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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후기 남겨드립니다.) 남자친구의 프로포즈...거절하고싶은 제가 이기적인가요?

까르띠에 (판) 2020.09.29 01:21 조회170,53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허심탄회하게 쓴 글을 이렇게도 많은분들이 봐주실줄 몰랐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남자친구와는 생각할 시간을 갖기로했어요.


댓글들을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습니다.

글을 다 읽은건지 의심될 정도로 비방글만 남기는 분들도 계신가하면,미처 다 적지 못했음에도 제 마음을 파악하신 분들도 계시네요.

네 맞아요. 프로포즈는 그냥 트리거였을뿐, 9년 만남동안 총알은 이미 수도없이 장전 되었었죠.


구구절절 설명하는 스타일 아니지만 제 욕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몇가지만 적겠습니다.


월급이 반이나 줄었다는 부분에서 자작글을 의심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남자친구는 원래 블루칼라였습니다.

우울증을 야기할정도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심해서 매번 이직을 고민했지만 집에 생활비를 조달하는 상황이었기에 쉽게 직장을 옮길 수 없었습니다.

너무 힘들어하는 남자친구를 보며 제가 취직에 성공한 뒤 도움을 주어 반년만에 화이트칼라 직종으로 이직을 한 거고요.

이직의 모든 준비는 항상 하고있었기에 금전적인 부분만 해결되니 바로 직장을 옮길 수 있던 능력있는 남자였습니다.


또한 제가 지금 사는 집은 대학생때 학교근처로 부모님께서 사주신 집입니다.
제 회사와는 거리가 좀 있지만 남친 이직한 직장과 가까워서 이곳에서 신혼을 시작하기로했습니다.

이미 웬만한 가전은 다 있기에 혼수도 필요없이 남자친구가 몸만 들어오기로 했었고, 대신 모든 식장비용 및 신혼여행비는 남자친구가 부담하기로 했었어요.


예단 예물은 생략하기로 했었는데 저희아버지께서 남자친구에게 당신이 타던 차를 선물로 주신다했고, 남자친구는 집에 차 한대(제거)만 있으면 된다고 그 차를 팔아서 시계를 사자고 한거였습니다.

감가상각 되는 자동차보단 소유하면 할수록 가격이 오르는 롤렉스가 더 낫다는게 그의 맥락이었고요.


그땐 그냥 그럴까?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황당하네요.


결혼생각에 한창 설렜을땐 내가 더해가니 억울하다 이런생각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집에 생활비를 150만원씩 드리는것 또한 알고있었는데 결혼 후 그 문제에 대해 어떻게할지 상의조차 못했다면..가늠하실까요.

그정도로 마냥 설레고 좋았습니다.

물론.. 결혼이 수월하게 진행되었어도 생활비문제는 제가 터치하지 못했을거예요.
그는 20년째 집에 안 들어오는 아버지를 대신해 남편이었고 아버지였으며 그의 집 월세방엔 어머니와 한 살 어린 백수 남동생 뿐이란걸 너무 잘 아니까요.


남들이라면 절대하지 않을 결혼이라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불같이 사랑한 지난 시간을 떠올리면 금전적인 문제는 아무것도 아닐 거 같았거든요.


돌이켜생각해보면..
그에게 불같던 사랑은 그가 어깨에 진 짐을 함께 질 수 있는 상대를 찾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아무쪼록..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에 잠이 안 와 주절주절 쓰다보니 인물을 너무 특정한 거 같아.. 글은 조만간 지우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이하원문)

9년 연애한 남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받았습니다.


200만원짜리 종로다이아반지와 함께요.


생일선물 못챙겨줘서 미안하다며 반지가 생일선물겸 프로포즈라며 머쓱해하는 남자친구의 모습도 귀여웠습니다.


고마웠습니다. 이직하고 수입이 절반이상 줄어 힘들었을거 알면서도 이렇게 준비한게요.


그치만 프로포즈에 대한 답변은 모르겠습니다.


프로포즈의 상징인 티파니가 아니어서일까요.

프로포즈링은 무조건 다이아로 해야한다는 말때문에 엄마랑 종로에갔다는 그의 말 때문일까요.


저는 알고있어요 두달 전 남자친구가 어머니 생일에 300만원짜리 루이비통을 선물했다는걸요..


700만원가까웠던 월급이 이직하며 300만원으로 떨어졌지만 그는 자기 한달치 월급을 어머니 생일선물로 쾌척할 수 있는 사람이었어요.


바로 작년.. 이직 전이라는 핑계가 통하는 그는 마찬가지로 한달치 월급분의 680원짜리 까르띠에 시계를 엄마의 생일선물로 줄수있는 사람이었어요.


티파니를 몰라서였을까요.
명품시계에대해 누구보다 잘아는 사람인데.
예물시계는 롤렉스가 적당하다고 노래를부르던 사람인데.


어차피 결혼하면 내 집에서 신혼시작하는거 이미 기정사실 되어있는데.
남들 다 받는 민트상자 받아보고싶어한 제가 나쁜년일까요.
제가 5살이 어리니 명품을 잘 모를거라고 생각하는걸까요.


아님 9년째 제 생일선물을 엄마랑 골라와서 그런걸까요.
아.. 나는 평생 엄마라는 벽을 넘지 못하겠구나.
애틋한 두 모자사이에 내가 외부인이겠구나.

루이비통이.. 까르띠에가 뭐라고..
그깟 프로포즈링 종로에서 샀으면 어떻다고..

그냥 헤어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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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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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이지 않아요 ㅠ 브랜드도 모르고 수더분한 남자면 모를까 본인 어머니한테는 700가까운 까르띠에 시계와 300짜리 루이비통 가방을 선물할 줄 알면서 평생의 단 한번인 결혼 프러포즈는 이름없는 반지? 그걸 또 엄마랑 같이 가서 고르고? 여자분이 집도 해오는데??? 예물은 롤렉스라고 노래를 부른 사람이??? 저는 명품백도 없고 몽땅 저축하는 사람이지만 아무리 급여가 줄었어도 엄마한테 하는 거랑 비교되고 평소 태도랑 너무 다르니 섭섭하겠네요ㅜㅜ만약 9년간 돈도 님이 더 쓰셨고 남자는 님한테 돈을 아껴왔다면 남친 어머니보다 못한 대우는 이어질거라고 봐야되지 않을까요. 두분 사이를 자세히 모르니 그간의 남친 태도로 종합적으로 판단하셔야 될 거 같아요. 9년간 여친 선물을 엄마랑 골라왔다는 부분이 너무나 쎄 합니다. 일반적이지 않은 모자예요 ㅠㅠ 개인적으론 이 결혼 안하심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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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9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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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품이 꼭 중요한건 아님 근데 님이 살면서 평생 남편에게 시어머니보다 중요한 존재가 못될거 같다면 헤어지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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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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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거 다 떠나서
남자 엄마랑 같이 글쓴이 생일선물 골랐다는 데에서 얼른 도망가야죠.
마마보이 시댁 헬게이트에...
글쓴이가 집도 해간다는데 꼴랑 200짜리 반지 하나 들고온 도둑놈 심보...
정신차리시길 바랍니다. 그 남자 아닌 거 알고 있는 듯 하니..단호하게 돌아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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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ㅎㅎ 2020.09.2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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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개웃기네 여기 ㅋㅋㅋㅋㅋㅋ 만약 여자가 결혼전에 자기 부모님한테 몇백 명품 선물했고 남자가 그걸가지고 트집 잡았다면, 결혼전에 자기돈으로 부모님한테 선물한게 뭔상관이냐고 ㅈㄹ들을 했을거면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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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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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ㅈ도 없는 한남들 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요. 남이 보면 결혼후 생활비 150씩 보내줘야 되는 남자한테 집╋혼수╋롤렉스 시계까지 바리바리해가며 결혼했다 하면 그걸 진정한 사랑이라고 볼거 같아요? 와 여자 개호구구나 내지는 여자 얼마나 개못생겼으면 그런 남자한테 그렇게까지 싸들고 결혼을 했지? 하는 생각이나 합니다. 한마디로 님의 그 거지남친때문에 님 급까지 같이 떨어져 보인다구요. 가성비여친 노릇 그만하면 됐고요 이제 그냥 님한테 돈 쓰며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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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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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생각을 해봐요;; 걍 헤어져요. 월세사는 주제에 까르띠에?롤렉스 아주 ㅈㄹ을 한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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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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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한 글 보니까 이 언니 진국이네 멋있으면 언니임. 아무튼 저 남자 만나면 언니 등골 빼먹을 듯. 등골은 오바라도 언니는 가족이 아니라 그냥 같이 사는 사람이 될 듯.. 이 말이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언니가 그남자와 어머니 사이에 낀 듯한? 느낌이 될 것 같음 잘 한 선택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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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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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롤렉스 염치없는 마마보이 남친 월세방에 명품족 시모 백수 시동생 그 자체로도 정말 끔찍하네요! 그런데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요? 부모님 생각 좀 하세요 부모님이 그렇게 살라고 쓰니한테 지원하셨겠어요? 내 자식한테 해 주고 싶은 거 다 못 해주고 남친네 먹여 살리고 명품까지 바칠 자신 있으면 결혼하세요 제발 부모님 생각 좀 하세요 쓰니는 부모님보다 남친인데 남친은 쓰니보다 엄마네요 어떻게 보면 남친이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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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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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위 글이 정말 사실이라면.. 제가 아래 혹시 어머니가 이혼하셨냐고 적었던 사람입니다.. 마지막 선택은 글쓴이분이하시겠지만.. 정말 이결혼은 안하시는게 좋아요. 제가 전문직남친(능력이 좋으면)면 그래도 고민해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아니였군요... 너무 순수하고 이쁠때 만나서 그래요ㅠㅠㅠ 하지만 결혼은 현실입니다. 남의집 가장이라. 같은 여자로서... 저도 석사출신후 전문계통에서일하는 여자입니다만.. 결혼은 현실입니다. 그 남자 남편으로는 아닙니다. 어머니와의 결속이 상당히 강해보입니다. 부부관계가 원만하지못한경우 부모는 자식과 결속력이 더 강해지는데요.. 정당한 사유의 이혼이면 어느정도 자녀도 정서적으로 독립이되고 하는데.. 20년간 집을 들어오지 않으셨다는건.. 어머니와 아들분 모두 정상적인 정서적 안정이 힘들어요 ㅠㅠ 물론 그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분들은 피해자이죠.. 하지만 남친분의 행동으로 보아선 마음은 따뜻하고 착한분이 확실하나.. 너무 유하고 어머니에대한 연민등이 너무도 강해요.. 거기에 어머니는 조금 강하신듯 하고요.ㅠㅠ 절대로 결혼하면 어머니의 벽을 넘을수 없고. 결혼전엔 당연히 예뻐하시죠 딸같고.. 고맙고.. 부족한 아들 받아준여자인데요... 하지만 결혼하는순간.. 본인의 아들이자 남편을 데려간 여자입니다.. 아마 나중에 모시고 살아야할 확률이 커요. 오랫동안 쌓여오셨다면.. 접으시는게 맞습니다. ㅠㅠ 진심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헤어진다고해서 못된년 아니예요. 후회 할수있지만 결혼후 후회보다는 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파악하셔서 결혼하셨음 좋겠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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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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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 보니 그냥 각자의 길 가시는게 서로에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런 말 하잖아요 행복한 사람들은 여기에 글 안쓴다고 잘 사는 사람이 더 많다고 전 아닌것 같아요 어떻게 이렇게 하루도 빠짐 없이 많은 분들이 본인의 불행을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내가 사람 보는 눈 없었다 탓 하기엔 인생일 너무 긴걸요 잘 못된걸 알았다면 알았을 그 때라도 고쳐서 더 나은 나로 살아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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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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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이 우울증 올 정도로 힘든 일 해가면서 돈 주는데. 그 돈으로 사치하는 사람이 제 정신으로 안보이네요. 아들 등골뽑아 백수 차남이랑 월세살면서 까르티에 루이비통이 왠 말인가요. 쓰니 믿고 질러대는게 보이잖아요. 저런 사람들은 명품둘러도 남들이 가짜라고 생각할걸요. 그리고, 명품 시계 가방있으니 그에 맞춰 옷도 좋은거 입어야 하고, 허세도 부려야 하고 백화점도 가야겠고 머리도 비싼데서 해야하고... 그거 다 쓰니 갈아넣고 친정 기둥뿌리 뽑아서 바쳐야 할텐데 그 남자한테 그 정도 가치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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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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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이 자작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쓰는 글입니다. 추가글을 보니 답도 안 나오는 집안이네요. 염치도 없고 허영에 쩔어서. 본가가 그렇게 대책없이 못 사는데 루이비통? 까르띠에?장인이 선물한 차 팔아서 명품시계? 아서라. 때려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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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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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거지집에서 명품이 웬말이니...정말 없는것들이 명품 좋아하면 너무 무뇌아 같음. 무뇌 집구석에 몸바쳐 주고 싶을까. 머리끄댕이 잡고 끌고 와도 모자른데 아버지는 차를 주시고......무슨 보살 집안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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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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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지어 축으ㅣ금으로 신행비 식장비 다 해결됨...하긴 집안이 그래서 안될수도 있겠지만. 취장가 하는 주제에...롤렉스 ㅋㅋㅋ그리고 지는 종로에서 200으로 퉁칠려는빈대가 아직도 생각할 문제라니. 곧 결혼하실듯 ㅋㅋㅋㅋㅋㅋㅋ9년 아까워서 50년 버릴 스타일.똑부러지네.남자 보는 눈이 거의 김주하 급이라 고생 많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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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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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월세 살면서 경제활동도 안하시면서 아들 등골뽑아 까르띠에 차고 루이비통 메신다니.. 그리고나서 며느리 예물은 종로에서 보다니.. 그아들이 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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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작감별사 2020.10.0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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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글은 주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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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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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음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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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유유 2020.10.01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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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기분 뭔지 알죠. 계산하고 싶지 않고 좋게 생각하고 싶은데 알게된 걸 모르척 할 수 없어서 섭섭해지는 마음이요. 글쓴님도 엄마에게 선물한 걸 몰랐다면, 월급 부족할 텐데도 프로포즈는 꼭 다이아로 하고 싶어서 종로에 가서 알아보고 고심해서 골랐겠구나. 싶었겠죠. 그런데 그 전 달에... 매년 있는 엄마 생일엔 그보다 1.5배 비싼 가방 선물 한걸 이미 아는데 그게 저렇게 예쁜 마음으로 보이겠나요. 아 평생의 한 번 뿐인 이벤트보다 매년 있는 엄마의 생일의 가치가 더 높은 사람이구나 싶겠죠. 충분히 이해 갑니다. 헤어져라 마라는 그 간 만나온 시간이 있으니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본인이 올해보다 내년, 내년 보다 더 후년이 행복해지는 결정을 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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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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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시어머니 될 사람 굳이 종로까지 따라가서 반지 고르는데 아들 말리면서 입김 넣었을게 분명함. 아까운거지 돈 200조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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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정답 2020.10.01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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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ㅎ 연봉에 맞게 14k 하시지 왠 종로 다이아. 롤렉스 말고 지샥 사주시면 둘이 잘어울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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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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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한테도 안하면 뭐 알뜰검소한 남자로 쉴드라도 칠텐데...이건 뭐냐. 그니까 존재감이 시어머니>>>>>>>>>>>>>>>>>>>>>>>>>>>>>>>>>>>>>>>쓰니 인거자나. 심지어 집도 여자가 해오는대???응?장난쳐? 아니 결혼전에 ㅂ ㅅ인거 알려줘서 고맙다하고 차단 하셔요.이러고 결혼하면 쓰니가 젤 ㅂ ㅅ 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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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0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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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엄청 별로임 마마보이같음. 근데 계속 브랜드 이름 읊으면서 어쩌구 저쩌구... 엄청 따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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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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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티파니 까르띠에가 문제가 아니라 9년간 여친 선물을 엄마랑 골랐었다는게 소름...도망치셔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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