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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부부싸움으로 시댁 안갔더니 절 다신 안본다네요

ㅇㅇ (판) 2020.10.01 12:52 조회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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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싸웠어도
시댁 올라갈 준비 다 했었어요

근데 싸워서 말 한마디 안걸며
지 준비 다하고 멍하니 앉아서 기다리길래
빡쳐서 너 혼자 가라고 했더니

진짜 안갈꺼냐 몇번을 되물어서 안간다 했어요

제딴엔 달래주고 풀고 기분좋게 올라가고싶었는데
노동하러 가는판에 이렇게 싸운채로
가고싶지 않았거든요

시댁을 엄청 싫어하기도 해요
12평 정도 되는 빌라에 남자만 우글거리고
화장실도 하나라 소변도 소리 죽여가며 보고 ㅠㅠ
낡아빠진 __같은 수건으로 얼굴닦는것도 싫고

근데 시부는 자존심 개쎄고
시모는 멍청이마냥 시부말에 복종
여자로써의 삶은 없었던 듯 하고

무튼 안올라간단 말에
남편 빡쳐서 시모한테 지 혼자 올라간다
전화하니 왜 저는 안오냐는 말에
아 몰라 가기 싫대 하고 끊더니 혼자 올라가 버렸네요

시모한테
죄송하다 문자보내니
씹네요 ㅋㅋ

그리고 남편이랑 카톡으로 또 싸우는데
지네집에서 이제 저 안본다고 하네요 ㅋㅋ

부부싸움은 부부싸움이고
며느리 도리는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ㅋㅋ
시모한테 시부가 문자도 답장하지 말라 했다네요
애들한테 휘둘리는거 아니라고 ㅋㅋ


제가 안올라서 며느리 도리 못한거
잘못이라 인정하지만

아들한테 달래서 다시 데리고 와라~
이런 소리는 못할 망정
다시는 안본다는데 ㅋㅋ

이혼이 답이겠죠?

작년에도 이혼문턱까지 갔다가
시댁 올라가서 무릎꿇고 ㅋㅋㅋㅋ

두번은 못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아 상종을 못할 노친네 ㅋㅋㅋㅋ

지지리도 없는 것이
자존심은 개쎄고 ㅋㅋ 며느리 도리? 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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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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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0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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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안갈 생각한게 아니고 남편이 달래주고 웃으면서 가자고 하길 바랬던거네 그러다 진짜 걸린거지 연휴 끝나고 도장 찍을 생각하고 도장이나 찾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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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0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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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지 말라면 땡큐지 남편도 겁나 웃기네 싸워서 내버려두고 나 혼자 왔어 이런 식으로 핑계대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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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0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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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돈없다고 개무시하는거지 집 으리으리한 돈있는집이면 싸웠다고 안가겠나 이래서 늙어도 돈있어야 대접받는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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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10.0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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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2평 빌라에 사는거 모르고 결혼 했냐? 지가 선택해서 결혼 해놓고 뭔 말이 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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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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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없으면 며느리도 없는건데 왜 별개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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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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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이다 같은 후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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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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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 생각없는 애고 시댁은 조선시대고 님은 결혼이랑 안어울리고. 그렇다고 강단이 있길하나. 평생 이런 환경에서 사느니 혼자 사는게 쾌적할듯. 그치만 쓰니는 남편에게 집착이 심해서 놓지 않음. 그렇다고 남편이 다정한것도 아니고. 쓰니가 이혼하려고 결심해야 서로가 행복해지는 길인듯. 이제 좀 놓아요. 한두번 이런게 아닌듯 보이는데. 시모랑 똑같아지고 있네요. 존심있는척 하지만 결국 쓰니가 엄청 매달리는 호구같은 상황이에요. 왜 스스로 무덤을 파죠? 스스로가 불쌍하지 않나요? 이혼 안하기에는 쓰니 성격이랑 남편쪽이랑 너무 안맞아서 결국 갈등이 심해질텐데. 글의 흐름을 보니 한두번 이런게 아닐텐데. 이렇게라도 바짓가랑이 붙잡고 살고싶나요? 잠깐 안심되는 느낌이지만 본인을 갉아먹는 행위에요. 안타깝네요. 이럴때 이혼하는겁니다. 나이들어서 시모처럼 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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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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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2평 빌라에 다 모이라고 하고 싶나 ㅋㅋ 글쓴이는 뭘또 문자를 보내요 나참 걍 냅둬요 그 집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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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10.0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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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게 매해 추석 구정때매다 이런 시댁문제는 안나오는적이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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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z 2020.10.04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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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가 끝까지 자존심부리고 안간다해놓고 왜 저러는거...이혼해그냥 제발.. 이혼은 또 안할거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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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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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 그 와중에 며느리는 욕 먹이고싶은지.. 아 몰라 안간대.. ㅋㅋㅋㅋㅋ 왜 돌려서 말을 못하지? 있는 그대로 얘기하니 이렇게 싸움이 나는겨.. 이혼하세요. 남편한테 시집갔지 명절에 노동하러 시집간거 아니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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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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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으로 시댁안가고좋네 뭐ㅋㅋ 그런집구석 뭐 좋다고 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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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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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이랑은 연끊으세요 어차피 증여할것도 없는 집구석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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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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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때문에 싸운건지 안 나와있는데 여자가 잘못한지 남자가 잘못한건지는 모르는 거 아니예요?? 왜 싸웠는지 빼고 적은 거 보니까 꼭 남편 잘못때문에 싸운 것 같진 않아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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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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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지같은 집안이랑 결혼하면 며느리도리만 찾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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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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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이혼생각있으신거면 잘하신거구요 (싸워서가기싫다했다일러바치는남편꼴보니) 화해하고 계속 살 생각이면 잘못하신거같아요 부부싸움은 부부의문제고 저와 시부모님과의관계는 다른 거죠 싸워도 부모님은아무렇지않게뵈야한다고봐요 저는 그래요ㅋㅋ 가서 눈으로 둘이 몰래더싸우기도하는데 가서 지네부모님께잘하면 남편이 집에오면서 먼저사과하기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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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20.10.03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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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2평 살면 안되는구나 시부모가 아들한테 며느리 달래서 오라 해야 하는거구나 요즘 부모들도 오고 싶음 오고 오기 싫음 오지마라함 와 가지고 부어 있는 얼굴 보고 싶지 않아서 다 옛말임 지 자식 만 오면 됨 지 자식 보고 싶지 며느리 사위 보고 싶을까? 다들 착각함 그리구 며느리 사위가 처음 한번 같이 안오면 둘 사이 안좋나 걱정하고 뭔일있나 신경 쓰여도 두세번 반복해봐 안그래 그냥 며느리 사위 없는 사람인갑다 하고 살아 그니깐 시댁 가기 싫음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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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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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자존심이 젤 문제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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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03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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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ㅋㅋ시댁 돈 없다고 무시하네 ㅋㅋㅋㅋㅋ지가 다 알아보고 결혼 했으면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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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2020.10.0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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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왜 이혼 안해요? 남자는 쓰니에게 이미 정떨어진듯 보이고. 시댁은 개선의 여지가 없는데. 제 3자 입장에서 보면 쓰니가 매달려서 억지로 사는듯. 이혼하는게 쓰니 정신건강에 좋을듯. 지난번 결론만 봐도 쓰니가 잡혀살아야 같이 살수 있는데. 쓰니는 그런게 싫은거잖아요. 남편이랑 싸워도 안 나아지는건데. 미친듯이 잡던지, 이혼하던지, 잡혀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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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20.10.0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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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갔어야함. 부모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라고봄. 부부싸움은 부부선에서만 해야지.. 으휴 멍청하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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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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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신 안본다는데 너무 잘됐구만 뭐ㅋㅋㅋㅋㅋㅋ 다신 거지같은 시가에 안가도 되니 얼마나 즐거운 명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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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고리 2020.10.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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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등신 니가 선택했잖나? 머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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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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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한테 매달려 살면서 피해자 코스프레ㅋㅋ 꼴에 갑인척 달래주길 바라다니 그냥 잡혀살던지 이혼하던지 본인도 시모랑 똑같은데? 왜 같이 사는지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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