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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소를 하겠다네요?? 엘베에서 배달원한테 시비걸어서 고소당한 아저씨??

(판) 2020.09.27 03:08 조회168,172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자영업을 하고있는 30대 부부입니다.
배달알바 구하기도 힘들고 금방 그만두고..
배달대행쓰면 음식 식어서온다는 컴플레인도많고..
스트레스가 많아서 대부분의 배달을 남편이 직접하고있어요..


얼마전에 진짜 황당하고 기분나쁜 일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결시친이 제일 인기많은곳이라 하여.. 방탈 죄송합니다..



길어서.. 좀 간결하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8월 한 아파트에 배달갔다가 엘리베이터타고 내려가는중에
사람들이 우루루 들어오면서
한 아이가 남편 발을 밟고 남편 뒤로 들어갔고..

맨발을 밟혔으니 아파서 혼잣말로 작게 아씨.. 라고 함.

1층에서 내리려고 하는데 맞은편에 서있던 아저씨가
뭐라고 했냐면서 팔을 엄청 쎄게 잡아끌어당김.
몸에 반동 일어날정도로.

애가 그런건데 왜욕하냐며 팔을 쎄게 잡고 안놔줌.
(애아빠 아니었음)

놓으라고 했는데도 안놓고
그아저씨가 너 몇살이냐며 니 부모 전화번호 대라
부모랑 통화하겠다 대충 이런 말을 했다고 함.

어이없고 화가 난 남편은 발 밟혀서 혼자 아이씨 한거지
욕한거 아니라고 소리치고
너는 몇살인데 이러냐고 욕하고
서로 고성과 반말 오갔음.

배달가야할거 하나 더 있는 상황이었고 주말이라 바쁜데
계속 팔뚝을 엄청 쎄게 잡고 놔주지않았음.
지하로 자기를 따라오라면서
끝까지 가보자고 그랬다고함.

남편이 넌안되겠다 하면서 경찰에 전화하니 그때야 팔을 놓았고.
지금이라도 사과하면 없던일로 하겠다고 했는데
그냥 가버렸다고 함.

경찰이 와서 상황을 듣고는
아니 발 밟혔으면 아이ㅅㅂ 도 할수있죠, 라고 했다는데

그 아저씨는 자기가 뭔데..????
당연히 배달하는 어린앤줄 알고 만만하게보고
남의 몸을 함부로 막 잡고 부모한테 전화하라그러고..

진짜 쎄게 아프게 잡고있어서
팔뚝에 빨갛게 자국이 다 남아있었고
경찰이 증거사진찍어갔음.


저 상황 무력쓴거 cctv에 다 찍혀있을테고.
신고됐고. 며칠 후 경찰서가서 조서도 씀.

그 후 경찰서에서 그 사람 찾아서 조사했고
사건 접수됐다 합의안하면 검찰로 송치된다고 연락이 왔음.

우린 알겠다고 검찰로 송치하라고 했음.
(끝까지 가자고 했었으니..)
그쪽에서 우리와 연락하고싶다고 했는데 거부했음.

엇그제 가게로 전화가 옴.
자기가 누군지 어떤거때문에 전화했는지 정확히 밝히지도않고
그때 8월 몇일 xx아파트 배달했던사람 여기 알바생맞냐고
애한테 욕을해서~ 어쩌구저쩌구 함.
(욕안했다고 그렇게 말했는데도..하 )

이런저런 얘기로 언성높이다가

우린 합의할 생각없고 더 할얘기없다
저녁시간대라 바빠서 전화하기힘들다 말했는데도

계속 말꼬리붙잡고 끊지를 않으면서
자기 녹음된거있고 인터넷에 글을 올릴거고 우릴 맞고소 한다고함.

해도 상관없다. 선생님이 무력을쓰셔서 그런거다 라고 하니
아 경찰에서 그렇게 말해요?? 당당하게 이러고...

그후 남편하고 또 한번 통화하면서
또 인터넷에 글 올릴거다. 맞고소 할거다. 그러는데

자꾸 인터넷에 글 올릴거라고 말하는게
우릴 협박한다고 느껴지고
우리가 가게를 하고있어서 그걸로 협박을 하는건가싶은데?

우리가게에 음식 주문하고 생긴 사건 아니었고!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 생긴 사건인데
인터넷에 우리 상호명 한 글자라도 쓰거나
그 일로 인해 우리 영업에 불이익이 온다면
절대 참지않고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음..


팔 세게 막 잡아끌고
무력사용해서 신체적으로 피해를 입히고!

욕한거 아니었는데 욕했다면서
사람들앞에서 부모 운운하며 모욕해서 정신적 피해입히고!

배달가야할거 더 있어서 놓으라고 했는데 계속 안놔줘서
음식 다 식어서 결국 다시만들게해서 물질적 피해까지 입히고!

자기 잘못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아니라
맞고소를 하겠다. 인터넷에 글 올리겠다고 협박까지하고?

하고싶은 대로 하시고
가게로도 전화하지 마시고
개인번호로도 전화하지 마시고
법정에서 보자는 말 잊지마시고
끝까지 가는게 뭔지 한번 해봐야겠네요..



자영업하면서 별일별일 다 겪지만
진짜 이런 별일이 다있네요..속상..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코로나 때문에 모두들 여러모로 힘드실텐데
다들 힘내시고 다가오는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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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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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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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터넷 글올릴거다, 맞고소할거다= 협박죄 성립 됩니다 협박죄까지 추가해서 고소해버리시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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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7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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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합의 절대 봐주지 말고 전과 기록 남겨요. 배달원 아니었음 저러지도 않았지. 쓸데 없는 겁질 하는건 봐줄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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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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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대 봐주지마세요!!!!! 애새끼가 그지랄했으면 사과하게 해야지 뭐하는짓임 ㅡㅡ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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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9.2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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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씨만 해도 충분히 욕처럼 들리게 가능함. 너무 자기네 입장에서만 쓴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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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에이 2020.10.0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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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양쪽 이야기 다 들어 봐도 잡으신 분이 잘못했네요. 당사자도 관계자도 아닌데 물리력을 행사할 이유가 없는데 물리력을 행사했잖아요. 애한테 쌍욕한 것도 아니고 부딪혔는지 발을 밟혔는지 모르시는 데 왜 무슨 권리로 다른 사람을 붙잡고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엘베에서 아주머니들이 그냥 배달하시는 분때문에 불안한 게 아니라 남자 둘이 앞을 막고 싸우고 있으니 불안한 거죠. 잡으신 분은 본인의 행동도 위협적이될 수 있다는 건 인지 못 하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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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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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만 읽었을땐 뭔가 말이안됐는데 댓글로 보니까 글이 이해가 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개 양아치네 저 남편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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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쓰니 2020.09.3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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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이 이젠 안달리네요. 삭제된것도 있는것 같구요. 황당하고 기분나쁘다.. 헛점투성이인 글까지올리신것 보면 부인분이신것 같은데.. 카메라 동영상버튼 안눌러놨으면 전 완전 범죄자?이상한사람이 될뻔했네요. 사람들이 우르르타면서 발을밟히셨다 하셨는데..아파트 엘리베이터CCTV보시면 내리기 직전 초등학교2~3학년? 아이가 몸을돌리면서 네모난 배달통을 살짝건들였고 남편분이 아이씨?아이씨ㅂ?하셨고, 제가 그상황을보고 지금 아이신발이라고 하셨어요? 했더니 그냥나가셔서 얘기하려고 왼팔을 살짝잡았습니다.계속잡고 안놔줬다? 영상에는 잡은시간이 1.5초정도 였는데요? 그날 아이엄마, 아이들이 남편분때문에 제 뒤에서 겁먹고 계셨습니다. 나중엔 아이엄마중 한분이 남편분께 "지금 뭐하시는거에요?"라고 뭐라고 하셨구요. 전화해서 협박으로 느껴졌다? 이것도 음성녹음 안해놨으면 큰일날뻔했네요. 제 입장에서는 이모든게 자영업운운하면서 이름좀있는 체인점 사장님들의 피해자 코스프레 같네요. // 원하시면 제가 댓글에썼던 영상파일보내드릴테니.. 보시고 그래도 억울하시다고 하면 CCTV, 영상파일, 통화파일 사장님이 원하시면 업로드 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전 말씀하신것 처럼 남무시하고, 열등감 느끼시는 사람아닙니다. 같은 지역 분이시면 한다리건너면 알텐데 물어보세요. 제가 댓글 달기전에 악플달린거보면.. 모르고 쓰신분들이 대다수일테지만.. 치가떨리네요.다른분들도 꼭 느낌이상하면 촬영버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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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쓰니 2020.09.2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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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 전에 정신없이 써서 빠진 내용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아이가 발을 밟았다?? 제가 본장면은 아이랑 네모난 배달가방하고 살짝 닿았던것 같고(살짝), 아파트 보안실 담당자분께서도 cctv로 봤을데 가방만 닿았다는 것 같다하셨고,, 경찰분도 살짝 닿은것 같다고만하셨고// 정말 발 밟히셨을까요? 밟았다는 아이와 부모님 찾아서 물어볼까요? 영상보세요,, 발 밟은게 아니고 살짝 닿은 수준일 것입니다. (혹시 cctv, 녹취파일 모자이크 처리 해서 글올리면 법적으로 문제가 될까요? : 아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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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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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달원이 잘못한거아님? 애한테 빌좀 밟혔다고 왜 아이씨래 ㅋㅋㅋㅋㅋ 아저씨는 좀 오바하긴했는데 아이씨라고 한걸 합리화 할 상황은 아니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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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ㄴ 2020.09.2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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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별로.. 얼마나 위협적으로 아이쓉아ㄹ을 했으면 생판모르는 남이 나서서 뭐라했을까. 별로 둘다 인성이 훌륭해 보이진 않음. 정중하게 얘기하는 이가 하나도 없냐. 아이가 발밟고 버릇없이 쌩깠으면 어른으로서 따끔하게 혼내던지.. 찌질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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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쓰니 2020.09.2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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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제가 글을 쓸면 되는 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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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쓰니 2020.09.2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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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영상 파일 부인분께서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욕도,, 목소리도 안키우고.. 반대로 신랑만 고래고래 고성으로 대응하셧습니다. 저도 어린 딸아이와 있는 상황에서 신랑분 팔 잡은거에 대해서 그냥 사과하 말걸이라고 몇번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날 이후로 딸 아이는 3~4일을 그아저씨 왜그랬어? 하고,, 저도 계속 멍.. 부모님, 고모님께 말씀드렸더니.. 니가 왜 남의 애기일에 껴드냐 저에게 뭐라고 하시네요. 제가 부모님, 고모님께 만약 엘리베이터에서 내딸이 살짝 부딪혔는데 상대방이 정색하거나 뭐라하면??이라고 했더니 별말씀 못하십니다. 다른내용이지만 저 지나가는 학생 어른들한테 맞고있길래 혼자 말리면서 경찰부르고 몇일뒤 진술해주러 경찰서 가고, 차들 간 사고로 차에서 연기나고, 차뒤집혀 있는 상태에서 (아무도 안도와 주고 지나감) 혼자 갓난애기 꺼내서 보듬고 있고 몇일뒤 경찰서 가서 또 진술하고 술먹고 행패부리시던분 경찰 분들 두명이 제압못하시고 당하고 계서서 도와드리고 다음날 경찰서 가서 또 진술하고, 이번일로 경찰이 불러서 조사는 받았고 폭력??으로 처벌될수도 있겠지만, 경찰은 제가 얘기 했는데,, 엘리베이터에 계셨던 분들 인터뷰 생각도 없으신가 보네요? (저도 괜히 피해주기 싫어 찾아가보지도 않았습니다.) 저 나쁜사람은 아니고, 오지랖이 넓은 사람으로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와이프, 딸, 뱃속에 있는 둘째까지 앞으로는 절대 남일 신경쓰지 않고 살겠습니다. (댓글도 무섭고 / 법 : 잡아도 폭력?) 제가 가지고있는 파일, 아파트CCTV, 같이 엘리베이터에 타고계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부인분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가셔서 보실수는 있으니까 한번 보세요) 협박이라뇨? 담당하시는 형사님께도 말씀렸지만 억울해서 CCTV 얼굴 모자이크 해서 한XX TV나, 유투브 법률에 상담, 경찰서 민원싸이트에 올리고 싶다고) 참, 맞고소는 사건이 검찰로 송치? 되었다는 문자받고,, 저도 분해서 모욕죄로 고소예정입니다. (일도 바쁘고, 회사 출퇴근 거리도 있어서 아마도 다음달에나 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런일로 서로서로 헐뜯고, 고발하고, 정말 아닌것 같지만.. 아.. 마감이라 퇴근도 늦었는데.. 인터넷 글 누가 알려줘서 이렇케 또 답글달고 더 늦게 퇴근하게 생겼네요.. 아무튼 두서 없이 적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근데 다적고 나서봤는데.. 완젼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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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쓰니 2020.09.2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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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 아까 같이있었던 분들 만나서 같이 얘기해보든가? 남편분 : 하든가? 남편분 : 근데 중요한게 뭔지알아? 이 법치 국가에? 이 더러운 CCTV가 있다는 거야, 남편분 : 당신이 내 팔을 먼저 잡았고, 반말? 아이씨? 할수 있어? 왜? 이게 법에 문제가 생겨? 남편분 : 근데 당신은 달라, 다르다고, 저 : 조용히해봐, 내가 팔을 잡은게 아니고 잠깐만 기다려봐. 남편분 : 팔 졸라세게 잡았어, 당신알아? 어? 당신 아예 나가지 못하게 잡았다고, 내가 날갈려는데, 남편분 : 그걸 끌어 당기려는 힘이 얼마나 큰줄알아? 당신은 알잔아 왜그래? 저 : 동생아, 나지금 애기 때문에 바빠서 그러니까 그냥 조용히 가라 남편분 : 내가 바쁜데 니가 잡았잖아 시빌걸고 이 강아지야! 이리와봐 __ 너, CCTV 있는데서 말해. 저 : 4살난 딸아이한테 아기야 귀막어, 귀막고있어 (두손으로 귀막음) 남편분 : 사과하고 끝내든가 아님 일을 키우든가, 아니 지금 누가 잘못했는데 방귀 뀐놈이 성내고 있어? 저 : 동생아 그냥 가라 남편분 : 사과하고가, 안그러면 신고하게 저 : 신고해 남편분 : 그럼 번호를 알려달라고, 아이씨 쫄리냐 세꺄? 처음부터 그러질 말든가 그럼, 남편분 : 어디 __ 팔에다가 저 : 그럼 한번 붙어볼래? 남편분 : 그럼 붙어 그럼ㅡ 근데 왜 계속 피하시냐고? 저 : 이리 내려와, 지금 나 이것좀 내려놓고 (말하는 내내 아이스박스와 짐을들고 딸도 안고 있었습니다.) 남편분 : 나 오토바이가 여기있어, 저 : 오토바이 시동끄고 밑에층으로 내려와 남편분 : 지금 배달음식도 있는데 니가 지금이러고 있어, 저 : 한번 붙자고 그럼 남편분 : 번호달라고, 너 몇호야? 몇호냐고, 몇호냐고 아이 신발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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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쓰니 2020.09.2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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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분 : 말끊으시며 "이렇게 팔을 잡는게 정상적이야? 저 : 팔 봐봐, 그렇게 빨갛게 됬어? 내가 나가지 말라고 한것 뿐이지? 남편분 : 여기 보이지? 지금 보이지 여기 빨갛게 된거? 라며 팔을 걷어올리 싶니다. 저 : 제가 보이긴 뭘보여? 라고 하자 반대팔도 걷어 올립니다. 저 : 내가 그쪽 팔도 잡았어 또? 남편분 : 어, 나가면서 오른팔잡았고, 처음에 왼팔잡고, cctv 아우,, 남편분 : 그냥 연락처 알려줘, 내가 진짜 졸라게 바쁘니까 저 : 너 이리내려와봐 밑으로 남편분 : 그냥 연락처 알려줘, 경찰에 내가 신고하게, 아파트 cctv 경찰이 보면 다나와. 저 : 전화해봐 그럼 010..... 야 근데 너 몇쌀이야? 남편분 : 그냥 말해, 여기서 나이가 중요해? 나이대접 받고 싶으면 나이 값을 해, 처음보는 사람 팔뚝잡고 뭐하는 짓인데 그게. 남편분 : 그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사람이야? 어? 그 나이먹고? 그런거 밖에 못배웠냐고? 저 : 애있는데 말조심하고, 욕하지말고 남편분 : 빨리말해? 뭐? 아 빨리, 저 : 몇쌀이냐고? 너부모님한테 전화해봐, 부모님 만나서 얘기좀 할께 남편분 : 비웃음 (흐흠) 저 : 아니 못 배웠으면 적당히 해야지 임마, 남편분 : 못배운건 당신이야, 그냥 생각이 먼저가 아니고 몸부터 움직여, 왜 애를 자꾸 들이밀어? CCTV 있는데 저 : 아니 이리와봐, 나 지금 애기 안고 있잖아.. 남편분 : CCTV 있는데로 와 너 저 : 알았어, 이리와봐 무거워서 헉헉.. 남편분 : 그냥 사과하고 끝내면 끝낼일이면 됬는데 지금 일을 키웠어 당신이 알아? 저 : 아니 조용해봐, 어떻케 하고싶은데? 남편분 : 그냥 사과해 저 : 내가 뭘잘못했는데 남편분 : 뭘잘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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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쓰니 2020.09.2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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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분: 지금 뭐하는 짓이야? // 저 : 지금 애들한테 아이씨ㅂ라고 하셨냐고요?? // 남편분 : 당신이 봤어? 아이 씨라고 했어,, 근데 내팔은 왜 잡는데?? (엘리베이터에 사람들 그대로 다 타고 계셨습니다.) 싸움커질까봐, "제가 동생 그냥 가라"라고 말하며 엘리베이터 문을 닫았는데.. 남편분이 열림버튼을 누르며 "어딜그냥가?강아지야?" 라고 하셨고,, 제가 차에 짐옮겨야 하니까 밑에층으로 오라고 하며 문들 다시 닫았는데.. 남편분이 또 열림버튼.. 제가 그냥 가든지, 밑에층으로 따라오든지 얘기하고 문을 닫는데,, 또 열림버튼.. 뒤에 계신 아이어머니 중 한분이 용기내신건지 "지금 뭐하는 거에요?"라고 말씀시고.. 답안나올것 같아 제가 뒤에 계신분들께 피해가 되는 것 같아 "제가 내리겠습니다"라고 하며 딸과 짐들과 남편분이 계신 층으로 엘베에서 내렸습니다. 욕하시면서 니가 신발이라고 하는거 들었냐고?? 라고 하셔서 제가 아이 신발이든 아이씨든 어린애한테 그러면 되냐?라고 합니다. (남편분 보통이 아니라 생각하고 내리고 곧장 휴대폰 동영상을 눌러놨네요) 아래부터는 동영상에 있는 녹음 내용입니다. 저 : 동생 왜 강아지라고 그러고, 이리와봐 잠깐. 먼저 반말했지? 딸 : (울듯이) 아빠~ 아빠~ 남편분 : 반말이 중요한게 아니고 내팔을 세계 잡았잖아? 당신 그거 폭행이야 그거 알어? 알아몰라? 남편분 : 지금여기 씨씨티비 다있어. 누가 잘못했는지 내가 가려봐? 경찰와서 정말? 저 : 와서해봐, 저쪽 분들(엘리베이터에 함께 계셨던분들) 불러서 진술 같이 할테니까, 진술하자고. 남편분 : 아이씨ㅂ 이라고 당신이 들었냐고? 아이씨 까지 밖에 안했고 저 : 그래서 내가 애한테 아이씨라고 했어요? 라고 했더니 니가 근데 "아이씨라고 했어"라고 했지? 반말로? 남편분 : 근데? 근데? 저 : 언제봤다고 반말이야?? (제가 삭아서 그런진 몰라도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한참 많을것 같네요) 남편분 : 당신이 언제봤다고 그럼 팔을잡아?언제봤다고 팔은 잡냐고? 저 : 내가 팔은 잡은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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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쓰니 2020.09.2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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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아산에 살고있는 제 이야기 같습니다. 남편 이야기만 들으셨을 테니 제가 욕하고 고성을 하셨다고 생각하셨을 텐데.. 저는 고성도,, 욕설도 않했습니다. 일단 신랑분 잡은건 죄송합니다. 보시면 아겠지만 살짝잡은 정도입니다. 아래 대화내용 없으신줄 아셨을텐데.. 원하시면 파일 전달드리겠습니다. 08월 21일 처가집 방문으로 짐이 많아 4살 딸아이와 지하 주차장으로 짐을 (아이스박스, 가방, 봉지 등) 옮기던 중이였습니다. 저희 집에서 딸과 저와 엘리베이터 탑승 / 10층에서 초등학생 2~5학년 남자, 여자아이 4~5명, 아이어머니 3명 / 아래서 2명인가 아무튼.. 좁은데서 10명 이상 타고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로비층 도착하면서 아이와 살짝 접촉이 있었는데, 아이쪽으로 고개를 살짝 흘기며 아이씨,,// 문이열리면서 제가 "지금 아이 씨ㅂ이라고 하셨어요?"(저는 아이씨ㅂ 이라고 들음)라고 했는데 그냥 나가셔서, 가지말라는 뜻으로 팔을 잡았습니다. 영상 공유하고 싶은데..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요청했더니 경찰에게 받아보셔야 될것 같다고하고, 엘리베이터 cctv영상은 제가 경찰에게 요구했으나 조사중이라 공유가 안된다고 하네요)) cctv 공유되면 아시겠지만, 같이 타고계셨던 분들에게 물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폭력성없는,, 단순히 뒤에서 나가지 말라는 의도의 잡음이였습니다. 빨개졌다고 하신것도 저랑 봤을때 없었는데,, 나중에 빨개 진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만 나쁜놈 되는것 같아 억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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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sjshsh 2020.09.2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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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은 분노조절 장애아들 많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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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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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양쪽 다 들어봐야 함 아이씨 생각보다 엄청 기분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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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 2020.09.2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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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은 돌아이가 너무 많습니다 코로나로 힘드실 시기에 자영업자에게 저런다는게 상식으론 통하지 않으니 꼭 처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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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세요 2020.09.2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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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되처먹은 인간들 인성덜된인간들 너무많으니 꼭 이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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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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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저씨딱봐도 4050 대깨문아재ㅋㅋㅋㅋ 폭도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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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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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륙남들 서열에 죽고 못사는거 가소로움 배달남이 지네 아파트 주민 보이보다 서열이 낮다고 생각해서 빡친거잖아 ㅉㅉ 아무리 서비스직 하대하는 문화가 만연하다지만 배달남이 애가 잘못해서 화 표출했다고 지네집 종 다루듯이 하대하네 발밟은 남자애새끼는 같은 집안 도련님으로 보이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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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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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양쪽말 다 들어보고 싶네요 단순히 아이씨 정도로 애아빠도 아닌사람이 시비를 걸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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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용서 2020.09.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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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남의 발을 밟으면 보통 부모는 죄송합니다. 이말이 먼저 나오지 않나 ,,ㅡㅡ
자영업자가 무슨 봉도 아니고 맨날 인터넷 올린다 협박하고
쫌 그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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