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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부모님에게 부탁을 받았어요...

ㅇㅇ (판) 2020.10.01 17:12 조회5,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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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조언을 듣고자 결시친에 글을 씁니다..
저에겐 초등학교때만나 중 3인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는 중학교1학년때부터 몸이 많이 안좋아져 병원에서 살았었고 저는 학기중엔 종종, 방학때는 꽤 자주 그 친구 병문안을 갔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그 아이의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그 친구는 몸이 다시 좋아져 퇴원하고 현재 할머니.아빠와 함께 살고있습니다. 그 친구는 남동생이 있는데 남동생은 바이올린은 전공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진로가 정해진 동생에게 아버지의 케어가 더 집중적으로 들어갑니다. 병원에 있느라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가족의 관심도 그다지 받지 못하던 친구는 점점 생활이 망가져갔습니다. 하루에 핸드폰만 14시간을 하고 아빠가 붙여준 과외마저도 불성실하게 하고있습니다. 그러던중 그 아이의 아버지와 할머니가 제게 그 친구를 도와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저 역시도 제 공부에 집중해야하는 시기이지만 그 친구가 안타까워 도우려 제 시간과 돈을 투자하며 걔를 도왔지만 바뀔 의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아이의 부모님에게는 고맙다는 전화가 왔었고 저는 알수없는 책임감을 지게 되었습니다. 그치만 전혀 바뀌지않는 친구의 모습에 답답함과 처음부터 그 부탁을 듣지 말껄 이라는 후회를하면서도 그런 제 자신이 밉습니다. 친구를 좋은 마음으로 돕고있지만 그 애도 바뀌는게 쉽진않을텐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저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무척 계산적인 분들이셔서 주변을 이용하라고만 하지 도우라는 말씀은 하지 않는 가치관을 갖고 계십니다. 이 상황에서 친구를 돕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친구와 거리를 두고 제 공부에 집중해야하는시기일까요.. 아주 아끼는 친구이지만서도 고민됩니다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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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0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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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겨우 중3인 니가 왜 부모 내지는 가정교사 노릇을 하고 있어? 그 친구 애비도 개쓰레기네. 당장 그만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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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0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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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딸이랑 나이가 같아서 지나지못하고 아줌마가 글을 써봐요! 쓴이 착하구나! 처음엔 좋은 의도로 시작했지만 너의 ㅣㅅ간과 생활에 지장이 생겨서는 안된다고봐! 친구가 개선의지가 없어보이는데 책임감을 가질필요는 없을거 같아. 그친구부모님은 네에게 친구라는 프레임을 씌워 도움을 받으려고만 하실거 같은데. 니생활에 지장이 없는선에서 하렴. 내딸이 이런고민하고 있다면 속상할거같아. 그 친구와는 거리를 두고.너의 상황을 설명하고 예전같이는 힘들거같다고 얘기 꼭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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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20.10.0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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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스스로를 돕지않는 자를 돕는 것은 가족도 쉽게 못하는 큰일입니다. 친구와 그 가족들에게 최후통첩을 하세요. n년 동안 내 시간과 돈을 투자했지만 나아지지 않으니 이제는 나도 내 갈길 가야겠다, 스스로 해보고 변하는 모습 보일 때까지 만나지 않는 것이 너에게도 나을 듯 하다, 이러고 한달은 연락 끊으세요. 지금의 응석받아줌은 그 친구에게 일절 도움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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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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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어이를 위해서라면 빨리 아빠가 해결하게 이 아이의 태도꺼지 제가 변하게 할 수 없다고 말씀드려. 잘 안되면 왜 진작 밀 안했냐고 하는게 남이야. 특히. 그 아이의 화살이 남에게 향해 있는데 학생인 쓰니가 노력한다고 바뀌겠냐고. 님 인생부터 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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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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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그 친구 아빠랑 할머니도 도른자 아님? 왜 그걸 쓰니한체 부탁함? 그냥 그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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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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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딸이랑 나이가 같아서 지나지못하고 아줌마가 글을 써봐요! 쓴이 착하구나! 처음엔 좋은 의도로 시작했지만 너의 ㅣㅅ간과 생활에 지장이 생겨서는 안된다고봐! 친구가 개선의지가 없어보이는데 책임감을 가질필요는 없을거 같아. 그친구부모님은 네에게 친구라는 프레임을 씌워 도움을 받으려고만 하실거 같은데. 니생활에 지장이 없는선에서 하렴. 내딸이 이런고민하고 있다면 속상할거같아. 그 친구와는 거리를 두고.너의 상황을 설명하고 예전같이는 힘들거같다고 얘기 꼭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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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10.0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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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스스로를 돕지않는 자를 돕는 것은 가족도 쉽게 못하는 큰일입니다. 친구와 그 가족들에게 최후통첩을 하세요. n년 동안 내 시간과 돈을 투자했지만 나아지지 않으니 이제는 나도 내 갈길 가야겠다, 스스로 해보고 변하는 모습 보일 때까지 만나지 않는 것이 너에게도 나을 듯 하다, 이러고 한달은 연락 끊으세요. 지금의 응석받아줌은 그 친구에게 일절 도움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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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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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어려서 어른들이 좀 도와주라니 그래야하는거구나 싶었겠지만 사람은 각자 인생 각자가 책임지는 거에요. 부모 자식간이라도. 친구 아끼는 건 마음으로 응원해주고 이제 그만 본인 할 일에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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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0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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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를 왜 돈까지 주면서 도와주죠? 빨리 손절하세요 상식적으로 미친 친구 집안이네. 뇌가 공중제비 돌았나. 친구는요 인생 사는데 있어서 1도 도움 안되는 존재입니다. 만들필요가 없어요 무의미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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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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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겨우 중3인 니가 왜 부모 내지는 가정교사 노릇을 하고 있어? 그 친구 애비도 개쓰레기네. 당장 그만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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