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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30대 인간관계 현타올때

ㅎㅎㅎ (판) 2020.09.28 11:47 조회27,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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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10대20대때는 친구관계에 열정이 있을때였고

30대 되면 체력도 주변 상황도 전같지 않잖아요

그래서 그냥 맘 편히 생각하기로했어요ㅜㅜ

30대때는 친구가 싫어지는게 아니라 친구가 우선순위였던 시절이 지났다고 ..

그렇게 생각하니 마음은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사람 마음이 다 내마음같지 않다는 것도 느꼈어요

이런사람 저런사람, 예민한 사람, 무딘 사람 있는거고

사소한것에 서운한 사람, 바빠서 미처 주변을 챙기지못하는 사람 각양 각색이고

이사람에게 좀 실망했다 아니다 싶으면 마음속으로 멀어지면되는거고

그냥 매순간 하루하루에 충실하면 되는거 같아요

인간관계 현타오신 분들 다들 화잇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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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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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지구를위하여 2020.09.2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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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기준 배우자 잘만나서 있는듯 없는듯 조용히 잘사는 사람들 인간관계때문에 골머리썩는 단계는 지나감.가정안에서 심리적 안정 찾으면 바깥 일 신경안씀. 근디 비혼들이나 가정이 썩어있는 사람들을 바깥 인연들이랑 엮이게 되기때문에 나이먹고도 신경전해야함. 근데 나이먹고 그렇게 우글우글 섞여있는 무리들 치고 멀쩡한 사람들 없음. 우와하게 삼삼오오 부부동반하는자리면 모를까 오늘놀다죽어보자 뭐 이런식모임이면 이제 술들어가고 개싸움 할 일 만 남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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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에휴 2020.09.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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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해 보니 더 알겠더라구요. 가족이 최고이고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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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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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면서 친구가 나의 고민거리가 된적은 있었어도 (10대) 단 한번도 우선순위가 된 적은 없다. 친구는 같이 나아가는 관계지 서로 보호하는 관계는 아니니까. 여자들 중에도 특히 노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거 같이 해줄 친구들을 좋아하는거지 그닥 인간관계를 중시하는걸론 안보이고. 내가 여자라 남자쪽은 잘 몰라도 서로 욕하고 싸우면서도 그냥 알아온 기간?을 중요시 하면서 관계 유지 많이 하던데 대부분 다 나중에 본인한테 돌아온다 생각해서 하는거지 특별하게 안보임. 친구는 정말 친구로서 존재하고 있어주면 되는거지 뭘 해야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 그래서 나이먹어서도 한친구에게 매달리는 사람들 보면 무슨 결핍인가 싶을정도... 암튼 친구관계를 끊으란게 아님. 뭐든 자연스럽게 오고 감. 내 인생의 우선은 나, 이고 내 가족. 이어야 한다는걸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안함. 그건 당연한거지 라고 말들하는데 정말? 가족빼고 우선순위 따지지말고 꼭 앞에 넣어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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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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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관계를 20대처럼 이어가길 바라는건 무리고 인정해야함 20대처럼 이어가길 바라는 친구도 피곤하고 결혼하면 가족이 최고인데친구만나서 시댁 남편 주변사람 험담하고 징징대는 친구 만나기 꺼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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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 2020.09.3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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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은 나같지않음 그냥 그것만 알면됨 아쉬운사람이 우물파더라고 놀고싶음 내가 희생하고 맞춰주는관계라면 냅두고 내일이나 하는게 나음 그런데 맘맞는친구도 중요함 근데 안맞는걸 억지로 할려고 하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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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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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믿을건 못되고 친구는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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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20.09.3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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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요! 20대는 인간관계에 엄청 목 마르고 어떻게든 사람들이랑 친해지고 싶고 연락 먼저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이런 거에 목숨 걸던 시절이었는데 정말 서서히 28, 29살이 지나가면서 제 할일 하고 직장 다니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보니 연락을 하던 사람들이랑만 자연스럽게 인간관계가 지속이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현재 30살이 되고 보니 늘 연락을 하는 제 지인들은 제가 삶이 지치고 힘들어서 본인들에게 신경쓰지 못해도 변함없이 안부를 물어봐주고 먼저 만나자 하고 서스럼없이 장난도 치고 생일날엔 크고 작은 선물들과 축하메시지도 항상 보내주는 너무 고마운 사람들이 되었죠 ㅠㅠ 이렇게 되면서 점점 내 사람들이 생기고 자연스럽게 인맥 정리가 되더라고요. 20대 땐 친하다 생각했으나 결국엔 서서히 멀어져서 이도 저도 안 된 사이가 된 사람들도 많고요. 처음엔 그런 사람들한테 내가 먼저 연락해야 되나..? 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성도 못 느끼겠더라고요 ㅎㅎ 주변에 정말 친하고 저를 아껴주는 몇 명들만 있어도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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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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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때 취준하던 시절에 이미 느꼈음 친구들중 일부 취업하고 일부 취준생일때 이미 취업한 친구중 한명이 주말에도 회사 워크샵있다 바쁘다해서 안만나주니 섭섭했는데 상황이 변했으니 그렇다고 생각함..근데 역으로 나한테 섭섭하다고 안했으면 좋겠음 자기도 바쁠때 안만나줘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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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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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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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아보니 친구고뭐고 가족이 최고더라구요. 엄마아빠든, 남편과 아이든. 가족이 최고... 전 그냥 떠나는 친구들 떠나라고 손놨어요. 여행도 가족과 가는게 젤 재밌고 남편이랑 제가 이젠 베프예요. 물론 저도 여자베프는 있어요. 대학동창.ㅎㅎ 살다보니 고등동창이 꼭 절친이고 찐우정인건 아니더라구요. 고등동창들은 그저 같은 고등학교에서 같은 입시지옥을 겪었기에 그당시 친밀함이 최정점이었던 듯... 살다고니 고등동창들이랑 내 가치관이 안맞는걸 깨달아서 저도 깜짝놀랐고 우울할때 있었지만 이제 마음편하게 고등동창들은 대충 몇번 만나며 연만 이어가고, 최고베프는 남편, 그다음 베프는 대학동기 세명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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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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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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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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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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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안에 돈이 많지만, 자식 성공 시키려고 부모님이 희생해서 돈 아끼고 살아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사는사람 VS 집안에 돈이 많이 없지만, 자식 성공 시키려고 돈을 많이 투자해 보답하기 위해 스스로 자수성가한 사람 (그래서 조건보고 결혼하고 싶어함) 남녀 둘다 능력이 결국에는 비슷하면 집안차이가 나더라도 결혼할 수 있을까? 현실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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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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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하든안하든 식구든아니든 인생 독고다이 어차피 외로운거임 신경쓰고 아쉬움 느껴봐야 맘만 공허하지 없어도 그만이다 생각하고 혼진 눈물나면 좀 흘리고 나면 괜찮아요 맘 단디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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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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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아요. 하루하루 살아가기에도 바쁜데 사소한일에 내 체력 감정을 쓰고싶지 않은거죠... 그래서 저도 정말 친한 친구 3명 말고는 신경 안써요. 그친구들도 매일 연락하는거 아니고 날짜 잡아서 만나고 서로 챙겨주고 하는정도? 다 각자 삶이 바쁘니 그러다 만나면 또 재밌고 고맙고 그래요. 그정도만 유지하며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만 에너지를 쓰죠. 쓸데없는 인간관계에 쓸 힘도 능력도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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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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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그저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노는게 좋았고 행여나 실수를 해도 웃으며 넘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근데 나이가 드니까 생각이 많아져서 사람을 만나는게 피곤하더라구요.
말실수라도 할까봐 긴장하게 되고...
그러다 문득 이렇게까지 피곤하면서까지 관계를 유지해야하나..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냥 새로운 사람들은 내려두고
소중한 내 사람들만 챙기기로 했어요.
그러니 내 마음이 훨씬 편해지더라구요.
세상을 살아갈수록 인간관계는 더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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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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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는말이에요. 근데 친구던 뭐던 상대방과 오랜 연인을 이어가고 싶다면 최소한의 노력했으면.. 사람마다 다르지만 큰 사건 없이 몇마다 말과 행동때문에 손절하는 경우도 많은데 손절 당한 후에는 이미 늦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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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9.2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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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세편살이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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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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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인생은 혼자왔다 혼자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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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할까 2020.09.2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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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들 죄다 못살음 그중 친구는 남편이 바람핌 ㅋ 근데 내남친 얼굴도 못봐놓고 만날때마다 남친 바람필수 있다고 헛소리 개날림 또 결혼이 늦은 나에게 맨날 결혼못한다고 구박함. 6년참다가 폭발함 ㅋ 그리고 절교 ㅋㅋㅋㅋ 그리고 또다른베프는 자궁경부암이라 현금주면서 병문안가고했는데 정작 나 갑상선암 걸려서 수술했는데도 문자 한통도 안옴(이때는 진짜 맘이 아팠음) 그둘다 내인생베프였음 인생에서 나포함셋이서 항상 친했음 주위사람들이 이두명을 봤을때 이기적이고 별 이득없는친구라고 잘헤어졌다고 칭찬해줌 여러가지 사건이있는데 ㅋ 진짜 30대 되면서 사는게 벅찬치.... 시샘을 하는지 나를 아주 물어뜯음 ㅋㅋㅋ 결론은 평생친구 없다고 봄 그냥 딱 적정선..인생흘러가는데로 사세요~~ 우리 유치원 초등학교 친구들 다 연락안하잖아요 ㅋ 그거랑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새친구 사귐되요 ㅋㅋㅋㅋ 결론은 가족이 최우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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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9.2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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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대 후반 달리고 있습니다 인간관계에는 잘하든 못하든 어느 정도의 선은 항상 있어야겠다고 늘 느끼며 살게 되네요 믿었덧 친구여도 정신적으로 도움되는 친구가 더 고맙고 감정쓰레기통 역할하게 하는 친구 이번에 맘적으로 손절했어요 꽤 오랜 친구라 씁쓸하지만 우선 제 정신은 스트레스 덜 받고 조금 편해졌어요 저도 조금은 이기적으로 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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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1122 2020.09.2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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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요새들어 인간관계에 관해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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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두 2020.09.2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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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뼈져리게 느끼고 있답니다... 깊고 좁은 인간관계가 맞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지만 현재의 지금을 본다면 넓고 약간은 얕은 관계가 더 나았나 한숨 쉬기도 하고 그런데 또 성격은 그렇지가 못하고 ㅎㅎ 내가 연락하기 전까진 1도 연락이 없고...사람하고 친해지기 어려운 성격인데 친구는 없고 만들기는 더 힘들고...ㅎㅎ 외롭기는 외롭고 ㅋㅋㅋㅋ 내가 멀 잘못하며 살아왔나 자아성찰도 마니 하게 되고... 참 가지가지하네요ㅎㅎ 화이팅입니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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