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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풀 남기는 문제

밥상머리교육 (판) 2020.09.28 11:03 조회20,379
톡톡 임신/출산/육아 가정교육

간단한 질문입니다.

40대 부모입니다. 식사예절 가르칠때 밥풀 한개도 안남기게 먹는법을 배우고

자라서 당연히 밥을 깨끗히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리 교육시켜도 아이는 밥풀, 국 을 남겨요. 습관적으로 조금씩...

본인이 먹을만큼 떠도 그렇습니다.

보기에도 좋고 농부들 마음, 가난한 사람들도 떠올리며 그렇게 해야한다고 가르치는데

왜 그래야하는지 자기는 하기 싫답니다. 친구들도 다 그렇게 안먹는다고요..

 

그냥 아이를 인정 해줘야 할까요..?

아니면 더 교육시켜서라도 고쳐야 하는걸까요..?

밥풀 몇개는 봐줘야 하는건가요..?

 

7살 10살 아이 둘입니다.

작은아이는 노력하는데 큰애가 말을 안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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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9.3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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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어릴때 아빠가 밥풀 하나도 남기지말라고 그래서 어느순간부터 배불러도 꾸역꾸역 밥밀어넣고있는 내가 됐더라 친구들은 배부르면 잘만 숟가락 놓던데 나혼자 마지막까지 꾸역꾸역 그래서 고도비만찍고 성인이 된 지금도 그 습관 못고치는데 한날 가족끼리 외식하는데 배부른데도 먹는 나보면서 아빠가 배부르면 남기라는 말하는데 그때 머리에 띵 뭐맞은기분? 제발 그렇게 키우지 마세요 먹을때도 배터지는기분 고통인데 그것때문에 찐살 뺄때도 고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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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운동이진리 2020.09.2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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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이 먼저이지 않을까요? 왜그래야 하는지를 모르는데 남기지 않기를 바라는것은 부모의 욕심이겠죠? 애초에 밥을 적게 줘보세요 적게 주시고 먹고 나서 더 먹고 싶다고 하면 자기 손으로 뜨게 하시되 더 뜬 밥을 남겼을때에는 그만큼의 페널티를 주십시요 설겆이를 시킨다던지 청소를 시킨다던지 훈육보다는 원인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친구들 핑계를 댄다면 그러느냐 하고 너랑 친구들은 다르다고 알려줘도 어차피 애들은 잘 공감하지 못해요 그냥 평상시 먹는양의 절반만 주십시요 다먹으면 다음날 먹는 양을 늘려주는 방식도 좋구요 적게 주시는게 마음이 아프시다면 밥을 남기면 본인이 직접 설겆이나 그릇을 치우게 하시고 다먹는다면 엄마가 치우시는것도 방법중 하나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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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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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먹는시간이 공포시간으로 바뀔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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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9.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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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뭘 밥 먹는 것 같고 그러세요. 백만원짜리 밥이에요? 반찬에 금테 둘렀어요? 남기면 할 수 없지 남겼다고 뭘 그리 억압적으로 구세요. 그냥 부모자식간 편하게 살 수 없어요???? 남기는 남기나 보다, 더 먹으면 더 먹나보다.. 아이가 밥 먹을 때 쩝쩝 거리지 않고 식탐 내지 않게 가르치면 되지, 뭘 남기는 것까지 잔소리 하세요!!!! 님같은 부모가 아이를 정신병 갖게 키우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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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 2020.10.0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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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을 다먹으면 칭찬스티커를 주셔요 그리고 몇개마다 원하는 간식 사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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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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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깨끗하게 먹는문제는 예절때문에 그러는거죠 댓글들 왜이래 너무 비난만 하네요 저도 밥남기지말고 깨끗하게 먹자고 하거든요 대신 방법이있어요 아이가 스스로 밥을 떠서 가져가게 합니다 그럼 자기가 먹고싶은 만큼 먹는거예요 적게 떠왔다고 뭐라하지 않아요 어차피 모자라면 더먹으면 되는거고 오늘은 적게 먹고 싶으면 조금만 먹는거구요 이렇게하니 정량 먹게되고 남기지도 않아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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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교육 2020.10.0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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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많은 댓글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진심어린 말씀들 잘 들었구요. 사실 지금까지 이런문제로 고민하는것 보면, 그동안 가르치고 다독이고 교육시키다가 아이들 고집에 또, 어느분들 말씀처럼 밥먹는 시간이 불행해질까봐, 알았다. 먹기싫으면 먹지마..! 인정해주기도 하다가 습관적으로 남기는 고집을 좀 꺾고 싶었다랄까요? 국물, 밥한톨도 못남기게 하지는 않습니다. 국은 파나 양파, 또는 아이들이 싫어하는 야채는 안먹어도 뭐라하지않구요.
농부들을 절대 불쌍히 여기지도 않구요. 그냥 감사한 마음갖고 먹었음,, 하는거에요. 우리 자랄때보다 먹을거, 장난감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조금만 감사한 마음갖고 깨끗히 비웠음,,, 하는 거였네요.
댓글들 중에 지혜로운 방법들을 활용해 잘 키우겠습니다~
이어쓰기? 그런걸 잘 못해서 이렇게 댓글로 남기네요. 감사해요. 댓글주신 모든분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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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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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은 밥풀이랑 국물 모아서 꿀꿀이죽 해먹어요 아줌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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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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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지도 가난하면서 뭔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하래 ㅋㅋㅋ동병상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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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20.10.0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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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악의적으로 그러는것도 아니고 먹다 좀 남기는것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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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0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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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거들 그런거 씨알도 안먹히는 애들 많아요 시대가 말새라서 그렇습니다. 지금 칠팔십 어른신들한테 그런간 아주 큰일날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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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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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먹고싶은 만큼 본인들이 밥푸고 국 떠라고 해요. 저도 엄한 부모님 밑에서 자랄땐 밥풀하나도 다먹었는데 독립하면서 습관적으로 조금씩 남기더라구요.근데 직장입사후 쎈 선배님들이 지적질 한마디에 바로 고쳤네요. 너무 강요하진 마세요~ 크면서 사회생활 하면서 스스로 고쳐질겁니다. 밥상이 들썩거릴정도로 무섭던 매 식사시간이 무섭고 긴장됐었는데.. 돌아가신 호랑이아버지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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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020.10.0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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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을 남기는게 문제가 아니라 깨끗하게 긁어먹지 않아서 고민이신거 같은데 그건 가르치는게 맞아요 부모님들은 그렇게 하고 계신가요?아이들은 부모를 보고 배우는데 언젠가 아이도 깨닳을듯 너무강요 하지말고 기다려주세요 한번씩만 언급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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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2020.10.01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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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가 불러 밥을 남기는 건 상관 없는데 나중에 밥상머리태도가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래서 충분히 걱정 하실 만도 하고 .. 10살이면 마냥 애기도 아니니깐요.. 더 교육하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전 21살인데 아버지 엄격한 교육 하에 늘 밥그릇은 밥풀 없이 깔끔하게, 최대한 안 남기거나 덜 남기게 이게 습관화 돼서 불편함 없이 잘 지켜지내요 지금은 감사하면서 살아요 ㅋㅋ 지저분한 식습관, 음식을 직접 준비하거나 돈 주고 시키고도 일부러 그러는 듯이 꼭 남기는 친구들을 보면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무쪼록 힘내시길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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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10.01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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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인들도 배고플때 뷔페가면 자기양보다 더 담는데 애기가 자기양을 알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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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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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남기는거 안남긴다고 살림살이 나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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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0.10.01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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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으로 그러는것은 절대 좋은게 아니지 싶구요. 요즘같이 먹을것이 귀하지 않고 적게먹고 마른것이 미덕인 사회에선 더더욱요. 그보다는 음식의 귀함을 강조하면서 너가 원하는만큼 퍼주겠다. 모자르면 더 먹어. 너 원하는 만큼만 먹어도 되는데, 너가 선택해서 받은양에는 책임지도록 하는게 어떠니? 너가 우선이니까 너가 배가 부르면 안먹어도 되는데 우리 집에서만큼은 딱 너가 원하는 만큼 너가 선택하게 해줄게.. 하지만 너가 정한 양에서만은 무조건 책임을 져야해. 너 자신과의 약속인거야 알겠지? 뭐 이런식으로 집안분위기가 좋고 그런게 누적되다보면 우선사항이 밥안한톨도 안남기기가 아니라 내가 감당할수있는 만큼만 선택할수 있는 줏대, 선택했다면 그것에 책임지는 자세 등이 마음에 남으니까 알아서 유도리있게 잘 할수 있지 않나 싶어요. 부모가 가르치고자 하는것도 그런게 아닐까 싶고. 자기 양에도 안맞는 음식을 꾸역꾸역 먹는 습관을 길러주고싶은 부모는 없을테니까요. 붸페가서도 음식남기는게 너무 싫어서 접시 긁어먹지만, 그렇기때문에 딱 적당량만을 담아오고, 자기 양을 아는는 그런 아이가 됬으면.. 하는게 부모마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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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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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하고 국 자기가 먹을 만큼만 스스로 푸라고 하세요. 조금 덜어 먹고 더 먹고 싶으면 더 퍼먹고. 저도 음식 남기는거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고, 배고픈 사람 생각하면 음식에 대한 감사함이 없는 것 같아서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남은 음식 억지로 꾸역 꾸역 먹는 건 비추하고, 양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게 하는게 나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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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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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저는 20살인데 어렸을때 부터 밥 그릇 싹싹 긁어먹음 아버지가 권위 있어서 아빠 한마디에 무조건 긁어먹어요 그래야 설거지도 편하고 당연히 작성자님처럼 생각합니다 저는 어렸을때 아빠가 시키니까 당연히 했던 거 같아요 그리고 밥 풀 좀 먹는다고 살 안찌는데 베댓 좀 웃기네요 자기 먹을만큼 뜨면 자기가 다 먹어야죠 ㅡㅡ 제 동생도 10살인데 제가 맨날 뭐라고 하니까 나중엔 절대 안 남겨요 아마도 어머니를 조금 무시하시는게 아닐까 ... 아버지랑 같이 교육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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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efr... 2020.10.0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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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가 밥 먹을만큼 뜨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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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20.09.30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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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병갖게하고프네요 좋은 집 좋은대학 좋은직업 가졌지만 정신과치료받습니다. 부모님이 딱 그러셨어요 원칙을 갖고 모든것을 그 원칙하에서 어긋나지않게하려하셨죠 자기할일은 자기가하기 폐끼치지말기 간단하게는 아침밥먹는것부터 시작이겠네요 늦잠자서 아침밥안먹고가려했더니 학교를 안보내셨어요 덕분에 좋은학생이었고 모든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으로살았지만 강박과 공항장애를 갖고있고 자식을낳기전 상습자살시도로 여러번 병원에 갔어요 우울증약은 일상이구요 부모님이 나쁜분은 아니세요 부유하셨고 고민많이하고 교육하셨고 희생적이셨는데 지나친원칙과 통제가 자식에게 미치는영향을 모르셨던것뿐이었는데 그렇게되더군요 다시생각해보세요 자식에게 가르침을 주고싶으신거예요 통제를 하고싶으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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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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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 밥을 자기가 먹고싶은 만큼 떠도 남긴다잖아 ㅋㅋ뭔 정신병이니 이러쿵저러쿵 ㅋㅋ 남의집 교육에 정신병이 왜나옴 ㅋㅋ 나도 어릴때 저렇게는 아니지만 밥 남기는거 아니라고 배웠는데 .. 하지만 난 남길수 없었음 초딩때는 졸라 운동장 뛰어다니고 방구차 따라다녀서 먹어도 먹어도 살이 안붙음 ^^ 오히려 밥 복스럽게 먹는다고 어르신들이 칭찬해주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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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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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들이 딱 먹고싶은 반찬만 먹고 안 먹긴 하죠..편식도 하구요. 근대 반찬을 다 먹는 다던가 하는 건.. 5%정도고, 밥도 대충 먹은 것 같으면 잘했다고 간식 줘요. 국 필수에 반찬은 아이들 좋아하는 것을 꼭 한두가지 만들어서 주고요. (19개월 셋째가 국이 없으면 밥을 안먹어요.ㅠㅠ 제가 도와준다고 숟가락 들면 본인이 한다면서, 본인이 먹는데... 국 없는 날에는 '국'하면서 요구 하세요.) 그래도 애들은 밥보다는 과자, 빵, 과일을 좋아하셔서... 밥을 먹어야 간식을 준다고, 하면서 규칙을 정했어요. 영양소 골고루 먹이고 있어요. 덕분에 키 상위 90%넘고, 몸무게도 적정 수준에... 머리도 좋고, 운동도 잘해요. 사실 아이가 안먹어서 속상한 건 부모마음이긴 하죠.. 어른도 어느날은 더 먹고 싶고, 입맛없어 할 때 있잖아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세요. 어쩔수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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