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귤껍질같은 내 인생이 너무 싫어

ㅎㅇ (판) 2020.10.08 00:18 조회15,066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혹시 너희들도 자기 성격때문에 스트레스 받은적 많아? 나 진짜 내 성격때문에 나 스스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애들이 연락 조금이라도 안보고 안읽씹, 읽씹 하면 막 내가 뭘 잘못했나 이런 생각도 들고 뭔가 내가 얘네랑 동떨어져있는건가 하면서 불안하기도해. 단톡 단페에 같이 껴있는 친구들은 더럽게 많은데; 그 중에서 내 찐친은 없는 느낌이고 뭔가 나 혼자 소외된 느낌도 들어서 학교 끝나고 오늘은 누구랑 갈지 고민하는게 스트레스라 종례시간 오는 것도 싫어서 꾀병으로 먼저 조퇴하고 집에 간 적도 있어. 진짜 요새 내 인생이 너무 귤껍데기 같다고 생각도 듦 ㅋㅋㅋㅋ 조카 속은 텅비어있어도 겉으로는 비었는지 아닌지 모르니까.
아니 나는 진짜 이 성격 너무너무 고치고싶어. 내 성격이 겉으로는 활발해서 남들이 봤을땐 '와 쟤 친화력 갑이다..' '뭐야 친구 많으면서 왜 없다고 징징대 개빡치게;' 이런 얘기도 많이 들었는데 속으로는 진짜 눈치 엄청 보는 소심이란 말야....ㅜㅜㅜㅜㅜ
아 내 기분따라 쓰다보니까 너무 주절주절 논점 벗어난 얘기도 많이 했네 미안 아니 그래서 결론은 ㅋㅋㅋㅋ 나 내 성격때문에 내 스스로가 너무 피곤하고 지쳐 진짜 어떡하지 하
32
10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크래비티]
3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ㅎㅎ 2020.10.11 09:54
추천
2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성격 고치기 쉽지않음... 학교얘기하는거 보니 아직 학생인것같은데 나이들어 사회생활할때도 계속 남들눈치보고 무리안에서 혼자 소외감 느꼈다가 좋았더거 왔다갔다 할꺼임.. 어느정도는 본인이 그런 감정들을 놓을줄 알아야함. 생각보다 남들은 쉽게 변하지도 너의 행동 말투에 신경쓰지 않는다는거야. 그리고 혼자있는걸 두려워하지마~ 불안해하지도말구~ 모두에게 다 친하고 좋은사람일수는없어~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fdfd 2020.10.11 10:32
추천
1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31살인데 쓰니 모습이 잊고있던 내 학창시절 모습이랑 똑같아서 댓글 남김. 그거 20대 대학생활이라는 친구 속한 집단생활 끝날때까지 안고쳐짐.. 나도 그런것들 너무 신경쓰고 별것도 아닌거에 서운하고 스스로 너무 스트레스 받고 나중엔 애들도 다 미워지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음;; 다만 그동안 받은 고통때문인지, 다양한 심리학서적을 읽어서인지 어느순간 다른 사람? 어쩌라고 난 나혼자서도 괜찮아 라는 생각이 듦. 친구들 다 자기 인생 사느라 사는 지역도 다 떨어져서 가끔 한번 만나고, 내 일 잘하고, 직장동료들이랑 어느정도 거리둔 채 지내고, 남자친구랑 베프먹고 잘 놀러다니니깐 자존감도 높아지고 마음도 건강해짐. 쓰니 고민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너무 자기자신 미워하지말고 다 자라면서 겪는 과정이니까 어렵겠지만 그러려니~ 잘 크길 ^^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10.11 12:27
추천
1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인생은 혼자야 너한테 진정한 친구가 있다고 해서 그친구가 니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않아 목숨걸 필요없어. 세상에 꼭 착하게 살아야한다는 법 없다 좀 싸가지없게 살아도 괜찮아 니가 너를 사랑해주지 않은데 누가 널 사랑해주겠어 지금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하고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서 연애하고 친구해 없으면 말고 굳이 인간관계에 목숨걸지말구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0.10.11 23:4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얼마전까지 그랬어 그냥 내가 세상에서 가장 쿨한 사람이다 생각해 너 옆에 잘 있는 친구들 잘 챙기고! 모든 사람이 다 내가 일순위일수는 없는거잖아 조금 내려놓으면 편해져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20.10.11 17:3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다못해 고등학교만 달라져도 연락안하고하잖아 대학교 가서는 더 더욱 연락안하게돼 상황이 맞는 친구끼리 연락하게되지 대학교 가는 친구있고 바로 취업하는 친구들 있으니깐. 회사 들어가서는 각자 먹고 살기 바빠서 뜸해지고 연애한다 일한다 하면서 연락 뜸해져. 결혼이후에는 각자 가정에 충실하느라 뜸해지지. 친구는 딱 그정도인것 같더라구.. 연인이든 친구든 직장동료든 정말 말그대로 인연이거나 굳이 내가 마음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노력만 하더라도 이어지는 관계가 있더라고. 지금 느끼는 감정들은 너 스스로를 갉아먹는 감정이야.. 지나고나니 부질없다는걸 뒤늦게 알았는데, 때와 시기가 다른법이니까.. 친구들이랑 멀어지더라도 아 얘랑은 여기까지인가보다 하고 넘겨버려!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몰라서 나중에 연락이 될수도 있지만.. 한번 연끊은 친구랑은 또 같은 이유로 연락끊게 될 확률이 높지.. 인간관계에 너무 맘쓰지말고 너 자신에게 더 신경썼으면 해...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11 17:0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위로하고 있는데 난 조언? 이라 해야하나 내 친구 얘기 해주고 싶어내 친구가 이런데 나랑 진짜 진짜 힘들게 친구하고 있거든 감정소모 하면서? 근데 집착... 하는 거까진 알겠는데 만약에 니가 너무 좋아하고 베프 같아지는 친구가 생기면 그걸 그 친구 탓하고 싶어질 때가 있을 거야 왠지 나를 서운하게 했으니까 쟤 잘못이다 싶고... 동등한 관계가 아닌 것 같고 그런거 근데 그럴때 니가 스스로가 그런 게 자존심 상하고 찌질해보여서 입닫고 걔한테 다른 것로 화풀이 하게 될 수도 있어 그럴 때 대화를 잘 해야해 니 감정을 잘 얘기하고 어떤 점이 서운했는지 잘 얘기해 그 다음에 중요한 게 상대방 말을 들어줘야해 왜냐면 니가 과대해석하거나 오해한 부분이 있을 수 있거든 너가 그 관계에 하나하나 신경쓰고 있으니까? 정말 가까운 사이라면 그걸 솔직하게 서로 말할 수 있어야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 거야 한 쪽이 오해하고 못 믿고 있으면 관계가 진짜 다 곪아서 터지거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11 16:4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두 진짜 그런성격이였는데 진짜 믿을만한 친구를 사귀어봐 한명말고 여러명으로 둬서.내가 젤 친한애 한명만두고 완전 집착하는 성격이였는데 그런 좋은친구를 여러명으로 두니까 그런 성격들이 고쳐지는거같아. 다른 애들이랑 있을때 소외감들어도 그 친구들 생각하면 또 마음 편해지고 그렇더라
답글 0 답글쓰기
쓰니 2020.10.11 14:0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ㅋㅋㅋㅋ 완전 내 얘기잖아~ 나랑 나이도 뭔가 비슷할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유년시절부터 십대 중반까지 그러고 살았어. 지금 생각해보면 참 시간낭비지 어차피 졸업하면 안 볼 사이 아니 평생 안 볼 사이인데 뭘 그리 집착하다 못해 불안해 했을까? 근데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참 한심해지더라 결과적으론 날 안 좋아하는 사람은 다 떠나고 남는 사람은 남는건데 왜 그리 불안해 했는지 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이걸 극복하기까지 몇개월은 걸린 거 같아.. 음.. 사실 꿀팁이라기보단 참 쉬운 방법이라.. 그냥 너 자신을 인정해야해 예를 들어 나는 이런 점이 불안하고 무섭고 친구도 별로 없는 은따라는 걸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데 나도 친구는 많아도 항상 은따 정도였어 없어도 딱히 신경 안쓰는) 이걸 인정하는 순간 모든게 다 하찮아보이더라 어차피 날 은따라고 생각 할 사람은 은따라고 생각 할테고 날 좋아하는 사람은 날 좋다고 생각할텐데 왜 그렇게 불안해 했지? 이 생각이 팍 들고. 이 생각을 가지고 새학기 들어가니 친구들이 술술 오더라 나에게 무례한 사람은 똑같이 응징해주고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은 똑같이 잘해주고 세상 이치에 사니 달라지더라 그래서 지금은 정말 학교생활에 집착이 없을 정도야 물론 학기 초반엔 좀 울었어 그때까지도 불안한 생각에 사로잡혀있었거든 하지만 졸업을 한 후 나에게 못되게 군 친구들의 소식도 끊기자 이제 안거지 어차피 안 본 다는 걸 그래서 집착 없이 살게 된거고.. 결론을 말하자면 너가 관계에 집착 할수록 너만 힘들어질뿐야 이번만 눈 딱 감고 집착하지말아봐 그럼 너한테 술술 친구가 온다?! 정말이야! 은따였던 내가 쉬는시간만 되면 친구들이 말 걸고 .... 참으로 신기하지.. ㅋㅋㅋㅋㅋㅋ Ps. 내가 집착 안한 예시 나한테 몇년지기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나한테 못된 말 한 이후로 인사도 내가 먼저 안하고 그랬더니 내가 화난걸 알았는지 나한테 스스로 와서 인사하고 얘기꺼내더라 ㅋㅋㅋ 음 찌질한가? ㅋㅋㅋㅋ 만약 옛날같았으면 불안해서 먼저 톡 보내고 그랬겠지 하지만 이젠 안 그러잖아?! 안 그래도 친구는 온다는 거!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이 널 항상 지켜본다는 거! 이 두 말이 날 살려준 거 같아 너무 말이 길었나? 반말 써서 미안해 최대한 또래처럼 해보고 싶었어..! ㅎㅎ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10.11 13:4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맨날 저런걱정하고 근데 또 성격은 활발해서 애들이 이해 1도못하는거까지 예전의 나랑 너무 너무 너무 똑같아서 댓글남김 나도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고 그랬는데 외국가서 일년살다오고나서 확 바뀌었어 맨날 애들이 진짜 쪼~금만 쌀쌀?해져도 나 뒷담까이나?? 뭐 잘못했나?? 이 걱정 했던것도 뭐 지들이 까겠다는데 내가 할수있는것도없고~ 이마인드로 지내다보니 ㅅ트레스 안받더라고 나는 외국에 다녀올 기회가 운좋게 있었어서 그런거긴하지만...근본적인 문제는 자존감부족인거같아 근데 이건 진짜 고쳐지기 힘들긴하지ㅠㅠㅠㅠ그럴땐 집와서 펑펑 울어도보고 혼자 맛있는거 잔뜩사와서 먹구 그래봐 나는 외국가기전에는 그렇게 하면 좀 기분도 나아졌던거같아 쓰니 외국한번 꼭 나가봤으면 좋겠어 거긴 남이 뭘하든 신경도안쓰고 각자 하고싶은대로 하고사니까 한국에선 못했던것도 자유롭게 (남에게 피해주지않는선에서) 할수있고 자존감도 올라가더라구 확실히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11 13:3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ㅌㄱㅍ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11 13:18
추천
1
반대
7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주대접 받으면서 커서 그럼. 어쩔수없음. 우리나라 여자들 대부분 그럴걸?? 질투개쩔잖아... 여적여도 꽤 심각하고
답글 0 답글쓰기
고구마맛탕 2020.10.11 13:1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옛날에 그런 성격이였는데 그냥 하나 둘씩 포기해보면 점점 편해지더라고 기죽지도 말고 하거싶은 대로 하고 살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11 12:5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보다 사람들은 너한테 관심이 없어 ㅋㅋㅋㅋㅋ눈치보지말고 자존감 키우고 당당하게 살아
답글 0 답글쓰기
2020.10.11 12:4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나도 딱 이랬었는데.. 나 너 마음 누구보다 잘 알아; 나도 학창시절에 특히 심했었거든. 친구라는 명사 자체에 집착하면 그렇게 되더라. 안 맞으면 몇 년을 같이 지냈든 멀어지고 알고지낸지 얼마 안 됐더라도 처한 상황이 비슷하고 맘이 잘 맞으면 친구가 되는건데 괜히 한명한명 의미부여 하고 놓치면 안된다╋그 애는 특별하다 이런 생각에 사로 잡혀서 누군가 떠나가는걸 두려워하고 그러다보니 집착하게 되고 이렇게 행동하다보니 결론적으로 내 스스로가 관계를 망가뜨리기 쉽상이었어. 근데 성인 되고 나서 이런 저런 인간관계에 치이고 친구라는 존재에 큰 기대를 안 두고 줄때도 받을 거 생각 안 하고 주고, 주더라도 주고 싶은 사람한테 주고싶은만큼 주고 하며 살다보니 나아지더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11 12:27
추천
1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인생은 혼자야 너한테 진정한 친구가 있다고 해서 그친구가 니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않아 목숨걸 필요없어. 세상에 꼭 착하게 살아야한다는 법 없다 좀 싸가지없게 살아도 괜찮아 니가 너를 사랑해주지 않은데 누가 널 사랑해주겠어 지금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하고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서 연애하고 친구해 없으면 말고 굳이 인간관계에 목숨걸지말구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10.11 12:2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도의 차이가 있는거지 누구에게나 있지 않을까? 근데 쓰니가 좀 많이 그런걸 신경쓰는거구~ 즐거움과 행복을 남이 아닌 나에게서 찾아보려고 해봐~^^ 젤 소중한 사람은 나 자신이니!!! 우선 나부터ㅎㅎ
답글 0 답글쓰기
니얼굴 2020.10.11 12:08
추천
1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쩌라고 사회생활 가능하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11 12:0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이 낮으면.. 그래 남을 통해 본인 존재를 인정받고 싶고 왠지 혼자만 있으면괜히 불안하고 동 떨어져 있는 거 같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11 12:0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신을 남을 통해서 확인하려고 하니 그런 것. 스스로 보고, 판단하고, 결정하고, 이루어가는 것이 뭔지를 모르는 상태.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11 11:52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관계에서 오는 불안은 너 자신을 믿지 못해서.. 자기 확신이 없어서 그래 좀더 단단해지기 위해선 사람에 관계에 연연하기보단 스스로 빛이 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답글 1 답글쓰기
정떨 2020.10.11 11:50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우. 쓴이 성격을 그냥 냉정하게 말하면 사람 다 떠나보내는 성격이야^^ 친구는 별 일 있을때만 연락해도 충분히 관계가 유지됩니다. 진짜로 친구 오래보고 싶으면 적당히 서로 무관심하게 사세요. 연락집착=외톨이 직행
답글 0 답글쓰기
ㅁㅁ 2020.10.11 11:26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타깝다...... 인생에서 뭐가 더 중요한지 깨닫게 되면 남한테 신경쓰는 시간이 아까울텐데. 틀딱같지? 그런데 나도 그랬어 대학 때까지는... 가난 때문에 대학 때 심각한 위기 몇번 겪고 나니까 내가 뭘 해야되는지 감이 잡히고 정신이 좀 차려지더라 그때부턴 밥도 혼자 잘 챙겨먹고 다니고 기회될 만한 일 있으면 혼자서 사방팔방 뛰어다니면서 일하고 그랬어. 너는 집이 잘 살아서 그런 걱정까진 안 해도 된다면 너가 좋아하는 것에 더 집중해 봐 주변 관심을 갈구하는 마음에서 벗어나면 세상이 더 넓어져 너무 안타깝고 과거의 어린 나 같아서... 부디 즐겁게 살길 바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11 11:26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앗 ㅠㅠ 나도 성인돼서까지 그런 고민하는 사람이야. 내가 왜이러는지 넘 알고 싶어서 심리학책도 많이 읽었었어. 근데 얼마전에 유튜브에서 진짜 도움되는 영상 찾아서 공유할게. 웃따라는 심리상담가 채널인데 자존감에 대한 설명 영상 정말 좋아. 듣다가 너무 내 얘기라서 위로받는 느낌에 운적도 있음... 진짜 꼭 봐바.
답글 2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