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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남편이.. 가장 기쁜일에 다른사람을 먼저 찾아요

(판) 2020.09.28 18:47 조회23,83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말 그대로 남편에게 가장 기쁜 일이 생겼어요.
그토록 바라던 이직에 성공했는데..

합격자 발표나서 전화로 같이 축하한다고 얘기 나누다가
퇴근하고 바로 집에 올것 같이 이야기하더니,
갑자기 회사사람이랑 저녁을 먹고 오겠다네요.

회사사람은 가장 친한 남자선배인데..
솔직히 이런 날 집에서 저랑 같이 저녁식사하면서
축하해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야하는거 아닐까요?
저같음 그럴거 같은데..
넘 속상해서..
제가 이상한가 싶어 글 남겨봐요.

참고로 맞벌이에 결혼은 3년차고 애 없어요
연봉 같고 직종은 달라요.

사실 전 이런거에 잘 상처받지 않는 스타일이고
평소에 남편 저녁먹고 술 먹고 들어오는것도
잘 터치 안하거든요 ㅎㅎ
근데 이건 정말 진짜 서운하네요 ㅎㅎㅎㅎㅎㅎ

이따 집에 들어오면 서운하다고 말해볼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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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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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운한 마음 백번 천번 다 이해가지만 오늘은, 오늘만은 말고 내일 숙취해소제나 꿀물 챙겨주면서 다음에는 나랑 1번으로 축하해요^^ 라고 말씀해주세요. 님은 가족이고 부부지만 선배는 남인데 진심으로 조언해주고 직접적으로 도움을 줬을 지도 모르잖아요 누구보다 행복한 날 기분 좋게 마무리 하시게 배려해주시고 술기운 말고 맑은 기운에 대화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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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9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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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3년차. 남자는 참 알 수 없는 생명체인거 같아요ㅎ 제 남편도 기쁜일 슬픈일을 제가 아닌 여동생이랑 1빠로 나누길래 이 사람은 결혼해서도 와이프가 1순위가 아닌건가 싶어서 저도 그냥 기쁜일 슬픈일을 10년지기 친구들이랑 우선적으로 파티하며 챙기고 남편한테는 하루이틀 후에 지나가는식으로 알리고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자기한테 소홀하지 말아달라고 너무 섭섭하다고 고기구워먹으며 반주하다가 애같이 울더라구요. 넘 황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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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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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얼핏 생각하면 님이 좀 서운할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 이직을 프로젝트라고 생각해보세요. 성공적으로 끝내면 프로젝트 같이한 팀원들하고 일착으로 식사 연회 뒷풀이 이런거 하잖아요. 아마 그 회사선배가 알려준 정보였을 확률이 제일 높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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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2020.09.29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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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은 남편이니 기분좋게 넘어가세요. 부주인공이 기분 나쁘다고 주인공 기분 망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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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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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도 직장생활 안하는것도 아니면서 너무 애처럼 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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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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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넘 오버하시는거 아닐까요. 이직에 성공했다고 그게 끝이 아니고 이제부터 시작인건데 당연히 회사선배 조언도 듣고 마무리도 하고 정치도 해야할텐데... 축하도 축하지만 처음에 맘고생 많을텐데 으쌰으쌰 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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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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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걸 가장 기쁜 일에 다른 사람을 먼저 찾는다고 생각하는 건 너무 과장된 해석임. 일에 관련된 거니까 그만둘 회사 얘기도 하고 가게될 회사 얘기도 하고 친한 선배랑 실컷 자축하고 그러고 싶겠지. 이런걸로 서운하다 생각하지 말고 주말에 맛있는거 먹으면서 둘이 파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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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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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님은 직장에서 학교에서 좋은일 있으면 다 제쳐두고 집에 뛰어와서 부모형제하고 기쁨 먼저 나누셨나요?^^; 보통 사람들은 밖에서 직장사람들과, 또는 친한 친구나 애인과 실컷 놀다가 집에 가잖아요~ 자축하고 고생했으니 놀기도 해야하고 기분좋으니 한턱 내고. 님 남편이 이상한게 아니라 소식은 먼저 알려도 가족과는 밖에서 놀고 와서 마지막에 축하하는게 보통 사람들의 모습이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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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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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좀 다른게 그 선배가 도와줘서 이직한거면 그선배 먼저 챙기는게 인간으로써 도리임. 서운하다고 말은 해도 되지만 어쨌든 상황이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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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oo 2020.09.2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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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회사사람과 이직 과정에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배우자보다 더 말이 잘 통하고 했을 수 있거든요. 크게 서운해 하실 일은 아닌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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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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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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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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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게이 또는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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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9.29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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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은 남편이니 기분좋게 넘어가세요. 부주인공이 기분 나쁘다고 주인공 기분 망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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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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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3년차. 남자는 참 알 수 없는 생명체인거 같아요ㅎ 제 남편도 기쁜일 슬픈일을 제가 아닌 여동생이랑 1빠로 나누길래 이 사람은 결혼해서도 와이프가 1순위가 아닌건가 싶어서 저도 그냥 기쁜일 슬픈일을 10년지기 친구들이랑 우선적으로 파티하며 챙기고 남편한테는 하루이틀 후에 지나가는식으로 알리고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자기한테 소홀하지 말아달라고 너무 섭섭하다고 고기구워먹으며 반주하다가 애같이 울더라구요. 넘 황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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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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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얼핏 생각하면 님이 좀 서운할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 이직을 프로젝트라고 생각해보세요. 성공적으로 끝내면 프로젝트 같이한 팀원들하고 일착으로 식사 연회 뒷풀이 이런거 하잖아요. 아마 그 회사선배가 알려준 정보였을 확률이 제일 높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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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왜이래 2020.09.2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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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라면 바로ㅈ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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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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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운한 마음 백번 천번 다 이해가지만 오늘은, 오늘만은 말고 내일 숙취해소제나 꿀물 챙겨주면서 다음에는 나랑 1번으로 축하해요^^ 라고 말씀해주세요. 님은 가족이고 부부지만 선배는 남인데 진심으로 조언해주고 직접적으로 도움을 줬을 지도 모르잖아요 누구보다 행복한 날 기분 좋게 마무리 하시게 배려해주시고 술기운 말고 맑은 기운에 대화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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