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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삶이 참 힘드네

ㅇㅇ (판) 2020.10.04 03:06 조회12,381
톡톡 사는 얘기 이것좀봐줘

내가 늙은 나이도 아닌데 다른 사람들이 말하길 청춘인데 왜 이리 힘들까

곁에 아무도 없는 것 같고 나한테만 안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 같고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피해 보는 것 같고

평소에 눈치를 너무 많이 봐서 힘든 건가 다른 사람이 싫어하는 모습을 못 봐서 항상 맞춰주고 눈치 보고 내 말 한마디가 피해가 될까 말도 아끼다 보니 내 생각을 아무한테도 말하지 못해 병이 됐나 봐 그렇다고 친구한테 털고 싶지도 않고 인생 참 힘드네 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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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너] [의사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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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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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 청춘이 파릇파릇하대! 제일 돈 없고, 능력 없고 찌질할 때임. 거기다 요즘은 사는게 팍팍해서 찌들어 있고. 다들 그래. 진짜 파릇파릇한 애들은 집에 돈 많아서 놀고먹는 애들이나 파릇파릇 싱싱하지. 다들 사는게 바빠서 치여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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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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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겨진 청춘 ㅠㅠㅠ 나도 그런데.. 쓰니와 비슷한 나이일때 나도 하나도 행복하지 않았어. 꽃다운 나이라고 했는데 난 하루하루가 지루하고 그냥 안행복했어. 그때의 나를 만나면 해주고 싶은말은.. 넌 참 예쁘다, 사랑스럽다, 넌 많은 장점을 가졌어 부족해도 괜찮아 할 수 있어. 생각보다 참 괜찮은 사람이야 너.
그냥 하는 말 아니고 생각보다 괜찮은 애더라. 너도 그럴거야. 불행해지지 말자. 넌 충분히 매력있어. 행복해지는 법을 배우지 못했을 뿐이야.
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찾아서 하나씩 해보는 연습을 해. 그리고 너를 칭찬해줘. 아마 흘러가는 시간들이 조금씩 행복해질거야. 큰걸 바라지마. 작은 것부터. 그게 대단한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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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10.3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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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내 나이가 아까운 나이인걸알면서도 그놈의 돈 때문에 회사에 발목잡혀있는 내가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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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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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취직안해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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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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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서 본건데 (숫자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평균적으로 쓰니님이 방에 가령 다른 10명이랑 같이 있다고 치면, 2명은 당신을 좋아할거고 2명은 당신을 싫어할거고 6명은 별 관심이 없을거래요. 이 뜻은 쓰니님이 어떻게 행동하든 상관없습니다. 어딜가나 쓰니의 그모습을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과, 아무감정 없는 사람들이 있을거에요. 그냥 너무 신경쓰지 마시구, 죄를 짓지 않는 선에서 쓰니가 편한데로 이기적이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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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사랑을배우... 2020.10.31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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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적정 거리가 있대요

저 사람은 저사람
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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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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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진국 마인드 닮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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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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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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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6 2020.10.0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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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아요 , 눈치를 너무봐서 그래요 , 속병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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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10.0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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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역대급 개소리 입니다. 아프지 마세요. 친구 가족 누구에게라도 나 아프다고 말하고 안아달라고 하세요.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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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10.0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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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승주니는 머지? 거루가 거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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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10.0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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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훈이오빠 거루는빼야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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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 2020.10.0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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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휴 나두 자유롭게 살구싶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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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2020.10.0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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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 몇개월 전 나랑 똑같아서 처음으로 댓글달아봐. 나도 몇년동안 우울증이 심하게와서 쓰니처럼 마음이 힘들었거든 우울증 약에 엄청나게 의지하고 불안증도 와서 신경안정제랑 수면제에 엄청 집착하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기적같이 약전혀 안먹고 아주 밝아졌어 단 몇개월만에 참 신기하지..ㅎㅎ 나도 힘들때 사람들이 어떤 위로의 말을 해줘도 내상황을 이해한다는 생각도 안들고 오히려 당신들이 뭘 알길래 그렇게 말을 쉽게하나 울컥하고 정말 사는거 자체가 고통이다 라는생각도 들더라..감당이 안되니까 원망의 대상을 찾게될때도 있고ㅎㅎ 그래서 얼마나 힘들지 알 것 같은데 쉽게 위로말을 못적겠다.. 그래도 이말은 정말 말해주고싶어서 적어봐 너의 인생이 참 모질고 비참하게 느껴진다해도 너는 너인생에서 제일 빛나고 귀한존재야 그것만은 확실해 너자신을 소중이 여겨줘. 너를 싫어하고 증오하며 소중히해주지않는다면, 그게 결국 생각,행동으로 이어지고, 나도 모르게상처가 썩어가고 나의 존재가 죽어가더라. 그게 너무 아프더라고 나를 갉아먹는다는게. 쓰다보니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싶은 말을 쓴거같네..어쨌든 쓰니야 나는 지금 힘든건 앞으로의 인생을 더 튼튼하게 잘 나아가기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해 너무 많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쓰니도 나도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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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10.0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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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김치오빠 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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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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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되게 다른 사람 배려를 잘해주는 사람인것 같은데 언제나 나를 우선으로 생각하는거 잊지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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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이맘 2020.10.0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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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늙어져도 똑같다 사람이 바뀌지 않는한 생활패턴은 그대로임. 내가 선택한 방법은 혼자사는법을 배워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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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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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새벽에 이렇게 글을 올렸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 힘내세요 ㅠㅠ ! 당장 뭘 바꾸는건 어렵겠지만 앞으로 만나는 인연이라도 그냥 지나쳐보내지 마시구, 더욱 가까워 지기위해 노력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모든 사람들 다 힘들게 살지만 그렇지 않은척 살아가고 있는겁니다 절대 비교 하지마세요 ! 비교하는 순간 더 괴로워집니다. 늘 힘내세요 모두가 늘 행복한 인생을 살수는 없습니다. 더 마음을 편하게 먹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걸 하며 소소한 행복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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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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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어서 그래
돈 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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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 2020.10.0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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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 공감을 넘어서 다른 사람 감정에 잘 치우치는 편이거든?
근데 이글에서 진짜 많이 힘든게 느껴진다.
이제 조금만 힘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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