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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간발의 차이로 누군가를 구했던/놓쳤던썰 풀어보자!!

ㅇㅇ (판) 2020.10.01 20:01 조회74,113
톡톡 1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시작!



나는 막 누가 죽을뻔한 상황에서 구한건 아니고.. 그냥 저번에 체육시간에 남자애들이 공 가지고 놀다가 나랑 친구 있는 쪽으로 훅 날라왔는데 친구 머리에 맞을뻔한걸 내가 막아서 다행히 안 맞았어 ㅋㅋㅋ
구한건 이런것 뿐이다,,



오늘도 저번에 추천받은 주제로 글 가져와봤어! 다들 댓글로 썰 많이 풀어주라❤ 그리고 혹시 보고싶은 주제 있으면 댓글로 적어줘!
ฅ^._.^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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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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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02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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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가 집에 혼자계실 때 심정지와서 돌아가셨거든 그날 나 일찍 집가기로 아빠랑 약속했는데 말 안듣고 늦게 갔었어 내가 조금만 빨리갔더라면 살릴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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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0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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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 왕대박큰지렁이 밟을 뻔 한거 모르는 사람인데 어우억..! 거기 왕지렁...이!.. 이래서 안 밟게 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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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02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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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아니고 우리 엄마가 구한 일인데 사우나에서 씻다가 엄마가 발을 딱 바닥에 내밀었는데 어떤 한 분이 넘어지면서 머리가 발에 딱 안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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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10.0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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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썰 신청 되냐.. 벌레썰 왜 안해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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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12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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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 누군가 가방 지퍼 열고다니면 잠가주고 싶지 않냐고.. 그래서 한 중딩때 어른 가방 잠가드림 눈 마주치면서 지퍼가.. 이러고 어색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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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2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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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딩때 아빠랑 나랑 둘이 집에 있었던 날이 있는데 점심에 라면먹느라고 전날 끓여놓은 된장찌개를 안먹었음 밥 다 먹고 나서 아빠는 찌개 상하지 말라고 데우고 나는 방에 들어가서 놀고 있었는데 무슨 탁 타닥 이런 소리가 조금조금씩 들리는거야 집에서 갑자기 작은 소음 날 때도 있으니까 걍 있었는데 갑자기 무슨 냄새도 나는 것 같고 이상한거야 나 원래 방에 들어가면 누워서 잘 움직이지도 않고 뭐 할 말 있으면 엄마!!!!!!아빠!!!!! 이러면서 할말만 하는데 그날은 나도모르게 바로 일어나서 나감 알고보니까 아빠가 불 올려놓고 티비보다가 졸아서 제때 불 못끈거임 ㅈㄴ놀래서 믹 아빠!!!아빠!!!!아빠!! 이러고 소리지르면서 불 껐음 찌개는 다 쫄고 타고있어서 부엌에 뿌연 연기 오지고... 그 다음부터 불 올렸을 때는 무조건 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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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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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좀 어릴때 얘기이고 긴발의 차이까진 아닌데 거의 5년? 전에 내 동생 생일 얼마 안 지났을 때였어.. 아침에 아빠 폰으로 할아버지한테 전화가 왔는데 원래 전화오면 내가 받고' ㅇㅇ인데 바꿔드릴게요' 이러는데 그날은 그냥 아빠께 바로 드렸거든? 근데 몇시간 뒤에 할아버지 쓰러지셔서 구급차에 실려가셨다고 전화왔었어 휴일이고 서울 살때여서 바로 집에서 출발했는데 평소엔 금방이던 대학병원이 엄청 막히는거야 아빠는 '아.. ' 화내시고... 그래서 어릴때지만 심각한건 대충 알았거든.. 진짜 별생각 다 하면서 심장 쿵쾅거리며 갔어 병원 도착하고 엄마먼저 응급실 가시고 나랑 아빠, 동생은 주차하고 바로 응급실 갔어 무슨 드라마처럼 구급차 실려온 환자분 저기 계시다고 안내받고 가니까.. 엄마 울먹거리시고 할아버지 의사분께 심폐소생술 받고 계셨어.. 그 심장 기계는 심장 안 뛰니까 띠-띠-하고 제세동기로 하는데 결국.. 돌아가셨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 나 그날 눈앞에서 다 봤거든.. 뒤늦게 고모들도 오시고 그랬는데 이미 돌아가셨고.. 그래서 내가 그날 원래 첫째라서 성숙? 해져서 잘 안 울었는데 엄청 울었어.. 사촌들은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차라리 나도 어려서 잘 몰랐더라면 생각도 해 그렇게 어찌어찌 시신 확인하고 장례식장에서 장남인 아빠 옆에서 인사 하는데 이런 생각 들더라..'할아버지는 죽음을 예감하신 걸까..? 그때, 전화 받을걸..' 진짜 딱 몇시간 뒤에 돌아가셔서 너무 슬펐어 그때 목소리라도 들을걸 그게 마지막 기회였나봐... 이제 할아버지 기억도 잘 안 나고 목소리도 생각이 안나.. 할아버지 보고 싶어요 손녀 이제 중2인데 공부 열심히 해서 원하시던 좋은 대학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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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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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게임하다가 횡단보도 걸어가는데 차 갑자기 빨리 와서 바로 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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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20.10.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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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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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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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까지 보는사람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생각나서 적어볼게!!초등학교때 근처에 있는 교회에서 수영장 만들어 줬는데 꽤 컸어 나도 거기 동생이랑 동생 친구랑 가서 나는 혼자 놀고 동생은 친구랑 둘이 놀고 있었어 근데 갑자기 심심해서 동생이나 찾으러 가려고 둘러보는데 안보이는거야ㅠㅠ놀라서 두리번 거리다가 나 동생이랑 친한 장난끼 많은 남자애가 내 동생이랑 동생 친구 머리 누르면서 웃고있었다ㅠㅠ난 깜짝 놀라서 그 남자애 머리채 잡고 뭐하냐고 소리 지르고...남자애 완전 싸이코같았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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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3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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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남친(이 나한테) 마음있을 때 전남친이랑 같이 학원다니는 애가 나한테 전남친 이야기 하려고 할 때 내가 안듣는게 좋을거같다고 했는데 (그때 난 아직 좋아하는데 맘접고 있었음) 이제와서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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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2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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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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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 5살? 어릴 때 그 옷 라벨 연결하는 끈? 있잖아 그거 이로 뗀다고 ㅈㄹ하다가 그게 목구멍으로 넘어간거임 겁나 켁켁 거리는데 엄마가 와서 나 발목 거꾸로 잡고 ㅈㄴ 흔들었음 그래서 나옴... 나 진짜 죽는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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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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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안 믿길 수도 있는데 친구랑 똑같은 남자 애 좋아했던 경험했다 그런데 타이밍 놓쳐서 안 이루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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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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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은 아니고 내가 겪었던 썰인데 인도 2발자국 앞두고 바로 옆에 주차된 트럭이 출발하면서 치임 진짜 옆으로 굴렀다...빨간 불도 아니고 파란불 깜빡이기 시작할 때였는데 진짜 갑자기 출발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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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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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사람이 매미 밟을 뻔 한거 막았다 ㅠ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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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5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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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강아지 똥 밟기 직전에 어!야 똥! 이래서 친구 구함 그 날 스벅 사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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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10.0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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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구한썰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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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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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목요일 날 서울 갔다 돌아오는 길에 엄마를 보기로 했는데 내가 너무 피곤해서 집에 갔어 그리고 그 다음주 화요일에 치과에서 엄마한테 치료 받기로 했는데 일요일에 폭우로 실종되어서 돌아가셨다 엄마가 나한테 사는 곳을 바꿔 말해줘서 엄마는 거기 가서 기다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눈물만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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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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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자 댓읽다가 생각났다 나 초등학생 3~4학년때 학교에서 친한언니가 있었어 그 언니랑 놀다가 학교가서 다른 친구들 있나 보려고 가는길에 거기가 3갈래길이였는데 주차된 차량들이 많아서 좁은 길이었다 말이야 근데 갑자기 그냥 언니를 붙잡고싶었어 그때 언니는 인라인스케이트 타고있었는데 슝 가려고 하는걸 내가 붙잡자마자 그 좁은길로 검은 차 한대가 스윽 지나간거야 그때 나랑 언니랑 놀라서 벙쪄있다가 언니가 넌 진짜 내 생명의 은인이라고 와 대박이다하면서 얘기나눴었는데 그게 벌써 6~7년전 얘기네.. 언니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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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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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때 쌤들이랑 친구랑 단체로 근처 수영장 갔을때 빨리 수영장에서 놀고싶고 호기심으로 수영장 에서 뛰어 내렸는데 구명조끼 없으니깐 점점 밑으로 내려간거 진짜 무서워서 아무발이나 잡았는데 다들 발 밀치고 그러다가 진짜 마지막으로 잘 잡았는데 그분은 발 안밀쳐서 위로 올라옴 ㅠㅠ 그때 진짜 구명조끼 깨달음과 그분 없었으면 진짜 큰일 났을듯 .. 그리고 나서 두세번 정도 호기심으로 계속 그러니깐 결국엔 쌤이 구명조끼 입혀주심 그 뒤로 수영장에서 조심조심 내려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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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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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신호등 건널때 옆에 안보고 건너다가 옆에 차랑 진짜 박을뻔한거 내가 가방 뒤로 뽝 땡겨서 걔는 무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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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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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도 기억남 나 4~5살쯤이었을 때였음. 우리 이모는 음식점 하셨고 그때는 가게 안에서 흡연이 가능했었음. 우리 사촌오빠랑 사촌오빠 친구들이 고기 구워먹다가 누가 담배를 폈거든. 그거 피고 오빠들이 잠깐 나간거임. 근데 내가 그 담배를 잡아서 입에 가져다댔음. 아마 오빠들이 담배 피니까 따라하고 싶었나봐... 그 때 옆테이블에 있던 아주머니가 나한테 달려와서 담배 딱 뺏고 아가!! 안 돼!! 이러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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