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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 얘들아 우리 엄마 이거 무슨 상황일까?

ㅇㅇ (판) 2020.09.28 23:24 조회105,783
톡톡 1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이어지는 판
아까 올렸다가 다시 올린다ㅜ 


우리 엄마가 독서실을 하셔,
나 한자리는 당연히 그냥 이용하는거고, 원래는 1인실 한 자리, 오픈석 1자리 이렇게 두 자리 이용하다가
내가 오픈석은 안써도 될 것 같다고 저저번주에 말해서 지금은 한 자리만 쓰고있어.

근데 저번주 주말에 카운터 컴퓨터에서 독서실 자리 현황? 그걸 보는데 엄마 이름으로 한 자리가 되어있는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엄마도 독서실 자리 쓰는거야? 이렇게 물어보니까 
엄마가 약간 얼버무리면서 어어.. 하길래 내가 왜? 그러니까 그냥 한 자리 해놓은거라고 하고 막 할 일 하길래 왠지 이상해서 더 물어보고 싶은데 못물어보고 약간 찜찜해하고 있었거든?

그러다가 오늘 저녁먹으면서 엄마한테 그 자리 안쓰냐고 다시 물어봤더니 엄마가 왜? 이래서 내가 그냥 안쓰면 나 자리 옮길까 해서 이랬더니
엄마가 쓰려고 했는데 다른 사람 줬어 이러는 거야.

근데 독서실 자리에 엄마이름으로 되어있으니까 그 사람은 돈도 안내고 그냥 쓰는거라고..? 하는 생각에
 더 이상해서
누군데? 아는 사람이야? 엄마 친구? 하고 물어보니까
그냥 아는 사람~ 이러고 약간 확실하게 말을 안해주는 거야..
우리 집이 이 지역으로 이사와서 엄마가 아는 사람이 많이 없단말이야 
그래서 점점 더 궁금하고 이상한거야..

좀 더 물어보니까 아는 사람 딸이라는데, 어떤 분 딸인지 물어봐도 안가르쳐주고 신경 쓰지 말라고 하는데
한번 꽂혀서 그런지 계속 찜찜하다...

엄마이름으로 되어있는 자리 가서 이름만 슬쩍 보고왔는데 당연히 처음 보는 사람이고 뭐지ㅠ0ㅠ
뭘까 도대체..?ㅠㅠ

+) 후기는 이따 점심먹으면서 엄마한테 다시 한 번 물어보고 들고올게
     다들 많은 관심 고마워! 

++) 댓글 지금 확인하고 당황스러운 댓글들 있길래 추가해.
       내가 의심병걸렸다니, 패륜이라니 그러는데 나는 애초에 엄마를 의심한게 아니고
      왜 확실하게 말안해주는걸까? 하면서 글 쓴거임.
       댓글에서 숨겨진 딸 아니냐는 반응이 많길래 나도 음..?하다가 아니지 라고 바로 생각했는데
       도대체 어디서 패륜임 내가? 엄마랑 ㅈㄴ잘지내고 친해. 나랑 엄마 걱정할 시간에 너네 어머니한테 가서
       잘해드려; 
       그리고 뜬금없이 공부 못하지 하는 애 있던데 미안한데 나 공부 개잘함 내 인생 걱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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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9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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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숨겨둔 딸은 존1나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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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9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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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어머니지인의 딸이 또래 ㅇㅐ인데 형펴니 안되서 무료로 빌려주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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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9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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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숨겨진 딸임... 걍 친구딸핮테 빌려주신거겠지 괜히 쓰니가 알면 걔 입장이 불편해지니깐 안알려주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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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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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 상황이면 숨겨둔 딸..?라고 생각할 수도 았을듯 근데 아니겠지 하고 넘기는게 중요한데 쓰니는그랬다자늠 근데 뭐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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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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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근데 뜬금없어서 진짜 미안한테 저 짤 보면 뚱이랑 징징이랑 눈마주쳐서 뚱이가 오 늘 밤 •_< 이러는거 생각남;;;; 생각할때마다 생각지워버리고시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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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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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제일 이상한건 글쓴이한테 뭐라하는 애들 인듯ㅋㅋㅋㅋ애들인지 애인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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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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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거아닌거같은데..드라마너무많이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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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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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가 뭐 공부 시작하신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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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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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희 매일 막장드라마만 보고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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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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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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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 난 노는애?깡패같은 애한테 협박당한건가했는데 숨겨진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내가 생각하면서 너무 드라마충인가 싶었는데 숨겨진딸은 에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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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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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이 왜 나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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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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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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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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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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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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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숨겨진 딸은 아닌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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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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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이라는애는 도대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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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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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서 쓰니 욕하는 애들 ㅈㄴ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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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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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아 수준보소 공부도 못할듯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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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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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패륜아니면 뭐임 엄마도 못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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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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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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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아 왜 나 걱정시키고 넌 아무일도 없어서 끝이야?ㅋㅋㅋㅋㅋㅋ속이 시원하니? 많은 애들한테 걱정돼 웅앵웅하고는? 엄마가 아니래~~~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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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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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 이상한 댓글들은 무시해 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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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2020.09.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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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희 어머님 앨리스인듯... 2050년 평행세계에서 오신듯. 한번 뒷목에 흉터같은거있는지 확인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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