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관 주의 <<<<<<<< 임시완은 허염이나 장그래같은 온화하고 선한 캐릭터나 변호인 진우같은 역으로 많이 알려졌고 배우 본체도 온미남 느낌이긴 한데 악역으로 나온 적도의 남자 이장일이나 싸가지없지만 순수한듯한 불한당 조현수나 미쳐가는 분노 조절 장애 타인은지옥이다 윤종우같은 역도 생각보다 호평이 많음 임시완하면 부드럽고 온화한 이미지가 떠오르고 선한 그런 캐릭터만 어울릴 줄 알았는데, 얼마 전에 타인은 지옥이다 보다 보니까 의외로 미쳐가는 윤종우 역할도 잘 해서 놀라워서 쓰는 글 그리고 아는 사람들은 아는 착하고 화목한 가정에서 유기농만 먹고 자라고 치대 다니는 연애를 기대해 '진국이' 거기서 연해 못 해본 너드남으로 나왔는데 찌질함도 연기되는거에 감탄.
|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 > 책갈피에서 확인하세요.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음란물, 지적 재산권/저작권 침해 자료, 선거법에 어긋나는 자료,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자료,
청소년 유해자료, 기타 위법 자료 등을 게시하거나 전송하는 경우 게시물은 경고없이 삭제되며,
게시자는 각 해당 법률에 따라 민·형사상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K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작성자 찾기
일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