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처음 좋아해보는데 이번 주에 까글 계속 올라오니까 너무 힘드네...ㅎ 코첼라 때 보고 관심있었는데 이번에 아이스크림으로 입덕했거든 앨범 나와서 너무 기뻤는데 블핑 악플이 너무 많아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내가 왜 상처 받는지도 모르겠다ㅜ 원래 아이돌 말고 견제없는? 가수들만 좋아해봐서 내가 이렇게 연예인 한테 감정이입할 줄 몰랐어... 어제 계속 기분이 안좋았는데 여기 악플 읽어서 그랬었나봐 못된 댓글에 추천수하며...정말 말도 안돼는 이유로 까고 논란 만드니까 멤버들, 특히 제니 생각하면 마음 아파ㅠㅠ 판 그만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면서 한편으로는 여기 팬들도 별로 없는데 안티들이 원하는대로 져주는거 같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나만 이런건가 혹시 블링크들 많은 타커뮤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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