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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가족 그리고 우울증

ㅇㅇ (판) 2020.09.28 00:31 조회5,509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여자입니다.


다들 가족한테서 받은 상처는 어떻게 치유하시나요?


너무 힘듭니다. 가족구성원 중 한 사람이 개망나니과구요 다른 한명은 성인군자과라 완전히 달라요.
가족들 노력으로 많이 개과천선해서 정말 좋아지긴 했지만 본성은 그대로라 예전 모습이 많이 나오구요... 참 달라지지 않는 건 그대로입니다. 성인군자과는 상처로 가득한데 그걸 개망나니과가 인정하고 보듬어 줄 줄 몰라서 참 속상해 하세요.
예전엔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닌 전쟁터 같은 삶에. 폭력과 폭언으로 얼룩진 삶속에서 살았는데 이제는 그저 약간의 다툼 감정싸움 정도인데도 불구하고 저는 너무나 견디기가 힘듭니다. 나이가 20대를 지났는데도 말입니다.

우울증도 심하고 살고 싶은 마음도 없지만 성인군자과를 생각해서 지금까지 버티며 살아왔습니다...
너무 괴롭고 고통스럽네요.... 정말이지 상처뿐입니다. 그들의 싸움이 누군가의 희생이 누군가의 폭력적이고 이기적인 행동과 마음이 너무도 온 마음에 밖혀 괴롭습니다.

형제도 어릴적부터 상처를 간직한채 어른이 되어서도 힘들어 합니다. 저도 그렇고 형제도 직장생활도 하고 열심히 살아가는데 무언가 정신적으로 아파요. 저는 티를 안내는 스타일인데 형제는 가끔씩 표출하는 타입이고 성향에도 약간 드러납니다.
너무 아파요.

현재는 휴전선 그어진지 꽤 되서 좀 그나마 숨 좀 돌리며 가족(?)답게 살아가고 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고개들 들이미는 문제들에 또 불안에 떨게 됩니다.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가족들을 다독이고 아닌건 아니라고 얘기도 하고 얘기를 들어주고 한 뒤에 저는 혼자 밤새 괴로워하며 웁니다.

부모와 형제가 서로 행복하고 서로 소중하게 생각하며 아프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괴로움이 언젠간 저를 죽일 거 같아요.

제발... 개망나니과가 인생에 뭐가 중요하고 소중한지 알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더 미워하거나 그로인해 아프고 싶지 않은데 참 힘드네요...

가족을 버리고 싶을 정도로 괴로운데 놓아버리지도 못하고 상처로 얼룩져 살면서도 내색하지 못하고
나도 힘든데 가족들 마음 다독여 주고 있는 나 자신이 너무 속상합니다. 집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 내가 부모님으로 인해 이렇게 살아온 내내 괴로워 해야 하는게 정말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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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9.3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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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망나니로부터 자녀를 구하지 못하고 상황을 개선하지도 못하고 평생을 참고 사는게 미덕이라 생각했던 그 성인군자님도 결국은 자녀에겐 같은 가해자입니다. 30대가 넘어가면 지금 제 말을 이해하는 시점이 올거에요. 우린 늘 개망낭니로부터 성인군자를 보호해야하고, 개망나니의 비위를 맞추며 간신히 큰 소리 안나게 살아가야한다 생각했는데.. 내가 부모가 될 나이가 되보니, 어른이 더없이 약하고 힘없는 아이를 지켜줘야지 왜 아이가 부모를 지켜줘야한다 생각하며 크게 하는지, 그런 환경에서 평생 자녀를 키우는 것 또한 다른 형태의 학대라는걸 알게됩니다. 독립하세요. 성인군자도 망나니도 다 놓고, 오롯이 나 하나 돌보며 살아가보세요. 그게 1년이어도 더 길어도 좋으니 그 모든 가족으로부터 물리적, 감정적으로 완전히 단절하고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토닥여주고 안아주는 시간 갖으세요. 폭력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평생이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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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3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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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은 하나임. 따로 살고 안만나고 최대한 부딪히지 않는것. 같이 사는한 계속 마주치는한 그괴로움은 계속 될거임. 병원 치료, 상담 이런걸로 다 좋아지면 세상에 문제 있는 집 전혀 없지.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더 괜찮아질 미래에 희망을 가져도 되겠지만 그게 아니면 그냥 안마주치는게 최선. 그리고 어느정도는 내려놓고 무신경해질 필요가 있음. 하나하나에 예민해하니까 더 스트레스 받는거지. 그냥 그렇구나, 그러려니 넘기는 마인드도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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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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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평생의 화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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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09.3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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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순한양잉.....저쪽에서 대화하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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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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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0대입니다. 안만나야합니다. 친언니가 성인군자형입니다. 저는 양은냄비과. 정말 수없이 싸우며 컷고 서로 결혼후에 휴전한거마냥 잠잠했는데 각자의 결혼생활 (각자의 아이들 남편)도 완젼 반대성향. 참다참다 이제는 아예 연끊음선언 했어요. 도저히 좁혀지지않고 만나면 울화가 치밀어 못 만나겠어요. 부모님께 미안하고 자시고 왜 이렇게 낳아서 이 지경을 만드나 처음엔 부모님도 원망스럽더니 시간 지나니 이건 부모의 잘못도 서로의 잘못도 아니더라구요. 만나면 불편한걸 인정하고나니 이젠 예전처럼 그렇게 화도 안나요. 아예 마음에서 내려놓고나니 포기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도 1년에 1번도 통화를 할까말까합니다. 만나는건 제 마음이 울려야 갑니다. 하도 거리를 둿더니 부모님이 많이 힘들어하시지만 8년째 아예 기대를 끊고 다달이 알아서 돈 보내드리니까 잠잠해지셨어요. 내려놓으세요. 그리고 멀리하세요. 아주 멀고먼 친척처럼.. 정말 큰일 있고서야 간신히 만나는 존재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가족이 천륜이라 안 끊어진다는거 믿지않아요. 끊어집니다. 내가 편하려면 끊는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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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09.3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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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5호기 2020.09.3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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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에 알콜의존증,의처증, 가정폭력 나쁜건 다있는 애비라는 인간때문에 인생망가진 머스마입니다.
30년넘게 꾸역꾸역 참고 살다가 4년전에 도저히 나도 내인생 좀 살아보고 싶어서 어머니한테 짐싸서 아무도 모르는곳에 가서 혼자 사시라고 내보냈습니다. 어머니 집나가고 술쳐먹고 깽판부리기 기다렸다가 경찰과 알콜병원 앰블런스 같이 대동헤서 입원시켰습니다.
입원시키고 나서 사는집(이집도 외갓집이 세준 얹혀 사는집이었음) 정리하고 저도 원룸하나 부랴부랴 구해서 독립했습니다.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남들한테는 아무것도 아닌게 정말 행복합니다. 퇴근하고 집에 오면서 맘졸이지 않고 불꺼진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가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심지어 티비채널 맘데로 돌리면서 웃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행복합니다.
참지마세요 참으면 평생 원흉 죽을때까지 본인만 괴롭습니다.
솔직히 저는 어머니도 이제는 안봅니다 본인이 빨리 선택해서 이혼을 하던 도망을 쳤더라면 30년넘게 이러고 살지 않아도 되었으니까요. 방관자라고 하죠 맨날 참고 참고 ...
결혼은 본인 선택이었지만 자식은 무슨죄입니까? 원해서 그런 애비를 가족으로 만난게 아니자나요.
빨리 독립을 하든 뭘하든 본인 인생 찾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본인 인생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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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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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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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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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은 하나임. 따로 살고 안만나고 최대한 부딪히지 않는것. 같이 사는한 계속 마주치는한 그괴로움은 계속 될거임. 병원 치료, 상담 이런걸로 다 좋아지면 세상에 문제 있는 집 전혀 없지.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더 괜찮아질 미래에 희망을 가져도 되겠지만 그게 아니면 그냥 안마주치는게 최선. 그리고 어느정도는 내려놓고 무신경해질 필요가 있음. 하나하나에 예민해하니까 더 스트레스 받는거지. 그냥 그렇구나, 그러려니 넘기는 마인드도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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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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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앞둔 여자입니다 .우선 저도 부모로인해 ,아버지때문에 늘 힘들게살았어요 아무리 개과천선했다하더라도 한두번 넘어가는것뿐이지 결국엔다시 괴롭혀요^^ 힘들더라도 꼭독립하세요 .저는정말 미칠거같아서 타지역에 취직해서도망치듯 본가에서나왔습니다 나와서도 얼마나 전화문자로괴롭히는지 번호바꾸고 잠수탔더니 직장까지찾아와서 정말소름끼쳐 내보내고 완전손절했어요 정말 독립해서도 완전히 벗어나기 3년정도걸렸네요 너무힘들어서 몇주동안잠도못자고 미칠거같아서 병원갔더니 트라우마와 우울증으로 찌들어져있는상태였고 살고싶어서 정말 악착같이 약물치료하고 나를위해서 간섭때문에 못해봤던 일이나 취미생활 운동 정말 돈 신경안쓰고 하나하나해보면서 살았어요 좋더라구요 진짜 ...하나있는형제는 어릴때부터 서로남보다 못한사람이었고 늘 고생하며살던이혼한어머니랑만 연락하며삽니다 ~ 나를위해서 마음 크게먹고행동하셨으면좋겟어요 이런곳에 댓글 안다는데 얘기해주고싶어 로그인했습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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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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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망나니로부터 자녀를 구하지 못하고 상황을 개선하지도 못하고 평생을 참고 사는게 미덕이라 생각했던 그 성인군자님도 결국은 자녀에겐 같은 가해자입니다. 30대가 넘어가면 지금 제 말을 이해하는 시점이 올거에요. 우린 늘 개망낭니로부터 성인군자를 보호해야하고, 개망나니의 비위를 맞추며 간신히 큰 소리 안나게 살아가야한다 생각했는데.. 내가 부모가 될 나이가 되보니, 어른이 더없이 약하고 힘없는 아이를 지켜줘야지 왜 아이가 부모를 지켜줘야한다 생각하며 크게 하는지, 그런 환경에서 평생 자녀를 키우는 것 또한 다른 형태의 학대라는걸 알게됩니다. 독립하세요. 성인군자도 망나니도 다 놓고, 오롯이 나 하나 돌보며 살아가보세요. 그게 1년이어도 더 길어도 좋으니 그 모든 가족으로부터 물리적, 감정적으로 완전히 단절하고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토닥여주고 안아주는 시간 갖으세요. 폭력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평생이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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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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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주이상 우울하면 꼭 치료받으세요> 혹 비싼 치료비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은  중곡역에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있습니다. 한달 2만원이니 단기치료 받도록 해요. 병원비 절약을 위해 7호선 중곡역에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있습니다. 아산병원 같은 종합병원식이고, 신축건물이라 매우 잘돼있으며, 아주 커서 전문의도 많고 의료진도 많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이유는 국내 국립 암전문병원처럼 정신건강 전문병원의 큰장점때문이지만, 추가장점으로 국립이라 비용이 저렴합니다. 한달 외래치료시 전문의 진료 2~3천원, 약값 2만원선이고 일반의 택할시 더 저렴하겠죠. 비용보다도 단일 전문분야로 큰 종합병원이라 여러 장점들이 많습니다. 입원치료도 몇십만원선 입니다. 또는 (병원비 부담스러울시) 집 근처 정신건강증진센터 이용해보세요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울감"은 누구나 있는 당연한 인간 다양한 감정들중 하나구요. 근데 우울감만 2주이상 지속되면 심각하니 치료받으시구요. 대개 단기치료면 완치되는 가벼운 우울증들이 많으니 제때 치료받아서 악화시키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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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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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울증은 치료를 받고, 트라우마는 상담치료를 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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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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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질질 끌려다니지마. 자존감 낮고, 사랑못받은 결핍에 문제가 더 심각해지고 있잖아. 정상 아니라는거. 사랑 아니라는거. 단지 그러한 사랑을 남편에게서 못받았음, 아니 그런사람 좀 많아? 헐리웃톱스타들도 그런 여성 많으니 집착떨치고 스스로 살아야되는데 그 결핍에 집착해 지 자식들까지 고통스럽게 만든게 정상이야? 님도 똑같은 패턴으로 , 엄마사랑 결핍돼서 더 엄마한테 집착하는게 정상이야? 진짜 엄마를 구하고싶으면 너부터 독립해서 건강한 삶을 꾸려. 그럼 니엄마가 위기때 계속 당하는게 아니라 이젠 너라는 보호처가 하나 생겨 가보게되고, 용기얻고 독립도 할수있는거야. 변화를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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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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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인군자과는 아니죠. 성인군자는 그런급은 아예 차단박고 상종을 안합니다. 속임당해서 결혼까지 어케간다해도 알게되는순간 결단내리고 이혼한다는거죠. 조두순이랑 한집 사는게 가능해요? 데이트폭력 당한 여자들중 45%가 결혼합니다. 남들보기엔 이미 제정신 아니죠? 그리고 의정부 사건처럼 친모가 재혼동거연하남이랑 계속 살려고 자기딸한테 성범죄 저지르도록 방치하고 딸이 기관도움받아 고소하니, 속이고서 그남자는없고 자기랑만 대화하자 꼬드겨냈고 딸은 두려워 공중전화통화로 전번노출 안시키면서도 엄마의 정은 필요하니 나갔다가 그 두 년놈에 살해당한 사건이 작년이었죠? 즉 성인군자인게 아니라 찍소리도 못하고 굴욕적으로 산겁니다. 찍소리하면 더 비참한 취급 받거나 아님 스스로 독립해야하는데 그게 두려운 집착일뿐. 모습은 달라도 비슷한 끼리끼리 부모니 님은 여성전용하숙집이나 고시원이라도 얻어 일단 독립하고, 관련책도 읽고 이것저것 해보고 무엇보다 상담치료 지속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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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9.2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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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하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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