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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청포도 (판) 2020.09.28 11:48 조회6,461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작은 중소병원에서 일하는 직원입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중 한분이
저와 세살 차이로 나이가 많으신데요.
제가 입사한 이후로
우여곡절이 너무 많았습니다
업무관계로 저를 시기하거나
저에게 '꼴깞한다' '주제를 모른다'
'오지랍 떤다' 이런식의 말로 인해
더이상의 스트레스는 받기가 싫어서
제가 그만두기로 결정했었습니다.
원장님이 한번은 말을 해서
개선이 되게 해주겠다 하셔서
뭐 그런식으로 정리되고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얼마전 저의 생일에
우리 아이가 제 사진으로 뭘 꾸며서
액자를 만들어 주더라구요
사실 그 사람과는 사적인 대화를 피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서 제 생일에 기프티콘을 보내준 다른 직원에게
그 액자사진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옆에 와서 보더니
'음 괜찮네 ' '뒀다가 나중에 영정사진 하면 되겠다'
이런 말을 하는겁니다
영정사진 이라는 말이
보통 일상적으로 쓰는 말도 아니고
저는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그 자리를 피해서 나왔는데
생각할수록 그날 맞받아쳐서
따지지 못한게 짜증나고 화가나네요
다른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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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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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SH 2020.09.2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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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거아니에요? 어떻게 사람면전에 대고 그런 말을 할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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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iris 2020.09.3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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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말 듣고 참으니 만만하게 보는거예요. 머리끄뎅이 한번 잡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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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 2020.09.3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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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말들 듣고 뮈라하지못하고 여기다 글쓰고있는 글쓴이가 답답하다 만만하게 보였으니 그런말도 듣는 겁니다 왜그렇게 사시는지 ㆍㆍ 나같음 머리끄댕이잡고 욕해서 쪽팔려서 퇴사하게 만들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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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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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 세게 뭐라 하시고 나오셨어야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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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yn보이... 2020.09.3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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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는 친한오빠들 데리고 가셔서 한바탕 하세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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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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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자주쓰는 방법인데요. 개소리하면, 걱정어린 눈빛으로 '괜찮으세요?..' 라고 물어봐요. 사회생활하면서 쌍욕할수도 없고, 때릴수도 없잖아요. 그래서 걍 밑도끝도없이ㅋㅋㅋㅋㅋ '팀장님.. 괜찮으세요?' '힘내세요..' 이렇게 말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개 벙찜ㅋㅋㅋㅋㅋㅋ 한번은 주말에 남친이랑 여행다녀왔는데 팀장이 그거 알고나서, '모텔에서 잤어? 호텔에서 잤어?ㅋㅋㅋ' 이러길래 '팀장님은 팀장님이 하는 말들이랑 팀장님이랑 너무 잘어울려요^-^ 하하 역시 그런말 할줄 알았어요!!!^^!' 라고 말해줌 ㅋㅋㅋ 은근 통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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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9.3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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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라면 바로 욕하고 얼굴에 주먹부터 꽂았어요 개선해준다고 하는걸 보니까 원장님은 님을 잡고싶은 모양이니 다른 분들도 그곳에 있었다면 다같이 가서 원장님한테 찾아가서 말씀하세요 둘중에 하나는 나가야 멈출 것 같은데 영정사진은 도를 지나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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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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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에 저보다 입사일이 10개월이 느린데 저보다 5살 많은 사람이 저한테 "야"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자리에서는 참다가 퇴사할때 다 따지고 나왔었는데 그냥 그자리에서 들이 박으세요 나이 많으면 나잇값을 해야지 그냥 나이만 처먹은 무례한 사람한테는 어리다고 참지 말고 아주 무례하게 굴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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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2020.09.3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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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그사람 진지하게 정신병원가보라고해요. 그런게 쏘시오패스입니다. 미친 nyeon이 어디서 그런말을 지껄이나요 저였으면 그 다른분들 다같이 있었을때 상사여도 뭔말을 그렇게하냐면서 퇴사각으로 싸웠을거예요. 직장도 중요하지만 그거는 엄연히 그분 잘못 백퍼라 와 내가도 욕나오네 저런게다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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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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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종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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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020.09.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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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그냔아구창을날렸어야지ㅋㅋ 하는짓이 순실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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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당 2020.09.3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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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나네요 .. 저라면 증거를 삼기위해 아까 제 액자사진보면서 영정사진하면 되겠다라고 말했나요? 라고 문자를 보내면 장난이지 라는 답이오겠죠 그러면 결국 인정한 꼴이니 그 문자를 캡쳐해서 인사과에서 직장내 괴롭힘으로 면담신청할 것 같아요.. 진짜 증거를 모아야해요 정신적스트레스에 대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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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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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로 쌍욕나갔어야죠!!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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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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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뇌가 없네요. 님아 쌔게 나가요~ 쌔게 나가야 만만하게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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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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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에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일반적으로 직장에서 동료 면전에서 저런 말을 하면 싸움나거나 개념없다고 매장당합니다. 이건 상대에게 제대로 따져서 다시는 못하게 해야 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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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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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문제를 갖고 어떻게 해야할지 혼자 정하지도 못하고 고민하고 있는 글쓴이의 그 곰같은 성격때문에 저런인간이 만만히 보고 저러는듯. 저같으면 그말 듣자마자 바로 싸대기를 갈겼을것같아요. 신고 하려면 하라죠 벌금 뭐 얼마나 나온다고? 저런 인간말종한테는 미친척한번 질러줘야 다음부터 만만하게 보지 않는거에요. 뭘 이런 문제로 제가 혹시 예민한거 아닐까 고민했어요~ 같은 말을 하고있어ㅡㅡ그러니 당하고살지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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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2020.09.3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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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이라도 따지세요. 님 호구잡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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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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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거기병원 어디냐. 뭔 정신병자가 어디 간호사 코스프레를하고 있어.. 웃으면서 하하하하하하 진짜 너무 재밌고 웃겨서 아갈머리를 찢어버리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계속 웃어 끝까지.. 기분나빠하면 쓰니도 장난이였는데 뭔 정색이냐고 하고 집에가서 연습해 열받으면 입술이 다해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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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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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로 따귀갈겼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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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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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정말 많이 참고 대꾸안하는편인데요 저말 들으면 빡쳐서 말같지도않은 소리하고있어 짜증나게 혼잣말처럼 했을거같아요ㅠㅠ 욕도하고싶지만 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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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2020.09.3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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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말 듣고 참으니 만만하게 보는거예요. 머리끄뎅이 한번 잡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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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ㅇ 2020.09.3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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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엔 장수사진인데 장수하려고요~ 그런놈은 어케 산데요 별노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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