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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제가 너무 예민하고보수적인 생각을 가진건가요

ㅁㅁ (판) 2020.10.04 02:54 조회2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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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때부터 중3까지 정말 단순하게 부모님이 저랑 동생이 다 딸이라서 여자도 몸보호할수있어야 한다고 태권도를 보내셔서 저는 어릴때 딸수있는 띠까지는 다딸정도로 다녔었어요. 다만 운동신경이 아예없어서 정말 취미운동이었습니다.
하여튼 제가 다녔던 도장에서 사범님이 한번정도 바뀌셨는데 두번째이자 마지막 사범님을 어느순간부터 좋아하고 있었더라고요. 제가 그때 12살이었는데 사범님 나이를 알지는 못했지만 어느순간부터 제가 들이됐어요. 운동가면 사범님한테 오늘 학교에서 무슨일있었다 이런식으로 조잘조잘되면서 엄청 말도 하고 그랬던 기억도 있고요.
동생이 어릴때 기억으로 자기가 말걸면 무표정이었는데 언니가 말하면 웃으면서 잘들어줬다는 말을 동생이 엄청 컸을때 듣기는 했어요.
하여튼 그러다가 제가 고등학생되고나서 사범님생신을 예전에 어떤계기로 알게되서 버킷리스트를 해볼겸 생신이신 당일엔 못가고 그 주에 학교일찍끝나는 요일에 동네 파리바게트집에서 처음으로 케잌사서 제 가방에 있던 작은메모지에 저인지 모르게한다고 악필이지만 글씨체 최대한 또박또박써서 상대방이 읽을수는 있을정도로 생신이라고 하면 상처받으실까봐 생일축하드린다고 하고 테이프로 메모지를 케이크박스 윗면에 붙여서 도장 열리는 문 옆쪽 벽면에 케이크만 두고 튀었거든요.
그러고나서 성인될때까지 안놀러가고 성인되서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바꾸면서 갑자기 사범님 근황이 궁금해서 좀 무서운 행동이긴한데 태권도 도장다닐때 때가 되면 그때마다 국기원가야한다는 가정통신문을 주셨는데 통신문 밑에 관장님이랑 사범님 번호 써있는게 기억나서 그거 찾아서 카톡에 등록해보니까 어떤 여성분이랑 턱시도입고 여자분은 분홍색 미니드래스입은체로 서로 쳐다보는 사진으로 프사하셨길래 결혼하셨구나 하고 속으로 행복하게 잘사시라고 말하고 바로 차단을 했었어요.
몇년 정도 지나고나서 동생이 갑자기 사범님 근황이 궁금하다고 한참 페북이 유행이었을때 그냥 무작정 사범님이름을 검색하다가 사범님 페북을 찾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동생은 그냥 친구신청을 해서 친구상태가 그날 된걸로 기억을 하고 저는 이미 결혼하신분한테 왜 친구추가를 하냐+ 제가 어릴때부터 청소년때까지 들이된 전적이 있는지라 저까지 추가하면 싫어하실꺼같아서 안했고 구지 유부남이신 사범님 근황을 봐야하나 싶기도 했고요. 또 그러다가 몇년이 지난 오늘 동생이 사범님근황이 궁금하다고 페북들어가서 보다가 사범님이 결혼하신지 5년이 됐다는 사실과 자식과 같이 사진찍은거처럼 예전페북사진을 구경을 하다가 제가 케익 선물한 그 시기에 케이크상자랑 쪽지가 붙어있는 사진이랑 사범님이 쓰신 약간 장문의 감사글을 올린걸 동생이 발견 해서 그 사진을 저한테 보여준거에요. 그래서 저도 놀랐긴했죠. 제 작은 선물을 먹고나서 버린게 아니라 사진으로 찍고 페북에 올려서 기록으로 남겨주신거도 감사하기도 했고요.
근데 동생이 오늘 몇시간전에 사범님이 페북 활동을 했다고 디엠..? 제가 페북을 채팅도 안해본사람이라 명칭을 모르겠네요
하여튼 안부차 메세지를 보낼꺼라고 해서 그래서 제가 기겁해서 제발 보내지말라고 제동생이 오해할만 말을 써서 메세지보낼애는 아니라는걸 알지만 제 신념이 오해할만할 계기가 되는걸 만들지 말자라서 안부메세지도 보내지말아달라고 했는데도 보냈더라고요.
그러고 동생이 그냥 장난처럼 말을꺼냈는데 답장이 오면 혹시 나중에 한국에 안놀러오실꺼냐 물어봐서 약속잡고 언니를 보내서 밥 한끼 같이 먹게 해야지 이러는데 연락이 정말 올지 안올지도 미지수고 물론 사범님이 나쁜행동을 하실만큼 안좋은 분은 아니시고 저도 나쁜생각을 가질생각조차 안할꺼지만 제 입장에선 지금도 상상만으로도 뭔가 찝찝하더라고요. 근데 동생 생각으로는 제가 너무 과민하게 생각한다고 그냥 선생과 학생처럼 사범님과 제자사이로 식사한번 하는건 괜찮지않냐고 그러는데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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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10.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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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유부남한테 대체 무슨 기대를 하는거임? 설마 그 분이 님 12살때 님을 여자로 봤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님이 본인을 좋아하는걸 아니까 그냥 귀엽게 봐서 웃은거에요.... 애까지 있는 유부남한테 뭐하는 거에요. 그냥 행복하게 잘 살게 냅둬요. 그 분은 님 여자로 안봐요. 케익은 누가 놓고 갔는지 모르니까 사진 올린거고요... 말도 안 되는 상상좀 그만하세요. 왜 멀쩡하게 님 생각도 안하고 아내랑 아이랑 잘 살고 있는 사람을 이상하게 만들어요. 그냥 차단하세요. 소름끼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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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ㄹㅇ 2020.10.0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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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뭔말인지 두서없고 지금 생각하는것도 되게 불순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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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0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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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범님을 진정으로 배려한다면 사적인 연락도 안하고, 그런 식사자리같은거도 안만드는게 배려다.
괜히 별거 아닌걸로 부부간의 불화가 될 수 있는 건덕지를 만들어내는 이유가 뭐임??
동생이 너무 생각이 어린거거나 이기적인거지.
그냥 동생이 안부 연락 주고받건 말건 냅두고 절대 엮이지마요. 괜히 골치아픈 상황 만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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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2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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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교회다녀요? 연끊은 친구랑 마인드가 좀 비슷하네요... 친구부모님이 목사라 그런지 어릴때부터 좀 남자에 대해서 보수적인데 호기심은 많으니까 좀 망상이 과하다고 해야하나..ㅋㅋㅋ 남자들 사소한 거에 의미부여하는 것처럼 혼자 짧은 짝사랑도 많이하고, 금사빠고 그랬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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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2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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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범님이 나쁜 행동을 하실 만큼은 아니시고 여기서 진짜 소름 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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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용 2020.11.0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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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떠나서 글을 이렇게 못 쓸수도 있는건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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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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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들이된.. 구지... 하 맞춤법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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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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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열두살에 조잘거리던 애랑 무슨 일이 난다는 거죠...? 님 정말 이상한 사람이네요 약간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 같아요 그때 혼자 썸(?)탄 건 어린날의 흑역사지 서로 감정이 있었던 게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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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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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장난은 니네 또래끼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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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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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보수적인것 보다 조현병 의심되는데요... 뭔가 스스로 망상하고 그 스스로의 망상을 현실과 구분도 못하고... 님 병원 가서 상담을 받아봐야할듯한데요. 님 글만봐도 아무도 이해 못할 정도 필력이면 교육 수준도 엄청 낮고 한글 자체도 아예 못배우신 사람같구요... 적어도 초등교육은 받으셨을텐데 그 수준도 안돼요... 병원 진짜 가보시길 바래요 괜히 나중에 사람 죽이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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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ㅎ 2020.11.0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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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병이 있는 사람이 쓴 글이 아닐까....12살때 사범 짝사랑 하는거야 흔한 스토린데 보통 그런건 길어야 1 2년인데 이야자는 무슨 스토커처럼 몇년을 왜이러는지...글을 보면 자기랑 사범이 사귄사이라고 망상하는거 같은데 실제로는 그냥 태권도장 다니는 여자애 1 이었을 뿐인데....케이크도 제자가 준거니 뿌듯해서 사진 올렸을텐데 그걸또 의미 부여하고...어휴 소름...제대로 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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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또 2020.11.0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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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수의 뜻을 모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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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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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없어요? 유부남한테 들이대는 게 죄악인줄은 알고도 남을 나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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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1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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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실례지만 몇살에세요..? 글쓰는게 초딩같아서요.. 문맥이 하나도 말이 안되고 중얼중얼 혼자 말하는거같이 글을 써놨네요. 그리고 자매 둘다 미친거같네여 근황이 궁금해서 찾아보는건 그렇다 쳐도 연락이라뇨.. 유부남한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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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1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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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보수적인 생각이아니고 위험한 생각을 하고있네요. 일은 사범님이 아니라 그쪽이 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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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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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같은생각을 하고있네.. 글쓴사람 말투가 꼭 나 중고등학교때 같음.. 나이 잘못본건가하고 다시 올라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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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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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수적인게 아니라 불순해요.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가만히 아무 관심도 생각도 없는 유부남을 두고 자매가 쌍으로 쌩쇼를 하네~ 딸들을 어찌 키웠으면 자매가 둘다 저 모양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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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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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흔한 서비스를 호감으로 착각하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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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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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돌았어요?? 가정있는 잘 지내는 사람한테 뭐하는 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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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6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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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동생도 관심 있는거 아니에요? 왜자꾸 찾아내요? 둘 다 이제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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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6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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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수적인게 아니고 일찍부터 발라당 까진거다. 구지 구지거리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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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ㅋ 2020.10.06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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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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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6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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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능과 사상이 12살에서 멈췄나요? 유부남한테 왜 저럼? 게다가 들이됐어요 조잘조잘되면서 알게되서 성인되서 들이된 구지....... 맞춤법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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