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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나없으면 시가 안가는 남편

어이 (판) 2020.09.27 15:12 조회65,84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빠른전개를 위해 음슴체 갈게요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남편 나 없으면 시가 안감
이유는 불편해서^^
불편해서 혼자 가기는 싫은데
나랑 같이 가면 또 감
시가 가서 말 한마디 안하는데
나랑 같이 가서 효도는 하고 싶어함

이번 추석에
친정은 땅끝마을이라 못간다 부모님께 연락 했고
시가는 10분 거리라 밥만 먹고 오기로함
나는 대중교통 1시간 거리에 이모 살고 있음
어릴때 많이 돌봐주신 이모임(엄마만큼)
남편이랑 같이 가면
불편하다느니 분위기 깰게 뻔해서
그냥 혼자 다녀오겠다함(이모네 1박2일)
남편한테 시가에서 자든지 더 있으라고
그냥 오면 어머님 서운해 한다니까
남편왈 “불편해서 싫어~”
ㅋㅋㅋㅋㅋ자기 부모님인데???!!

시가 가면 어머님 아버님이 잔소리 하니까
우리집에 혼자 있는게 편한거임
남편도 시가에 불편해서 잘 안가는데
내가 불편해하면 씩씩 거리는 남편 정상인가요?
맘같아선 추석에 시가도 남편 혼자 보내고싶음

참고로 써보자면
저희 부모님 너무 멀리 계셔서
1년에 한두번 사위 얼굴 볼까 말까임
이유는 남편이 일 핑계로 피곤한척 함
짜증나서 나 혼자 뵙고 오거나 하는 중
이따위로 하니까 결혼하고 갑자기 생긴 제사도 안가고
남편 하는만큼 해서 나도 편한데

요즘따라 지는 우리 부모님한테 기본 도리도 안하고
나한테 자꾸 바라는 염치 없는 인간으로 바뀌는 중
뭐라 단도리 지을까요?
효도는 셀프라고 자주 얘기하긴 합니다
연락도 자기 자식인 아들이 연락해야 기쁜거라고
연락 자주 드리라고 말하고 저는 따로 연락 안합니다
물론 남편도 우리 부모님한테 연락 하는거 1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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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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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진짜 2020.09.2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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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효도는 셀프라고 말만 하시니까 그렇죠. 행동으로 옮기세요. 남편이 처가댁이 하는만큼만 님도 시댁에 하시면 돼요. 처가댁 잘 가지도 않는데 뭐하러 시댁에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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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ㅏ 2020.09.2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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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시부모님한테 전화해서 오늘은 아들혼자보낼께요~ 하고 질러 난 농사도우라고 오라할때 전 안갈거에요!!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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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9.2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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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다 잘 못 했네요. 저희 남편도 처음에 똑같았어요. 시가 불편하다고 절대 혼자 안갔어요. 그래서 몇 번 같이 가줬는데 어느 순간 혼자 가라는 것도 아닌데 친정도 불편해서 가기 싫다는 말을 하길래 순간 머리가 띵하게 화가 나더라고요. 그 이후로 친정 안가면 절!대! 시가에 같이 안갑니다. 그냥 시가를 안갔어요. 신랑이 친정부모님께 안부전화 안드리면 저도 시가에 일이 있어도 연락 안드렸어요. 내가 살면서 니네부모를 몇 번이나 봤다고 니가 내 부모를 경시하는데도 가서 굽신 거리겠냐고. 이제까지 너 사랑하는 마음에 잘하려 했더니 니눈에 나와 내 부모가 아랫것 처럼 하찮게 보이더냐고 눈도 깜빡 안하고 신랑이 친정에 하는 만큼만 시가에 했더니 한 2년 지난 후부터는 스스로 친정에 아주 잘합니다. 잘한만큼 친정식구들한테 대접 받으니 기분 좋아서 더 잘하고요. 습관되기까지 시간은 좀 걸리지만 친정에 전화 한 번 하거나 방문 한 번 하면 티나게 시가에 잘 했어요. 좋은 선물이나 두 분 좋은 곳에 모시고 간다거나해서 보상을 확실하게. 그리고 저는 과정 중에 시가에서 전화 왔을 때 신랑이 친정부모님을 너무 무시한다. 일 년에 한 번 안부연락도 안드린다. 어머님아버님이 그리 가르치시진 않으셨을텐데 왜 저리 예의가 없냐. 친정부모님 뵙기가 너무 죄송하다고 어머님아버님이 한소리 해주시라고 그랬더니 시아버님이 저 몰래 신랑에게 매일 전화와 문자를 하셨더라고요. 당장 사돈 어르신께 연락 드려라.라고 매일 문자를 하셨대요. 꼭 남편이 친정에 해 준만큼 시가에 하세요. 치사하지만 꼭 그러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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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리 2020.09.2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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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 얘기하는줄 알았네요ㅜㅜ 시댁에는 제사 명절 생신 모임 여행 ㅠ 아주 죽어라가요 5시간걸려요 당연할줄알아요 친정은 피곤하고 애들힘들까봐 저혼자 간다거나 안가요 명절만가요 안갈때도 자주있었구요 애기들이 어리고 거리가 너무 멀기도했고 일찍보내줘야 가는데 일찍간다면 점심먹고가라 쉬다가라 저녁먹고가라ㅜ지쳐요 이번에도 시댁 혼자가라니 혼자가서 뭐하냐고 같이가야지ㅜ 지겹네요 본인집인데 왜 그러는건지 모르겠어요 참 알다가도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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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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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이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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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20.09.29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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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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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 이상한 남정네들 참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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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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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시댁은 어머님이 아들을 불편해해요 남편 혼자서 일때문에 시댁을 지나갈때가 있는데 가끔 들리면 남편 등뒤를 본대요 저랑 같이 왔나 하고요 저랑 같이 가면 화색이 돌며 반기고 저한테만 이야기 하고 아들하곤 눈도 잘 안 맞춰요 제가 뭘 잘먹는지 기억해두셨다가 가면 꼭 해주시고 남편에 대한것도 저한테 물어보세요 남편이 좀 느꼈는지 이젠 혼자서 잘 안갈려고 해요 아들도 부모가 불편한 사람 있겠지만 부모도 아들을 불편해 하시는 분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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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9.2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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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까 뭐하러 시가를 가?그러니 계속 그 지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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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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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지방사는데 들어오는 읍내에 군청에서 현수막 걸었더라구요. “불효자는 옵 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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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야구천재 2020.09.2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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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우리집 가긴 싫어서 한달에 한번갈까말까한데 처가집은 매주간다 대리효도 좀 바라지마라 남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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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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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웃기는남편이네요 지부모 지가불편하면 남은 얼마나불편할지 모른데요? 더할거없이 남편하는만큼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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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2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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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아비도 그럼 입효잔데 혼자는죽어도 안가는거 한국남자 종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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욤욤 2020.09.2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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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효도는셀프라며? 너 하는만큼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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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sheree7... 2020.09.2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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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면
같이 가지 말고
쉬어요.
잘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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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9.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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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투 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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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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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부부는 뭐든 양가에 똑같이 하되, 각자 자기집에 잘하자는 주의.. 난 애랑 친정갈때 꼭 남편한테 이렇게 말해요. "엄마아빠가 사위보고싶다고 꼭 같이오랬는데.. 피곤하면 집에서 쉬어도 돼~ 내가 말씀 잘 드릴께. 여보가 강요하지 않으니 나도 처가에 가는거 강요 안할께." 엄청 미안해하면서 집에 있겠다고 해요. 이런 개념을 심어놔야 시가에 가는거 강요 못해요. 처가에 안 가는건 당연하고 시가에 가는건 당연한 상황자체를 안 만들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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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9.2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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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가에 왜가세요? 가까워도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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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ㄴ 2020.09.2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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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게 자기부모님이 불편하지?? 시어머니께 대놓고 말해요 자식을 어떻게 키우면 부모가 불편하다고 안갈려고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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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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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남편은 혼자가면 면이 안선다고했음.
무슨 면???
부모님집을 무슨 면을 세우러 간다는건지 알수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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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67... 2020.09.2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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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저도 신랑이라는 사람이 자기혼자는 자기집에절대안가요. 근데 같이가면 시모랑 둘이 (시부없음) 아는얘기만 쏼라쏼라해대고 뭐 신랑말로는 혼자가면싸웠다고 자기 혼난다고 뭐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뿔 지자식은 엄청챙겨요 지자식만 ^^ 대신 친정가자고 강요안해요 저혼자가요. 혼자가라니깐 자기혼자절대안가는 이상한 녀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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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9.2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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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남편도 그래요. 그거 가정이 화목하지않아서 그래요. 시댁부모님보면 답나옴.
꾸역꾸역 가지마시고, 그냥 안가면 돼요 .그래도 제남편은 친정에 잘 해서 딱히
서운한건 없지만, 효도는 셀프인거 모르나 ㅡ ㅡ 누굴탓하겠나요 ㅋㅋ 시어머니가 아들교육을 이렇게 시켰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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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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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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