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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 다 이런가요?

궁금이 (판) 2020.09.28 00:32 조회9,39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8살 아이있는 맞벌이부부 입니다.
현재 코로나로인해 수 개월동안 둘 다 재택근무 중이고
아이도 학교에 매일 가는게 아니니 셋이 삼시세끼 함께하며
계속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아이가 남편과 같이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남편의
흡연하는 모습과 게임하는 모습을 자주 접하고 아이가 그 모습을
지적하는 상황입니다.
일단 담배는 전자담배를 피우는데 밖으로 나가진 않고
작은방 베란다에서 피우고 게임은 틈날때마다 하고 있고
밤을 새는것도 수없이 목격 하였습니다.
아이가 아빠가 안보이면 저에게 일러요.아빠 담배피러 갔다고..
이쯤 되면 부인은 뭐하길래 가만히 보고있었냐 하시겠지만
왜 싫은소리를 안했을까요.당연히 여러가지 방법으로 불만을
토하고 진지하게 대화도 해 보았지만 처음엔 적반하장으로
엄마처럼 잔소리 말란소리도 들었고 나중에 분위기 심각해
졌을땐 본인도 알고있고 노력 하겠다 하여 지켜보게 만든 뒤
지나면 다시 도루묵 되는 반복적인 상황입니다.
아이학습관련 지도할때와 밥먹을때,가끔 같이 노는시간 빼면
거의 위의 두 가지를 하고 있다보면 되겠네요.심지어 화장실
가서도 한참을 안나와요..
근래에 협의한건 흡연은 평소보다 반으로 줄이고 게임은 최대한
자제하고 늦어도 2시전에 자는것으로..
저런 초특급 이해를 해주는데도 당연히 안지켜 지고있고요..
남편말로는 다른 남편들도 이정도 한다는데 진짠가요?
저는 이제 싸우는것도 지치는데 진짜 이혼이라도 해야하는건지
다른 현명한 방법이 있는데 제가 모르고 있는건지 답답하네요.
제가 왜 이런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와 비슷한 상황인 분들 계시면 조언좀 해주세요..
특히 남편분들 말을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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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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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8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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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췌 이해가 안가는데 왜 남자들은 결혼 하고 나면 큰 아들로 변하는 걸까요. 한국 남자들만 그런건가요? 저는 이혼해요. 도저히 참을 수가 없고 참을 이유가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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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3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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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살지 결혼은 왜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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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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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 자격이 없네요 다큐멘터리라도 보여줘요 아빠의 담배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나오는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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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09.3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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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0이닷♡♡♡♡♡♡♡♡♡♡♡♡♡♡♡♡까룽^^너도 형잇어?ZzzZ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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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9.3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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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0대..결혼 10년차 ..사귀는 조건이 금연..여지껏 안 핌. 하루 두갑 이상 핀 사람이구...네 성질이 한번 말한건 지키늠타입이라...남들처럼 젊고 이쁘지 않은 아내 위해서도 금련 하구만..자식 앞에서 절제가 안되면서, 애들 한테 뭘 가르친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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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09.3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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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훈아 오늘옷사거 이쁘?Zzzzz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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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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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 안에서 담배피는거 실화냐고....하...남편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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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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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남편들도 그 정도 한다구요? 아.. 담배 기호 식품이잖아요. 와이프분도 재택근무 퇴근 시간 이후에 계속 술 마시세요. 애들 앞에서. 남편이 뭐라고하면 다른 아내들도 이정도는 해~ 이러고 마세요. 남편이랑 꼭 댓글 같이 보세요. 그리고 남편 분. 담배 피면 혼자 몸 상해요? 간접 흡연은? 죽을거면 혼자 죽어라 가족 힘들게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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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09.3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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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나 애도천사였는데......하나님보다 뛰어나고싶어서 꼼수부려서 악마가됫데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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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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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똑똑한 젊은 여자들이 한남 불매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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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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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엄마한테 아빠 담배펴요~ 게임해요~ 이런 거 감시하고 일러바치는 것도 그닥.... 있던정도 떨어질 거 같네요 엄마랑 아들이랑 똘똘 뭉쳐서 계속 잔소리해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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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09.3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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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시집가는중 졸려서ㅜ0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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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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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09.3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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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셰홍 지냥이 몹시 피곤해Zzzz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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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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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 지 와이프가 저랬으면 애미 자격없는년이니 게으른년이니 존.나 뭐라했을거면서 남자가 저러니까 같이 게임도 해보고 담배도 살살 달래보라네ㅋㅋㅋ남자들은 뭐 다 특수아동이나 3살배기 어린애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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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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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리집남자 건강검진에서 간수치 안좋다고 진단받았어요..그래도 담배를 피더라고요~미친놈이죠ㅎㅎ 그래서 다섯살 아이앞에서 약속하고 각서쓰고 계속 간수치관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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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09.3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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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답이없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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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09.3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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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0아 강아지가튼녀니 어캐패지ㅡㅡ짜증나 지가잘못해놓고 말이많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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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9.3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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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요?? 어느남편이요??? 미치지않고서야.. 애들있는집에서 담밸핀데요.. 저희 남편도 전자담배피지만. 아파트 1층 나가서 구석에가서 펴요.. 다른 애들 안보이는곳에서.. 자택근무는 아니지만 애들있어서 절대 게임한다고 밤새지 않아요.. 애들 재우고 게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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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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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럴 때 아이랑 많은 추억쌓는 게 얼마나 중요한데 게임이라니요ㅜㅠ꼭 그런분들이 나중에 늙어서 기족들과 유대감없어서 소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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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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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이래서 애를안낳아 남편을보면 답이없어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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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3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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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 여자들 특 나온다 꼴 보기 싫은 것은 무조건 하지마 ㅋ 절대로 같이 해보고 나서 왜 그런건지 원인파악은 하지도 않고 이렇게 해 저렇게 해 이게 다지 ㅋ 멍청해도 정도껏 멍청해야지 ㅋ 내가 여자라면 저 남자가 왜 저럴까 부터 생각하고 같이 게임을 해보고, 같이 해보면 이유를 알 수 있거든. 그러면 네가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 아 이때쯤이면 그만해도 되겠다 이런 감이라는 것이 생기지.게임은 타이밍이야.그리고 이 말 하면 분명히 누군가는 왜 여자가 이해하고 배려해줘 야 함? 이 말 분명히 나올까봐 적어준다 멍청한 사람들을 위해서.지금 현 상황은 남자가 스스로 끊어내지 못 하는 도가 지나침이 문제인거잖아. 말을 해도 안 듣고 그리고 남자 본인도 부인이 왜 하지마라고 하는지 알지만 본인이 자제를 못 하는거야.그럼 이 상황에서 하지마라고만 반복하면서 계속 악순환이 되는 과정으로 감정의 골이 깊어질대로 깊어지면 안되는거고, 쓴이도 이혼할 맘이 없으니 글을 쓴거잖아? 내 생각이 맞다는 가정하에 우선은 쓴이가 남편이 하는 게임을 같이 해보자 해서 같이 해보고 그 다음에 서서히 건전한 방향으로 이끌어서 가족 다 같이 할 수 있는 게임 많음. 애나 어른이나 관계없이 같이 뛰고 운동하면서 즐길 수 있는 게임.그런 방향이 되도록 유도를 하면 좋지.안그래? 그리고 취미가 낚시인 사람보다는 훨 괜찮다고 생각한다. 낚시 장비도 금액이 높기도 하지만, 평일이고 주말이고 물 때 맞춰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낚시하고, 한번 낚시갈 때도 몇십만원 그냥 깨진다(밑밥,낚시 소모품,차량이동 기름값,고속도로 통행요금,해상펜션 방값, 배 타는 비용 등).그리고 또 쓸데없이 과금하는 멍청한 남편이 아니라면. 본인 지갑 사정에 맞게,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효율적으로 자제하면서 과금을 하는 거라면 취미생활에 들어가는 돈이라고 보면 된다. 이 댓글을 보고도 쓴이가 내가 왜? 라는 생각이 든다면 별거하거나 이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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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ㅁ 2020.09.3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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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어떤 다큐에서 본 건데 40대 여성이 폐암에 걸렸음. 단 한번도 흡연을 한 경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가 어린시절부터 방에서 담배를 피우시던 습관 때문에 간접흡연으로 인한 폐암일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던것으로 기억함. 본인폐는 본인이 알아서 하시겠다면 적어도 다른가족들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일은 없으셔야겠죠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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