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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ㅇㅇ (판) 2020.10.01 16:17 조회162,62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저희 아버지께서는 이십년전 돌아가셨고
저희 어머니께서 혼자 몸으로 고생하시며
저희 자매 힘들게 키웠어요

그러다 삼년전부터 좋으신 분 만나셨어요
그 분도 아내분과 사별하신지 십년이 넘었어요

그러다 올 해 가족들(외할머니, 저희자매, 그쪽 조부모님, 그쪽 자녀분들)모여서 인사하고 식사자리겸 합치신다고 했고 합치신지 이제 얼마 안 됐어요

그쪽 집안이랑 새아버지 되시는 분도 좋으신분들이라
나쁘지 않게 그렇다고 친하게 지내는건 아닙니다

어차피 그쪽 집안 가족분들이랑 일년에 자주 볼 사이도
아니고 하니까요..

이번에 문제가 터졌어요
재혼 후 첫 명절이였는데
저희집은 저희자매가 결혼하기전까지
아버지 제사를 집에서 모시다 결혼후 엄마 혼자
하셔야 되니 힘드실거 같아
절에서 모신지 십년이 다 되가요

그런데 저 쪽 집은 사별한 아내분의 제사를
그 새아버지 되시는 분이 계속 차리셨더군요
이번에 제 어머니가 그 아내분 제사상을
차리는데 같이 차렸다는겁니다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요?
그 집에 장가 간 아들도 있는데
이제 아버지 재혼하셨으니 자기 어머니 제사는
아들이 모셔 가야 되는거 아니예요?
아님 제사를 없애던지 저희처럼 절로 옮기던지.

저희아버지는 제사밥도 아내에게 못 얻어먹는데
새아버지의 전처 제사상을 차려바치는걸 알게되니
저희아버지가 불쌍하고 안타까워 미치겠어요

이럴거면 아버지 제사도 다시 지내랬더니
그건 안된다고 여지껏 우리는 절에서 모셔온거고
그쪽집은 계속 집에서 모신건데
왜 이해를 못하냐

어차피 사람이 먹을 음식이고 음식 하면 저희 자매도
싸줄거고 한데
자신이 음식 좀 하는게 어떠냐는겁니다

언니랑 저는 음식 남의 어머니 제사상 음식 받지도
않을거고 엄마는 왜 생판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제사상을 차리는거냐고
아버지가 재혼했으면 아들이 제사 모셔야되는거
아니냐고 그쪽 아들이랑 만나서 얘기 해야겠다니
저희 자매보고 시킨것도 아니고
자신은 상관없으니까 신경 쓰지말라네요

이게 신경 안 쓰일 일이예요?
그 일 있고 언니랑 저랑 둘 다 화나서
엄마랑 연락도 안하고 추석당일인데
집에 가지도 않았어요

그러니 새아버지한테 자신이 뭐가 되냐며
와서 밥 먹고 가라네요

저희 자매가 분개하는게 이상한가요?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요?

어떻게 자기남편 제사는 절에서 모시면서
생판 모르는 현남편의 전처 제사상을 차리나요
저희 엄마가 제 정신 같나요?
아니 그쪽 집안도 정상같나요?

재혼을 했으면
아들에게 제사를 모시라고 하든가
해야 되는게 상식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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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여행]
27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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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ㅎㅎ 2020.10.0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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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버지 그리 안타까우면 직접 제사 지내요. 엄마 선택에 왈가왈부하지 말고..안지내던 제사를 갑자기 지내는게 아니라 늘 지내오던거라 님 엄마가 거들어주는 형세인데 하고 말고는 님엄마 선택인거에요. 아닌말로 죽은지 20년 된 남편 제사가 뭐가 중하다고 지금 남편하고 잘지내는걸 막나요. 지금 님이 그 아들한테 연락하면 잘사는 엄마가정 분란나게 만드는거 밖에 더되나요? 엄마는 지금 새아빠랑 가정을 꾸린거고 전부인 제사는 그 가정의 룰일 뿐이에요. 차차 그 아들이 가져 가겠지요. 님이 나설일이 아니라고요. 어머니 혼자 힘들게 딸둘 키웠으면 엄마인생 방해하지 말고 좀 냅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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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0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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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솔까 어머님이 남자에 00하신 거...저렇게까지 남자가 좋은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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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10.0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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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댓글들 관대하네? 나같음 그 집구석 가서 엎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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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ㅇㅇ 2020.10.0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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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쪽집은 계속 새아버지 되시는 분이 집에서 차렸고 너네 집은 절로 옮긴지 십년 된거잖아? 뭐가 문젠지? 평상시대로 한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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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020.10.1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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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에 맞는 이성 만나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 죽은 사람 제사로 분란을 만드려고 해요? 제일 중요한 의사는 엄마에요. 엄마도 그 집안에서 입지가 좀 단단해 지면 제사에 대한 얘기가 오고 가겠지요, 물론 새아버지가 먼저 이번 추석때 얘기 했으면 좋았겠지만 당장 결혼했다고 해오던 제사를 안 지낸다는건 심리적으로 힘든 일이에요. 흥분해서 새아버지한테 따지지 말고 나중에 기회봐서 넌지시 물어봐요. 그리고 제사밥 못억어먹는 아버지라고 표현했는데 불쌍해 죽겠으면 딸들이 제사상 차리면 될걸 10년동안 뭐한거에요? 본인 의무는 하지도 않으면서 타인에겐 엄격하다고 생각 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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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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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 새남편이 님들을 전혀 개의치 않네요. 자존심 진짜 상하겠어요. 그 새남편은 어머니랑 절에 계신 쓰니 아버지 찾아 인사 올리셨나?어찌 자기 전처를 못잊어 후처에게 상차리게 하고 그걸 또 어머니는 감수하실까요? 일단 어머니는 포기하시고 접촉을 피하세요. 이제 어머니는 그런 자존심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현남편을 좋아하시네요 님들이 눈에 안들어 오시죠.머. 어머님도 고생하셨으니 님들도 어머니 잊으세요. 어머니도 당신이 행복한 길 찾으시나봐요.상식도 그건 못좇아가요. 슬픈 일이지만 굳게 마음먹고 어머니 보내드리고 자매끼리 힘차게 살아나가세요. 저도 나이가 많지만..사람마다 다르죠 머 자존심보다.상식보다 내가 편하면 다리뻣겠다 판단하신 어머니 마음을 어찌 알겠어요. 그냥 어머니와 자주 연락 안하시는걸 권해요. 새아버지라는 사람이 님들 마음을 아프게 할 것 같네요. 나이가 먹어서 새아내를 맞겠다고 각오했으면 여자의 자식들 마음도 헤아려야지 .. 인격이 덜 된 사람이네요. 끝이 좋을리도 없고 .과정도 샤프하지 않을거예요.거리두고 잊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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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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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집하고 될수 있으면 연닿지 마세요. 어머니도 이제 찾지 마시구요. 어머님이 딸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할 정도로 행복하신가 본데..그냥 이제 어머니 보내드리고 잊으세요. 이제 어머니는 그 집에서 자리매김 하고프신 것 같네요.전처의 제사를 어머니가 차리는 동안은 님들도 그 집 출입하시는 거 아니예요. 제사란 유교죠? 전처의 제사를 모신다는 것은 어머니는 유교적으로 아내의 자리에는 못올라가는 것인데요.한마디로 어머니가 돌아가셔도 그 집에서 어머니 제사를 못모시는거죠. 이제 어머니는 님들과는 유교적으로 상관없는 사이예요. 그집에서 전처의 제사를 어머니 손에 하게 한다는 것은 어머니가 그 집의 후처로써 님들의 아버지와는 인연을 끊은 것이라 생각하는게 맞아요.따라서 님들과도 인연이 끊은겁니다. 일련의 모든 이야기는 제사를 모시는 유교적 입장 인것이고.... 쓰니님의 마음 헤아리지만.. 이제 어머님의 안위와 결정은 님들 손을 떠난 것 같네요. 어떤 마음이시길래 내 딸들의 마음은 헤아리지 않고 전처의 제사를 지내셔야 하는지 모르지만..ㅜㅜ 님들보고 전처제사밥을 먹으라고 종용까지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네요. 그냥 어머님을 보내드리고 잊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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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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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느그들이 못 채운걸 그 새아빠라는 사람은 느그엄마한테 채워줬나보지. 심적인거나 물질적인거나. 그러면 그 고마운 마음에 일년에 한번 제사상 음식 몇개 해주는 거 정도는 일도 아니라 생각할 나이야 그 나이면... 솔직히 니가 이렇게 열받아서 글 쓰는것만봐도 그리고 아빠 제사 다시 갖고가라하는거만 봐도 니가 평소에 엄마한테 절대 잘하는 스타일은 아니었을텐데. 이제와서 왜 죽은 아빠 대신해서 엄마 못 부려 먹어 안달났냐? 너희들이 전처 제삿상에 뭐 절이라도 한번 했니?? 진짜 도와주는거 1도 없고 손해보는것도 없으면서 엄마 인생에 오지게 간섭하면서 좌지우지하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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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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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웃기고 앉았네 그렇게 부모 생각했으면 평생 부모 밑에서 수발이나 들지 너야말로 한남에 환장해서 결혼해서 지 가정꾸리고 살면서 이제 좀 행복하게 살려는 느그 엄마 두눈 뜨고 못 봐서 그 집 자식한테 ㅈㄹ을 한다는 둥 분란 일으키고 익명으로 글 써서 급식들 가득 한 판에서 느그 엄마 욕먹게 하네. 아 진짜 이런걸 딸이라고 20년이나 키워온 느그 엄마가 불쌍하고 비혼 비출산 다짐하게 된다. 이제 딸년들이 죽은 사람 대신에 제사상 못차리게 해서 안달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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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 2020.10.0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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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혼했으면 전처랑은 연이 끊난거 아닌가? 근데 재혼하고도 전처 제사를 지낸다? 자식 있어서 그렇다 치더라조 그럼 현처는 그날 딴데 보내던지 해야지? 같이 제사 준비를 한다? 그 개같은 집구석은 영혼 본처 두고 육신 첩 들인거냐? 그렇게 본처 제사 준비시키는 쓰레기 집구석이나. 첩질 하며 딸들 가슴에 대못 박고 내 행복이니 암말 하지말란 애미ㄴ이나.. 그냥 안보고 살아라. 지 배로 나은 딸년 보다 지금 새가족들한테 호구잡혀 사는 삶이 좋다는 애미ㄴ 연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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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 2020.10.04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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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아니죠 새아버지가 너무하셨네요 제사를 지내다가도 재가를 하셨으면 아들한테 넘기는게 맞죠 그게 서로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새아버지께 말씀 드려야죠 전 부인을 잊으라고는 못해도 재혼하셨으면 상대 집안 배려를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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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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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없이 못 사는 여자였음 더 젊고 고운 날 진작 재혼해도 했겠죠. 요즘도 그렇지만 과거에는 과부라고 쉽게 보는 사람들도 더 많았을텐데 그런 상황에서 딸 둘 키우는게 보통 일이었겠어요? 딸 입장에서 엄마가 재혼한 남편의 전처 제사상 차례상 차리는거 돕는게 화가 나긴 하겠지만 다른 문제 없고 걸리는게 딱 그거 하나라면 저라면 엄마 선택에 맡기겠어요. 글을 읽고 제가 느끼기엔 '재혼 가정에서 내 엄마를 함부로 대해서 화나는 것'보단 '아빠 제사는 안챙기면서 재혼한 남편 전부인 제사 돕는 엄마에 대한 배신감'때문에 화나는 것 같은데.. 엄마도 아빠와의 사별로 혼자가 되신거잖아요. 이혼도 아니고 젊은 여자가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어린 두딸 보살피며 앞으로 혼자힘으로 살아가야하는게 얼마나 무서우셨겠어요. 그래도 두딸 보며 버티고 성인 될때까지 잘 키워주셨을텐데 지금 화나는 이유가 엄마가 그동안 했던 모든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정도인가요? 어머니께서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남자에 환장한 여자'로 불려도 마땅한 분이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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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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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괜찮다잖아요 그냥 마음편하게 해드리세요 분란 만들지말고요 처음 몇번만 지내고 안지낼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원래 재혼이 힘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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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10.0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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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혼하면 보통안지내지; 댓글들뭐지 우리는 다 납골당에 모시고 서로알아서 방문함 심지어 두분은 잘가시지도않음 서로자식들만 알아서 챙기는데 이게맞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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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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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이없고 기분 뭐같긴한데....근데 엄마가 선택하신거라 할 말은 없네요 두 분 다 어리면 모르겠지만 성인이고 결혼도 하셨으니 아버지 안쓰러우면 자매가 차려야 될듯요 그 꼴 못보겠다고 엄마한테 아버지제사 떠넘기는것도 말이 안되거든요 그건 싫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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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ㅍ 2020.10.0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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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또 제사타령!!!! 그렇게 속상하면 쓰니가 제사상차리면 될걸 꼭 엄마손으로 제사 상차림을 봐야겠단건 뭔 심보냐?? 너네가 10년전 가족간의 합의로 절에 모신걸 새아버지도 전처 제사상을 절에 하든 직접 하든 그건 그 집안 문제야. 새아버지 집도 그 가족간에 제사상을 어찌할지 차근히 고민할 시간이나 주고 뭐라하든 하지. 이미 자식들도 성인인거 같은데 참 철 없다. 엄마라고 전처 제사상 차리고 싶을까? 분위기 봐가며 때를 보고 얘기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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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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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남자한테 미친 여자들 많아요 ㅋㅋㅋㅋ아 나도 말년에 증말 사랑하는 남자 만나면 다 해주겠다 싶은 판타지 마인드 ㅋㅋㅋㅋ ㅉㅉ 근본없는 것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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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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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녀 입장에선 천불나죠..억장무너지죠.. 근데 어머니 인생이잖아요. 남편 보내고 힘들게 자녀둘 키우고..이제서야 새로운 사람을 만났는데 그정도로 이야기했음에도 어머니가 괜찮다고 한다면 그냥 내버려두세요. 문제시 시키면 어머니가 더 불행해지지 않을까요? 그러다 새아버지랑 어머니 사이에 문제생기고 틀어져버리면 그 뒤는 딸 둘이 어머니 인생 책임지시나요? 괜한 분란 만들지말고 어머니 행복하게 사시게 냅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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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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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쩌겠어요. 엄마가 원해서 그렇게 사시겠다는데. 엄마가 그렇게 사시는것도 어쩔수 없는 엄마 자유고 딸들이 납득 못하고 화내고 연 끊는 것도 딸들 자유입니다. 왜 명절에 안 오면 새아빠한테 면이 안 서는 건가요? 가서 전처 제사 음식 먹으라고? 엄마는 전처 제사음식 차려줄 만큼 좋아하는 새아빠랑 사시라고 내버려둬 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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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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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철없다. 살고계신 엄마의 행복이 중요하지 제사 그게 뭐가 중요한지 그놈의 제사 명절에 시어머니 제사때문에 못살겠다고 올라오는 며느리들의 얘기중에 쓰니가 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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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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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느 자식이 그꼴을 봅니까. 반대입장이라도 그집자식들 똑같이 했을겁니다 우리엄마도 사별한지 15년째이고 만난분들 2~3명정도 되시는데 하나같이 비슷한 요구를 하세요 우리엄마왈 내가 나이먹어서 남의집 종살이할일 있냐고. 됐다고 하셨어요 님어머니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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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ㅡㅡ 2020.10.0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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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인생 책임질거 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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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엄마 2020.10.0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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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댓글안다는데 휴 자식이어도부모에게 이래라 저래라ㅜ 모든갈등의원인은 자기생각을 남에게이래라저래라 강요하는데서 오는 거라고 생각함 .. 그냥어머님이 아무 불안없으시면 자기들생각은 그냥삭히시고어머니가행복하길 빌어드리길 혹시라도 어머니가 그일로 스트레스를받는다거나 갈등의 전조가 보인다면 중재가필요한건 맞는듯 그러니 평소에 어머니에게 관심을 갖고(관심이지 관계에끼어들라는게아님)세상은 넓고 저마다 자신이 만족하는 관심도가틀리니 어머님의 선택을 존중해주심이 ㅜ 진짜 답답해서 댓글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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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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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그래서 여자는 나이들어서 팔자고칠거 아닌이상(그정도 재력 아닌이상) 재혼 안한다. 평생 남편하고 자식 뒷바라지 하며 보냈는데 뭐하러 남은여생 재혼해서 그짓을 또하나... 그냥 그나이엔 연애만 하는게 여러모로 낫다 나중에 재산때문에 복잡해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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