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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댁에서 며느리 생일 챙겨주시나요?

ㅇㅇ (판) 2020.09.29 15:45 조회121,19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30대 주부에요

친정 시댁 어릴때부터 생일은 크게 챙기지 않았고,
그랬다고 알고 있어요

저도 생일에 크게 신경 안 쓰는 편입니다

결혼 후에 보니까
시부모님이 자식들 생일은 넘어가면서
본인들 생일은 챙기길 원하세요
남편이 원해서 거하진 않지만 생신상도 한번
차렸고, 생신때마다 밥도 사드렸습니다
용돈도 드리구요
그런데 며느리 생일은 연락 한통 없으시네요

친정도 부모님, 자식들 생일 안챙기지만
사위 생일에는 연락주시고
용돈도 20만원정도 주세요
몇년전 아버지 환갑이라 제가 결혼전부터 모은
돈 드린것 밖엔 없어요

작년에도 시부모님 생신때는 외식했는데
제 생일은. ..
며칠있다 김장할때 되니 부르시더라구요
일하라는 거였어요ㅋㅋㅋ
올해도 생신때 넘어가려다가 그래도 외식시켜드렸어요

기분이 좀 상하네요
제가 속 좁은가요?
서로 안 챙기면 괜찮은데
누군 챙겨주고 누군 아니고 하니까 짜증나요

너무 심한 댓글은 상처 받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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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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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부모님께 사위 챙기지말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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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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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제일 잘못이죠. 어르신들은 나이가 있으시니 옛날마인드로 집안어른들이 중요하다 주장하겠지만 요즘세대인 남편은 친정에선 생일선물받으면서 자기 와이프 안챙겨주는 시댁에는 찍소리없이 입닫잖아요. 어르신들은 옛날사람이니 어쩔수없어도 남편이 공평을 원한다면 얘기하겠죠. 근데 그런거없이 받아먹고 입닦는거보니, 아마 쓰니가 사위챙기지마라 친정에 얘기해도 남편은 왜 이번엔 안챙겨주냐며 서운한티내고 시댁에말해서 싸움만들거같네요. 시어른들이 아무리 못되도 남편이똑부러지면 고부갈등해결 쉽습니다. 남편이 등신이니 해결안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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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3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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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내얘기하는줄ㅋㅋ 울시댁이 그래요ㅋ 받을껀 다받을라고하고 정작 며느리 생일은 모르고 관심도 없고 생일밥한끼 얻어먹어본적없음ㅋㅋ 친정에서는 사위 생일 잘챙겨주는데ㅋ 그래서 내가 선택한건.. 어버이날이든 시댁생신이든 행사 안챙김ㅋㅋㅋ그뒤로 마음편함.. 친정은 나만 챙기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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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킈 2020.10.0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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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시어머니는 결혼전부터 생일 못 챙겨줘서 미안하다 하시더니 결혼하고부터는 꼬박꼬박 챙겨주세요 뭐 본인생일도 바라지 않으시고.. 저같음 이제부터라도 안 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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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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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식하고 용돈도 주세요. 코로나 터지고서는 직접 요리해서 챙겨주셔요ㅡ 저희집에서는 남편 생일때 똑같이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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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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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제생일날 전화했어요. 제 생일인데 뭐 없어요~?~^^ 하면서 ㅋㅋ 시어머니 진심 당황하면서 뭐해줘야하니? 그러시길래 그럼요~ 저도 일단 손수차린 생일상 받고싶고, 현찰10만원도 받고싶고, 식구들에게 생일축하도 받고싶네요 하니며느리가~ 내가 니 생일까지 챙겨야하니? 하시길래 그죠? 어머님도 그런 마음이신데 어머님 생신상 차리고전화 한통 못받은 제 맘은 어땠을까요?^^ ... 그담부터 어머니생신 전화드리고 10만원보내드리면 땡입니다. 제 생일엔 여전히 전화한통 없으시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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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2020.10.0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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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죽했음 우리 남편은 시모가 내생일 용돈 챙겨준척 나 갖다준적이 있었음.. 나중에되서 다 뽀롱났지만... 무튼 기분 더러운건 사실임 나도 친정엄마한테 난 챙김도 못받는데 사위생일 챙기지 말라하니 그래도 그건 아니라며 매번 챙겨주심. 그래서 친정엄마 생신때는 용돈 챙겨드림 시모 생신은 그냥 외식으로 퉁침 그래도 구색은 갖추려고 케잌이라도 사자해도 남편이 먼저 그냥 밥만 먹자고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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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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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들 생일, 남편생일 엄청 중요하게 챙기시지만 내생일은 언급도 없이 지나감. 근데 시누이생일에도 언급없이 지나감. 조선시대 남존여비ㅋㅋ 누굴탓해 내발등 내가 찍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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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10.0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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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시가는 본인 아들 생일도 안챙김 내생일 물어본적도 없음 심지어 손자 생일도 돌잔치 빼고 챙겨받은적없음.... 친정에서는 내생일 손자생일 매년 용돈주심.. 신랑생일도 챙겨주시려는거 냅두라했음!! 그래도 용돈은 안주셔도 인삿말은 꼭 해주심.. 친정이랑 너무 비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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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10.0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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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화한 통오고 용돈 10만원 보내주세요. 이거 참 안챙겨주는 시댁이 쓰레기죠!!! 나쁜 사람들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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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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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친구는 친정에서 네시간거리에 신접살림을 차림. 시댁이랑은 차로 10분거리. 시부모가 친구 생일에 집에 찾아오겠노라 전화 옴. 난 여기서 쎄함ㅋ 보통 축하 해줄거면 외식하자 밖에서 보거나 오라해서 생일상을 차려줄텐데 친구네로 온다하니 의아함. 친구는 드디어 시부모가 자기도 딸처럼 생각해 와사 생일상을 차려준다 해석함;; 고민하다 친구에게 말했음. 찬물 끼얹는게 아니라 시댁식구 온다하니 음식을 준비해오시면 그건 같이먹어도 되지만 진짜 니 생일에 니가 끓인 미역국 먹으러 오는 촉이 강하니까 상 준비하라함. 대신 너 먹고 싶고 니가 좋아하는걸로만ㅋㅋㅋㅋ 진짜 케이크 하나 없이 빈손으로 시누내외랑 시엄빠 넷이서 친구가 차린 밥먹고 감;; 세상 쓰레기. 대구임 시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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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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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챙기지마세요 남편한테도 말씀드리세요 이러이러해서 이제 나는 시부모님 생일 챙기고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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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2345 2020.10.0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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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반대인데 그냥 그러려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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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0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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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집은 챙겨주셨었는데 아버지 생신 때 외식 하고 오잔 말에 와이프가 노발대발 한 이후로 부모님께 와이프 챙겨주시지 말아 주시라 했음. 나도 더이상 친정에 돈 붙이지 않았고, 알바를 맞벌이라 얘기하기에 맞벌이니 수익 각자관리하고 더 이상 나한테 드러운 일 다 몰면서 집안일 반반이라 우기지 말고(요리, 화장실청소, 음쓰 버리기, 손빨레) 확실히 나눠서 집안일 반반하자 했고. 결혼생활 파탄나는 중인데 일말의 희망마저 다 사라지면 후련하게 이혼 할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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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 2020.10.0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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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 아들 생일날 며느리한테 전화해서 미역국은 끓여줬는지 확인함.. 아들이랑 통화하고나서 며느리한테함. 끓여먹였다고 했더니 둘이 말을 맞췄나 그러면서 믿지못함.. 내몸이 아픈 이후로 시가에 전화안함.. 며느리생일 한번도 챙겨준 적 없음. 시가는 남이다.딱 할 것만 하자..남편이 한만큼만.. 당신 아들이 최고니까 당신아들이 하는대로 했다고 하면 할 말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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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2020.10.0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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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집 아들 챙겨주시면 고마운지도 모르고 당연하게 자기생일은 챙겨야하는지 알고 오는게있음 가는것도 있어야죠 하다하다 옆집사람과의 관계도 일방적인것 없습니다. 고마운줄 모르고 요구만 하니 일절 챙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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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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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편 연애 내내 자기 집안은 생일같은거 안챙긴다고 자기도 그런거 못한다고 못박음 결혼하고나니 시가 겁나게 생일에 뭐바람 당연하단듯이 환갑잔치니 여행이니 돈없는 집구석이 아주 별꼴임 남편한테 생일 안챙긴담서 왜챙냐니 결혼하면 자식및 며느리가 챙겨야하는거라는 개소리 시전해서 난 모르쇠함 물론 내생일엔 여전히 아무도 안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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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10.0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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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받을거 다 받고 입 쳐닫고있는 남편이 제일 꼴 보기 싫은게 정상아닌가. 부모님한테 사위 챙기지 말라고해요. 덕분에 시댁 종년된 기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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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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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해봤는데요 상처받는건 쓰님뿐 바라지도말고 하지도말아요 그냥 그런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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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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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린 서로서로 다 챙겨요. 전화와 현금으로 ㅎ 따로 밥먹거나 그런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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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름이 2020.10.0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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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데요, 내 생일에 시댁어르신과 보내긴 싫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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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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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는 가족 생일마다 꼭 모이거든요 제 생일도 챙겨주실라 하길래 절대 노놉했어요 생일이 12월31일인데 말일과 새해는 좀 조용히 지내고 싶거든요 몇년간을 전화로,볼때마다 얼마나 조르시는지 단호하고 냉정하게 말하느라 혼났어요 전 안챙겨주시는게 더 속편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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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ㅉ 2020.09.3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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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김장때나 뭐 할때 전화해서 오라 하면 쓰니는 바뻐서 못가니 신랑 보내겠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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