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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 어떡하죠?

ㅇㅇ (판) 2020.10.04 03:10 조회11,616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안녕하세요 항상 보기만하다 용기내서 써봅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한심하고 제 인생의 끝은 자살일거 같아요

저는 특성화고를 나온 20대 초반 고졸입니다
고등학교 시절은 사실 놀면서 보냈어요. 공부, 자격증은 안따고 친구들이랑 놀고, 책만 읽고, 유튜브만 보면서. 때문에 저의 고등학교 시절은 최고의 추억이지만, 졸업 후 당연하듯 취업에 실패하여 부모님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졸업 후 공백기간이 길어 전공으로 취업을 다시 도전하기엔 무리일 것 같고, 제 적성을 찾기엔 제가 뭘 잘하고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이것 저걸 많이 찔러 보았지만 결국 조금만 어려우면 금방 포기하게돼요
저도 압니다 항상 변명거리만 늘어놓는 한심한 인간이고 한심한 인생을 살고 있다는걸.

항상 열등감에 쩔어있어 친척들 만나기가 두렵고, 사촌들 근황을 들으면 자식자랑거리 하나 늘어놓을 수 없는 부모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사실 이렇게 우울감에 빠지기 전엔 그냥 내가 살고싶은방식으로 살면 된다 라고 생각했어요. 남들이 뭐라하든 좋아하는 책 많이 읽고, 영화보고, 취미생활하면서 돈 조금만 벌고 그냥 하루하루를 즐겁게.

하지만 제 스스로에게 실망하고 미워하고 되니까, 정말 차라리 죽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제가 글을 쓴 이유는 단지 하소연입니다. 제 속마음을 말할 누군가가 없어 속풀이 하듯이요. 그러니 댓글로 한심한 인간이라 욕을 하셔도 좋고, 혼을 내셔도 좋고, 무시하셔도 좋아요
그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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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10.0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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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이시면, 아직 스타트라인에 서지도 않은 나이입니다.

특성화고를 어디 나오셨는지는 몰라도, 전공을 살라기 어렵다면 자격증이라도 취득하시는게 어떠셔요.

자립하실 수 있게, 하나씩 준비해나가셔요.

최소한의 기반을 잡을 수 있게 된다면, 열등감도 자연스레 사그라질 겁니다.

취업성공 패키지. 들어보셨나요?

내일이라도 고용지원센터에 취업성공패키지를 신청하셔요. 어떤 일을 선택하시건 작성자님의 자유이겠지만.. 만약 원활한 취업을 생각하신다면, 간호조무사를 고려해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아직 20대 초반이면, 결판이 나기에는 한참 남은 나이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초반 스타트가 빠르고 좋았다고 해서, 결승점까지 그게 이어지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다른 사람들이 운동화 신고 달릴 때, 작성자님은 자전거를 타고 달린다면 조금 늦은 출발쯤이야 금방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아직, 해보지 않으셨습니다. 한번 해보고 말씀해 주셨으면 해요.

당신께서는 한심한 인간이 아닙니다.

열등감에 쩔어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다만, 내가 무얼 해야할지 모르는 평범한 20대의 청년일 뿐입니다.

그러니 자책하지 마시고, 기운 내시길 바래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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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풍경소리 2020.10.0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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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쓰니같은 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단 한번도 최선을 다해 살아본 적 없는 사람들이 남들이 이룬 것도 함부로 업신여기거든요 얼마만큼 열심히 해야 그정도 이루는 지조차 척도나 측정 개념이 전무해서 사회성이 제로거든요 본인의 틀에서 평생 갇혀 살며 말로만 좋은 건 다해요 이런 사람들이 타인의 생에 대해 진정으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걸 못봤어요 죽을 때까지 겉멋 들어 늘 붕떠 있고 그렇게 부유하는 자기 몫의 방황만큼 남들을 더 고달프게 하고 다른 사람을 더 현실에 얽매이게 하는 몫으로 자기 꿈을 핥는 사람들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진짜 살벌하게 들리라고 말씀 드린 거예요 요새 누가 이런 말 안해줍니다 스스로 깨달을 땐 이미 쓰니인생은 늦은 거예요 그래서 익명의 힘으로 말씀 드리는 거니까 하루하루 주어진 쓰니몫부터 열심히 사세요 그러다보면 길이 열리고 기회가 오는 거지 헬륨까스 채운 풍선에 그럴 듯한 구호 달아 띄워 산다고 인생 바뀌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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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톡톡 2020.11.19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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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적어도 ㅡ포기ㅡ만 안하면 뭐라도 됩니다. 목표가 있으면 성장하구요. 끝까지 가면 이겨요(남들만큼 아님 더 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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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1.01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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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니가 인생을 참 한심하게 산 건 맞는데 말이다.
그건 지금까지의 니 인생이었던 거 뿐이다.

누구나 빛나는 삶의 때는 다 다르기 마련이고
고작 학교생활 좀 소홀한 걸로 남은 삶을 다 재단할 수는 없는 거다.
우선 군대 다녀오고 아마 군대 가면 느끼는 것도 많을 거고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간다는 게 어떤 건지
또 네가 고참이 돼서 사람들을 이끌어가는게 어떤 건지 알게 될 거다.

그 곳에서 인생에 대해 생각할 시간도 벌고
몸도 마음도 건강해져 오면 될 듯 싶다.

마음 놓지 마라. 고작 이십대 초반인데 뭘. 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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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1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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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보단 실행하는게 중요한건 본인이 더 잘 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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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10.3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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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걱정만 한다고 해서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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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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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은 23살만 되도 대학에선 4학년(현역으로 갔고,휴학 한번 없었을 경우)이다,화석이다 어쩌며 농담반장난반 나이 많다고 은근한 후려치기?를 하는데 대학에서나 많은축이지 사실 대학에도 휴학하고 군복학하고 하면 25~27살들 엄청 많고 30대,40대 분들도 공부하고 싶다고 학교들어오는 경우도 있어서 20대는 그냥 애기입니다..글쓴님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한 80~90정도가 사람 수명이라고 치면 반도 안살았어요..20대초반이면 많아봐야 23살인데,엄청 젊고 파릇한 나이입니다.저도 20대 중반이지만, 20대초반으로 돌아가면 더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거같아요..대학 콤플렉스가 있다면 공부하셔서 대학가시면 되고, 공부보단 당당하고 내가 만족스러운 괜찮은 직업이 갖고싶어!하면 그 직업을 갖기위해 관련 공부하시면 되구요. 몇년 더 산 제가 느낀건, 사람이 자기 가능성을 믿고 거만하게 굴어서도 안되지만, 내 가능성, 젊음을 그저 내 스스로 한계를 만들어서 방치하면 안된다. 이거에요. 지금 당장은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뭐에 관심 있는지 몰라요. 근데 이거저거 시도해보고 하는 과정 속에서 조금씩 느껴져요..아 이걸 할때 좀 뿌듯하고 좋네..할만하네. 이런 느낌이 오는게 있습니다. 그걸 찾아서 발전시키고 가다듬으면 돼요. 글쓴님이 지금 무기력하고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해서 우왕좌왕하는거지 글쓴님은 할 수 있어요. 내 의지력은 내가 만드는 거에요. 내가 좀 게으르고 의지력도 부족한거같다? 조금이라도 자각하고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시도해보세요. 하려고 하면 달라집니다. 망한 인생은 없어요. 인생은 내가 만들어가는거에요. 그리고 글쓴님 이거 하나 더 말씀드릴게요. 남에게 민폐끼치지 않는 선에선 나자신에게 잘해주세요. 자기 자신을 아끼고, 소중하다 생각해주세요. 나자신은 소중하기 때문에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줘야합니다. 같이 행복해집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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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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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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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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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등학교때 펑펑 놀다가 , 집이 기울기 시작해서
대학 등록금 없어서 1년 쉬고
남들 모르는 대학교 겨우 들어갔어요.
그때 부터 정신 차리고 미친듯이 공부해서 장학금 받고 학교 다니고
대학교때 제대로 잠을 잔 기억이 거의 없을정도로
미친듯이 전공수업 달리고
전공살려서 중소기업은 아니고 대기업이라 부르기엔 작은 곳에 취업했고
대학 콤플렉스로 , 회사 다니면서 월급쪼개서 공부해서 괜찮은 야간 대학원들어갔고
대학 졸업 한지 현재 8년 , 30대 초반인데
현재 누구나 알만한 대기업 다니고 남들보다 승진 빨리해서 연봉도 또래보다 높아요.
미친듯이 열심히해봐요. 인생 한번뿐이잖아요
남들과 다르게 살려면 남들과는 다르게 행동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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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10.0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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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호아버님 잘생겼어ㅎㅎ엄청젊어ㅋㅋㅋㅋ 십자가귀걸이끼고 룸잡앗던데?ㅎㅁㅎ 저놔받을때 살애기계속했찌?ㅋ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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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느느 2020.10.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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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가지를 시작하면 1년은 해보세요 그전에 포기하면 인내력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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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10.0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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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김치오빠 우리막둥이 보여줄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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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10.0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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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겜?ㅋㅋㅋㅋ김치라고되잇던데ㅋㅋㅋㅋ누가해킹한줄알앗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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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0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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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고 와꾸 좀 괜찮으면 께임방송이나 한번 해봐 호구들이 너 먹여살려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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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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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남들처럼 해야할 필요는 없어요. 돈, 명예 좋죠. 근데 쓰니 가치관이 다른곳에 있다면 본인이 하고싶은거 해도되요. 선택의 책임은 본인이 지면 되는거고. 다만 남들처럼 살지않고 나만의 길을 간땐 나 자신을 믿어야죠. 사실 그나이에 꿈도 없고 뭘해야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에요. 그리고 젊어서 몇 년 남들보다 뒤쳐진다고 인생 망하는것도 아니고요. 망하진 않지만 나중에 조금 힘들수는 있겠네요. 그래도 실패한 건 아니에요 경험한거지. 성인이니까 가족들에게 짐은 되지 않게 본인 밥벌이 정도는 알아서 하고 이것저것 해보면서 본인이 원하는 걸 찾아보세요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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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2020.10.0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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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당장 고승덕 모드로 빡공해서 서울대 조진다 이런건 불가능해도 지금 당장 부모님 가게 일을 더 열심히 돕고 매출이 오를만한 아이템을 조사한다던가 손님에게 작은 친절을 보인다던가 성실하게 출퇴근하는건 할 수 있잖아 그런거부터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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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a56 2020.10.0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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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본인이 한심한건 알고있네요, 부모님께 죄송한것도 알고있고. 20살이면... 뭐 든 시작할수 있는 나이인데... 본인 스스로가 무얼배우는게 어려우면 포기가 빠르다고 하니, 그럼 이것저것 해보시길... 그중에 포기가 안돼는게 나올수도... 길은 가봐야지만 알수 있다 하던가요... 정 스스로가 통제가 안되면... 차라리 군대를 일찍가세요, 어영부영 아무것도 안하다 늦은나이에 군대가는 것만큼 별로인것도 없습니다. 거기서 말뚝박는것도 생각해보시고, 아 남자이신가는 모르겠네.. 여자여도 군대는 지원할 수 있죠... 님 같은 특성은 어쩔수 없이 주어지는 책임감으로 하는 하는 일이 딱이에요,, 내 스스로가 뭔가 만들어내는 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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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0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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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망했네요.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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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10.0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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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그렇게 살고싶으면 그렇게 살아야지 어떻게하냐? 뭐 난 바뀌어라 공부해라 이런이야기 안함. 어차피 세상에는 다양한 부류의 사람의 넓은 스펙트럼의 직군에 분포해서 일하면서 살아감. 다 공부해서 다 인서울해서 다 대기업다닐순 없는거잖아? 밑에 깔아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사람들이 다 대기업대기업하는거지. 걍 니 마음이 시키는데로 내키는데로 살고 그거에 대한 결과대로 살아 그게 니 운명인거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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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oo 2020.10.0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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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좀 힘들겠다
뭐 의지도 없고 책임떠밀고 포기했고
고딩때 안해놓고 뭐? 취업? 아마 소기업 이나
지방에 있는 소기업은 들어갈 수 있겠다
판따위 올려봐야 해결안되
에구구 어구어구~토닥토닥??
이런 말도안되는 희망적인 얘기만 듣다간
지금의 기분,생각,생활,개념,의지 그대로 유지만 시켜줄꺼다
말로만 하지말고 진짜 받아들여라
정신과 가서 상담좀 받아보고 집에만 처박혀 있지말고
세상 좀 봐라 대가리 숙이고 다니면 땅밖에 안보이는거야
대가리 빳빳하게 들고 넓게봐라
아닌거 같아? 예 하나 들어볼까?
니가 알고있는 직업은 몇가지나 될까?
잘 생각해 봐라 아니 생각 하지말고
일단 정신과 다녀보고 직업종류 뭐뭐 있는지
찾아보고 그래라 너한테 맞는 일은 분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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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2020.10.0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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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일 좋은 조건을 가지고 계시잖아요 젊음 무엇이든 도전해보세요 아직 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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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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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너무 좋은 시기이고 나이입니다.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 하고싶은게 뭔지 모르겠다면 노가다도 해보시고 택배일도 해보시고 여러가지 아르바이트 해보세요. 이것저것 다 하다보면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게 뭔지 깨달아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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