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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남] 이혼을 앞두고 조언을 구해요

안녕 (판) 2020.09.30 22:03 조회9,010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오늘은 모든 이들에게 즐거운 추석
나는 이혼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반갑지만은 않다
세상에 억울하지 않은 일이 없는 사람이 없겠지만
답답함 속 좀 더 넓은 곳에 털어놓음으로써
나와 같은 사례를 겪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고
많은 분들의 법리적, 심리적인 부문에서
객관적인 조언을 통해
나 자신도 올바른 길을 찾기를 원한다.

[만남]
대학교의 계약직원으로 재직하던 26살, 나는 타 지역 대학직원으로 근무하던 그녀와 업무상 전화 등을 통해 알게 되었다. 사람을 챙기는 등 사교를 좋아했던 나는 워크숍 등 출장을 통해 그녀를 비롯한 타 교직원들과 두루두루 친해지게 되었다.
이때 내 마음속에는 다른 사람이 호감으로 자리 잡고 있었고, 그녀는 내게 선물과 메시지를 수시로 보내고 나 때문에 배가 아파 진경제를 복용한다는 둥 내가 좋다며 여과 없이 표현하였다.
애가 많이 타 보였던 그녀의 돌발적인 차 속에서의 고백에 8살의 비교적 적지 않은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나만을 좋아해 줄 거라는 확신에 그녀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연애]
연애는 최선을 다했다. 17시 퇴근 후 19시까지 홀로 그녀가 있을 지역에 갔고, 그녀의 자취방에서 잔 뒤 6시에 일어나 출근하는 생활을 반복했다. 홀로 사는 그녀에게 생필품을 넣어주고, 주말마다 근교로 여행을 가는 등 재정과 마음을 쏟았다. 홀로 지내는 그녀가 돈을 쓰는 게 아까웠고, 물론 힘들었지만 그녀가 행복해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
“결혼할 사이냐.”라고 물어보는 마주한 타인에게 “네, 맞아요!”라고 자신 있게 대답하는 그녀에게 점점 내 마음을 기대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그녀는 부모님께 나와 교제 중인 사실을 밝히지 않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식 등 특산품을 구입해 전달하는 등 딸로서 역할을 소홀히 하지 않게 하였다.

[아이]
나는 그녀에게 “남녀 평균 수명이 8살 차이 난다더라. 우리가 결혼하고 서로의 죽음을 스트레스가 아닌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겠다.”라고 말했다.
다음 해 나는 그녀와의 혼인을 위해 이직을 결심하고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었고, 지역 도서관에서 공부와 이력서 제출을 병행했다.
27살 봄, 그녀로부터 잉태를 전해 들었고 나는 직장도, 경제적 기반도 아무것도 자리를 잡지 못해 불안했던 나머지 낙태를 권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내 사과하기는 했지만, 그녀가 얼마나 애가 탔을지는 상상을 못하겠다.
가을, 다행히 그녀가 거주하는 곳에 소재한 기업에 취직하였고, 결혼을 위해 본가와 처댁을 오가며 혼인을 허락받았다.

[결혼]
본가에서는 “정규직이에요?”, “네”, “얼마나 모았어요?”, “3천만 원이요.”, “30대 후반 아가씨가 왜 그것밖에 못 모았어요?”, “OO대학교 대학원 다니느라 그랬어요.” 비록 나이가 많고 몸이 부해 건강해 보이지 않아도 본인 개발을 위해 공부한 유명 대학원 출신 재원이라고 생각하며 그녀를 앞뒤에서 기특해 하셨다.
처댁에서는 “집은 어떻게 할 생각인가?”, “이제 막 이직하고 모아 놓은 돈도 없어서 원룸에서 시작하고자 합니다.”했는데 어리디 어린 나 때문에 귀한 딸이 원룸에서 살게 됐다며 싫어하셨다. 하지만 임신한 며느리를 배려하여 주말마다 본가에서 발품 팔아 집을 구매해 주셨고, 쾌적한 육아를 위해 인테리어를 처댁에 부탁드렸으나 거절당했다.

[진실]
아들 결혼한다며 평생 공사판에서 일하시며 눈이 멀어져 가며 모은 돈을 선뜻 내 놓으시는 본가 부모님을 위해 연고 없는 곳이지만 그녀와 행복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돈이란 게 갑자기 필요할 때 없으면 정말 난감하기도 하고, 부부간의 첩경은 투명한 가계에 있다고 배워 부부간 고정지출에 대한 가계부를 작성하였다. 결혼 전 “내가 계약직인데 월급 000만 원 받거든. 누나는 정규직이니까 엄청 많이 받겠다.”라는 말에 “응.”이라는 대답을 했었는데, 가계부에 기재된 그녀의 월급은 상상보다 훨씬 적었다. 알고 보니 계약직이었으나, 나 또한 계약직이었던 시기가 있었고 직장 내 신분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녀가 중요했기에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거짓]
혼인 한 달 후 집으로 우편물이 송부됐다. <한국장학재단 채무 2,400만원> 그때 그녀로부터 대학원은 졸업하지 못했고, 직장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학자금 대출뿐만 아닌 생활비 대출도 받았었음을 알게 되었다. 이 외에도 더 있는지 그녀에게 물어보니 대부 업체에서 발생시킨 각 300만원 가량의 채무 2건이 있음을 말했다.
빚을 진 게 문제가 아니라 나에게 공유를 안 했다는 게 화가 났다. 서로에 대한 관계부터 섹스까지 솔직해야 부부관계가 건강히 유지될 거라 생각했다. 결혼 한 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출산도 임박했기에 따지고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그녀가 심리적으로 좋지 않을 것 같아 넘어갔다. 대부 채무는 본가 부모님께서 주신 출산 격려금으로 탕감하였다.

[가치]
하지만 출산 뒤, 법원에서 ‘통신요금 체납 300만 원이 있으니 재산 고지하라.’는 명령서가 송부됐고 본인 핸드폰은 혼인 전에 이용정지 당했고 현재는 장인 명의로 사용했다는 고백을 했다.
나는 혼인 시 처댁에서 받은 금목걸이를 되팔고 받은 금액으로 그녀의 통신 체납분을 처리하고 명령을 취하시켰다. 소중한 그녀의 가치가 훼손될까 처댁에 따로 말씀을 드리지도 않았다.
첫 번째 며느리라며 혼인 전 커플로 맞춰준 패물들을 팔아 한국장학재단 채무를 갚았다. 다른 사람들은 재정을 건전하게 키워나가는 반면에, 점점 뒤로 간다는 사실이 나를 너무 힘들게 했다. 심적으로 지치는데 그녀는 아이를 핑계로 날 등한시했고 연고 없는 곳에서의 외로움은 더 깊어져갔다.

[가족]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그녀에게 끊임없이 사랑한다 했고, 아이도 살피며 남편으로서의 노력을 다하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공부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먹고 살 수 있는 이유는 대도시에서 많은 경험을 했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 아이에게 공부는 강권하지 않아도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고 싶다.”라고 했으며 그녀도 흔쾌히 동의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돈이 들어가는 등 충분히 협의해야 할 내용도 아무런 공유 없이 사용하는 일이 빈번하였고 다툼도 반복되었다. 같은 일로 반복되니 화가 났고, 화도 반복되니 욕설을 뇌까리게 되었다. 그녀는 내 욕설을 녹음하였고, 결국 지난봄 아이를 데리고 집을 나가 이혼소장을 보내왔다.

[별거]
이혼, 위자료 *천만 원, 재산분할 자택 절반, 친권 및 양육비 등 과한 청구취지와 인과관계없이 말이 안 되는 내용이 소장에는 너무 많았지만, 그녀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노력했다.
모든 가구를 들어내어 청소하고, 모든 침구류를 세탁하는 등 혹시나 돌아왔을 때 포근히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나 벌써 *개월이 지났다. 집 청소하는 와중에는 별거 전 나 모르게 해약한 적금통장들이 발견되었다.
이제 이혼도 마무리가 돼가는 시점에서 생각해보니, 그녀가 나와 혼인을 지속할 마음이 있었으면 본인이 밝힌 거짓(직장 내 신분, 학력, 채무)을 진실로 밝혔을 것이고 욕설이 들어간 녹음자료를 들려주며 “조심했으면 한다.”라고 말했을 것이다.

[노력]
처댁에서 내 멱살이라도 잡고 “어떻게 내 딸에게 그럴 수 있냐?”라며 타박하실 줄 알았다. 하지만 연락채널을 완전히 차단했고, 처댁 앞에서 6-7시간씩 기다리다가 나오시는 장인을 마주쳐 “정말 죄송하고, 전근이라도 갈 테니 용서해달라.”라고 했더니 “자네랑 할 말 없네!”라며 가버리심에 마음이 아팠다. 이후에도 장모님 생신 등 처댁 선물도 챙기고, 메시지를 보내는 등 정성을 다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맥주 마시자고 메시지를 보내왔고, 즐겁게 호프하고 집에 가려는 데 그녀가 우리 집에 가고 싶다기에 수차례 거절했다. 근처 화장실이 더러우니 집에서 볼일 보고 간다고 하기에 끝내 허락하였으나, 결국 집에선 그녀가 원한 관계가 시작되었다.

[몸정]
나의 정성이 통했다고 생각했으나, 관계 후 하루 이틀이 지나도 소는 취하되지 않았다. 결국 몸정으로 이용당한 거였다. 내가 순진했던 것이었다.
어쩌면 그녀는 이렇게 될 타이밍을 벼르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면허도 없던 그녀는 별거 이후 차량을 구매하고 브랜드 피복을 구매하여 착복하는 등 혼인 전 자신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간 것 같다.
나는 여전히 양말을 때우며 아끼며 사는 삶을 살며 다음 법정 출석을 기다리고 있다. 간염에 위염으로 흉통이 지속될 정도로 31살에 경험하지 않아도 될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내원할 돈을 차라리 아이에게 줘야겠다는 미안함에 병원도 가지 못하고 있다. 위자료, 재산분할, 양육권까지 지키는 입장이 더 힘듦에 정말 어려운 추석이 돼 가고 있다.

그녀가 돌아올 가능성이 있는지,
돌아오지 못한다면 법리적인 부분에서 따져야 할 내용은,
심리적으로 나와 아이, 그리고 건강해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가.
참고로 혼인 시 서로 확인하면 좋을 서류로 건강검진 결과, 혼인관계 증명서, 범죄경력회보서,주민등록초본, 채무확인서 등이 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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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0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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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저렇게 당하고도 돌아오길 바라다니.... 어디 좀 모자르세요? 부모님이 땅치고 통곡하겠네 변호사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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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3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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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상황에선 마음을 돌리는건 의미 없어 보입니다. 바보같이 당하고만 있지 마시고 당장 변호사부터 만나세요. 고작 31살이면서 왜 그렇게 판단력이 흐립니까!!! 본가 부모님이 그렇게 어렵게 일하셔서 사주신 집 그대로 날릴 생각이세요??? 결혼하며 월급 속인것, 채무관계 속인것, 계약직인데 정규직이라고 했던것들 등 모을 수 있는것들 기억나는 것들 다 떠올려서 반박 하셔야합니다. 이혼과정은 진흙탕 싸움이고 가만히 있다가는 어영부영 집 반주고 위자료 주고 평생 양육비 노예로 사셔야합니다. 와이프분이 그렇게나 요구할만큼 결혼생활에 기여를 했나요??? 글로만 봐서는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꼭 변호사 사셔서 지속적인 채무등으로 인해 욕하게 된것이고 등등 다 구구절절히 말하셔야해요. 꼭이요!!!!!!!!!!!!!!! 지금 상황보니 변호사비 몇백만원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당장 상담받고 최대한 지킬 것 지키셔서 새인생 사세요. 그냥 지나가려다 넘 안타까워 로그인하고 댓글 남깁니다. 제발 그냥 당하지 마세요. 그쪽 와이프분 너무 나쁜 사람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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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20.10.01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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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완전 사기결혼이네요!맞고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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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2020.10.0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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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이 얼마나 와이프를 사랑하는 지는 알 것 같아요. 하지만 당신이 특별한 사람이라 그녀를 잡는 거지, 그녀가 특별해서 당신이 잡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주체를 바꾸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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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10.02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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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한테 당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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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ㅠㅜ 2020.10.02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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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이 내맘대로 되면 인생이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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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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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어린데 그만 정신차리고 병원 먼저가요. 똥도 진짜 더러운 똥 밟았고 그렇다고 여기서 다 포기하고 애를 위해 산다? 진짜 아이를 위한다면 법정 증거 다 모아서 본인이 키우고. 저딴 엄마나 조부모 밑에서 뭘 배우겠나 잘 생각하시길, 답답아. 본인 부모님이 눈멀어가며 번 돈을 그렇게 갖다 받치고 아직도 이러고 사냐? 좀 똑똑해지고 건강해져요. 본인 부모님, 본인, 본인 아이위해. 친자검사 눈치 못채게 꼭하고 그련한테 더 갖다 바칠 돈으로 최고 변호사 선임 및 새인생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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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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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게 피임을 잘했어야지 8살어리다고 좋다고 들이댈땐 언제구 꼴좋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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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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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 차려요. 진짜 쓰니 아이가 쓰니처럼 살아가길 바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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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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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아들이라면 몽둥이로 때려서라도 말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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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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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 못 차리고 그 쓰레기가 돌아오기를 바라는 님은 정상이 아닙니다 정신병원에 가 보기를 바라그 지금이라도 제정신을 차려서 한푼도 아니 그동안 피해당한 값을 그 쓰레기에게 받아내어 아이를 님이 키울 생각을 해야하지 않나요? 병신같이 행동하는 님을 키워 집까지 해주고 잘 살길 바란 부모님을 생각해서 정신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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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 2020.10.0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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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8살 연상을 받아들인 것부터 채무 변제해 준 것 그리고 여자 지역으로 거주 옮긴 것까지 너무 대단하세요 나이나 채무 변제는 솔직히 저와는 먼 얘기라 좀 뭐랄까 받아들여지지 않는데 어떻게 지역까지 옮길 생각을 하죠? 보통 남자 쪽으로 많이 옮기잖아요 그게 답은 아니지만 여자 직장이 탄탄하지 않은 이상 이런 선택을 하진 않죠 더구나 집도 본가에서 해 줬다면서 너무나 다 맞춰주고 너무나 끌려 다녔네요 한평생 바르게만 살아오고 좋은게 좋다고 사신 분 아닙니까? 이것이 인생이다 뭐 이런 프로그램에 나올 것 같아요 더 당하고 산다면요 그 여자랑 헤어지고 평범한 여자 만나면 더이상 인생 망하진 않을거에요 그 여자는 뱀처럼 사악하다고 생각하고 더이상 미련 갖지 말아요 지금 대단히 홀려있고 정신은 더 차려야 할 거에요 미친년이 한 것도 없으면서 감히 시부모가 해 준 집이나 탐내고 있고ㅉㅉㅉ 제대로 미친거죠 꽃뱀이에요 꽃뱀!!!!!! 애 찾아오세요 애를 빌미로 돈 뜯어낼 궁리만 하는 여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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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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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 엄마라는 이유로 돌아온다면 받아줄 생각 1도 하지 말아요 그동안 당한 것도 억울한데 얼마나 더 당하고 살려고요 남녀 바뀌어도 8살 나이 차이가 좀 심한 편인데 그것부터 해서 계약직 신분 숨긴거나 채무 등을 어떻게 군말 없이 갚아줬나요 보통 남자라면 그 때부터 이혼하자 난리났을겁니다 이 모든 것을 증거로 잘 남겨서 활용하세요 쓴이 부모님이 공사판에서 힘들게 벌어 사주신 집은 빼앗기지 말아야 할거 아닙니까 물론 특유재산으로 분류가 돼 여자한테는 그럴 권리가 없어요 혼인 기간도 짧고 유책 사유는 여자가 더 많거든요 심성으로 봐선 양육비로 본인 사리사욕 채울 것 같으니 쓴이가 친권 양육권 가져오세요 직장 내 위치 잘 다지시고 법원에서 판단했을때 주양육자로 마땅하다고 생각되면 쉽게 빼앗기지 않을 것입니다 글로 봤을때 이미 여자는 남자 후리는 재주가 대단한데 그 기술로 보아 이미 남자가 있을수도 있어요 쓴이한테는 어느 정도의 목적을 달성하고 더 재력 있는 연상의 남자를 찾을수도 있죠 결코 평범한 여자는 아니에요 그 여자가 이 결혼으로 본 손해는 없으며 남는 장사한거에요 애 엄마라는 이유로 더이상 버티지 마시고 끝내세요 받아들였다간 평생을 저당잡혀 불행한 삶을 살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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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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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저렇게 당하고도 돌아오길 바라다니.... 어디 좀 모자르세요? 부모님이 땅치고 통곡하겠네 변호사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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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k660 2020.10.0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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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10.01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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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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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상황에선 마음을 돌리는건 의미 없어 보입니다. 바보같이 당하고만 있지 마시고 당장 변호사부터 만나세요. 고작 31살이면서 왜 그렇게 판단력이 흐립니까!!! 본가 부모님이 그렇게 어렵게 일하셔서 사주신 집 그대로 날릴 생각이세요??? 결혼하며 월급 속인것, 채무관계 속인것, 계약직인데 정규직이라고 했던것들 등 모을 수 있는것들 기억나는 것들 다 떠올려서 반박 하셔야합니다. 이혼과정은 진흙탕 싸움이고 가만히 있다가는 어영부영 집 반주고 위자료 주고 평생 양육비 노예로 사셔야합니다. 와이프분이 그렇게나 요구할만큼 결혼생활에 기여를 했나요??? 글로만 봐서는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꼭 변호사 사셔서 지속적인 채무등으로 인해 욕하게 된것이고 등등 다 구구절절히 말하셔야해요. 꼭이요!!!!!!!!!!!!!!! 지금 상황보니 변호사비 몇백만원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당장 상담받고 최대한 지킬 것 지키셔서 새인생 사세요. 그냥 지나가려다 넘 안타까워 로그인하고 댓글 남깁니다. 제발 그냥 당하지 마세요. 그쪽 와이프분 너무 나쁜 사람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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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9.3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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