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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172cm 61kg 뚱뚱하다고 온식구가 구박합니다

ㅇㅇ (판) 2020.09.28 23:49 조회225,29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저는 고3 여자인데요
방탈죄송해요 ㅠ어른들 조언 듣고싶어
결시친에 쓰는점 이해해주세요
방금전에도 한바탕 하고 너무 짜증나서 써봐요

제목에쓰여있듯 제키는 172 몸무게 61입니다
고3이다보니 좀더 살이 붙은것도 있고
고등학교 들어오고 10키로정도가 쪄서 지금몸무게에요
기초대사량도 높고 근육량도 많은편이어서(인바디결과)
몸무게 밝히기 전까진 다 50중반대로 보더라고요
몸매가꾸는거에도 관심많아서 중학교때부터
꾸준히 간단하게라도 운동은 항상 해왔었습니다
저는 제가 뚱뚱하다고 생각안해요
몸무게는 숫자일뿐 눈바디가 중요하다 생각하고
친구들한테 몸매좋다 교복핏예쁘다소리도 많이 들어봤구요

그런데 집에만오면 엄마랑 동생들이
(동생이 셋인데 다 여자고 중3 중1 초3임)
살찐거봐라 뚱뚱하다 허벅지좀봐라
몸 육중한거봐라 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제 몸에대해 말을합니다
보통 엄마가 저렇게 말을꺼내면 동생들이 웃으면서
동조하는식으로요
듣기싫다 하지말라해도 그냥 인정하라는데
아니 뭘 인정하나요 ㅋㅋㅋㅋ말같지도 않은소리하면서
소파에있으면 소파부서지겠다그러고
안그래도 고3인데 짜증나 죽겠어요

엄마는 158에 50정도 나가는데
방금전에 엄마한테 나는 키빼몸 111인데 엄마는 108이지않냐
내가 엄마보다 키가 14센티가 더 큰데
굳이 따지자면 내가 엄마보다 덜나가는거다 했더니
그건 또 아니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같이 웃는 10살짜리 초딩새끼도
그냥 확 줘패버리고싶어요
평소에도 얼굴이 달덩이라느니
허벅지 터질거같다느니 이런말 해도
그냥 넘겼는데 엄마에 동생셋까지 같이저러니
오늘은 진짜 돌겠네요..
만약 제가 진짜 80~90키로 나가면 모를까
엄마 하는 말만 들으면 진짜 80키로는 나가는줄 알거에요
그리고 제가 실제로 몸무게가 저렇게 나가도
말을 저딴식으로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학교가 기숙사고 요즘 코로나라 자주 나오지도 못해서
오랜만에 집왔는데 저런소리 들으니 속상해서
글적어봤어요 제가 암만 뚱뚱한거 아니라고 해봤자
제말은 씨알도 안먹힐거같아서 댓글달리면
여기댓글들좀 보여주려구요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명절 잘 보내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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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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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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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인간이 딸 기 못 죽여서 안달이네. 이럴 땐 그냥 똑같이 유치하게 응 엄마 난쟁이 똥자루 땅에 붙어 다니는 줄 알겠어~ 한 소리 하고 그냥 되도록이면 집에 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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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9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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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뚱뚱하지도 않지만; 뚱뚱하다고 해도.. 고3을 저렇게 건드리는 부모가 대체 어딨습니까? 애 체력 떨어질까 더 못 먹여 안달인 게 보통 정상적인 부모인데요. 입시 끝날 때까지 말하지 말라고 하세요. 집안이 참... 애 입시에 아무리 신경 안 쓰는 집안이라도 그렇지..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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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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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짜피 이거 보여준다고 생각고쳐 먹을 사람들 아닌거 같은데 그냥 공부 열심히해서 그 집 나올 생각만해요. 그게 더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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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10.0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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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60 92면 나가 죽어야겠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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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6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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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키가 _만하니까 172센티일 때 몸무게를 몰라서 그럼 자존감 도둑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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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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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럽네요. 진짜 날씬한데요. 가족한테 가스라이팅 당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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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2020.10.0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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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키가172인데 61키로면 마른몸무게에요 거기다가 지금 고딩인데 그땐 더많이 먹어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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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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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158에 50인데 한번도 뚱뚱하단 소리 못 들어봤거든? 쓰니 엄마가 한 행동이 잘못된거지 왜 나까지 뚱뚱하다고 욕 먹어야되냐 ㅋㅋㅋㅋ 기분 ㅈ같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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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 2020.09.3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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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뚱뚱한거면 전 나가 죽어야겠네요ㅋㅋㅋㅋ 진짜 뚱뚱한게 어떤건지 보질 못했나보네. 그냥 쓰니 깍아내리는거에요. 나중에라도 돈 모아서 그 집 나와야겠네요. 별 같잖은 소릴 다 들어보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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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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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72에 61이면 엄청 날씬할 것 같은데..바스트도 있을 것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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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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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172에61이 어딜봐서 뚱뚱해...?눈이 삔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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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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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때문에 뚱뚱하다기 보다는 골격때문아닐까요..? 저도 163-4에 몸무게 53-54정도인데 키랑 몸무게랑 110차이나는데 허벅지같은 부분 튼튼하다는 소리 많이들어요. 그에비해 언니는 155 46정도인데 왜소하다는 소리 많이 듣고요. 키가크면 그만큼 골격이 커지니까 조금만 살쪄도 좀 커보이는게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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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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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 고딩이고 나도 같은 키에 심지어 더 쪘는데도 가족들 다 수험생활 힘들지해주고 오히려 건강 때문에 다이어트 생각하면 그땐 원래 다 그런다고 해줘요 ㅠㅠ 쓰니 나보다 더 건강한데 상처받지 말고 건강하게 수험생활 마무리해요 저런 말 무시해도 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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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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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우리엄마미안해 115키론데 별말 안하시더라 빼도 뭐 별말없으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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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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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쁘고 건강한 신체예요~! 그리고 지금은 공부를 많이 하는 시기니까 너무 약한 것보다 보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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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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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르시스트엄마는 딸에대한 질투심에 가스라이팅을 하지요 유튜브에 찾아보세요 나르시스트 딱 님 엄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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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9.3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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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72에 61kg면 마른 편 아닌가요? 제가 160에 54kg인데 종종 홈트레이닝을 해서인지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이예요. 원글님도 운동을 자주 한다면 실제로 보면 예쁜 몸일 것 같은데.. 집에서 뭐라 하든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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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2020.09.3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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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똑같이 해주면 될듯 나잇살에 주름봐~ 키는.어쩌다 그리 작아 ~ 저런것도 부모라고...진짜 못난 부모만나 고생이네 ..... 똑같이 하지니 더ㅜ못나 보일수도 있겠지만... 똑같이 해도 저게저게 저년 저년 될듯한데.. 본인 알아서 판단 하셔거 하세요 욕할 사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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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쓰니 2020.09.3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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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https://11h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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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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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치하다는 듯이 비웃고 넘기면 그 이후로는 별말 안해요 그 방법 아니면 아주 개ㅈㅣ.랄을 해줘야 멈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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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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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제 남동생이 키 180에 팔굽혀펴기 100개 가능한 근육좀 있는 몸인데 몸무게가 63이에용...마른거 아니냐고 할거 같은데 보면 말랐다는 생각 안들고 그냥 몸 좋다 이런소리 나오는 몸이거든요...글쓴이분은 정상체중이긴 하지만 몸매 예쁘다 이소리 나올 몸매는 아닌거 같아요. 그렇지만 고등학생인데 그거로 구박할 정도는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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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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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 닮아서 그래 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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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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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대 뚱뚱한거 아니고 딱 보기 좋은 체중이구만ㅜㅜ 그리고 고3이면 공부하느라 계속 앉아만 있ㅇㅓ서 살찌는게 당연할텐데 너무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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