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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간발의 차이로 누군가를 구했던/놓쳤던썰 풀어보자!!

ㅇㅇ (판) 2020.10.01 20:01 조회69,537
톡톡 1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시작!



나는 막 누가 죽을뻔한 상황에서 구한건 아니고.. 그냥 저번에 체육시간에 남자애들이 공 가지고 놀다가 나랑 친구 있는 쪽으로 훅 날라왔는데 친구 머리에 맞을뻔한걸 내가 막아서 다행히 안 맞았어 ㅋㅋㅋ
구한건 이런것 뿐이다,,



오늘도 저번에 추천받은 주제로 글 가져와봤어! 다들 댓글로 썰 많이 풀어주라❤ 그리고 혹시 보고싶은 주제 있으면 댓글로 적어줘!
ฅ^._.^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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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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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02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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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가 집에 혼자계실 때 심정지와서 돌아가셨거든 그날 나 일찍 집가기로 아빠랑 약속했는데 말 안듣고 늦게 갔었어 내가 조금만 빨리갔더라면 살릴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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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0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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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 왕대박큰지렁이 밟을 뻔 한거 모르는 사람인데 어우억..! 거기 왕지렁...이!.. 이래서 안 밟게 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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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0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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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얘들아 근데 진짜 인생은 타이밍임.. 왜냐면 내가 그럼 나 한때 부모님이랑 싸워서 집 나온 적 있었는데 그때 너무 서러운데 갈 때는 없어서 남사친(진짜 좋아하는 감정1도 없었음)한테 연락했는데 걔가 다 잘 될거라고 안아주면서 등 토닥토닥 해줬는데 지금까지 나 걔랑 사귀고 있어서 곧 1주년임 난 놓쳤던건 아니고 잡은 썰이라 꼭 너네한테도 말해주고 싶었어 인연은 정말 따로 있는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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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10.0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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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썰 신청 되냐.. 벌레썰 왜 안해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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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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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좀 어릴때 얘기이고 긴발의 차이까진 아닌데 거의 5년? 전에 내 동생 생일 얼마 안 지났을 때였어.. 아침에 아빠 폰으로 할아버지한테 전화가 왔는데 원래 전화오면 내가 받고' ㅇㅇ인데 바꿔드릴게요' 이러는데 그날은 그냥 아빠께 바로 드렸거든? 근데 몇시간 뒤에 할아버지 쓰러지셔서 구급차에 실려가셨다고 전화왔었어 휴일이고 서울 살때여서 바로 집에서 출발했는데 평소엔 금방이던 대학병원이 엄청 막히는거야 아빠는 '아.. ' 화내시고... 그래서 어릴때지만 심각한건 대충 알았거든.. 진짜 별생각 다 하면서 심장 쿵쾅거리며 갔어 병원 도착하고 엄마먼저 응급실 가시고 나랑 아빠, 동생은 주차하고 바로 응급실 갔어 무슨 드라마처럼 구급차 실려온 환자분 저기 계시다고 안내받고 가니까.. 엄마 울먹거리시고 할아버지 의사분께 심폐소생술 받고 계셨어.. 그 심장 기계는 심장 안 뛰니까 띠-띠-하고 제세동기로 하는데 결국.. 돌아가셨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 나 그날 눈앞에서 다 봤거든.. 뒤늦게 고모들도 오시고 그랬는데 이미 돌아가셨고.. 그래서 내가 그날 원래 첫째라서 성숙? 해져서 잘 안 울었는데 엄청 울었어.. 사촌들은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차라리 나도 어려서 잘 몰랐더라면 생각도 해 그렇게 어찌어찌 시신 확인하고 장례식장에서 장남인 아빠 옆에서 인사 하는데 이런 생각 들더라..'할아버지는 죽음을 예감하신 걸까..? 그때, 전화 받을걸..' 진짜 딱 몇시간 뒤에 돌아가셔서 너무 슬펐어 그때 목소리라도 들을걸 그게 마지막 기회였나봐... 이제 할아버지 기억도 잘 안 나고 목소리도 생각이 안나.. 할아버지 보고 싶어요 손녀 이제 중2인데 공부 열심히 해서 원하시던 좋은 대학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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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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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게임하다가 횡단보도 걸어가는데 차 갑자기 빨리 와서 바로 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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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20.10.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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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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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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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까지 보는사람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생각나서 적어볼게!!초등학교때 근처에 있는 교회에서 수영장 만들어 줬는데 꽤 컸어 나도 거기 동생이랑 동생 친구랑 가서 나는 혼자 놀고 동생은 친구랑 둘이 놀고 있었어 근데 갑자기 심심해서 동생이나 찾으러 가려고 둘러보는데 안보이는거야ㅠㅠ놀라서 두리번 거리다가 나 동생이랑 친한 장난끼 많은 남자애가 내 동생이랑 동생 친구 머리 누르면서 웃고있었다ㅠㅠ난 깜짝 놀라서 그 남자애 머리채 잡고 뭐하냐고 소리 지르고...남자애 완전 싸이코같았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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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3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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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남친(이 나한테) 마음있을 때 전남친이랑 같이 학원다니는 애가 나한테 전남친 이야기 하려고 할 때 내가 안듣는게 좋을거같다고 했는데 (그때 난 아직 좋아하는데 맘접고 있었음) 이제와서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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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2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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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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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 5살? 어릴 때 그 옷 라벨 연결하는 끈? 있잖아 그거 이로 뗀다고 ㅈㄹ하다가 그게 목구멍으로 넘어간거임 겁나 켁켁 거리는데 엄마가 와서 나 발목 거꾸로 잡고 ㅈㄴ 흔들었음 그래서 나옴... 나 진짜 죽는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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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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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안 믿길 수도 있는데 친구랑 똑같은 남자 애 좋아했던 경험했다 그런데 타이밍 놓쳐서 안 이루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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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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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은 아니고 내가 겪었던 썰인데 인도 2발자국 앞두고 바로 옆에 주차된 트럭이 출발하면서 치임 진짜 옆으로 굴렀다...빨간 불도 아니고 파란불 깜빡이기 시작할 때였는데 진짜 갑자기 출발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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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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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사람이 매미 밟을 뻔 한거 막았다 ㅠ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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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5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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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강아지 똥 밟기 직전에 어!야 똥! 이래서 친구 구함 그 날 스벅 사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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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10.0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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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구한썰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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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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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마전에 있었던 일이고 주제랑 살짝 벗어나는데 조카 빡쳐서 씀. 명절에 가족끼리 모여서 공원에 갔는데 남자어른들끼리 족구를 했어. 근데 그 중 한 분이 공을 잘못 차서 공이 내 얼굴에 직격으로 날아왔어. 순간 나도 모르게 순발력으로 고개를 숙여서 공을 피했는데 공이 어찌나 세게 날라왔던지 기둥 같은데 부딪히니까 뻥!!! 소리가 나는거야; 나는 너무 놀라고 당황스러웠는데 그 남자어른들은 지들끼리 웃으면서 “쓰니 저거 맞았으면 더 예뻐졌겠는데~” ㅇㅈㄹ... 와 다시 생각해도 조카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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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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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목요일 날 서울 갔다 돌아오는 길에 엄마를 보기로 했는데 내가 너무 피곤해서 집에 갔어 그리고 그 다음주 화요일에 치과에서 엄마한테 치료 받기로 했는데 일요일에 폭우로 실종되어서 돌아가셨다 엄마가 나한테 사는 곳을 바꿔 말해줘서 엄마는 거기 가서 기다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눈물만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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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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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자 댓읽다가 생각났다 나 초등학생 3~4학년때 학교에서 친한언니가 있었어 그 언니랑 놀다가 학교가서 다른 친구들 있나 보려고 가는길에 거기가 3갈래길이였는데 주차된 차량들이 많아서 좁은 길이었다 말이야 근데 갑자기 그냥 언니를 붙잡고싶었어 그때 언니는 인라인스케이트 타고있었는데 슝 가려고 하는걸 내가 붙잡자마자 그 좁은길로 검은 차 한대가 스윽 지나간거야 그때 나랑 언니랑 놀라서 벙쪄있다가 언니가 넌 진짜 내 생명의 은인이라고 와 대박이다하면서 얘기나눴었는데 그게 벌써 6~7년전 얘기네.. 언니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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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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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때 쌤들이랑 친구랑 단체로 근처 수영장 갔을때 빨리 수영장에서 놀고싶고 호기심으로 수영장 에서 뛰어 내렸는데 구명조끼 없으니깐 점점 밑으로 내려간거 진짜 무서워서 아무발이나 잡았는데 다들 발 밀치고 그러다가 진짜 마지막으로 잘 잡았는데 그분은 발 안밀쳐서 위로 올라옴 ㅠㅠ 그때 진짜 구명조끼 깨달음과 그분 없었으면 진짜 큰일 났을듯 .. 그리고 나서 두세번 정도 호기심으로 계속 그러니깐 결국엔 쌤이 구명조끼 입혀주심 그 뒤로 수영장에서 조심조심 내려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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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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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신호등 건널때 옆에 안보고 건너다가 옆에 차랑 진짜 박을뻔한거 내가 가방 뒤로 뽝 땡겨서 걔는 무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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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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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도 기억남 나 4~5살쯤이었을 때였음. 우리 이모는 음식점 하셨고 그때는 가게 안에서 흡연이 가능했었음. 우리 사촌오빠랑 사촌오빠 친구들이 고기 구워먹다가 누가 담배를 폈거든. 그거 피고 오빠들이 잠깐 나간거임. 근데 내가 그 담배를 잡아서 입에 가져다댔음. 아마 오빠들이 담배 피니까 따라하고 싶었나봐... 그 때 옆테이블에 있던 아주머니가 나한테 달려와서 담배 딱 뺏고 아가!! 안 돼!! 이러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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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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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가끔 생각하는 건데, 내가 봉투 매듭 지어져 있는 걸 잘 못 풀음. 손가락 끝에 힘이 부족하다고 해야되나ㅋㅋ 아무튼 풀다가 안 되겠어서 가위로 자르려고 했음. 왜 그 가위질 안 해도 그냥 가위 날 끝에 올려두고 힘 주면 잘리는 거 다들 알지? 그렇게 자르려고 했는데 매듭이 두꺼워서 잘 안 잘리는 거. 그래서 더 힘 줬는데 순간 잘리면서 가위 끝이 내 미간에 탁 찍힘. 순간 놀래서 얼어붙었는데 자세가 조금만 달라서 만약 눈이었으면 어땠을지 생각만 해도 소름임ㅠㅠ 그 뒤로 절대 그렇게 안 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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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2020.10.0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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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놓친게 아니라 인연이 아니였던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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