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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소음문제 경비실만이 답인가요..??

ㅇㅇ (판) 2020.09.27 05:31 조회6,057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ㅠㅠ 저는 20대 중반 취업준비생입니다.
중학교때부터 매일 눈팅만 하다가 직접 글 남겨보는건 처음이에요! 자려고 누워서 모바일로 작성해 혹시라도 맞춤법이 틀렸다면 양해 부탁드려요 ㅠㅠ

저는 올해 2월 대학교를 졸업하고 학교 주변 신축 오피스텔에서 자취를 하면서 취업준비를 하고 있어요! 저희 오피스텔은 작년 중순?말?쯤 완공되어 올해 2월에 졸업하자마자 입주를 하게 되었어요. (8평쯤 되는 원룸형 오피스텔이에요.)

근데 진짜 시간이 지날수록 윗층 소음때문에 미칠 것 같아요 ㅠㅠ 저보다 일찍 입주하셨는지 늦게 입주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누가 사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저번에 새벽에 술취한..?느낌으로 화장실에서 고성방가로 노래부르시는데 목소리 보면 남자분인것 같긴 해요) 그런데 한 3월 말쯤 부터 발소리라던지 테이블이나 빨래 건조대같이 뭔가를 바닥에 끄는소리? 등등 너무 신경쓰이는 소음이 많이 들려옵니다.

물론 사람사는 건물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낮에는 집에 아무도 없으신지 정말 아무소리도 안나요. 저도 보통 낮시간에는 알바를 가거나 도서관 혹은 과 건물에 가서 공부를 하기 때문에 집을 비우곤 하는데 가끔 낮에 집에 있을때 보면 정말 아무소리도 나지 않아요.. 하지만 밤만되면 빠를때는 10시? 보통은 새벽 한두시부터 정말 계속 쿵쿵쿵쿵거려요.. 발뒤꿈치로 걷는 소리 아시죠? 그런 쿵쿵쿵쿵 계속 쿵쿵쿵... 혹은 바닥에 뭘 끄는 소리까지.. 지난주엔 새벽 다섯시에 망치질도 하시더라구요..

4월말 5월초쯤에는 견디다못해 윗층현관문에 작은 쪽지를 붙여뒀어요 아랫층인데 정말 죄송하지만 조금만 신경써서 살살 걸어주시면 감사하다고.. 근데 그것도 한달 조금 지나서 다시 쿵쿵쿵쿵.. 천장 치는 방법도 생각해봤는데 천장이 높아 힘들더라구요... 이럴땐 경비실을 통하는 방법밖에 없을까요...??

저희 경비실은 문제가 생기거나 문의할게 있어 전화를 하면 받지않거나 항상 잘 모른다 라는 식의 답변밖에 해주시질않으셔서 연락을 잘 안하게되요 체계가 잘 안잡혀 있는 느낌..? ㅠㅠ 오피스텔 내 시설고장으로 인해 전화드려도 그 업체에 전화해봐라 우린모른다 라는 식으로요.. 그래도 경비실에 끝까지 연락해서 윗층에 주의달라고 하는 방법밖에 없을까요?ㅠㅠㅠ 현명한 방법 알고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진짜 처음엔 한 한두시간 듣고있으면 짜증났는데 이제는 발소리만 들리기 시작해도 화가나고 예민해져요 ㅠㅠㅠㅠ 진짜 쫓아 올라가서 소리지르고 화내는 상상도 백번씩 하게되고 제가 그알이나 궁금한이야기Y 같은 프로그램을 자주 보는데 층간소음이나 조현병 에피소드 보면서 사실 나도 아무 소리도 안나는데 내가 헛것을 듣나 이런 생각을 할정도로 너무 짜증나요 ㅠㅠㅠㅠ 집에도 있기 싫어지고... 방금도 새벽 3시에 왔다갔다 하면서 쿵쿵쿵거리더니 한동안 잠잠했다가 5시부터 문쾅쾅 발쿵쿵쿵하네요 진짜 미칠것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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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한컵얼음으로... 2020.09.29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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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실적으로 저라면 무선이어폰끼고 아무 영상이나 틀어놓고 생활할것같아요 티비 틀어놓은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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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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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피스텔은 말그대로 직장인 가까운 집..이런 용도로 지어서 방음이 잘 안된다고 많이들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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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에에에 2020.09.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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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향 피우면 윗층으로 올라간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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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송이 2020.09.2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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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경비실에서 하는일이 뭐래요? ?? 매달 관리비 경비비 고지서 나오지 않나요? 월급은 매달 받을거 아니예요 예전에 1층 빌라 살다 아파트 2층으로 이사갔는데 우리애들 밤에 뛰어서 경비 아저씨 몇번 쫒아온적 있음 그럼 죄송하다고 하고 조심해야지 아무튼 그 윗집은 밤 시간도 아니고 그 새벽에 잠도 안자고 뭐한다고 쿵쿵거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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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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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 윗집으로 이사가서 겁나 쿵쿵거리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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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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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집 중에 한집이 이사가야 해결됩니다 진짜 답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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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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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복수하는법은 담배연기보내는게 최고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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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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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찰 불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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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0.09.2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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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직장인10년차인데, 자취하면서 문 세상 온힘다들여서 쾅 닫고 밤에 게임한다고 소리지르면서 웃는 젊은놈때문에 진심 분노치밀때 많습니다. 경비실에 말하고요 뭐 직접 호소합니다 성인인만큼 배려하면서 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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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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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관리실에 계속 말했어요 1년 시달렸ㅜㅜ 결국 윗집 주인한테도 말해서 윗집 이사가게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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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9.2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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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비실에 말해도 소용없어요 법적으로 아무것도할수없음 경비실에서도 난처해요 중간에서 그냥 서로합의보던지 누가 한명 먼저 나가던지 복수하던지 방법밖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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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식이 2020.09.2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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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달이가 보고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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