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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 코로나때문에 애는 못봐주겠고 명절에는 오라네요

ㅇㅇ (판) 2020.10.01 22:39 조회56,56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추가) 많은분들이 대신 화를 내주시다니 정말 어찌 감사한 마음을 전해야할지 감사합니다

일단 집부터 이사 하기로 했어요 원래 시댁,친정이 한동네 살았어요 그러다 할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그 쇼크로 할머니가 앓아누우셔서 친정이 할머니를 모시고 지방으로 가시고 제가 결혼하면서 친정집에서 신혼을 차리다보니 근처에 살게 됐네요

처음에 걱정도 있긴 했지만 나중에 아이라도 낳으면 봐줄사람이 필요하지 않겠냐는 친정의 말과 시어머니가 자기가 봐준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신랑보다 연상이라 시댁에서 많이 반대하시고 탐탁찮아 하셨어요 그래서 가까히 살면서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신랑이 중간에 몇번이나 그냥 연끊고 살자는거 제가 버텨본다고 그래도 이사람 키워주신 분들인데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이제 저도 지쳐서 연 끊고 살고 친정에도 잘 설명해서 집 정리하고 이사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시터나 긴급보육 쓰고 안썻다 하면 그만아니냐 하신 분들이 계신데 애들만 안봐주신다 뿐이지 하루에 몇번씩 영상통화를 거셔요 그때마다 시터님한테 숨어계시라고 하기도 민망하고 긴급보육 맡기면 난리가 나시니 그냥 힘들어도 한소리라도 덜 듣고자 했네요

쓰다보니 주절주절 말이 많았는데 다시한번 대신 화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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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인데 저는 개인사업을 하고있어 비교적 자유롭게 재택했어요
시어머니가 시터님도 들이지말래서 시터님도 오지마시라했어요 설부터 애들도 집에있어요 어린이집도 보내지마라 큰일난다고 뭐 당연하다고 봐요 그치만 제가 비교적 자유로울 뿐이지 계속 집에서만 일을 할 수 없어 가끔 출근을 해야하는데 그때 부탁드렸어요 근데 코로나때문에 못봐주겠다 하시더라구요 장도 보러 나가시고 친구들도 보러나가시면서 왜 애는 못봐주는지 아이러니했지만 강요할 수 없는 문제기 때문에 걸어서 15분거리 시댁 두고 차로 2시간 거리 친정에 애들 맡겼어요
긴급보육이나 시터님손에 가면 난리나세요 어디서 뭘 하고다니는 사람인줄 알고 애들을 맡기느냐고
시댁 가까히서 사는게 아니었는데ㅋ

암튼 내용은 이러하고 오늘 전화왔어요 언제 넘어오느냐고 그래서 코로나때문에 안가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했는데 지×한다네요ㅋㅋ 친척들 다 와있는데 며느리가 안오느냐고 아가들 데리고 애들데리고 넘어오라고 그래서 그동안 쌓인 거 다 질렀어요

-역병때문에 애들 봐주지도 않으면서 간섭질은 다 하면서 장보러다니고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할 꺼 다 하고 살고 이제 일가친척들 다 불러서 명절이냐 간섭이라도 말던가 아님 진작 연락해서 오늘 오라고 하던가 당일날 전화해서 욕질이시냐

하고 쏟으니 아무말안하고 끊고 신랑한테 전화해서 뭐라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자던 신랑이 제가 울고있으니 미안하다며 다독여주네요

그동안 진짜 욕빼고 다하면서 사람 속을 긁더니 이제 욕도하네요 신랑이랑 애들만보고 유지하던 가정인데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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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0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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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긴급 보육, 시터 이제부터 다 써요. 행동은 제대로 안하는 주제에 아가리만 놀리고 남들 앞에서 내말 잘듣는 며느리 자랑 하려고 하는 속셈이네. 어른으로 존중받게 행동 안하면 안봐도 됩니다. 손주 볼 자격 없는 노인네요. 차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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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샤이다이 2020.10.02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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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휴 끝나면 집 알아보시고 최대한 친정 가까이 이사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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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0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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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했어요. 본인이 생각해도 할말이 없으니까 깨갱 하고 암말도 못하고 끊은거지. 저따위 행동 하면 부끄럽지 않나? 왜 시짜들은 얼굴에 철판을 깔고 사는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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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ㄹㅇㄴㅁㄷ 2020.10.0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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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머니 데리고 살아주는데 그정도도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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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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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님편이라 천만다행입니다. 연 끊고 스트레스 없이 행복하게 사세요. 스트레스 받으면 님만 손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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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10.0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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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시어머니들은 뇌가 없는건지, 말 한마디를해도 어쩜 사람 속 뒤집어지는 소리만 하는지 ㅋㅋㅋ 젤 어이없는게 지 필요할땐 또 며느리찾음. 우리 시어머니포함 ㅋㅋㅋㅋ
그러니 며느리한테 대우도 못받고 좋은소리도 못듣지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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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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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긴급보육보내거나 시터를 부르지 말란다고 왜 안불렀나여 말 안하면 모를텐데 하라는대로 하니까 저지랄인듯 이제 차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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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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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기요. 연을 끊으세요. 왜 그렇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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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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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병신 같이 입 다물고 있지 않고 쏘아붙여서 다행이에요 맘 흔들리지 말고 여차하면 남편 손절하고 반품한다는 생각으로 강하게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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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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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 옮기세요 친정이랑 10분거리 시가랑은 2시간 거리로요. 원래 애봐주는쪽이랑 붙는거예요. 시가는 애도 안봐주는데 가까이 있을 필요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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욤욤 2020.10.0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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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가서 사는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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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10.0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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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절에는 일 시키고 용돈은 받고싶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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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234 2020.10.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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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근처에서 벗어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앞으로 시댁에 기대하지도 마시고요. 저는 둘째 태어나는날 첫째 어린이집 등원만 딱 부탁하고 나머진 신랑이랑 저랑 둘이 알아서 여태껏 키웠어요. 오라가라 안하시고요 가끔 심심하셔서 오실려고해도 다른 약속을 취소한다던지 뭐 그러진 않습니다. 봐주신다해도 노노!! 좀 아름다운 거릴 유지하세요. 말 함부로 하시는것도 못하실꺼예요~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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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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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뒀다 어따 써먹나 싶은 여자들 한가득인데 정말 잘하셨네요 조언 필요도 없는 분이지만 시댁에 잘보이는거 다 부질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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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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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가리 효도도 있듯 시집살이도 피차마찬가지입니다. 쥐뿔 도움도 없이 옆에 끼고 살고 어설픈 시집살이 시키는 시가 버리고 친정 옆으로 이사가세요. 또 웅앵하시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당당히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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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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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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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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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가 고맙게 알아서 연 끊게 만들어주네요 당장 이사부터 가고 차단 박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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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2020.10.0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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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긴급보육 보내세요..한번씩 질러줘야돼요..시모 노망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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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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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장 이사부터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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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건아님 2020.10.0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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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개인사업자니 프리랜서라도 일하려면 애 봐주는사람 필요해요....특히 초등학교 저학년까진요. 원에 보내든 사람을 쓰던 하세요. 이모님 잘 만나면 친정부모 보다도 더 프로패셔널하시고 집안일 솜씨도 장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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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2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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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랑분이라도 제대로된 분이라 다행이예요 그리고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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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다이 2020.10.02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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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휴 끝나면 집 알아보시고 최대한 친정 가까이 이사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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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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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지른거 잘했어요 저같으면 시어머니 차단함 동네 아줌마보다도 못한걸 남편 부모라고 내 감정 소비할 이유가 뭐가 있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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