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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명절에 일 안하는 시누이 남편, 꼭 좀 읽어주세요.

ㅇㅇ (판) 2020.09.30 02:42 조회126,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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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한지 3년차 새댁입니다.

시누이가 꼭 명절 전날 와서 시누이 남편(아주버님) 이랑 점심을 먹고 자기네 시댁으로 가요.

덕분에 몸이 아픈 시어머니는 저희 부부를 일찍부터 불러 사위의 밥상을 차리게 시키시는데요.

전 이게 불공평해서 돌아버릴 것 같아요.

또 시누이 남편은 부엌엔 들어오지도 않고 앉아만 있다가 밥먹고 과일 먹으면 상도 안치우고 바로 자기네 집으로 가버려서 설거지도 한 번 하는 꼴을 못봤습니다.

저도 남의집 딸이고
사위도 남의집 아들인데

왜 남의집 딸이 남의집 아들 밥상을 차려야하나요? 시누는 어린 아이들이 있어서 아이 돌본다고 주방에 안들어옵니다.

이거 어떻게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원래 이렇게 불공평한게 결혼이에요?

제발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분해서 잠이 안와서 글 써요.

외식하자고해봤지만 시어머니는 꼭 사위를 집에서 직접한 요리로 대접하고싶어하세요. 시누이가 취집했거든요.

아참! 그리고 보통 집안들에서 시누이 남편들이 일 하는지 아니면 정말 가만히 앉아만있는지 궁금합니다.

++추가>>댓글보고

1. 혼자 일하는거 아니고 시아버지 시어머니 남편 저 넷이서 같이 합니다.

2. 결혼할때 집 우리돈으로 대출받았고 맞벌이입니다.

3. 남편 폭력적이지 않습니다. 평화주의자일 뿐이고 이틀만 고생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전 명절 한 달 전부터 시누이 남편 밥상차리기 싫어서 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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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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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30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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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가시면 되잖아요. 남편한테 따지세요. 내가 왜 시누남편 밥차려주려 가야되냐 내가 당신네 집 식모냐. 사위한테 집밥 대접하고 싶으시면 어머니가 하셔야지 왜 내가 하냐 이번 추석부턴 안갈거고 정 어머니가 밥차리시는게 마음아프면 당신이 가서 시누남편 밥상 차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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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20.09.3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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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은 뭐하러 달고다녀요? 써야할때 쓰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화나는데 계속 참고살아봐야 나이들어서 화병나고 암걸려요. 시누도 친정부터 오는데 님도 친정부터 가요. 남편 눈치보고 사나본데 눈치를 보니까 더 기고만장 종부리듯 하잖아요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아요 인생 짧은데 그깟 남편놈 눈치나 보다가 세월 다 보낼거에요? 아깝네요. 남은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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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30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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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댓 보니 남편한테 미움 받을까봐 혼자 일한다 하는데, 님 남편 폭력적임? 언어 폭력도 폭력인거 알죠? 내편 안들어 주고 아내 혼자만 일 시키는데 입닫고 있는 남편놈 어따 써요?한번 뒤집어요!! 혼자 중얼거리지 말고 부당한거 똑바로 항의 해요!! 전날 안가겠다고 하고 가지마요. 그정도 배짱 없으면 님 평생 그러고 살거요. 가지 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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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mm 2020.10.0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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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쓰니도 친정가야한다고 가세요. 뭐하러 남의 남편 밥상을 차려주고 있나요? 시누는 시가갔다가 명절 지내고 다시 친정 안오나요? 그땐 누가 밥차리나요??? 어이없네요.. 할말 하시고 본인 권리는 본인이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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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20.10.0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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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도 문제인거같네요 그냥 시댁가서 점심을 먹던지 아님 본인집에서 점심을 먹고 출발하던지하지 왜 시댁와서 님과 신랑 시어머님 시아버님 온식구가 합세해서 차려주는밥을 먹던지하지 왜 꼭 시댁와서 먹고가나요 난 우리 시누들 명절전날 올일있어서 몇번 집까지 들어왔다가는것도 싫은티 팍팍냈음 음식한다고 정신없는데 오면 차라도 한잔 줘야하고 신경쓰이는데 왜 오냐구요 그뒤로는 뭐 줄꺼있어도 집앞에서 주고가지 집안까지 들어오지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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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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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싫은 소리듣고 하지마요 집반반에 대출같이 갚는 맞벌이하면서 뭘 그런짓까지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집도 염치없네 ㅎㅎ 해준건 없으면서 주제에 며느리는 부리고 싶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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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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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이가 취집한게 문제네 진짜 쓸모없는년이었나봄... 애새끼 지서방한테 보래고 밥차려야지 아님 지엄마 몸이 아프면 사서 처먹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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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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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생각하는 평화는 님이 종년일때에요. 지 여동생 남편 수발하는게 당연하면 지가해아죠. 딱 보니 그집 서열 1위는 시누남편이고 맨 아래는...말 안해도 아시죠? 내년부터 남편이 차리라 하세요. 아니면 모든 명절 보이콧하겠다고 세게 나가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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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2020.10.0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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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네이버 보면 대체로 입이 없는 여자들 투성이다. 자기 입과 머리는 어디 두고 여기다 물어보는지 이해가 안된다. 쓰니씨, 입은 남 빌려줬어요? 본인 스스로 그렇게 살고 있네. 해결은 자기가 해야지 판이 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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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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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찬가게에서 밑반찬, 국 사가서 아가씨한테 같이 차려요~ 솔직히 시누이남편 밥차리는거 어머님 도와서 차리는것도 아니고 같이 차려야 하는거 아니에요?하세요. 뭐리뭐라해도 같이차려요~ 어차피 제가 다사온건데 차리는것도 같이 못하나요? 하시고 이번에도 반성 기미없이그래도 뻗대면 저 내년부터는 아가씨 올때 같이올게요. 그때는 밥 반찬 같이만들어요. 아가씨가 그것도 못하겠다고 하면 아가씨간다음에 시댁에 올거에요. 돈도못받는일일 파출부 느낌이에요. 아가씨도 입장 바꿔서 생각하면 아실거에요 하세요 남편한테는 무조건 같이하겠다고 합의보세요 더이상은혼자못한다구요. 내 사위야?!!하시면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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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2020.10.0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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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을 잘못만나서 그런거예요 저희시댁은 먹을 음식만하고,며느리 일도안시킴 사위가 청소기도 돌리고 고기도굽고,심부름도하고 집안따라 틀리지만 명절마다 남자들 너무해요 와이프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해주고 자기집일하는건당연하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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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쓰니 2020.10.0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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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들, 이런 말 해서 죄송한데 판에 상주하는 사회부적응자들이 있나요 ? 분위기상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것들에 대한 푸념에 왜 계속 해주냐느니 이런 말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기가 하고 싶은 것들/자기가 운 좋게 성공한 것들을 보편적인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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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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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친정이 어딘지는 몰라도 쓰니도 가능함 미리 친정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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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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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긴 왜 참아야 하는지...그 뒤에 얻는 보람이 있을때 참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 그런거 있나요? 남편분 참 이상하시네요 .평화주의자라 ㅎㅎ 아내 눈물을 보면서 본가의 안위만 바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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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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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이틀 쓰니에게도 단 한번 밖에 없는 것 아니에요? 희생을 강요하는 쓰니 남편 언어 폭력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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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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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상 차릴때만 쓰니 남편시키세요.직접. 손수. 정성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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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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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너네 시누는 친정오는데 넌안가? 너도 친정가버려~어머님이 찾으면 저의엄마도 제가보고싶다네요^^어머님 딸이랑 좋은시간보내세요 해버려~아휴 재수없는집구석.남에 딸 그렇게부려먹고 싶을까.본인딸은 애지중지^^남에딸은 식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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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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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반결혼의 현실~~~~어찌되었든 부려먹는다^^^안타깝네요.어머님 얼굴보고 말하던가 문자보내세요. 어머님제가 다른집 집해오고 얼마줬다해도 아무상관없이 우리둘 잘살면된다고 생각했기에 군소리안했습니다. 그런데 저에대한 대접이 시누 밥차려주고 같은 남에딸 남에 아들인데. 저만이렇게 희생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더이상 명절에 가지않겠습니다. 어머님 아들이 가는건 자유겠지만 저는 더이상가지않고 더 원할시 시댁과 연을 끊거나 아들 반납하겠습니다 해버려%어차피 가기싫어서 아프다면서 뭐하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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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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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 오기전 친정으로 가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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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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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남자들 저놈의 이틀만 고생한다 어쩐다 이 개소리가 싫음. 이틀만 가사노동하는 게 싫어서 명절이 싫다고 하는 거겠냐 멍청한 인간들아. 대부분 여자들은 그깟 전부치고 설거지하는게 싫은게아니라 자기는 전부치고 술내오고 과일깍아서 바치는데 누구는 편하게 상전처럼 받아먹기만 하는 그 상황이 매년 반복되는게 빡치는 거지. 대부분은 그게 남편인거고. 글쓴이는 시누 남편인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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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2020.10.0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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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대로가세요 명절당일에 가심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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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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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이게 환장포인트임. 이래서 명절에 시누올케는 보면 안됨 한집에 시집,장가왔는데 한명은 오자마자 티비보고 상받아서 밥먹고 손님대접에 한명은 오자마자 옷갈아입고 하녀,쫄병모드임 상차리고 설거지하고 진짜 늙은 시부모님 고생하시는것보단 내가 힘들고말지 싶었다가도 시누이의 남편보면ㅡ아주버님이라 부르기도 싫다ㅡㅡ 진짜 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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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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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라고해도 안가고 시누이가 자기 시가로 갈 시간때쯤 건너가세요 말로 뭘 하겠습니까 내몸이니 내 판단에 따라 움직여주면 되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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