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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제 상황에 퇴사해도 될까요????

(판) 2020.10.07 15:03 조회10,692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전문대졸 30대초반 결혼한지 2년
아직은 애 없고 6개월안에 2세계획 있음
현재 중소기업 다니고
이 회사가 인생 첫회사이며 10년째 다니는 중
급여는 업계 연차로 따졌을때 그냥 평균수준
복지는 그저 그렇고 육아휴직은 있음

10년동안 슬럼프 수없이 겪었지만 요즘만큼 지치고 우울한적은 없었을 정도로 일에 의욕이 너무 없어요.......현실을 생각하면 (육휴 등) 더러워도 참고 견디고 다녀야하는줄 알지만 회사에 있는 지금도 이런 글을 쓰고 있네요

신랑은 저 하고싶은대로 제 의견 존중한다는 쪽이에요

따끔한 충고도 좋고 위로도 좋고 뭐라도 다른사람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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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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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10.0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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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면 다 아무것도 아닌일 된다고 하는데 당장 넘 힘들죠
귀닫고 눈감고 딱 육아휴직 쓸때까지 다녀봐요.
선택은 님이 하시겠지만 저도 결혼한지 얼마안됐는데
너무 다니기싫고 ㅈ같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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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4남 2020.10.12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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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팔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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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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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 일하고싶어하겠어요?그냥 다니지 놀면 늘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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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2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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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 사장 입장에서 보면 이 사람 그만둔다하면 좋아할듯..중소기업이지만 대우 괜찮게 해주고 있는거 같고 육휴까지 보장해줬는데 회사에서 이런 글 쓰는 직원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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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10.1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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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요 애기안낳을 거라면 상관없는데 자녀계획있으면 잘 붙잡으세요 님이 10년동안 붙어있었던 이유가있으실거아니에요 어린나이도 아니시니 취업 제한 많아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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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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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임신할때까지 버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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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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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단뤀하게 생각해보세요. 지금쓴글 남편이 그대로 말한다면 받아들이실 수 있어요? 참 인생 쉽게 생각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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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2020.10.1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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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퇴사하고 애기 낳고 키우면 빼박 경단녀 될 것 같은데.... 지금 복지 그저 그렇다고 하셨는데 나중에 애기 키우고 구직하려면 지금보다 조건 더 안좋은 곳밖에 없어요... 육휴 안 되는 회사라면 모를까 육휴도 되는 회사인데 그만두기 아깝지 않나요...? 뭐 맞벌이 안해도 남편 벌이만으로 먹고살기 충분하다면 할말없지만, 나중에라도 맞벌이 생각있으면 그냥 일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지금 순간 슬럼프로 그만두면 나중에 백퍼 후회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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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왜이래 2020.10.1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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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시기에 애갖을 생각하는게 더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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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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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나이에, 게다가 2세 계획... 뽑아줄 회사 없는거 알죠? 혹시 그냥 전업이 하고싶은거면 하세요... 남편도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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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얼굴 2020.10.1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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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카 복에 겨운소리 쳐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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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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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나라면 그 상황에 그냥 더러워도 다닐 거임. 퇴사 후에 더 좋은 조건으로 불러줄 회사가 없다면 특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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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ㆍ 2020.10.1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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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시는거 추천이요. 육아휴직 받을때까지 참으세요.
아기한테 해줄수있는게 많아지잖아요~ 힘들어도 조금만참고 육휴 받으시고 생각해도 늦지 않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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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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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관두면요, 세후 160받는곳 수두룩합니다. 애기 키우실수 있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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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2020.10.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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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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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2020.10.11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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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 새로운곳으로 이직하고 10년다니면서 경력을 많이쌓으셨고 이직해도 경력직으로서 간단히 업무인계해주면 일이 가능한스펙이면 이직해도 힘들지않게갈수있지만 그런데 아니라면 처음에 고생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을것입니다. 스스로도 자신을 평가해볼수있을것이고 선택하셔야할듯합니다 또 입사하고 바로 임신하면 좋아한는곳 있을까요? 결국 누군가가 대체로 일해도 다못하니깐 동료들에게 조금씩은 일이 전가되니깐요 그래서 대체인력 딱 뽑아주는 복지갖춘 대기업 중견이상아니면 육휴 말하기곤란한곳도 많습니다. 육휴와 산전휴가비용도 국가서 일부대주니깐 혜택을 받을수있는곳에 다니는게 저는 더 나은선택이라 생각하고 그냥 계획없는퇴사라면 아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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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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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면 다 아무것도 아닌일 된다고 하는데 당장 넘 힘들죠
귀닫고 눈감고 딱 육아휴직 쓸때까지 다녀봐요.
선택은 님이 하시겠지만 저도 결혼한지 얼마안됐는데
너무 다니기싫고 ㅈ같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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