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사주보러갔더니

ㅇㅇ (판) 2020.09.28 00:16 조회35,633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 추가

먼저 댓글에 쓴소리, 좋은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많

이 반성했습니다. 정신차리라고 조언 해주신 덕에 진짜 정신이 번

쩍 드네요 . 제가 얼마나 바보같은 고민을 했는지 알겠어요.. 정말

다들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거에 연연해하지않고 진짜 열심히

노력해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조언 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

말 감사드립니다












(원문)

전 고등학교 2학년이고 이제 곧 2학기 중간고사라서 시험운도 보

고 대입운도 볼겸 해서 사주보러 역학관 갔더니 내년 대입운도 안

좋고 학업운도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그 말 들으니까 괜히 공

부할때도 아 어짜피 난 좋은 대학 못갈건데 공부는 해서 뭐해 , 성

적 어짜피 안나올건데 공부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하면서 막연

하게 느껴지고 무기력하고 공부 하기싫어요...... 시험 25일 남았

는데 마음을 다잡지 않으면 이번시험 정말 망칠것같아요 저 좀 도

와주세요.............제발.. 부탁드릴게요... 제가 운명을 바꿀수 있을

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말 심란하네요.. 하루종일 그 생각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못했어

요..
5
77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이걸봐] [인증서] [키별반응] [가족자살]
6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20.09.29 10:56
추천
4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주 다 틀려요. 믿지 마세요. 제 친구들 공무원 시험 보기 전에 단체로 사주 보러 다녔는데 붙는다던 친구는 떨어지고 떨어진다던 친구는 붙었어요.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ㄹㄹㄹ 2020.09.29 13:19
추천
3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냥 원래부터 의욕없고 하기싫었던걸 무슨 사주탓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ㅎㅎ 2020.09.29 11:08
추천
1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 사람이 왜 그렇게 말했는지 알겠네.
그렇게 얘기해줌으로써 니가 의욕을 상실해서 공부를 안하기 때문이야.
그리고 솔직히 공부하기 싫어서 핑계대는걸로밖에 안보임.
좋은 소리만 듣고 싶어서 사주보러 갔니?
무슨 말을 하든 니가 감당할 자신도 없으면서 점은 뭐하러 쳐봐.
그리고 미성년자때 그런거 보고 다니는거 안좋아.
야매로 봐준거니까 신경끄고 공부나 해.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2020.10.04 20:4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주,신점 이런거 나 믿었어서 엄청 많이 보러 다녔는데 다 틀림 ㅜㅜㅜ 장담하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30 02:49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느 산에 스님 한분이 살았다. 들리는바로는 아직까지 한명도 그의 말문을 막히게 한사람이 없다고 한다 어느 날 똑똑한 아이가 손에 작은 새 한마리를 쥐고 스님에게 가서 물었다. “스님 이 새가 죽은 건가요? 아니면 살아있는 건가요?” 그리고 생각했다. “이 스님이 살았다고하면 목졸라 죽여버리고 죽었다고 하면 날려보내야지 내가 드디어 이 스님을 이기는 구나!” 스님이 웃으면서 말했다. “얘야 그새의 생사는 네 손에 달렸지. 내 입에 달린것이 아니란다.” 꼬마는 새를 날려보내며 말했다. “스님은 어떻게 이토록 지혜로우신가요?” 그러자 스님이 대답했다. “예전에는 정말 멍청한 아이였다. 그러나 매일 열심히 공부하고 생각하다 보니 지혜가 생기기 시작 하더구나. 너는 나보다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 같구나.” 그러나 아이는 슬픈 기색을 보이며 말했다. “어제 어머니께서 점을 보셨는데 제 운명은 엉망이라고 했다는군요.” 스님은 잠깐동안 침묵하더니 아이의 손을 당겨 잡았다. “얘야, 네 손금을 좀 보여주렴~” 이것은 감정선, 이것은 사업선, 이것은 생명선. 자~ 이제는 주먹을 꼭 쥐어보렴.” 아이는 주먹을 꼭 쥐고 스님을 바라 보았다. “얘야, 네 감정선, 사업선, 생명선이 어디있느냐?” “바로 제 손안에 있지요.” “그렇지, 바로 네 운명은 네 손안에 있는 것이지. 다른 사람의 입에 달린 것이 아니란다. 다른 사람으로 인해 네 운명을 포기하지 말거라” -성철스님-
답글 0 답글쓰기
어떡하지 2020.09.30 00:4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주봐서 대학 붙을것 같다하면 어차피 붙는다고 했는데 뭣하러 열심히해? 라고 할거면서... 신경 그만쓰고... 공부 열심히 하길...
답글 0 답글쓰기
ㅁㅁ 2020.09.29 23:4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사촌오빠가 어릴때부터 좀 잘사는 동네에서 고등학교까지 나오셨고 초중고 다 성적이 좋았고 모고도 올1이어서 (정시를 많이뽑던시절 )의대 준비하던분이셨는데 수능때 살짝 미끌어져서 연대 어떤 학과 입학금까지 걸으셨는데 한번만 더 수능쳐보신다고 연대 포기하고 사촌오빠가 삼수하시던 년도에 큰엄마가 엄청 용하다고 몇달전부터 예약해야지 볼수있는 점짐가셨는데 그 해에 꼭 의대 들어갈꺼라고 하셔서 기분좋게 나오셨는데 그 해에도 의대는 안되고 고대 전문적인 학과 들어가셨어요. 기분전환용으로 사주 보고 말해주는걸 토대로 장점은 장점대로 단점은 단점대로 보안해서 듣거나 하는걸로 하시는거면 말리지않겠는데 글 내용처럼 사주들은내용으로 기분이 왔다갔다 하실정도면 아예 보지마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9 23:1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서주보러간곳 두곳다 국시 떨어진댔는데 붙었음 너무믿지마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9 22:4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핑계거리 찾았구만. 이제 스스로 합리화하면서 더욱더 안하겠네.
답글 0 답글쓰기
2020.09.29 22:0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엄청 유명한곳에 한달반 전에 예약하고 사주 보러 갔음.
들어가자 마자
'결혼때문에 왔재?' ... 저 결혼했는데요.
'애기 문제로 왔네!' ... 안낳을껀데요.......?

하... 5만원으로 술이나 마실껄.......
믿지마요. 가는데마다 말도 다 달라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9 21:1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닌데아닌데? 다틀렸는데? 내가 대학가고 비웃어주러 다시간다 는 마음을 먹으면 됨 난 비뚤어진성격이 있어서 좋은얘기는 철썩같이 믿고 나쁜얘기들으면 내가 꼭 아닌거보여준다 고 마음먹었었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9 19:5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저런말 들은면 기분 ㅇ같네 내가 대학가서 인증한다 요럼
답글 0 답글쓰기
123 2020.09.29 19:1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어릴때 사주 진짜 많이 봣엇는데 진짜 그냥 찍기시험같은거라고 보면 됨..^^ 그 사람들은 일단 던지고 보는거임. 거기서 50은 맞을테고 50은 틀리는데 맞는것때문에 더 빠지게 되는것!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9 18:3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의 정해진 운명속에서 최대한 발버둥쳐 최대한 후회없게. 자신의 운명을 컨트롤 하지못하는 것이 뭐 하나 제대로 할수있겠어? 무당말이 틀리단걸 증명해 지금 그 돌팔이 한마디에 수긍하고 받아들이지말고 . 사람 한명이 한 말에 휘둘리면 나중엔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거야 그런 허망한 사주같은것을 바라보지말고 먼 미래를 준비할 실질적인 공부부터 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9 18:1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험에 합격한다고 했더니 그거 믿고 열심히 안하고, 떨어질거라 했더니 어차피 떨어질껀데 라며 안하는...이러나저러나 핑계대며 안하는...
답글 0 답글쓰기
boris 2020.09.29 17:0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박근혜 탄핵즈음 사주쟁이한테 내 사주보고나서 다음 대통령 누가 되나요 라고 물었더니 일초도 생각안하고 반기문이라고 하더라. 밥은 먹고다니시나요 아저씨
답글 0 답글쓰기
토토 2020.09.29 16:5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믿지마 믿지마 나는 사주대로 됐음 벌써 한자리했다 내노력으로 사주팔자도 바뀐단다
답글 0 답글쓰기
oo 2020.09.29 16:4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김구 선생님 관상이랑 사주가 천하고 흉하고 가난할 팔자라고 했음. 그렇게 따지면 힘든 독립운동 하다가 평생 가난하게 살고 살해 (암살)까지 당했으니 역시 뜨끈한 온돌방에서 누워서 졸던 조선시대 사람들과 다르게 천하고 흉하고 가난한거임? 사주는 사주일 뿐, 자기 자신의 노력이 더 중요해요. 학업운이 안 좋으면 더 노력하고, 대입운이 안좋으면 유학이라도 알아봐요.
답글 0 답글쓰기
같은건아닌데 2020.09.29 16:3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도 어리신데 아니 벌써 사주를...
답글 0 답글쓰기
2020.09.29 16:3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빡시게 공부해서 보란듯 좋은 대학가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 2020.09.29 16:0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러지마세요 원래 사주는 좋은 것만 듣고 별로인거는 대충 흘러듣는거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9 16:05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래 정신차렷으면 자퇴하고 공장가서 남들보다 빨리돈벌어
답글 0 답글쓰기
솜사탕 2020.09.29 15:53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결혼전에 아들 낳지 말라고 했는데 아들 낳았는데 지금 세살이고 저는 어떻게 될까용?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