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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잠수타는 친구

ㅇㅇ (판) 2020.09.27 01:13 조회13,821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친구가 작년에 삼수했는데
작년 수능 끝나고 지금까지 연락이 없어요...
진심어린 장문의 편지도 보내봤고
전화도 자주하고 잘 달래줬는데
아무 답이없이 계속 잠수를타요.. 카톡도 분명 읽었는데 답장이 없어요
걱정되는 마음과 동시에 너무너무 서운한 마음까지 드는데
제가 이상한가요..? ㅠㅠ 왜 그친구가 연락이 없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요..
4수를 한다거나 다른시험을 준비하면
충분히 말이라도 하고 준비할수는 있는건데..
왜 아무런 말도없이 잠수타는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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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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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4수냐 2020.09.2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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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 원하는데 가서 잘 다니면서도 연락없으면 님이랑 연락끊고싶다는거겠지만 4수 중인거면 나라도 친구연락 안 반가움. 인생이 진짜 4수하게 생겼는데 친구 만나고 연락하는 사소한게 눈에 들어오겠음? 자존심 바닥에 본인입장에선 인생이 킴캄하니 아무라고도 연락하고 싶지 않고 그냥 일단 자기 앞가림하기 바쁠거에요. 그냥 이해하고 내버려두세요. 나중에 알아서 연락 오거나 그도 아니면 구지 님에 달래가며까지 함께할 친구는 아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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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파랑새녀 2020.09.2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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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능 망쳐서 현타와서 동굴속에 들어가있는중-⚘ 그럴땐.가만히 내버려두면 돼요. 본인인생 살고있으면 연락올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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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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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나봐. 아마 잠수탈 수 밖에 없는 상황때문에 복잡한 감정일 것같은데 그냥 묵묵히 옆에 있어주는게 친구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해 자꾸 들추려고 물어보면 더 도망갈걸..? 주변에 얘기할수록 자기자신이 비참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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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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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는 친구연락이 거슬릴수도 있어요 무소식이 희소식 이라고 계속 보내지 마시고 가만히 기다리시면 친구가 편할때 답장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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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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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도 차마 입이 안떨어지고 말하기 싫겠지 그리고 그 무엇보다 님은 안중 밖이라 그래요 지금 당장 본인 감정하나 컨트롤 하기가 힘들고 사는게 진짜 비참하고 힘들텐데 친구생각이 날 리가 있나요... 걍 기다려줘요 상황이 정리되면 쓰니 생각부터 나고 알아서 찾아올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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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잉 2020.09.2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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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멋있어요. 친구한테 서운한 마음이 드는것도 그 친구를 많이 신경쓰고 걱정하고 있다는 거겠죠 만약 그 친구가 제 인생 잘 살고 있는데 연락을 안하는거면 그냥 이 친구는 날 이만큼 생각해주지 않구나 하고 뒤돌아서면 돼요 근데 만약 지금 연락하기도 벅찬 상황이거나 4수를 준비하는거라면 그 친구를 조금 더 기다려주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제가 만약 그 친구라면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내 삶에 여유가 생겼을때 쓰니한테 제일 먼저 연락할거 같아요 : ) 좋은 소식 있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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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2020.09.2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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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사수해봤는데, 삼수까지는 그래도 친구랑 연락할만하거든요... 근데 4수하면 친구랑 연락할 여유도 없고 생각이 많아지는데 자기자신이 비참해지면서 현타도 오고 그래요... 그럴땐 그냥 둬요... 진짜로요. 그분도 글쓴이님에 대해서 고맙고 좋은 친구로 생각할텐데... 4수하면 현타가 엄청 오는 시기라 자기가 아끼는 주변사람에게 연락을 못해요... 너무 미안해서.... 저도 그랬고요... 그냥 멀리서 응원하고... 내년 3월쯤에 친구분이 연락하실꺼예요! 글쓴이님도 화이팅하시고 걱정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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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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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딴에야 걱정이지만
당사자 입장에서는 약올리는것 처럼 느낄수있음

그냥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기전까지 냅둬
오지랖부리지말고 제발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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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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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님같으면 삼수했는데 연락하고싶겠어요...... 마음은 따뜻하신데 눈치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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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나비 2020.09.2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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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본인의 상황이 싫은거다.. 주위에 그 누구와도 공유하기 싫고.. 그냥 혼자있고 싶은거다. 그냥 놔두면 돌아온다. 1~2달에 한번 잘 지내냐며 문자 한번씩만 보내라.. 그게 그 친구를 대해주는 방법이다. 잘되면 알아서 돌아오고 연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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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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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진짜 좋은 친구이신 것 같아요 이런 걸로 고민한다는게 진짜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아니면 하지 않는 고민이거든요 저도 님 친구처럼 그런 적 있는데 심적 여유가 없고 주변이 잘 안보이더라구요ㅠ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연락도 미루게 되고 혼자 있게 되고ㅠㅠ많이 우울해요ㅠㅠ 님도 많이 걱정하지 마시고 그 친구가 연락할 때까지 마음 놓고 잘 지내세요 나중에 친구가 먼저 연락할 수도 있어요ㅎㅎ 그 친구가 정말 괜찮은 친구라면 가끔 응원 한마디씩 보내주세요ㅠㅠ 그래도 연락이 안 오면.. 그 친구랑은 인연이 아닐 수도 있으니 그땐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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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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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그랬는데 수능 끝나고 좀 지나니까 연락왔음. 다시 도전하든, 원하지 않는 대학을 갔든, 다른 일에 도전하고 있든 연락하고 싶지 않은 상황일 거예요. 가벼운 사이가 아니었다면 그냥 묵묵히 기다려주세요. 주변에 다 대학생활에 정착해서 한창일 텐데, 자신의 상황을 알리는 게 자존심 상하기도 하고 왠지 부끄럽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럴 거예요. 상황이 나아지면 먼저 연락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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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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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황도 모르는거임? 뭐지...이유가 있을거 같은데 일단 연락하길 거부하면 기다려 볼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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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9.2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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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너무 힘들고 자존감 바닥치면 친구랑 연락이 하기 힘들 수 있어요.
괜찮아지면 언젠가는 연락 올 듯.
님이 마지막으로 연락해서 나중에 마음이 편해지면 연락하라고 남기세요.
자꾸 연락하는거 지금은 부담일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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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9.2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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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여자들의 우정이지. 미췸년 뻔스 취급하는거. 올드보이에 나온 대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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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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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힘든가봐요. 그냥 기다려주세요ㅠㅜ친구 맘에 여유가 생기면 다시 연락 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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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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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넘 서운해말고 진심으로 기다리고있다고 한마디만 하고 당분간 시간을 둬봐요.. 살구멍 찾고싶은 사람들은 재촉하면 더 안좋을수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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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9.2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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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가보네요. 그냥 언제든 연락해라 하고 기다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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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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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그냥 내비둬라 쫌 남일에 먼관심이 그렇게 많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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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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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나봐. 아마 잠수탈 수 밖에 없는 상황때문에 복잡한 감정일 것같은데 그냥 묵묵히 옆에 있어주는게 친구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해 자꾸 들추려고 물어보면 더 도망갈걸..? 주변에 얘기할수록 자기자신이 비참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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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냐 2020.09.2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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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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