 짜증나고 때려 죽이고 싶은 것 같습니다.
대학 4년 내내 저한테 하셨던 말씀은

"너 그 드러운 대학 다니면서 돈쓰고 다니냐?"
"그렇게 혼자 먹고싶은 거 다 쳐먹고 쓰고싶은대로 쓰면 재밌냐? 좋냐?"


이게...
저희 엄마의 주요 레파토리였습니다.
참고로 저 일주일에 용돈 1만원이었고
4년 내내 화장품도 제대로 사볼 수 없었고
옷도 사본 적 없습니다.


한달에 한두번 친구 한명과
어쩌다 칼국수나 짬뽕같은 저렴한 밥을 먹고 카페가서 얘기나 하는 게
그게 다였습니다.


그래서 친구도 저한테 서운한 점이 많았고..
덕분에 과 동기 누구와도 친하지 않습니다.
동기와 만나면 술자리를 갖거나 밥을 먹고 놀러갈텐데
최소 4만원 이상은 드니까


동기 친구들과 놀거나 해본 적조차 없습니다.
그런데도 제가 친구랑 아주 가끔 데이트를 했다고
하루종일 저를 몰아세우고 쌍욕을 하시면서 비난을 해왔습니다..


제가 아주 어릴 때 본 엄마의 모습은 저를 냉대하고 도구처럼 생각하신 모습이 아니었는데
초등학교까지는 그나마 저를 웃으며 대하시다가
중학교 가고부터 저를 무시하고 비난하며 성적표가 나올 때마다 절 때리고 쌍욕하는 그 모습과
대학교 와서도 계속 학벌 얘기를 하시면서 25살이 된 지금까지도 절 쓰레기로 생각하는 저희 어머니의 모습이..


도저히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저를 남들 앞에 세워 자랑거리로 삼아 자존감 올릴 로보트로 생각한건지,
제가 그저 사랑하는 딸자식이라 사랑의 매 삼아 그러신건지,


이 두가지 선택지 중에 무엇이 엄마의 진심인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친구들 중 그 누구도 엄마한테 이런 취급을 받으며 사는 친구는 없는데..


저는 엄마한테 도대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에 아이 키우는 어머니들이 많아서 여쭤봅니다..


저는 엄마한테 어떤 존재일까요..
자존감 올리기 위한 자랑거리 삼을 도구일까요..
예쁘고 사랑하는 자식일까요..


유치원 다닐 때의 어머니의 모습은 정말 이게 아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저는 엄마한테 때려서 죽이고 싶은 자식이 됐고 쓰레기가 됐습니다.


이게 다른 어떤 문제가 아니라
'성적', '학벌' 이것 때문에 말입니다...


그리고 어제 엄마한테 울분을 토해내며 호소하니
제 머리를 쥐어뜯고, 뺨을 마구 때리면서
"내가 너같은 년을 낳고 이렇게 됐다."
"너한테 들어간 돈이 너무 아깝다. 너땜에 우리집이 다 망했다."
고 하시면서
광기에 가득찬 눈빛으로 절 때리고 쌍욕을 하는데...

제가 너무 큰 죄를 저질렀다는 생각밖에 안들고..
재수를 할 게 아니라 빨리 취업을 했었어야 됐었다는 미칠듯한 후회와 자괴감에
제가 참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없는 형편에 학원을 갔고 재수를 했던 제가 미친 쓰레기였고..

이젠 제가 명을 끊어서 목숨값으로 갚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까지도 수천번씩 듭니다..



제가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지금 정신적으로 지금 안좋은 상태라 그런지
현명한 해결책이 무엇인지, 어떤 판단이 맞는 것인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많은 경험 있으신 이 곳 분들의
조언과 의견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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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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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7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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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 가지 확실한 건,님 엄마가 한 건 학대고.. 그 학대가 없었다면 님이 지금보다 더 잘 되었을 거란 겁니다. 최대한 빨리 취업하도록 하세요. 취업하자마자 독립하고요. 님 엄마한테서 벗어나야 님 정신도 치유되고 님이 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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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09.27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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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 패버려라
죽는거 보다 났다
싸워 아빠는 없냐?
둘이싸워 모녀관계가 쫑ㄴ더라도 싸워서 울분을 토해
개망나니가 돼라 목숨값?
그런것 없어 정서적으로 육체적으로 학대 당한거 같은데
너 엄마 너가ㅣ 약하고 받아주니까 저러는거야
죽는거보다 맞서 싸워
지금보다 더 나빠지지는 않겠지
죽을생각까지 했는데 그보다 더 심한경우가 있겠니?
집에서 나가라 하면 휴학하고 기숙형 공장에 취직해서 1년 바짝 모아서
자취방 구한다음 학교 다녀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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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7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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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이면 대학교 졸업했겠네요. 그냥 엄마랑 연 끊고 나와요. 그러다 쓰니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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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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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도 부정적인 인식이 커요. 무료상다무해주는곳 많아요. 독립해서 시간 날때마다 상담받아요. 한살이라도 젊을때 더 밝아지도록해요. 나중에 후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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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1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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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도 알바하고 계신다면 고시원에서 컵라면먹고 살더라도 당장 나오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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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8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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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화 캐리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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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ㄱㅋ 2020.10.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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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https://m.pann.nate.com/talk/354678315 여러분 오늘 국회 발의안 마지막날입니다. 반대서명 부탁드려요ㅠ 민주화자녀 공,사기업,공무원 가산세 법안(취준생들 특히! 꼭해주세요) / 코로나 핑계로 악용될 소지 있는 법안 / 통일관련 법안 오늘 지나면 통과됩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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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is 2020.10.0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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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지 자격지심 못 이겨서 자식을 잡았네. 당신 잘못이 아니예여 우리가 부모를 선택할 수 없잖아요 그저 운이 나빴을뿐 당신 탓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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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 2020.10.0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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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비슷했어서 글 남겨드려요. 아마 엄마 마음 깊은 내면에는 결혼이 원만하지 못했고 실패해서 자신의 인생이 이렇게 된 것에 대해 자식에 대한 원망과 후회가 있을거에요. 저희엄마도 그렇게 말한적이 있는데 아이만 없었더라면 새인생을 살수있었을텐데 차마 버리지못하고 자식이라고 키워오면서 희생한 부분에 대한 기대치가 분명 있었을거에요. 그 기대치를 분노로 표현하는게 마음 아프고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저도 나중에 알고보니 엄마본인도 갱년기 및 우울증이셨더라구요..글쓴이도 죽을만큼 힘들고 마음이 아프겠지만 엄마도 우울증을 분노로 표현하고 계실수도 있어요. 보통 본인들은 부정합니다.당장 집을 나가는것도 방법이긴하지만 엄마의 인생에 오랫동안 마음의 병이 생기지 않았는지 심리상담먼저 권해드려요..정신과 얘기하면 거부하니 잘돌려서 말하고 센터위주로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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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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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타깝네요. 그정도면 노력 할만큼 했으니 꼭 독립먼저 해요! 엄마보다 강하다는걸 보여줘야 관계가 조금이라도 나아질거 같아요. 엄마와는 어느 정도 거리두고 살아야 그나마 유지되겠네요. 힘내서 쓰니 인생 멋지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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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10.0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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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동갑이라... 마음이가서 댓글 남겨요 ㅜ 저도 비슷한 듯 다른환경에서 자라서..... 그렇게 학대적인 느낌은 아니었지만 정신적 압박이 심각했거든요. 엄마 주변에 자식이 잘 된 케이스가 많은가요? 그런거에 대한 집착이랑 강박관념이 너무심해보여요....정신과는 절대 안 갈 것 같은데 계속 마주치면 쓰니가 정신병 걸릴 것 같아요. 쓰니를 안 사랑한다고는 못하겠지만 자존감 높고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어야 자식한테 온전한 사랑을 줄 수 있는거잖아요.... 그런데 쓰니 말그대로 엄마가 쓰니에게 그래도 경제적 지원도 해주고 엄마로서의 역할을 아예 안 한것도 아니라 완전히 미워할 수도 없는 것 같은데..,제 생각에 서로 같이있으면 독이 되는 것 같고 빨리 취업하고 엄마랑 연락 끊는게 나을 것 같아요. 물론 명절 때나 이럴때 안부 묻는정도의 사이로 남고, 평소엔 남처럼 지내는게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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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10.0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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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ㅠ 가슴아프다ㅠㅜ 이 아줌마를 데려다 무슨짓을 한건지 얘기해주고싶네ㅠ 아이콘택트인가 방송의 힘이라도 빌려보는건 어떨까...여튼 얼른 취직해서 엄마의 그늘부터 벗어나고...넌 아무 잘못이 없어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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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5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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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물에게도 나쁜 말하면 잘 안자란다잖아요 정신병 의심되는 엄연한 학대입니다 가정폭력이요 병원에서 치료받으실 상황아니면 일단은 독립 후 연끊고 사는게 좋겠어요 쓰니 본인도 몸과 마음이 회복되어 더이상 상처받는 피해자가 아닌 환자 보호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나이와 지위가 되었을때 보살펴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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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0.10.0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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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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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제발이댓... 2020.09.3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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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번호 지웠습니다 꼭 연락주세요 저 내년 초에 이사갑니다...언제든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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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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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 2020.09.29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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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랑 인연을 끊으세요 불쌍해하지도말고 냉정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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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같네 2020.09.29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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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같은 환경 비슷한 엄마밑에서 자랐는데요 일단 따로 떨어져서 살아야되요. 일년에 1-2번 보시구여. 저희 나중에 나이 먹고나면 그래도 엄마가 조금 유해지시지만 그 성격은 어디 못가거든요. 아무튼 떨어져 살아야 제가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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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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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늘 밤 기도하고 잘게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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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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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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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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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댓글들처럼 독립은 필수고 취업하시고 월세보다 lh전세자금대출 이런거 인터넷 찾아보고 알아봐서 lh전세로 혼자지낼만한 집을 얻으시면 월 10마넌 미만의 대출이자 내면서 월세 아끼는 방법도 있으니 그렇게라도 해서 엄마와 분리되시는것이 반드시 필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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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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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이런 거 있어요. 쓴이기 공부 할만큼 했는데 이 대학밖에 못갔다 하는데요. 잠 안자고 샤프로 찌르고 이런 거 효과가 미미해요. 옛날엔 통했는지 어쨌는지 인지과학적으로는 미미하다는 말이에요. 정서적으로 안정될 때 머리도 돌아가고 성적도 오릅니다. 한번 성적 올라가면 그 성취감이랑 요령 덕에 이 후에도 성적향상이 가속화됩니다. 상위권은 그렇게해서 만들어지구요. 쓴이처럼 불안감이 지배하면 절대 공부에 집중할 수가 없어요. 너무 머리탓 하지 말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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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닌거같은데요 2020.09.2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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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가야합니다.
서로 떨어져 지낼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살고 봐야죠.
가족이 아무리 가깝다 한들 타인입니다.
아무리 소중하고 화목한 가정에서도 상처를 주고 받습니다.
인생을 36년 살아보면서
소중한 내 아버지와 싸우기도 하고 울기도 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아버지였으나 상처를 주고 받았습니다.
떨어져서 사시다보면 그리운게 가족이고 언젠가 용서가 되는것이 가족입니다.
용서조차 하지 못할만큼 골이 깊어지기 전에 독립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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