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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

ㅇㅇ (판) 2020.10.01 20:26 조회28,232
톡톡 사는 얘기 댓글과조언




그러다 오늘 저녁에 넷이 루미큐브를 하고 있는데 (하던 중에도 저한테 장난 식으로 이거 사기꾼이네 이거 웃기네 이런 식으로 말하심 전 규칙 어긴 거 하나도 없었거든요) 그러다 이제 제가 이번에 끝나니까 제 패를 손에 쥐고 루미큐브를 이리 저리 움직여서 끝내니까 "야 니 패 손에 쥐고 움직이지 미라고~ 다른 사람들이 패가 움직이면 다음 걸 생각을 못하잖아" 라고 말하시고 전 계속 이런 말을 듣다 보니 아 이번에도 지가 질 것 같으니까 이렇게 말한다고 느껴서 "네 그만하세요 저 끝났어요" 라고 했는데 일단 여기서 기분이 나쁘셨나 봐요 "야 니 표정 뭐냐 내가 말하고 있는데 왜 말을 끊어 그게 맞냐? 싸가지 없는 년이 신발" 이런 식으로 계속 말하섰고 전 그냥 "네 죄송해요 네" 약간 이런 식으로 말했어요 그러다 기분이 완전 상했는지 입술 덜덜 떠시면서 "야 나와 야 나와 봐" 이랬고 전 나가면 맞을 것 같고 이런 말 들을 이유도 없다 생각해서 "싫어요" 이래서 완전 소리 고래고래 지르길래 디른 친첟 분들이 절 다른 방으로 데랴 갔어요 근데 따라 오셔서
얼굴 들이미시고 "야!!!!! 이년이 신발 _같은 년이네" " 싸가지없는 년" 등 욕을 많이 하셨고 그렇게 약간 저랑 격리가 됐어요






서로 격리돼서 (방 밖에서도 자꾸 소리지르면서 저희 엄마한테 뭐라고 하셨어요) "누나 누나 새끼리서 그러냐" " 전 이모가 사과하라고 곗ㄱ 말씀하시거 내일 할머니 칠순잔치도 있어서 계속 고민을 하고 있었어요 사과를 죽어도 하기 싫었거든요? 제가 욕먹고 저 때리려고 하시고 그런데 제가 왜 이런 생각이었어요 그래도 내일 잔치고 있고 하니까 사과 드렸어요 "죄송합니다 싸가지없게 굴어서 진짜 죄송합니다" 라고 하면서 고개도 숙였어요 근데 삼촌이 "무릎 꿇고 제대로 사과해" 이런 식으로 말하셨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돼서 "그건 못하겠다" 이렇게 말씀 드렸어요 그랬더니 그때부터 폭언을 엄청 하셨죠 저희 엄마한테
"이년 아직 정신 못 차렸네 _같은 년이 어린 년이 어디서 싸거지 없게 집에서 어떻게 하는지 딱 보이네" 이러면서 전에 어떤 아주머니랑 똑같은 년이네" "니가 검졸이라서 그런다" 이런식으로 말하셨어요 그래서 저도 화나서 대답 안 하다가 삼촌은 욕 계속 하시면서 아까 집에 가셨어요 할머니한테 "엄마 난 갈 테니까 누나들하고 밥 맛있게 먹어~" 이렇게 말하시곤 가셨어요
근데 이모들이 넌 왜 무릎 못 꿇을 이유가 있냐 하셨고 엄마도 왜 그랬냐 하시면서 저한테 더 화내시면서 제 머리채 잡으셨어요 그래서 엄마랑도 지금 좀 그래요
이거 제가 무릎을 꿇었어야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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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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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0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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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가 가지 말아요. 이모들이랑 할머니 하는 꼬라지 보니 삼촌이 왜 그 따위로 컸는지 알겠네요. 님이 내일 할머니 칠순 가지 말고 집에 가서 공부나 하세요. 엄마한테도 내가 안 갈 테니까 삼촌부르라고 하고 집에 가세요. 와 진짜 무슨 애가 죽을 죄를 지었다고 무릎꿇고 빌래? 별 또라이가 진짜.. 님 아빠는 그냥 있나요? 아빠한테 집에 가겠다고 하세요. 그리고 이제 외가랑 볼 필요도 없겠네요. 왜 무릎을 못 꿇느냐니. 별 거지같은 집구석 다 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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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02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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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잘못한 게 대체 뭐임 외가 식구들이 조카 이상하고만... 기죽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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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0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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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봐도 삼촌잘못이 큰거같은데 삼촌이 너한테 폭언할때 거기있던 가족들은 안말리고 뭐했음? 조칸데 행동좀 조심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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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꺼져 2020.10.0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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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삼촌이 약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신듯 집안 분위기만 봐도 상식적으로 다 큰 어른이 화 못참고 이년 저년 다 섞어가면서 어른들 앞에서 욕하고 지랄방광하는게 말이 됨?? 쓰니 잘못한 거 전혀 없고 기죽지도마 엄마 포함 외가랑 아예 연 끊는 게 나을 듯.. 쓰니 힘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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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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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가 이기적인게 아니라, 외가 전부 정상이 아니네요. 사과니 뭐니 에너지쏟는 일분일초도 아깝기만 한 사람들이니, 아빠한테 말해서 더이상 엮일일 없게 해요. 명절이든 할머니생신 제사등. 외가쪽 출입말고, 집에도 못오게끔. 엄마도 제정신아니니, 너무 맘쓰지말고 밥차려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ㅡ너무 대놓고 표내면 글쓴이 공부못하게 방해할수도 있을거같은 엄마로 보이니, 적당히 데면데면 굴면서ㅡ글쓴이 본인만 챙겨요. 그사람들한테 쓸 시간에너지 전부 공부에만 쏟아부어서 꼭. 의대가요. 보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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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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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여자가 과연 엄마라고 말 할 수 있을까?? 자기 동생 후드려 패지는 못 할 망정... 자기 머리채를 잡아...? 진짜 참 나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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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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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대 외가 가지마세요. 아빠도 똑같은 사람이면 이야기하지말고 공부만해서 독립하시고. 아빠는 다르면 이야기해서 이런일있었는데 너무힘들어서 더이상 할머니 못보겠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외가쪽 꼭 연끊어야합니다. 엄마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으나. 아빠한테 말하고 적절히 거리두네요. 엄마도 재정신아닌가봐요. 딸도 못알아보고.나중에 늙어서 어쩔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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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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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네 삼촌은 그냥 개또라이미친놈이고 니네 엄마는 진짜 미친ㄴ인듯... 부모욕해서 미안한데 .. 외가쪽 집안이 좀 이상한것 같다 아무도 안말려 그걸?? 너네 아빠는 정상?적이신 분이라 다행이다 진짜ㅠ 다시는 외가 가지마 진짜.. 너무 충격이야 진짜 너 꼭 의대가고 독립했으면 좋겠다.. 독립하기 위해서라도 공부 열심히하자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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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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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동생이 내딸한테 저런욕뿐 아니라 무릎?? 미친 디졌어!!! 니엄마도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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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상황 2020.10.0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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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요.. 저희 삼촌이 저에게 쌍욕을 하셨어요 저희엄마 그 얘기 듣자마자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내새끼한테 욕한거 사과하라고 삼촌에게 전화했어요.. 어짜피 나 먹여살려줄 사람도아닌데 삼촌은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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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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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개빡쳐 이런 거 보면 과몰입됨 조카... 쓰니 잘못한 거 하나도 없는데 걍 사과하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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촤하 2020.10.0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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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삼촌이쓰레기네하고 보는데 엄마하는짓이 더 충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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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20.10.0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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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 엄마면 니편들고 딸래미한테 쌍욕한 남동생을 족쳐.. 삼촌이 왜저렇게 인성쓰레기 ㅈ빙신으로 컷는지 알겟네 아들이라고 오냐오냐 ㅈ빙신으로 키운듯. 딸래미한테 별것도 아닌걸로 동생나부랭이가 ㅅㅂ년이니 뭐니 욕하는데 딸머리채를 잡는거면 엄마도 정상아님 걍 외가가 단체로 돌아버린듯..아빠는 정상이시라면 대학가서 아빠빼고 다손절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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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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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새키 딸 낳으면 년년 거리며 폭력 쓰겠네. 엄마한테도 확실히 말해요. 동생을 어떻게 키우면 저런 개차반이 되냐고. 아빠한테 제대로 정리해 달라고 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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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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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네엄마한테 똑바로말해 삼촌 시다짓하려면 혼자만하라고 자식까지 시다짓시키지말라고. 다음부턴 다시는 억지로라도 사과하지마 콩가루외갓집가지말고 혹여라도 마주쳤을때 때리려고하면 차라리 맞고 신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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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짜 2020.10.0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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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 믿겠다 삼촌이 미친거도 아니고 니 유리한데로 썻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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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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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입장으로 봤을때 전형적인 찐따입니다.님이 17살 건장한 남고생이었으면 무릎꿇으라고 못합니다... 님 삼촌 왠지 학창시절에 많이 꿇어봤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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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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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설령 진짜 큰 잘못을 했다고 해도 무릎은 진짜 오바아니냐? 그리고 저 일이 이정도로 노발대발 할 일인가 ㅋㅋㅋ 내일 모레 마흔이면서 17살애한테 뭐하는짓임 ㅋㅋㅋ 나이가 들었으면 어른답게 포옹력도 있어야지. 애 상대로 뭐하는거냐..? 그리고 이모들은 그렇다쳐. 엄마는 최소한 너 편듣고 위로라도 해줘야하는거 아냐? 진짜 삼촌 오냐오냐하면서 지 위주로 컸나봄. 자기 맘에 안들면 떼쓰는게 애기같아 ㅋㅋ 절대 그 집 가지마. 의대 목표로 한다고? 공부 열심히해서 나중에 돈 명예 얻어도 그집 가지마 절대.. ㅋㅋ 가더라도 콧등눌러주고 나 잘났다 하고 오셈. 그나저나 곧 태어날 그 아이가 불쌍하네. 그딴 사람한테 뭘 배운다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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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 2020.10.0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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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도 엄마이긴보다는 동생 누나이길 선택한거 같은데 제대로된 혼냄이 아니라 동생이 자기딸한테 쌍욕하는데 그걸 편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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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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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더럽게 추하네 나이 처먹은 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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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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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값도 못 하는 전형적인 분조장 찌질이 새끼네요 앞으로 외가 가지 마시고 사과는 무슨 그냥 쌩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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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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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8살짜리 아저씨가 17살 애한테 고작 보드게임 졌다고 승질 내는 거 이해 절대 못하겠어요 어머니 말 이모들 말 다 틀렸고 아버지가 잘 하셨네요 외가댁 더이상 가지 마세요 그런사람들이랑 더이상 엮여서 좋을 거 하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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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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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절하게 빈다 꼭 의사 되어서 엿맥여 삼촌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젊고 공부 잘하는 애한테 열등감 씨게 먹으셨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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