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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숨겨둔 딸이냐는 글 후기

ㅇㅇ (판) 2020.09.29 13:10 조회92,986
톡톡 1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이어지는 판

영자가 지운거 같은데 왜 삭제된거지..?




점심먹으면서 어떻게 자연스럽게 물어보지 하다가
독서실 오픈석 한 자리 하고싶은데 하면서 얘기꺼내서 아니 그 엄마이름인 그 자리는 누구시라고??
하면서 자세히 물어봤어. 오늘은 엄마도 그냥 다 말해주더라고.
결론은 엄마친구  딸이야.  
여기 이사와서 알게된 분의 지인이 계신데 그 분의 딸이라고 하시더라고.
그렇게 친한 분은 아닌데 전화로 형편이 좀 힘들다고  말씀하셔서 그냥 한 자리 주셨대.
공무원 준비중인데 학원이나 공부하러 다닐 형편이 아니라고 사정을 말씀하셨나봐.
댓글 중에 형편때문에 그냥 해주신거 아니냐는 댓글 많던데 그렇더라..괜한 걱정이었나봐..ㅎㅎ

댓글 중에 엄마랑 안친하냐, 신뢰가 없냐는 댓글도 있던데 
나 엄마랑 되게 친하고 숨겨둔 딸..? 하면서 의심하지는 않았어.
나가 뭐 하나에 꽂히면 되게 신경쓰여 해서 많은 생각하다가 엥ㅁㅊ 설마?하면서 그냥 넘어간 생각이었지 
우리 엄마가...설마..그 분이...나의 언니..? 이러진 않았어..ㅋㅋ

엄마가 가끔 중학생들은 그냥 이용하게 해주기도 하고 내 친구들은 하루정도는 무료로 쓰게도 해주셔서
왜 시원하게 말 안해줄까? 해서 궁금해했던거야!

숨겨둔 딸이 아니라서 극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이렇게 됐어!
그럼 다들 맛점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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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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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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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더 신경 쓰지말라고 대충 말하신거 같은데 역효과로 더 신경쓰게 된 듯 쓴이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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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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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숨겨둔 딸은 너무했지 다행이네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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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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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줄 알았다 댓글들 ㅈㄴ 숨겨둔 딸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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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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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가 생각이깊으시고 그 지인딸분 배려해서그런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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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9.3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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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학부모인데 어머님이 속시원히 말씀 안하신건 인품이 좋은 분이라 그래요. 형편이 어려워서 도와준거란걸 스스럼없이 말하고 다니는 사람도 있지만 살다보니 남의 안좋은 사정은 입에 쉽게 담지 않는게 예의같아요. 물론 따님한테 말한다고 뭔 일이 생기거나 하진 않지만 평소 하시던대로 자세한 언급을 안하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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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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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물어보는게 이상하다는 애들은 뭐짘ㅋㅋㅋㅋ엄마한테 물어볼 수도 있지 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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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2020.09.3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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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그렇게 꼬치코치 캐물어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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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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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당연한거 아니냐 ㅋㅋ 진짜 이상한 생각 많이하네 걍 적당히 얼버무리던지 말하기 귀찮아 하시면 좀 작작물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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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9.3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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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숨겨둔 딸 아니라도 엄마 프라이버시도 좀 지켜드려 뭘 그렇게 꼬치꼬치 캐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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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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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앙 벤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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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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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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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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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아 담부턴 엄마가 숨기고 싶어하시면 그냥 모르는 척해드려... 숨기고 싶어하는 거 알면서 자꾸 물어보면 엄마도 곤란하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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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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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 그럴 수 있지 나도 가끔 그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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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냐 2020.09.2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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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그냥 세상에는 워낙 이상한 사람이 많아서 걱정되서 하는말인데, 그 엄마친구분이랑 친구따님 입단속 잘시키시라고해. 그냥 무심결에 말 흘리는순간 니네 독서실은 공짜자리 쓸려는 거지들로 가득차게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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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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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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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하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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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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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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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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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아 왜 나 걱정시키고 넌 아무일도 없어서 끝이야?ㅋㅋㅋㅋㅋㅋ속이 시원하니? 많은 애들한테 걱정돼 웅앵웅하고는? 엄마가 아니래~~~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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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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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채은 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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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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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숨겨둔딸ㄹㅇ웃음버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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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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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이 안되서 따로 부탁한건데 딸한테까지 말할 필요를 못느끼셨나보지... 숨겨진 딸은 너무 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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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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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군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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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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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정이라고 해도 딸인데 굳이 말 안하는 이유가 뭐지..? 나만 좀 이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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