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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사기 결혼 당했습니다

ㅁㅁ (판) 2020.09.28 03:51 조회402,21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24살 대학을 졸업하고 1년간직장생활하다
관두고 집에서 좀 쉬면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와중 손님으로 만난 사람과 1년정도 연애를 하였습니다

그 당시 전 24살 그는 32살이라고 하였고
나이가 좀 많긴해서 거절했지만 젠틀하고 유머러스함에 반해서 사귀게 되었죠.
지금 남편은 저에게 첫남자. 첫사랑입니다.
남편은 나이가 있는터라 항상 결혼을 하자고 말했습니다. 사귀는 순간부터요.
참고로 제 상황은 당당한 편은 아니였어요
그 당시 모아둔 돈은 500만원정도 였으며
할머니가 저를 키워주셨고
무남독녀..아버지는 20살때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기억이 안나요.
누군가와 가정을 이루고 살아갈수 있을까
생각하던 차에 3개월의 연애 중 놀랍게도 아이가
생겼습니다. 너무 빠르게 생겨서
놀랐어요. 남편은 원래 그나이때 남자친구가 있으면 사고쳐서 결혼한다고
자기친구들도 다들 그렇게 결혼해서 살고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나 무슨 이유인지
아이는 생긴걸 안지 한달도 안되서 유산이 되었어요
상처가 너무 컸습니다.
남편도 엄청나게 울었어요 그때
결혼여부를 떠나서 너무 아팠어요
다시는 아이를 갖고싶지 않을 정도로

그러나 그는 다시 갖자고 어린나이고 다시 노력해서 어서 식을 올리자고 엄청나게 노력하더군요
아이는 또 생기면 잊어진다고
치유해야한다고 하면서요
그리고 아이가 한번 생겼으니 부부라고 하면서요
그렇게 결혼을 전제로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은 오빠가 나이가 있으니
결혼이 고픈거 같다고
이해 하라고 하더라구요..

아이는 천천히 갖자고 약속했고
그도 동의했습니다 참고로
남편은 정말 다정해요
술도 안마시구 조용하고 저밖에 몰라요.
친구도 없어요..
태어날 아기랑 저밖에 정말 모르는 사람이예요
저를 너무 사랑해서 아이는 나중에 갖고
널 지켜주는 가정을 꾸리게 해준다고 했었는데 그말에 헤어지지 않고
오히려 그당시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아이를 잃고 채 4개월도 안되어 전 또 임신을 하였습니다.. 정말 멍청하죠...딱 한번 졸라서 했는데 그날이 그날이였나봐요..저는 피임약을 먹으면 속이 울렁거리고 부정출혈을 해서
피임도구를 사용했는데
백프로 피임은 없나 봅니다.
또 아이를 가졌어요.

이건 운명이다 라고 하면서 키워보자며
울면서 말하는데 사실 임신을 다시했다는 자체가 불안하고 힘들어지만 알겠다고
잘해보자고 하고 결혼을 진행했습니다
그의 부모님은 평범했지만 절 좋아하진 않았어요
알아서 잘 살고 도움은 없다 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제가 모아둔건을 합쳐서
그와 함께 투룸 월세를 살게되었습니다
혼인신고는 좀 미뤘어요 제가
청년으로 대출알아보려고..왜냐면
신혼부부대출도 못받을 정도로 남편은
가진게 없었어요
그당시 그는 가진게 스파크 경차한대와
1천만원 정도 였어요
그 사람은 벌이가 일정하지 않아요
보안업체 경비같은 일을하는데 180 정도 받습니다
왜 못모았냐니깐 앞으로 모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어릴때 모르고 안모았데요 철이 없었데요..
믿었어요..
어느정도 안정기가 찾아오고 전 5개월을 넘겨
제법 임산부처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신기하고 행복했어요
가난해도 그는 저에게 부끄러움 없이
모든걸 터놓았단거 하나 믿었습니다.

그러던 중 일이 터졌습니다.
제가 남편의 신분증을 찾을일이 있어서
카드와 신분증을 지갑에서 꺼내는데
무심결에 본 신분증의 생년월일이 이상했습니다
8로 시작해야하는데..? 앞자리가 7이였습니다.
너무 혼란스러워서 안본척 넣어놨어요
제나이는 지금 25살이예요.
남편의 나이는 48살 이구요.
남편은 키가 163정도고 엄청난 동안이예요
처음봤을때 정말 30대 정도였으니까요.
근데 정말
진짜 미칠거같아서 잠도 못자고
속이 터질거 같아요
어쩌다 이런일이 일어났나 사기죄아닌가요..
이 정도면..
진짜 소름이 돋고 치가 떨려요
전 어째야하며 애도 생겼는데 대체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수치스럽고 화가나요
어디에다 말도 못하겠어요 ..저 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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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9.28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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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는 안경부터 맞춰야겠다. 키 163에 48살 남자가 이성으로 보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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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8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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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사실이면 인연 끊고 중절수술하고 니 인생 살아. 남자보는 눈이 너무 없네 남자는 서른 넘어서 다시 만나봐. 나이를 좀 더 먹어야 세상이 제대로 보이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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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8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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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임도구는 99프로 확실합니다 나머지 1프로는 상대의 장난질이거나 올바른 사용법을 지키지 않았을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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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이상하네 2020.10.2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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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아닌게 어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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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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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기계냐고. 제발 문명인답게 피임좀 하고 살자. 남자도 제발 피임 하는 새끼를 만나고. 피임 안 하는 새끼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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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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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은 사랑가지고만 하는거 아니다 쓰니야~ 뱃속에 아이가 넘가엽긴하지만 언니로써 말하자면 언젠간 돈때문에 같이사네마네 하는날이 올꺼란다 세상살이 그리 쉽지않다 아직 좋은나이에 괜한 발목안잡혔음 좋겠다 그남자는 걸러라!! 쓰니를 속이고서까지 임신시킨거보면 올바른놈은 아니다!! 쓰니가 아직 어려서 어리숙하고 잘모르고하니 임신시키고 그냥, 애놓고 살려는거 같은데, 쓰니 고생길이 훤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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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9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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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8살 할아버지가 콘돔에 구멍냈나보네요 지금이라도 도망가서 수술하세요 인생 망치고싶지 않으면 그 늙은이 택배일을 시켜도 십년도 못할텐데 쓰니가 온가족 먹여 살리겠죠 그와중에 또 임신하면 ㄴㄷ이지만 도망 안가고 살면 별수있나요 늙은이 애 줄줄 낳고 낮이고 밤이고 일하러다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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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0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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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저번에도 올라온 글인데 삭제했던데 왜 또 올렸나요? 이제보니 주작인것같네 차량등록증만 봐도 주민번호 다 나온다고 댓글남겨서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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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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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이 재미없어 다시써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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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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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콘돔 썼는데 임신이 됐다고? 어디서 약을 팔아요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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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8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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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인가? 글이 더 안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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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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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동안이어도 48이32로 보이는 마법은 없음 돈도 없담서 관리받은것도 아닐테니 쓰니가 어려서 나이보는 눈이 없었던것뿐. 남자 개찌질 상찌질 사기꾼새키네..하.. 5달넘으니 중절도 어려울듯한데 알아보시고 안되면 애낳고 쓰니는 도망나와야함. 애는..미안한데 아빠에게 놓고 나와야 하는데 솔직히 그 놈 밑에 애 두느니 고아원 보내는게 안전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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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ㄱㅋ 2020.10.0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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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https://m.pann.nate.com/talk/354678315 여러분 오늘 국회 발의안 마지막날입니다. 반대서명 부탁드려요ㅠ 민주화자녀 공,사기업,공무원 가산세 법안(취준생들 특히! 꼭해주세요) / 코로나 핑계로 악용될 소지 있는 법안 / 통일관련 법안 오늘 지나면 통과됩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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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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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설이 개연성이 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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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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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의 수작질에 당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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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7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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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쥬작이지 163에 48 동안이라고? 쓰니 시력 어디 ㅋㅋㅋㅋㅋ 얼굴이 동안이면 뭐해? 48이면 피부자체가 달라. 그걸 모를수가 없음. 48남자 보지도 않은 주작임. 30대 초반으로 보일정도면 관리 빡세게 했다는 말인데 돈도 없다는 놈이 가능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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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얘 2020.10.0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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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보통 연애할때 친구들 서로알지않음? 좀 말이안되는데 만나는친구만봐도 40대는 알았겠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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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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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차리고 제발 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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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매운떡볶아 2020.10.0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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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참 동생같아서 말하는데 얼른 애지우고 도망가 절대로 그놈에게 더이상인생 낭비하지말고 아까운 네인생 잘챙기면서 쓰레기한테서 멀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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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20.10.0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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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아버지가 절 일찍 낳으셔서 저랑 24살 차이나는데요 저 25살땐 49살이셨음.. 헤어지세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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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2020.10.06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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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이라 생각하고 말한다. 절대 결혼도 혼인신고도 하지마라. 하늘에 계실 너희 아버지가 울고 계실꺼다. 그런 쓰레기에게 네 인생을 망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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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10.0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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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업료 세게 냈다고 생각하고 맘독하게 먹고 헤어지세요 아기를 낳는 여부는 깊이 생각하시구요...그거와 별개로 헤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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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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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 ㅡㅡ 하지ㅏㅁ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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