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몸조리에 대해 남편 이해시킬만한 조언부탁해요

ㅇㅇ (판) 2020.09.28 16:33 조회6,68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댓글하나하나 소중히 읽어보았습니다.


읽기전엔 시부모님 오신다면 모셔다두고 남편에게 직접 눈으로 보라고 하는게 가장 빠르지않을까? 생각도 했습니다.
댓글을 읽으며 과연 제가 힘들어하는 모습이 남편 눈엔 보이긴 할까?싶은 생각도 드네요


허리는 계속 첫애때 먹덧이라 울렁거림 해결하려고 계속 먹다보니 20kg가까이 찌면서 출산 후가 매우 힘들었던 상황이었어요
지금은 괜찮아져 다시 임신 한거긴 한데 몸조리할때 신경쓰이긴 할것같아요. 남편 정관수술도 시켰고 셋째는 사절이거든요


친정엄마건에 당연히 화가 났죠. 하지만 엄마. 아빠가 일 키우고 싶어하진 않았어요. 제가 첫애를 낳은 직후였고 기분좋아 시작한 술자리였거든요. 그리고 아주버님이랑 남편도 아버님에게 그만 하시라고 계속 말씀드리고 있던 상황이였다고 하더라구요. 두 아들이 말려도 소용없는 상황을 결혼 전에도 목격한적이 있는 터라 보지않았지만 예상은 되었어요.


몸조리 이야기는 시어머님 의견은 1도 반영이 안된거예요.
아이를 보고싶은(?) 아버님 의견 100%죠.
아버님이 많이 편찮으시다보니 아마 같이 지내면 100일전에 친척들이 많이 오실수도 있을것같아요. 남편에게 이런문제도 지적했지만 설마 그러시겠어? 반응이더라구요. 지금도 저희 부부에게 사전 이야기없이 친척들이랑 같이 저희집 방문 하시는데 다른 상황이지 않냐고 합니다.


남편 출근시간때문에 친정에서 몸조리해야한다면 첫애도 데리고 친정에 가 있어야하는 상황이 됩니다. 연로한 친정엄마가 몸조리 도와주신 분들은 이런 상황 있을거예요. 첫애 몸조리 도와주실때 무릎을 좀 많이 쓰셔서 지금도 한번씩 병원다니세요. 연세도 문제가 있었겠지만 공교롭게도 몸조리 도와주신 이후 다니기 시작한건데 남편은 설마 그것때문이겠어?반응이예요. 친정아빠가 개인사업하시기 때문에 경제력있다 생각해서 그런지 수고비나 치료비도 제가 언급하기 전까진 생각도 안하더라구요. 자꾸 대화하면 화가 더 치밀어오를것같아 수고비나 치료비는 그냥 제가 다 따로 챙겨드렸어요.


이런 상황들을 이미 한차례 겪어보았기에 친정 갈생각은 안하고 있는 상태였어요. 이미 남편이랑은 시부모님 이야기 나오기 전에 도우미 쓰기로 했으니 시부모님 오시던 안오시던 그냥 도우미 그대로 부르고 아이랑 같이 방에 있어볼까? 생각도 들기도 하고,
첫째 어린이집 등하교랑 남편 식사 같은거나 도와주시라고 모셔놓고 둘째랑만 친정가버릴까싶기도 하네요.
도우미 없이 시부모님이랑 있으면 아마 제가 신경쓰여서 방에 누워있을 수 없는 상태가 될것같거든요.



아무튼 남편에겐 이해가 안될거라는 전반적인 이야기를 읽으니 다른 방법을 찾아야할것같네요 ㅠ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30대 주부입니다.
시부모님께서 몸조리 도와주셨던 분들의 현실이야기와 조언이 필요하게 되어 글을 남겨봅니다.


미리 설명하자면 시댁은 1시간반 타지(시골). 친정은 50분 타지(도시)에 있습니다.

둘째 몸조리때문에 글 남기게 된건데 두서없게 느껴지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먼저 첫애때 상황을 설명드려야할것 같아 최대한 간추려보겠습니다.

첫애때는 제가 출산 몇개월 남기고 쓰러져 119도 부르고 하다보니 남편이 친정에서 몸조리까지 하도록 배려해주게 되었고 출산 후 80일까지 친정에서 아이와 함께 보냈습니다.
덕분에 허리디스크 우려되는 상태였는데 아이 친정부모님께 맡기고 병원도 잘 다니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저희집하고 시댁간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첫번째사건은 제가 조리원에 있을 때 였습니다.
저희친정아빠와 시부모님은 동갑내기입니다. 술드시고 남자 어른분들이 기분이 좋아지신 모양인데 저희 엄마가 주변에서 시끄러워하니 좀 그만 마시고 소리 좀 낮추라 했더니 시아버지가 남자들 하는 이야기에 여자가 나선다고 뭐라 하신 모양이더라구요.
그뒤 저희 엄마는 시부모님 얼굴도 안 보고싶어하셔요


두번째사건은 친정에서 몸조리하던 중이었습니다.
몸도 안 좋기도 했고 백일도 안 된 아기를 데리고 2시간반 차태워 남편이 시댁에 갈수 없다하니 영상통화나 동영상으로 아이 보는게 전부였던 시아버지가 화가 나셨던 모양입니다.
매일 하루도 안 빠지고 영상통화하셨기 때문에 화나실거라 생각 해보지 못 했는데 차라리 저나 애아빠한테 이야기해주셨음 좋았을것을 친정아빠에게 술드시고 전화해서 애기 반으로 나눠서 보자고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아빠가 전화 끊고 황당해 하셨고, 이일로 인해 80일만에 친정에서 쫓겨나듯 집으로 가게되었습니다.


그 후론 시댁에서 저에게 서운함 대놓고 이야긴 안하셨습니다.
하지만 돌 조금 지나기 전까지 아이가 시부모님과 시댁어른볼때면 자지러지게 울었고 특히 돌잔치땐 시댁친척어른들이 저 불러다가 얼마나 너가 애를 시댁에 안보여주면 이러냐고 돌아가며 한마디씩 하시더라구요. 지금도 가끔 두분이서 함께한 자리에서 아이가 친정아빠한테 가서 안기면 민망할정도로 아이가지고 기싸움도 하시구요.


읽는 분들께 시댁 자주 안 간 상황 설명하자면,
친정은 도심권이라 큰 대학병원. 종합병원이 집주변에 많습니다. 시댁은 아주 시골이라 생각하면되고, 응급실을 이용하려면 1시간 40분 떨어진 저희집 주변 밖에 없다보니 친정주변에 아이 입원시키거나 또는 집주변 입원할때도 친정 엄마가 좀 도와주셨습니다. (제가 허리디스크때문에 병원다니고 있어서 도와주신겁니다)
그외에는 시댁이고 친정이고 월 1회는 찾아가서 1박 2일은 보내고 왔습니다.


아무튼 첫아이 몸조리 후 느낀점이 있다면 '차라리 집에서 몸조리 산후도우미에게 받는게 좋겠다.'였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집에 둘째가 생기게 되었고, 친정에도 도우미부를테니 걱정 마시라고 이야기드렸습니다. 그런데 시부모님이 이 사실을 아시고 아버님이 제 몸조리 도와주라고 어머님께 언질하신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려면 시아버지가 거동이 편치않아 두분이 모두 저희집에 오셔야 가능한 이야기가 될겁니다.


나쁜이야기는 더 빨리 퍼진다고, 실은 주변에서 시댁이랑 아주 사이 좋은집도 며느리 조리해주러 왔다가 사이 틀어진단 이야기를 많이 접했던 터라 진심으로 마음만 받고 싶은데 남편은 대수롭지않게 이야기전해주더라구요.
친구는 남편에게 포경수술 후 소독 장인에게 맡기는 기분이랑 같은거라 남편에게 설명해보라는데 소독은 병원에서 해주는거라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는게 남편 의견입니다.


더구나 친정에서 몸조리할동안 친정에 수고비로 친정에 뭣 좀 선물이라도 드리자. 따로 돈이나 드리거나 하지않아서 언급했더니 가족끼리 굳이 그런거 왜 해야하냐던 남편이 시어머님 오시면 시어머님이 가장이시다보니, 생활비나 수고비 드려야한다고 남편이 이야기하는데 전 추후에 친정에서 이 사실 알게되면 더 힘들어질것같아서 정말 양가 다 도움받고 싶지가 않습니다.


같은 상황을 겪고 봐온 남편도 설득이 안되고..ㅠㅠ
좋은 예시나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분들의 현실 조언 부탁드립니다.
1
35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3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9.28 16:40
추천
4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뭐 아주 찰떡같인 비유를 들고 와서 사흘 밤낮을 구구절절 잡스 빙의해서 프리젠테이션까지 하면서 설명한다고 남편이 알아먹을거 같아요? 이미 님 남편은 님을 이해할 생각이 없어요 그냥 지 엄마 아빠 불러서 있고 싶은거임 그냥 단호하게 거절해요 왜 님이 싫다는데, 애낳은 본인이 싫다는데 님이 남을 설득해야함? 차라리 산후조리원 들어가요 시어머니 오는 것 보단 나음 정말 집에서 조리하고 싶으면 시어머니 부르면 넌 그 날로 이혼이라고 하든가요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남자 ㅇㅇ 2020.09.28 16:50
추천
3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왜 저런 인간이랑 결혼하고 애를 만드는지 이해가 안가네.
멀쩡하던 인간이 이 문제 하나에 대해서만 갑자기 저러지는 않을거아냐.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남자 sheree... 2020.09.28 16:45
추천
1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글쎄. 남편이 멍충이라 무슨 얘기를 해도 못 말아들을거 같은데요.

군대갔다 왔다면,
이제 갓 이등병이 x같은 병장(시부)에게 다구리 당하는데
상병이(남편)이 이등병에게(쓰니)
괜찮아 병장님이 너 이뻐서 그러는거야
이 지랄하는 거나 같은 겁니다.

이럴때는
이렇게 생각해야 되요.

x같은 시부나 병신같은 남편놈에게 논리적인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님이 생각하는 대로 그냥 결정하고
님 마음대로 하세요.

시부같은 사람은 아직 지 성깔 있다고 지랄하는데
나이 들수록 기운빠지면 알아서 기어올 겁니다.

그냥 개 무시하고 친정에서 잘 산후조리하세요.

그리고, 님 친정아빠에게도
아빠가 딸을 지켜줘야지, 내가 친정 믿고 있겠느야 하번 혼내세요.
아빠도 같은 남자랍시고, 딸을 거들지 않네요.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ㅎㅎ 2020.09.29 15:1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남편까지 갈 거 없고ㅡ 아버님이라 존칭하지도 모할거 같은데. 어떻게 그리 잘지내시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9 10:38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돈한테 막말한것만으로도 인연끊을 이유인데 뭘 정기적으로 1박2일을 하고있어
답글 0 답글쓰기
2020.09.29 08:5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밤샘 안해 본 사람임... 당장 일주일만 해도 피똥 쌀텐데..
답글 0 답글쓰기
이렇게해봐요 2020.09.29 08:2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비유를 통해 남편 이해시킬 필요없구요.
그냥
아버님,어머님 신경써주시는것은 감사하지만
마음만 받고 산후조리는 산후도우미한테 받겠다.
말년에 괜히 애 보다가 어디 아프시기라도 하면
그게 일이 더 는다.
그니까 그냥 산후도우미 쓰겠다.
만약에 시부모님 오신다 하면 나는 친정으로 다시 가겠다.
그게 싫으면 니가 알아서 산후도우미 쓴다고 잘 말씀드려라.

하고 딱 자르세요.
뭐하러 무지랭이 이해시킬려고 고생합니까.
동네 개한테 물어보세요. 며느리가 시부모 어려워하는건 동네 개도 아는 사실인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9 07:52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러져 119도 부르고 하다보니 남편이 친정에서 몸조리까지 하도록 배려해주게 되었고 // 나는 이 문장에서부터 이해가 안가는게.. 친정에서 몸조리 하는게 남편이 배려해주는 일이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9 07:5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동 불편한 시아버지까지 쫓아와서 무슨 산후조리를 해줍니까. 시어머니가 가장인데 일 관두면 조리 끝나고 다시 일하러 갈거 같아요? 잘하면 슬금슬금 합가할 수도 있을거 같은데. 디스크 어쩌고 하면서 몸도 안좋은 사람이 둘째는 왜 가진겁니까? 여유있는 편도 아닌거 같은데. 시아버지 성질머리 때문에 남편 절대 안꺾여요. 쓰니 상대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서 양보 안할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9 07:3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는 뭐야? 자기도 같은 여자로서 시부가 말도 안되는 짓 하면 막아줘야지 자기가 더 나서서 일을 키우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9 07:3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엄마가 늘 말씀하시지, 사내 놈들 애 낳을 때 지 배 아픈 거 안라서 말도 안되는 소리 지껄인다고. 옛날 옛적에도 애 낳는다 하면 남자들이 감히 얼씬도 못했고 애 낳는 문제에 입도 못 뗐는데, 여자는 목숨걸고 애 낳는데 애도 못낳아본 남자넘들이 말만 많고 시끄럽다고.
답글 0 답글쓰기
지나가는여자 2020.09.29 07:38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친정가요. 시댁 삐지든 말든 신경쓰지말고요. 어디 경우없이 사돈댁에 전화해서 지 불만을 얘기하고 안사돈한테 지 마누라한테 하듯이 소리지르고. 진짜 못배워먹은 집구석이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9 07:35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가 아주 진상이네. 어디 사부인한테 남자 얘기하는데 여자가 나서냐고 입을 털어? 거기서 쓰니가 난리를 쳤어야지. 어디 사부인께 말 함부로 하냐고. 그리고 사돈간에 자주 만나는 거 아님. 전화번호도 다 차단했어야지, 남편이 저렇게 생각이 없고 쓰니 지켜주지도 않는데 왜 남편 원하는대로 질질 끌려가는 거임? 어른들이 잘해줬어봐요. 오지 말래도 오지. 돈달라, 불평불만, 배려 없고... 직장동료로도 만나기 싫을 사람들을 시부모라고 모시고 대접하라니 진짜 기가 찰 노릇. 무조건 친정 가요. 산후 조리 잘못해서 쓰니가 나이들어 병나면 시어머니가 그 때 간호해준답니까?
답글 0 답글쓰기
진심 2020.09.29 07:31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몸 내가 푸는데 왈가왈부 그만해라, 너 아플때 장모 불러다가 니 수발 들어달라 그러면 너는 편하게 누워있을수 있겠냐, 니가 자꾸 이러면 첫째 친정이건 시댁에 두고 몇백짜리 조리원 들어가서 조리 제대로 하겠다, 그것도 안된다 하면 다 연락 끊고 혼자 애 낳으러 사라지겠다, 할수 있는 협박은 다 하시길.... 지가 낳는거 아니라고 진짜 쉽게도 얘기하네.... 저런 놈들이 지 정관수술 하라고 하면 무섭다고 아프다고 그 발광을 함.... 정관수술 받고 장모 수발 좀 받아봐야 반이나 알란지.... 진짜 이런 글 보면 짜증나고 애 낳는 것도 무섭고 힘든데 이런 말도 안되는 고민까지 시키는 남편들 보면 진짜 애비 자격도 없다 싶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ㄱㄱ 2020.09.29 05:04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산후조리 정말 중요한거 아시죠? 지인중에 시부모가 정말 시집살이 하나 안시키고 새벽에 애가 울어도 시부모가 다 케어해주는데 산모는 몰골이 헬쓱해질 정도로 살이 빠졌어요. 임신전보다 빠짐. 그 분위기라는게 있어요. 불편한 분위기로 산모의 정신건강이 좋지못한거에요. 친정엄마나 산후도우미면 미역국 질린다고 한끼 다른거해줘~ 할건데 시부모한테는 못한다는것. 그리고 님네 시아버지는 이미 이때까지의 행동이 사람 아주 불편하게 하는데요. 남편 설득할 생각하지마시고 넌씨눈으로 똑같이 해주세요. 친정엔 돈안주고 시가에는 주자고 하고ㅋㅋㅋㅋ 줄거면 지난 80일치도 주자고해요 ㅡㅡ아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9 04:3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다행히 산후조리원에서 남편들도 있을 때 한의원에서 오신 선생님들이 얘기해주셨어요. 아내분들 지금 몸 상태가 정말 안좋다. (설명) 몸 건강하고 빠르게 회복하려면 무조건 마음이 편해야 된다. 시댁에서 해주는 소리? 그거 말도 안되는 소리다. 시부모님 계시는데 어찌 편히 쉴 수 있겠나. 하셔서 남편들 고개 끄덕끄덕 함 ㅋㅋ 말씀을 엄청 재미있게 잘해주셔서 시부모님 못 오시게 남편이 잘 말했어요. 근데 이것도 남편이 말귀를 알아먹어야되는거겠죠.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20.09.29 01:30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지인 시어머니가 당신이 조리해줄터이니 걱정마라 해서 맡겼더니 진짜 애 기저귀갈기, 국끓이기, 애 눈으로 보기 정도만 해서 지인이 밥차려먹고 애씻기고 빨래하고 살림해서 손목 허리 다 나가고 5년이 지나도 병원만 다니고 있음. 산후조리 잘못하면 그냥 불치병 안고 사는거라 생각해야함. 산후조리를 시가에서 돈줘서 조리원 가거나 도우미 부를거 아니면 받을필요가 없음. 산모 몸 병신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9 01:2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가의 가장인 시모한테 굳이 몸조리를 맏기나요 남편이 돈 얘기하면 손주 봐주며 뭔돈을 주냐고 앞으로 돈 안줄거면 시댁 안가도 되는거냐고. 줄거면 첫째때 친정서 했으니 그거정산보고 얘기하라 해요. 그리고 지새끼 낳느라 아픈 내몸 조리한다는데 왜 이런걸로 신경써요? 뭐라하든말든 내맘 편한데서 한다해요. 시부모 뭐라하면 내몸 조리 하는것 까지 왜 얘기하시냐고 이런것까지 말들어야 하냐고 까놓고 말해요. 시부까지 내집와있을거면 그게 몸조리에요. 삼시세끼 밥상차려 받쳐야 햔판이고만.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20.09.29 01:2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애는 포기해 왜 그래 진짜???!! 아니 진짜 몰라서 우리한테 묻는거야? 대가리든 마음의 소리든 지금 들리는 그 소리가 맞다니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9 01:08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낳고 본가에서 몸조리하는게 남편의 배려덕인가요?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요ㅋㅋㅋ 쓰니님 ㅋㅋㅋ 님 부모님이 님네 부부 배려해주신거죠^^ 게다가 첫애도 아니고 둘째인데 신생아 케어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면서도 남편이 그 ㅈㄹ 이면 평상시 님이 남편한테 잡혀사는지 눈에 보이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ㅅㅇ 2020.09.29 00:59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산후조리를 이해시켜야한다니..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8 21:57
추천
1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에 산후조리 감사표시나하고 헛소리하라고 하세요. 남편놈이 도움은 거저먹고 시댁퍼줄 생각만하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8 21:21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님! 당신이 최소한 인간이면 80일간 산후조리 해 주신 장모님께 기본 성의는 하셨어야죠? 그래놓고 님 어머니는 가장이라 수고비 준다구요? 누가 해달라 했어요?누가 님 어머니 가장역할 하시랬어요? 머 이딴 짜슥이 다 있어요? 퍽이나 님 어머니가 장모님처럼 해주실까요? 거기다 시아버지까지! 솔직히 조리를 해주러 오시는 겁니까? 아님 사돈댁에 복수 비스므리 하게 둘째 독차지 하러 오시는 겁니까? 한달에 한번 갔음 됐지 뭘 더 바래요. 그리고 남편씨 당신 부모 오면 너님 밥은 진수정찬이고 며느리는 시도때도 없이 미역국만 덜렁 줄겁니다. 그거 해놓고 힘드니 아이고 다리야. 인상 팍팍 쓸거고. 해준 생색내고. 부인이 사실을 말하면 남편씨는 우리엄마 절대 그럴 사람 아니다 할거죠? 당연히 남편씨 있을땐 세상에 둘도 없는 좋은 시어머니 모습일거니까~~ 부인님 집에 cctv24시간 작동 시켜나요. 이 집은 시아버지가 보통 별난게 아닌거 같은데 아들교육 잘 시켜 났네요. 사돈댁에 무식하게 술 드시고 전화하는거 또 뭔지..아이고 부끄러워라. 나이는 거꾸러 드신건지. 경우 있는 집은 사돈댁에서 조리해주심 선물이라도 보냅니다. 살다살다 이런 무식하고 뻔뻔한 집을 다봤네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