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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이번 추석 시댁에 내려가는 걸로 친정부모님이랑 시어머니랑 싸우셨어요.

ㅇㅇ (판) 2020.10.01 07:10 조회34,48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댓글 뒷부분 읽고 불공평, 평등 말이 나와서 추가 조금 할게요.
사실 이 일에 필요없는 이야기는 할 필요없겠다 싶어 이번에 일어난 일만 썼는데 외가에 좀 더 쏠린 이유.. 신랑도 이걸원하는 이유를 좀 써볼게요.

첫째 남편은 부모님 정이 많이 없어요. 남편 중학교때부터 서울에 올라와 친척집 전전하며 눈치밥 먹고 살았어요. 시댁의 가정사 때문인데 그때 학비나 용돈은 돌아가신 남편 큰 아버지가 대주셨어요. 십대때 일년에 두번정도 부모님 만났다고 했어요.

둘째 남편이 대학 입학하고 나서 그나마 시댁과 왕래가 있게 되었고 그것도 자주는 아니었어요.
시댁도 남편에게 해준것 없고 남편도 시댁에 바라는 것 없었어요. 결혼 할때도 시댁에서 십원도 쓰신거 없으셨어요.
형편상 불가능하기도 했구요. 신랑이 연봉이 높은 직업을 가지고 있다가 개인 법인을 하면서 금전적으로는 불편한 상황은 아니어서 결혼은 양쪽 집안에 손 안 벌리고 하는 것이 가능했어요. 작은 아파트 반반으로 대출껴서 매매하고 그래도 예단비로 천만원 보내고 아무것도 못 돌려받았습니다.
시댁쪽 축의금은 시부모님 친구분들이름으로 들어온건 가저가셨다고 들었습니다.
저희 결혼 할때 시부모님은 돈을 버셨다고 하는게 맞아요. 시댁쪽 식대도 신랑이 부담했어요. 폐백때도 봉투에 20만원 넣어서 주셨어요. 그런데 그것도 시부모님이 준비한게 아니고 아가씨가 혹시나 해서 준비해오신 금액이라고 나중에 알았어요. 아가씨는 축의금으로 백만원 주시면서 금액이 적어서 너무 미안하다고 하셨어요.

셋째 간혹 명절때 내려가면 잘 방도 없습니다. 방두개 빌라에 사시거든요. 남편이 같이 산적이 없으니 남편 방도 없었고 저희가 온다고 따로 뭐 준비하시지도 않으세요. 그나마 아가씨가 이불 한채 여유분으로 나중에 사셔서 그거 거실에 깔고 자고 그랬어요. 그리고 아이가 생기고 아이를 데려가는데 아이를 예뻐는 하시는데 아이가 울고 칭얼대고 그리고 아픈걸 못 보세요.
애가 컨디션이 조금이라도 별로같으면 시어머니가 얼른 집에 올라가라고 하세요. 당연히 시댁에 아이 맡기고 이런거 생각 못합니다. 아가씨는 아이 예뻐하지만 아가씨 몸도 좋은 편이아닌데 아이 오래는 못 봐주시구요.

넷째 신랑이 외가에 더 치우치길 원해요. 아이 교육에도 정서적 안정에도 훨씬 낫고 본인이 시댁보다 처갓집에 더 의지하구요. 명절이나 생신 이런거 다 제가 챙기는 거에요. 시댁 신랑은 전혀 안 챙깁니다.
친 아들이 안하는 걸 제가 이정도라도 하는 건데 방문 회수가 공평해야한다는 건 상황마다 다른거 아닌가요.

시댁이 저희에게 해주신게 거의 없고 딱히 금전적으로 바라시지는 않지만 제가용돈 보내드리는건 절대 마다하지 않으세요.
제가 시댁을 무시한다기보다 전혀 시댁에 기대가 없어요.
이번에는 시댁에 화가 났지만
결혼 전부터 결혼 하고 지금까지 서운한 말을 들어도 그때그때 그건 아닌거 같다 말 하고 넘어가지 시댁을 욕하거나 화가 나거나 그런 적은 없어요.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도리만 할 뿐이에요. 그런데 6시간 거리 시댁 방문 횟수를 공평하게 하라는 건 제가 할 수 있는 도리에서 벗어나요. 신랑도 절대 원하지 않아요. 신랑은 제가 하는 것도 시댁에 너무 과하게 한다고 생각해요.

모든 일에 공평성을 따지려면 상황도 같이 봐야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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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폭 단어는 수정할게요. 저는 열폭이 열받아 폭발했다는 말인줄 알았어요 ㅎㅎㅎ

시댁은 원래 남편이 연락하고 남편 선에서 해결되는 경우도 많고 지금까지 일이 있으면 남편이 알아서 중재를 해서 별로 신경을 안썼어요. 저한테 서운하게 말씀하시면 저도 말대답 그때그때 하는 편이라 뒤돌아서 가슴치고 이렇게 말할걸 후회하고 그러지도 않구요.

시누이는 착해요. 몸도 딱히 건강한 편도 아니고 내성적인데 만나면 묵묵히 도와주는 스타일이고
시아버지는 시누이가 늘 안타까운 분이라 제가 시누이랑 잘 지내고 시댁에 할 도리를 하니 저한테 더 바라는게 없으세요.
시어머니가 가끔 폭주하는데 신랑이 늘 방패막되고 시누이도 조근조근 본인 엄마한테 그건 아니라고 이야기해요.

그런데 이번처럼 저희 부모님께 전화해서 폭주한 적은 처음이라 글 써본거에요.
전화는 차단 안할건데 받지는 않을거에요. 그뒤로 전화온 적도 없구요. 저희 부모님도 일단 화나시면 보통분들 아니시라 제가 차단은 안할거지만 전화는 다시 안할것 같아요.

시댁에 전화해본다고 한건 시아버지나 시누이 핸드폰으로 영상통화는 애랑 시켜야하지 않을까 해서였어요.
시어머니가 저렇든 말든 애는 할아버지를 보고싶어하고 고모도 좋아해서 많이 보고 싶어해요. 시누이가 애 추석 선물이라고 애가 좋아하는 만들기 완구 주문해서 보냈더라구요.

시댁이랑 어찌해야할까 하는 고민으로 이 글을 쓴게 아니에요. 이런일이 있었고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으로 글을 쓴거에요.

시댁은 앞으로도 이렇게 지낼거에요. 시댁은 남편 가족이니 남편이 전부터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본인이 이야기하고 방어막되고 선 긋고 그럴거에요.
제가 시댁을 차단하고 막고 그러지는 않아요.
하지만 이렇게 저희 가족에게 하실 일이 있으니 저도 시어머니 전화를 안받을 선택권은 있는거죠.
그 분이 화목한 우리 가정을 평화를 깰 권리는 없으니까요.

신랑도 본인 엄마가 장모님 반의 반만 닮았으면 좋겠다고 할 정도예요. 저희 부모님은 저희가 하고 싶은대로 결정한대로 내버려두시거든요. 시댁을 가야한다고 하면 그래라 하시고 이번에 안가기로 했다 하면 그러니 하고 마세요.

아무튼 저한테 이제 전화는 안올거고 전화하셔도 좋은 소리 못 들을거 아시니 전화 안올것같아요. 받지도 않을테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추석 즐겁게 마무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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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은 서울에서 차로 6시간거리 시골입니다.
친정은 서울 외곽이구요.
저희는 부부와 5살짜리 딸이 있어요.
딸이 기관지가 아주 약해요. 코로나 터지고 부터 애를 어디 보낼 수가 없어 어린이집도 쉬게 하고 저도 일년휴직 하고 아이를 보고 있어요.
애가 어릴때부터 폐렴이나 후두염 이밖에도 기관지에 관련된 거의 모든 병을 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남편이 난임이라 결혼 10년 후, 시험관 시술 4번만에 정말 겨우 얻은 아이 이구요.
기관지 약한 부분은 시댁 유전이라고 할 수 있어요.
시누이가 기관지가 약해서 지금은 천식도 있고 코로나 전에도 외출 시 마스크 하고 다녔어요.
감기 걸리면 폐렴이 쉽게 와서요.

원래 사는 집은 서울에 아파트 인데 코로나 때문에 애를 집에 가둬둘 수 없어 신랑이랑 상의 끝에
친정에서 지내고 있어요.
친정 부모님은 은퇴하시고 서울 외곽경기도 초입에 전원주택처럼 생긴 단독에 살고 계셔 마당도 있고 친정 부모님 대부분 집에 계시니 아이도 덜 심심하구요.
제가 외동딸이라 손녀도 하나시니 친정에서도 아이에 대한건 아주 끔찍하세요. 물론 시댁에서도 아이 예뻐해주시지만
지원은 아예 없습니다. 아이가 여러번 입원 할 동안 친정 엄마는 아이 병 간호에 아빠는 저 몰래 병원비 내주실때도 많았구요. 시댁은 전화로 걱정만 하세요.
애 몸에 좋다고 도라지 배즙 20봉 한박스 딱 한번 받아봤습니다.
시댁은 농사짓는 분들은 아니라 시누가 인터넷에서 배달시킨 거였어요.

뭐 다 괜찮아요. 결혼할때부터 저희한테 십원한장 안쓰신 분들이니..

다행히 신랑이 친정에 아주 잘하고 저도 시부모님 이야기나 험담을 신랑한테 하면서 신랑과 싸우지 않아요. 서운한일 있으면 그 자리에서 신랑이 없던 말던 시부모님한테 말하는 편이고 신랑이 같이 있으면 저보다 더 화를 내고 저한테 미안하다고 해요.

저는 시댁에 할 도리는 합니다. 그동안 명절에는 내려가려고 노력했고 작년 구정때는 애가 입원중이라 못가고 작년 추석에는 갔어요. 올해 구정때는 시댁에서 올라오셨었구요.
생신때는 시댁이 너무 멀어 맞벌이 하는 저희 부부에게는 시댁 가는게 너무 부담스러워 용돈 넉넉히 보내드리고 식당 예약해서 시누이가 모시고 나가 (미혼이고 시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요) 외식하면 저희가 식사값 보내드렸어요.

3년전에 아버님 칠순이셨는데 두돌 아가 데리고 시댁식구들이랑 다 같이 동남아 여행 다녀오고 친척들 불러 대가족식사하고 비용은 저희가 다 지불했어요. 시누이가 시골에서 경리일을 하는데 월급이 많지 않아요.
신랑 일이 벌이가 괜찮고 저도 휴직하기전에 연봉이 꽤 높았어서 경제적으로는 여유로운 편입니다. 그래서 이정도로 해드리는게 부담은 없었어요.

이번 추석때 코로나때문에 아무래도 내려가는 건 힘들것 같다고 신랑이 시댁에 몇주전에 전화를 드렸어요.
신랑 일도 바쁘고 제가 아이와 친정에 지내니 신랑은 서울 집에 일주일에 반 저희랑 친정에 일주일에 반 이렇게 지내고 있는데 전화기 너머로 시어머니 소리지르는게 다 들렸어요.
애가 아픈 것도 아닌데 왜 안오냐부터
왜 우리집 아들이 엄한 남의집에 데릴사위노릇 하고 있냐
너는 오려고 했는데 ㅇㅇ(제 이름)이 못간다고 하더냐

신랑이 건강한 사람도 요즘 추석에는 코로나때문에 안 움직인다. ㅎㅎ(딸이름) 거기가서 아프면 답도 없다.
ㅇㅇ(제 이름)은 가야되지 않냐고 하는데 내가 가지 말라고 했다(사실임)
아무튼 이번에는 안가니 그렇게 아시라고
하고 신랑이 전화를 끊었어요. 시어머니 폭주 하시면 몇시간이고 계속 소리 지르세요.
그리고 저한테 바로 전화왔는데 신랑이 먼저 보고 시어머니 전화 받았어요.

코로나 잠잠 해지면 갈테니
이번은 우리 못갑니다. 애 엄마한테 이걸로 전화하고 소리지르고 하지 마시라고
왜 갑자기 차례를 지낸다고 난리냐고 한번도 한적 없으면서
그럼 음식하지 말고 음식 맞추시라고 돈 보내드릴테니까
한번만 더 나한테나 애엄마한테나 전화해서 이렇게 하시면
모든 명절에는 처가에 갈거라고 그렇게 아시라고 하고 끊었어요.

그날은 그렇게 마무리 되는걸로 보였고
시누이한테 연락해봤더니 시누이는 차례 음식에 대해 모르고 있더라구요. 차례 안지낼거에요. 한번도 지내본적 없는데 하길래 우리한테는 차례 음식 하실거라고 했으니 아가씨가 음식 주문 시장가서 해주시면 돈은 입금해드릴게요 했더니 엄마한테 물어보고 연락준다고 하고는 나중에 음식은 주문 안해도 될것같아요. 걱정마세요 언니 하고 문자 왔어요.

그리고 나서 다 괜찮았는데 지난 주말 친정 엄마한테 시어머니 전화와서 난리가 났었어요.

처음에는 저희 엄마도 조용히 전화 받았는데
시어머니 정도가 지나치시니 언성이 높아졌어요.
저는 엄마랑 거실에서 커피마시고 있었고
아빠랑 신랑은 마당에서 애랑 비눗방울 불고 있었는데 엄마 언성이 높아지니 아빠가 들어오셨어요.

내용은 애들이 코로나때문에 명절에 안내려가기로 했다고 들었다 서운하신거 이해는 하는데 시국이 이러니 어쩌겠냐
ㅎㅎ 가 어린이 집을 안가니 아파트에 있으면 심심하니 마당있는 저희 집에 있는거죠

여기서 부터 언성 높아짐

ㅇㅇ(제 이름)때문이 아니라 ㅈ서방때문에 시험관시술한거 아닙니까 ㅇㅇ는 문제가 없었어요(애가 안생긴게 저때문이라고 한거같음)
애들 애 없이도 괜찮다고 했는데 사부인이 손주 노래부르신거 아닙니까 ㅇㅇ가 그 힘든 시험관을 4번이나 했는데
(시험관을 4번이나 하게된게 제가 나이가 많아 그런거라고 하신거 같음)

여기서 부터 저희 엄마도 폭발직전이라 신랑도 들어옴.

애들 추석에 안내려간다고 서운하신건 서운하신거고
왜 우리 애를 걸고 넘어지세요.
우리 애가 뭔 죄에요
자기 딸 하나 있는거 아프지 말라고 애지중지 키우고 있는데

무슨 엄마가 나이가 많아서 애가 아픈거에요????

신랑이 그 동안 애를 부모님 방에 두고 tv켜주고 나오고

그리고 신랑이 전화기를 달라고 엄마에게 사인을 보냈어요.

엄마가 기다려보라고 사인을 보냈는데
아빠가 전화기를 뺏었어요.

사부인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추석에 안내려가기로 한건 애들 결정이라 애들이랑 이야기해보시면 될 것같고
우리 애도 우리집 귀한 자식인데 왜 남의 자식 말을 함부로 하십니까
요즘 시대에 무슨 출가외인입니까 자식은 자식이지
그리고 딸 자식 남의 집 시집가서 그런 험한 말 들으라고 애지중지 키운거 아닙니다.

사부인 저희한테 전화할때는 예의를 지켜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희가 이런 전화나 저희 애가 이런 대접을 받을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 문제는 애들이랑 이야기 하세요. 저희는 애들이 명절에 애들이 어디를 가는지 어디를 못가는지 관여한적 한번도 없습니다(사실임) 애들이 마흔이 넘었는데 그정도 결정은 알아서 하는 거죠.

끊겠습니다. 즐거운 추석 되시죠 사부인.


대충 이런 내용 이었어요. 아빠가 말을 늘 논리적으로 잘 하시는데 이번에도 언성 높아지는 것 없이 말씀 잘 하셔서 시어머니가 더 화나신거같아요.

전화 끊고 신랑이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다고 면목없다고 말씀드리니 자네가 부모님께 저녁에 전화다시 드려봐
하시고 어깨 두드려주시고 안방에가서 애 안고 다시 마당으로 나가셨어요.

그리고 신랑이 다음날 시댁에 전화해서 이제 명절에 본가 안갈거라고 그렇게 아시라고 아주 무미건조한 목소리로 전화했어요. 애 보고 싶으시면 장인어른 장모님께 전화하셔서 사과 하시라고 애를 지금까지 80프로는 장모님이 키워주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집 받은것도 (경기도 외곽에 단독 지으시면서 서울 아파트 저희 주셨음) 아직 못 갚았고 (아빠가 안 갚아도 된다 하셨는데 그 전에 살던집이 아주 작은 아파트였는데 그거 팔아서 아빠 드림. 그래도 지금 아파트 가격의 5분의 일도 안됨)
지금 처가 볼 면목이 없다 그리고 이 일을 엄마 혼자 만들었다. 그러니 사과 안하시면 아들도 없다 생각하고 사시라고
그리고 문제는 내가 있어 건강한 ㅇㅇ 쌩고생 시켜가며 애를 낳았는데 누구한테 화풀이를 하냐고
낯 뜨거워서 ㅇㅇ 얼굴도 못 보겠다고

그러고 끊었어요.

시어머니 연락은 아직도 없는데 오늘 추석이라 아침에 애랑 전화를 드릴까 하다가 신랑이 관두래서 일단 안하기로 했는데 있다가 시누이한테 연락은 해보려고 해요.

신랑이 방어막 잘 해주니 든든하긴 한데
괜히 엄한 말 들은 저희 부모님께 죄송하네요.

모두 즐거운 추석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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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0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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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과 남편 말 들으세요. 괜히 시모한테 먼저 연락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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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0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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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젤짜증나는 시모네요 시누에겐 왜전화합니까? 자기부모가 저런취급을 당하는데 시가가 신경쓰입니까? 정신차려요 이제 시댁은 신랑이 알아서 하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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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욤욤 2020.10.0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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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폰 자동녹음해두시고, 폰에시모번호차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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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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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한X , 애먼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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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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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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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기본적으로 쓰니도 시댁 무시하는건 있는거 같아요. 남편탓 시댁탓 친정은 항상 도움. 부모가 자식곁에 있고.. 금전적으로 도울수 있는 여유가 있다면 좋죠.. 근데 그걸 못하는 부모는 나쁜건가요? 글고 보아하니.. 쓰니는 도리도 돈으로만 하는것 같은데.. 쓰니같은 며느리 들인 시댁도 불쌍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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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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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대사가 구구절절 자세하면 주작이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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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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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착한사람병 걸렸어요? 남편이 대신 화내주니까 본인 부모님이 그따위 전화를 받았는데 너그럽기만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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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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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알아서 잘 하니까 다행입니다. 친정부모님도 화안내시고 참고 말하시는거자체가 좋은분이시네요. 시모는. 남편이하라는데로 하고 신경끄세요. 시모는 절대 변하지않아요. 거리두고~~자주안보고. 명절에 안부만하던지. 남편말대로. 안보고 살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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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러 2020.10.0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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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즐거운 추석 되시죠 사부인! 주작티 줄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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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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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한테잘보이려 착한척하지마세요 그러다 시누이짓해서 기분나쁜소리햇다고 실망하지말구요 걍 가만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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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10.0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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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도데체 시모들 머리속을 쳐다 보고싶네..처가에서 집 줘..이런 시국에 아이도 같이 돌봐줘..도움도 많이 주고 ...그럼 멀리서 도움도 안되서 죄송하다고 해도 모자랄판에..대릴사위 드립이나 하고..아니 며느린 사람 아닌가?? 결혼하면 뭐 부모가 다 사라져?? 무슨 출가외인이야..지금이 어느시댄데..그냥 못봐서 서운하면 서운하다 하면 될걸..일을 크게 만들어서 평생 지 아들도 못보고 살게 생겼네.해주기는 싫고 받고만 싶고..완전 도둑놈 심보야..서로서로 예의만 조금 지켜도 아주 평온하게 잘 살텐데..왜 지들 밖에 생각을 안하는지..40넘은 자식들 이젠 각자 알아서 잘 살겠금 놔둬야지..지 맘대로 안된다고 별별 소리 다 지껄이고..늙으면 곱게 늙어야지..추하게 늙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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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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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댓글들이 왜 이렇지 글을 다 읽은건가 글쓴이 시모한테 전화할맘 전혀 없는 거 같고 오는 전화도 안받겠다는데 뭐 전화하지 마라 난리들이야 글쓴이 현명하게 처신 잘하는 것같은데 자기가 앞에 안나서고 남편 앞세워서 정리하고 시누이 시아버지 다 시댁이긴해도 사이 나쁘지 않다는데 시어머니 저렇게 왕따시키고 시누이랑 시아버지랑만 연락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글쓴이가 발 동동 구르며 저 어쩌죠 하는 글이 아닌데 사람들이 난독증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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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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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시모 빼고는 다 정상이라 다행이네요. 시모 자기 발등 자기가 찍으셨네요. 냅두시고 풀어 주려고 사과 하지 마세요. 그럼 더 큰소리 칠 겁니다. 이런 시모들은 본인 기가 스스로 껵여야 해요. 무시가 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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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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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시모한테 전화하면 이것봐 지네가 어쩔거야 흥 합니다. 더 기고만장해져요. 나아가 님 부모님도 더 얕잡아봅니다. 남편 말 듣고 혹여 나중에 아무렇지않게 전화오더라도 저희 부모님께 사과는 하셨어요? 하고 딴 소리하면 끊을게요 하고 끊으세요. 어른들 흔히 못배워서 그렇다 다 옛말이에요. 못 배워 그런거면 배워야죠 지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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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ㄱㄹㄹㄱ 2020.10.0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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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왠지 먼저 시모한테 연락해서 사과하고 부모님 속 뒤집는 짓을 또 할 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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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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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 다 알겠는데 중간에 엄마가 열폭했다는 단어는 잘못쓴거같네여 열폭 =열등감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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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0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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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정도의 남편이면 참고살수잇겟네요~ 쓰니도 착한것같은데 남편이하자는데로해요~ 나서서 그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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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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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남편이 정상이라 다행이네요 지금 잘 하고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부모라 마음이 안 좋을 텐데 잘 다독여 주세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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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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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젤짜증나는 시모네요 시누에겐 왜전화합니까? 자기부모가 저런취급을 당하는데 시가가 신경쓰입니까? 정신차려요 이제 시댁은 신랑이 알아서 하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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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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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이한테 연락은 왜합니까?짝한며느리병에서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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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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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열폭은 열등감 폭발이란 뜻이에요~ 아무튼 남편분은 제대로 버팀목이 되어서 다행이지만 나같으면 우리부모한테 그딴 소리 지껄이는 순간 우리가족과 내 폰에서 연락처 바로 차단할거같고 애도 당연히 안 보여줄겁니다 미친 여편네 곱게 쳐늙어야죠. 마음고생많으셨겠어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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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10.0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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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님편이라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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