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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에서 자신감을 잃지않는 방법 알려주세요

(판) 2020.10.06 01:20 조회6,820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직장생활하는 30대 직딩녀입니다. 

어쩌다보니 제 능력에 과분하게 똑똑한것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사람들이 가득한 집단에서 일을 하게 되었어요. 

입사하기 전에는 저도 밝은 모습을 가진 사람이었는데 이곳에서 일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제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고 위축되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제가 하는 업무에 대한 피드백이 90%는 부정적인 내용입니다.  제 나름 빨리 배우려고 공부도 하고, 노력을 하는데 항상 어떤 껀덕지를 잡아서든 채찍같은 코멘트를 하더라고요. 

물론 저의 상사가 사내에서 악랄하기로 유명한 사람이긴 합니다.  이 분 때문에 퇴사한 사람이 5명은 된다고 들었어요.  

그런점을 감안하고 흘러 들으려고 해도 무의식중에 그 부정적인 피드백들이 저를 작아지게 만들어요.  성인이 성인에게 하기 힘든 굴욕적이고 자존심을 짓밟는... 말들을 실컷 해놓고 나중에 와서 "XX씨가 분발해야 내 일이 수월해지지" 라고 합니다. 

처음엔 너무 말을 심하게 하셔서 듣고 울었는데, 이젠 듣고 사실 무덤덤합니다만 이게 무의식중에 제 자신을 엄청 옥죄나봐요. 제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기도 어려워집니다.  저 사람이 말하는 것 같이 난 능력없이 짐만 되는 존재가 아닌가 싶어집니다.....

직장생활에서는 자신감있는 발언과 제스처 표정만으로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하던데, 점점 위축되어가서 말수도 줄어들고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게 됩니다 ㅠㅠ

다른분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헤쳐나가시나요?

어떻게 해야 자신감을 잃지 않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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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풍경소리 2020.10.0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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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억지로 밝으려고 하지 마세요 그거 다 티나고 웃겨요 오히려 분위기 어색해지고 짜증유발이거든요 일을 망쳐놓고 웃음으로 때우려거나 말만 앵무새처럼 늘 씩씩하게 잘하겠다고 하는 사람들 나중엔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들 수 있는 거거든요 자기 일 완벽하게 하고 차라리 네가지 좀 없고 무신경한 사람들이 훨씬 덜 피곤하고 길게보면 자기 스타일대로 오래 버텨요 발전성이 있는 사람들은 진짜 일을 배우고 자기 업무를 완벽하게 장악하려하기 때문에 지적을 받아도 코치로 받아들여 노력하는데 발전성 없는 시림들은 일에 대해 노우하우를 알려주고 조언을 해줘도 핵심파악 못하고 자기가 미움 받는다고 착각을 해서 사적인 감정을 품어요 그런 분들 절대 적응 잘하지도 못하고 일도 못배우고 항상 미완성인 상태로 자기 자리 못잡고 떠돌아다니는 신세가 되어요 딱 보면 티가 납니다 직장에선 모두가 자기 일에 바쁘고 사실 누구도 다른 이에게 그렇게 인간적인 관심 없어요 세상이 자기 위주로 돌아가고 있다는 소아적인 착각을 벗으시고 일 자체에 몰입하시고 더 나아지려고 겸손한 자세면 그렇게 마음에 상처나 위축감도 느낄 새 없을 겁니다 힘내시고요 내일을 두려워마세요 오늘 보단 더 나아져 있겠다고 홧팅하시면 되니까요 세상은 결국 순수하게 성실한 사람들에게 열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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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젊은시절 2020.10.0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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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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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2男 2020.10.0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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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머리 텅텅인 사람이 그러면 모르겠는데. 어느정도 실력이 충분하고 똑똑한 사람이 그러면 진짜 답없어요...
스스로가 스스로를 챙겨서 마치 도를 익힌 도승마냥 심을 단단하게 만들어야지... 그거 말고는 딱히 방법이 생각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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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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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열심히 실력쌓는거밖에 없어요 어딜가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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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량 2020.10.0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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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처주는 사람들 불쌍하다고 생각해보세여 정신승리긴한데 전 그런 사람들 피할 수 없으면 불쌍한인간으로 낙인찍어 생각해여.. 얼마나 상처만 받고 살앗으면 남들에게 저럴까 저 인간에겐 친구도 가족도 진심없는 관계만 있겠지 그래서 회사에서 저 난리겟지.. 그렇게 평생 부정적인것만 찾으며 살아라 불쌍한인간아 난 퇴근하고 친구들이랑 놀러갈란다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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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2020.10.0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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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달려고 로그인했어요. 제 사수가 그랬거든요 온갖일은 자기가 다 하는줄 알아요. 한번은 받아쳐줬어요 나 기분나쁜거 티낼려고요. 그리고 그런사람들은 원래 남 깎아내리면서 자기자존감 올리는 사람이에요. 그런사람들은 인성수준이 그정도밖에안되기때문에 딱 그정도로 무시해주면 되요. 그리고 업무능력 사실 고만고만하고 잘하는 사람이라도 허점이 있기 마련이거든요. 그냥 누군 일잘하고 못하고 이런거 생각하지마시고 본인이 노력하고 잘하려고하면 위에분들이 다 알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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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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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전에 다니던 판교에 있는 회사랑 비슷하네요
거긴 뭐 똑똑한 사람들만 모인곳도 아니였는데

바로 위에있는 낙하산 상사가 자기자존감 채우려고 직원들 머리채를 그렇게 잡아내리고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였습니다.

고졸에 보험회사 다니다가 낙하산으로 입사해서
부장까지 올라간 케이스였는데

자기가 정식으로 입사한 직원들보다 꿀리다는거 너무 잘 알고있어서
어떻게든 기 죽여놓고 말로써 인격모독이라도 해야
자기가 위신이 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였죠..

그 부장때문에 관리팀 여직원들만 죽어났습니다
왜냐구요?
만만한 여직원들 머리채만 열심히 잡았거든요..

나 입사 전전에 있던 직원은 정신과 약까지 먹게 되어서
퇴사했다고 들었고
나 전에 있던 직원은 2년 버티다가 퇴사함
나두 1년 버티다가 이직했음

그 부장 떄문에 관두는 사람 너무나도 많았지만
낙하산 이기 떄문에 .. 그 사람은 자기 행동 고치려 하지도 않고
자기가 꼬우면 나가라 이런 심뽀임 ㅋㅋ

겁나 고여있는 썩은 물의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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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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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전공이 간호라서 그럴수도 있는데 정말 능력탓이다라고는 생각 안드는게 능력없어도 연차만 쌓여서 갈구는 쌤들도 많더라고 ㅡㅡ; 그래서 너무 주눅들지 않았으면 하는데 내 친구들은 회사 들어가보면 느끼지만 안 공정해 다들 능력 고만고만한 경우가 90프로인데 서로 잘났다고 박터지게 싸운다던데 물론 최선을 다하지만 자존감까지 깎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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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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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능력 탓하는 사람들은 인간적으로 싸이코같은 상사 못만나봤나? 일 아무리 못해도 인신공격할 필요는 없슴. 말마따나 뇌수술하고 핵폭발하고 이런 사람 생명 혹은 국가안보가 달려있는 직업도 아닌데 대부분 우리가 하는 일은 일일 뿐!!! 부하직원 결과물 부족을 인신공격으로만 해소한다면 그건 리더 자질 부족이자 성격 파탄이죠. 건설적 비판을 통해 성장하게끔 이끌어주는것도 상사의역량임ㅋㅋ 화딱지 나면 고과평가에서 점수 잘 안주는 방향으로 화풀이를 하든가. 여튼 내 전남친도 성격파탄 상사 만나서 정신병생겼음. 그런 가해자들 심리가 겁먹으면 더 까고싶어할수 있으니까요 당당해지시고 사과 길게 하거나 자주하지말고, 말은 비굴하지 않게 도도한 스타일로 짧게 하세요. 다섯명이나 관두게했다면 성격파탄 맞는거같구요, 동하면 안됩니다. 말려들어가면 피해가 커지니까 안통하는걸 보여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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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10.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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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일을 잘할 생각하세요 본인 능력에 과분한 직장이니까 힘드신 거죠 하지만 부적격자 데리고 일일히 참아가며 기다려주고 인내하며 부족한 거 카버쳐주고 같이 일해야 하는 다른 사람들도 죽을 맛인 건 마찬가지거든요 직장은 무능력이 가장 원죄인 곳이예요 ㅜㅜ 어느 정도 직급이 되고 실력이 평준화 되어 경쟁이 치열해지면 그때는 라인 타고 인맥질 정치질이 관건이 되기도 한다지만 들어가서 일조차 적응을 못하고 압무 수행 능력 자체가 떨어져서 지적을 받는 거면 사실 답이 없어요 본인이 밝은 성격으로 일해질 수 있는 곳으로 다시 다운그레이드 해야겠죠 ㅜㅜ 죽을 힘을 다해서 일단 일을 잘하려고 하세요 그 순도 높은 열정이 보여졌을 때 주변에서도 도와주고 기회를 줄겁니다 겉멋 들고 설렁설렁 여차하면 다른 길 가려고 머릿 속에 다른 회로 돌아가는 사람을 누가 하나라도 팁을 알려주려 하겠어요 입만 아프게 ㅜㅜ 그리고 실수 하지 마세요 이쁘고 잘나지도 않았으면서 실수 하고 이쁜 짓 하려고 하고 자기가 무슨 드라마 주인공인 양 좌충우돌 하고도 받아들여질 줄 알고 오바하는 거 진짜 뭐래니 싶거든요 모두가 자기 일에 탈진하도록 열심히 해서 겨우 버티는 사람들이라 관용을 피차 기대하지 마세요 두 번 말 안하게 알아서 일처리 깔끔하게 감탄나오도록 하는 사람이 감동을 주는 거지 어설프게 오바하는 분들 그리고 속으론 곪아가는 분들 위험하게 느껴져서 아무도 가까이 안하는 건데 왕따라고 또 피해의식 갖는거죠 자기중심적인 분들이 이런 거에 예민한 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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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10.0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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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말 한마디 눈 빛 하나에 참 많이 작아지고 쭈구리 됐었는데...
생각해 보니 지가 월급 주나?? 쳇
하는 말 하나 하나 곱씹어 생각하지 말고 한귀로 듣고 흘리시길...
이 회사 아니면 갈곳 없냐? 한 번 더 지랄 하면 나가버러야지 생각으로 ....
이렇게 생각한 이후로 회사 생활도 덜 힘들고 일도 잘 되요 그러니 목에 힘 들어가고 자신감도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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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10.0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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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이 만만하지 않아요 어떤 분야 어떤 직종이든 프로들만 살아남아요 공짜밥이 없는 게 현실세계이거든요 알고보면 주고 받는 게 정확한 게 사회고요 사실은 그래서 이 세상 자체가 완벽하게 유기적으로 돌아가고 있고 적자생존이거든요 그런데 항상 부적응자나 저성과자들 미숙아들이 본인들이 부족한 걸 인정 못하고 현실에서 튕기쳐 떨어지면 뭔가 추악한 이 세계라 보다 더 완전하고 더 이상적인 곳이 아니여서 자기가 거부 당했다고 착각 오지지만 알고보면 그렇게 이류삼류들에게 편안하고 온전한 세상이란 게 더 엉망진창이란 걸 모르더라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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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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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능력이없는데 자신감은 있으면 그게 이상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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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10.0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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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억지로 밝으려고 하지 마세요 그거 다 티나고 웃겨요 오히려 분위기 어색해지고 짜증유발이거든요 일을 망쳐놓고 웃음으로 때우려거나 말만 앵무새처럼 늘 씩씩하게 잘하겠다고 하는 사람들 나중엔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들 수 있는 거거든요 자기 일 완벽하게 하고 차라리 네가지 좀 없고 무신경한 사람들이 훨씬 덜 피곤하고 길게보면 자기 스타일대로 오래 버텨요 발전성이 있는 사람들은 진짜 일을 배우고 자기 업무를 완벽하게 장악하려하기 때문에 지적을 받아도 코치로 받아들여 노력하는데 발전성 없는 시림들은 일에 대해 노우하우를 알려주고 조언을 해줘도 핵심파악 못하고 자기가 미움 받는다고 착각을 해서 사적인 감정을 품어요 그런 분들 절대 적응 잘하지도 못하고 일도 못배우고 항상 미완성인 상태로 자기 자리 못잡고 떠돌아다니는 신세가 되어요 딱 보면 티가 납니다 직장에선 모두가 자기 일에 바쁘고 사실 누구도 다른 이에게 그렇게 인간적인 관심 없어요 세상이 자기 위주로 돌아가고 있다는 소아적인 착각을 벗으시고 일 자체에 몰입하시고 더 나아지려고 겸손한 자세면 그렇게 마음에 상처나 위축감도 느낄 새 없을 겁니다 힘내시고요 내일을 두려워마세요 오늘 보단 더 나아져 있겠다고 홧팅하시면 되니까요 세상은 결국 순수하게 성실한 사람들에게 열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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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0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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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과도 비굴해지면 안되요. 사람들이 약자라고 판단하면 더 물어뜯어요. 팩트에 대한 사과는 하고. 거기에 비굴한 제스쳐는 더할필요없습니다. 일이야 원래 하다보면 다 익숙해지는거죠. 노력은 하되 자책은 하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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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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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 저 100살까지 너끈히 살 정도로 회사에서 욕이란 욕은 다 먹었는데요 너무 괴로워서 죽겠다 싶어 그만두고 이제 와 생각해보니 두가지 생각이 들어요 하나는 더 다녔다가는 정말 심각하게 많이힘들었겠다 빨리 그만둘걸 그랬다 그리고 또 하나는 거기서 욕먹으면서 배운 게 다 나의 피와 살이 되었구나 ... 욕 먹더라도 더 다녀볼걸 ... ㅋㅋ 웃기죠 진짜로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버틸만큼 버텨보고 배울거 다 배우고 너무 ㅈ같으면 때려치우세요~ 내 정신건강이 최고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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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10.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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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펙이 딸리면 능력이라도 키워야겠죠 직장에선 진짜 잘나야 자신감 생기는 거지 억지로 키울 수 있는 방법 같은 건 없어요 ㅜㅜ 트집 잘힐 게 없이 완벽해져야겠다고 스스로 담금질 해야지 원래 100이 기본인데 팔구십만 해놓고 스스로 안일하면 항상 지적을 당하는 거죠 잘난 집단에서 버텨낼려면 같이 잘나져야 하는 수 밖엔 없어요 일을 못하고 실수하는 분들 공통점이 스스로에게 너무 관대하다는 거예요 그런데 사회는 그렇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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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10.0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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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 드러운거 한번 보여주고 단점 찾아서 돌려까기 해요
요새 누가 참고 다니나요?
상사라는게 배울게 있어야 상사지 옘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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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10.0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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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한방병원아니지? 내가아는 돌싱 히스테리 싸이코하고 비슷하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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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언쪄억 2020.10.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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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상사이셨네요...저는 사장놈이라 퇴사했슴다. 신입을 경력처럼 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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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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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런 상사 밑에 있는 직원은
엄청나게 멘탈 강해서 쌩무시하거나 다 받아치거나 둘중 하나 아니면
자신감&자존감 바닥치게 되어있고 일 능률 1도 안올라요(이건 전적으로 그 상사문제)
능률 더 안오르면 처음의 수준으로 머물기라도헤야하는데 마이너스 됩니다 100프로(제 경험담)
계속 그사람한테 당하고만 있으면 10년후에 분명 그 사람때문에 홧병얻어요
그사람한테 한번이라도 제.대.로 대들어보겠다 하는 마음으로 정신무장하시고 일에 헛점 만들지 마시고 기회한번 만들어보겠다는 생각으로 임해봐요 님 능률 오르고 자신감 생기면서 앞으로 적어도 1년간은 일하는게 살짝 재미날수도 있습니다
아 그리고 그사람땜에 나간 사람이 5명이라는 점은, 님이 님하는일만 잘한다면 그 상사한테 제대로 대드는날, 당신에겐 무기가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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