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목욕하는 물조차 아껴야 한다는 엄마.

ㅇㅇ (판) 2020.09.28 12:02 조회39,891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어린시절 우리집은 엄청 가난한줄 알고 살았다.나중에 알고보니 엄마는 내가 초등학교때 상가를 사서 집에 돈이 없었던 거.


---------------------------------

 

생각나는대로 주저리 썼는데 많은관심을 보였군요.

134
8
태그
신규채널
[이혼후] [미친년놈들]
4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 ㅇㅇ 2020.09.30 17:07
추천
87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그때 말 안했냐" -> 이거 아동학대 가해부모들이 자주 하는 대사 톱5에 들어감. ㅋㅋㅋ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2020.09.30 17:04
추천
4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셨다고하니 그런 거 대물림이나 안되게 앞으로 정신차리고 사세요. 알게모르게 부모랑 꼭 닮아사더라구요. 자꾸 지난 과거 돌아봐야 상처만 더 커지고. 그래도 몇십억 자산가 됐다면서요. 대단하네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9.30 19:32
추천
1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이라는 글 있는데 울엄마도 딱저럼 나 초2때 공책다써서 새거사게 돈300원 달라니까 지우개 가져오래서 연필로쓴거 다지워주면서 다시쓰면된대 근데 그때는 울집이 가난했던거 맞는데 지금은 아빠 일도 잘돼서 가난한집 아니란말야?집도 두채임 근데 아직도 겨울에 보일러 못틀게하고 틀면 너무 뭐라하니까 성인인 지금도 보일러 버튼 누르면 난리날거같아서 안틀고...내가 결식아동 그런가정 된느낌? 겨울이 싫다진짜 나는진짜 울엄마 그거 병이라고생각함 본인 성격임 저장 강박증 있는것 같고 마음의 병인거같음 ㅠㅠ
답글 2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남자 가오리 2020.10.02 08:2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는 자식에 거울 무의식주에 따라하지나 마세요 보고 자란게 무서워요 그냥 상처라고 생각마시고 인생의 과정이라고 좋게 생각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ㅎㅎㅎ 2020.10.02 01:4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론은 부러움도 있지만 어릴때 상처준 부모님이 가히 현명하진 않은것 같네요 그까짓 돈이 뭐라고 어린애에게 멍을 줍니까 학대네요 저도 학대 당하며 컸고 생활보호 대상자옇지만 님보단 마니 씻은거 같네요세 탁도요 암튼 붕소님이 좀이상하시네요 왜 아이에게 괴로움을 줘놓고 그걸 말안했냐고 되물을수 있는지 이래서 나이만 먹었다고 어른이 아닌거 같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02 01:15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때 어떻게 아냐. 다들 그렇게 사는구나 하는거지. 인생 처음인데 미성년자가 뭘알아. 하여간 못해준거 사과하는 법을 아는 부모들이 없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01 23:5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요 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01 14:2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실이라 슬프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01 12:34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은 아낀다고 하는데 타인이 보기엔 구질구질해보인다는 걸 왜 모를까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결혼2년차에돌... 2020.10.01 08:49
추천
1
반대
8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가불렀네. 왜 그렇게까지가 아니고 우리세대8090들 다 물아끼지않았냐? 쓴이야 나도그랬어 습관되서 지금도그러고. 손씻을때 비누칠할때 물잠그고 다하면 다시켜. 킬때도 최대세기 아니고 딱 손 씻을정도로만 살짝틀어. 이혼한 가정에서 오가며 큰거 아니고 알코올중독자 아버지한테 맞고자란거 아니지? 색바랜 교복? 난 중학교 입학때 교복 두벌 사주셨는데 중2때 급성장하면서 둘다 못입게 됬어. 덩치큰 친구가 입던거 얻어 입었어. 부모님께 사달라고 하지않았어. 너만 부모애 있고 아껴가며 산거아니야. 부자일수록 검소하다는 얘기 들어봤지? 여튼 아끼는 생활습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좀 누리고 살게요 다 부모님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하는게 맞지 않을까 쓴이야? 난 너가 분노가 .. 하는게 이해가 안된다. 진짜 이해못하겠다.
답글 3 답글쓰기
남자 다시사랑을배우... 2020.10.01 07:0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글쓴님 지금이라도 마음풀고 행복하셔야 할텐데..........
마음이 잘 풀리시길...........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01 06:57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엄마도 똑같았음 진짜 구질구질함의 끝판왕이다..없는살림이면 그돈 아껴서 자식들 키우는데 써야지 10원짜리까지 탈탈털어서 건물사서 도대체 어느누가 행복하냐..남이 봐주는 우월감?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10.01 06:18
추천
7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껴서 다 지돈인데 감사한줄 모르고 염병하네 나도 400억 건물 증여받았지만 그보다 검소한 습관을 물려받은걸 더 감사하게 생각한다. 쓸데없이 돈 펑펑쓰는 유년시절은 행복할까? 아니 말년의 가난과 돈에 대한 욕망만 초래할 뿐이지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10.01 04:22
추천
3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해서 지금 50억 재산에 매달 월세750 나오는데 난 우리부모님 자랑스럽던데...시집갈때 되니까 누굴만나도 기도 살고 사위들이 어려워하면서 잘하고..좀 만 더 살아봐요 돈없고 무책임한 부모만큼 최악인건 없으니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01 02:2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의맛에 나오는 누가 자식 이렇게 키울거같음. 실제는 아니겠지만 워낙 예민하셔서..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추석 2020.10.01 02:20
추천
1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같은 고삐리뇨니 또 주작소설쓰고있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01 01:37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 비슷하네 우리집도 보유재산과 세금납부액으로 보면 대한민국 상위 4%안에 드는 집인데 내어린시절은 암울 그자체. 운동회때 나만 다른색옷입고 체육한거 못잊음ㅠ 항상 친구들사이에선 난 항상 거지ㅋㅋ 잃어버린 어린시절이 안타까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01 00:36
추천
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을 왜 이렇게 쓰지 혹시 외국인인가 대충 뜻은 알겠는데 문장이 이상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30 23:5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30 23:49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집 생각보다 더러 있음 부모님이 의식주 중 의식 생활비는 최대로 아끼고 자산에 올인하는 집 이런 집 애들 커서 얘기하는 거 들어보면 딱 글쓴이처럼 집안이 찢어지게 가난한 줄 알았다고 얘기하고 딱 쓰니처럼 저런 가난의 설움 같은 스토리 있음 밥 반찬으로 1인단 줄줄이소시지 세 게씩만 먹을 수 있었다, 맨날 달걀에 간장만 먹었다 등등 옷 산 적이 없다 등등 포인트는 가난하면 가난해서 그렇다지만 실제로는 부동산 재산 끌어모으면서 자기 인생 계획에 자식을 희생시켰다는 거 부모는 자기 계획대로 산다지만 자식은 부모 골라 태어나는 것도 아닌데 무슨 죄인가 싶음 주변에도 이런 친구들 있는데 실제 가정환경은 내가 더 가난했는데 살아온 이야기 들어보면 나랑 비슷하게 겹치는 부분 있어서 의아함 보면 집은 또 잘 살거든 참 희안함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20.09.30 23:4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 때 말했다면 부모님이 들어주지 않고 폭언폭행을 했죠.
부모들이 모두 자기잘못없다는 식으로 부정하는 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30 23:31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__ 결혼전까지 한겨울에 10분이상 샤워하면 큰일났음 여자들 머리길고 그러면 20분은 걸리잖음? 근데 10~15분 넘으면 개뭐라하고 보일러 꺼서 찬물나옴. 글구 화장실도 입김나올정도로 더럽게추웠는데 몸에 물 적시고 비누칠 샴푸칠할때 샤워기 쫌만틀어놓음 클남. 물 끼얹어놔서 더 추우니까 온수에서 나오는 따듯한 김 쐬면서 하고싶었는데. 결혼 후 물 틀어놓고 느긋하게 샤워할때 오만감정이 짬뽕돼서 눈물이 ㅈㄴ 나오더라
답글 0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