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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내년에 결혼예정인데 느긋한 남친

ㅇㅇ (판) 2020.10.15 23:11 조회56,370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30대 초중반 여자입니다
30대 중반인 남친과는 내년 중에는 결혼하자고 얘기나온 상태입니다
저는 내년 연말쯤엔 코로나가 좀 괜찮아지지 않을까 싶어 10월쯤으로 알아보고 있는데요
남자친구 직장이 특수직이라 직업관련된 곳에서 예식할수 있어요
제 생각엔 아무리 기간이 넉넉히 남았다고 해도 올해 못한 예비부부들 좋다는 달이 다 몰릴것 같은데 5월 10월은 당연히 피크니까 식장 예약이라도 마치고 나머지는 천천히 하는게 나은거 같아요
남친은 아직 멀었는데 왜 이렇게 보채냐며 짜증을 냅니다
저는 좋은 날에 하고 싶어서 미리 알아보자고 하는건데 본인 생각에 너무 이른거 같다 싶어도 여친이 그렇게 불안해하고 얼른 예약 마쳐놓고 싶다고 여러번 얘기하면 좀 알아봐주고 가능하다면 예약도 미리 해줄 수 있는거 아니에요?
전 성격이 좀 급한 편이고 남친 성격은 원래 세월아네월아라서 평소에도 그거 가지고 자주 제가 답답해하긴 하는데 결혼은 미리 여유있게 준비하면 좋은거 아닌가요?
자꾸 짜증내니 결혼은 나만 급한가 싶어서 자존심도 상하고 저도 짜증이 나네요
제가 너무 조바심부리는 걸까요? 아니면 남친이 너무 결혼에 대해 급한 생각이 없는 걸까요?
결혼하신 분들 보통 식장은 언제쯤 예약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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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1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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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놈은 시기 놓쳐도 큰소리 칠놈임. 결혼 하고 싶어 죽겠는거 아님, 말 꺼낼때까지 기다리면서 성향 봐요. 결혼전에도 저렇게 무심한데, 결혼 하면 완전 님 말은 귓등으로도 안들을걸요. 후회 안하려면 하는짓 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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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16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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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 관련된곳이라면 보통은 더 서둘러야 하는거 맞아요. 평범한 웨딩홀에서 하더라도 다들 좋은날짜,요일,시간 원하기때문에 1년전부터 발품팔아서 가계약 해두고 합니다. 저도 작년말에 결혼했는데 연초에 식장부터 계약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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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16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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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들끼리 하자 한게 단데 무슨 식장부터 예약하래;;;; 상견례며 실질적인 상의며 먼저 해야할게 잔뜩인데;;; 난 여잔데도 내가 남친이면 결혼도 재고해보겠다... 어휴 글로만 봐도 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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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10.16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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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적어도 상견례 후죠. 아무리 급해도요. 게다가 내년 봄-가을이면 지금 다그치는게 이상함. 1주일전에도 엎는게 결혼이고요, 하려고 작정만 하면 어디라도 적당한 웨딩홀 등등 있어요. 쓰니 조바심 내지 마세요. 상대방은 결혼 아직도 멀었다 하고 있는데 혼자 결혼준비하는 예신모드면 그 결혼 절대 성사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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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2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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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성격 이래가지고 살기 힘듦. 확실히 짚어야 할 문제입니다.
살면서 스트레스 받으며 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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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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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리 예식장부터 잡아야하는거 맞는데 1년전에 하라는거는 꼭 하고 싶은 예식장, 거기아니면 절대로 안되는 경우땜에 그러는거죠 실제로는 6개월전에 해도 되요~ ( 저 애기 있는 아줌마고 최근에 친구가 결혼함) 글쓴이 본인이 원하는 곳이 반드시 있는거면 1년전에 식장부터 잡고 아니면 6개월전도 충분해요 저는 사실 6개월전에 잡았다가 더 맘에 드는데 있어서 위약금내고 2개월전에 다시 예약함요. 그때도 있긴 있더라고요 물론 이건 특수한 경우고 엄청 찾았지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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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2020.10.17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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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대 중반 아줌만데 주변에 기혼 친구들을 봐도 그렇고 결혼은 남자가 적극적으로 안 나서면 진행 안됨 나도 그랬고.... 나는 지금 남편이랑 연애 때 결혼하자! 마음 먹고 식장부터 계약함 물론 양가 부모님껜 미리 말씀 드렸고 쨋든 몇몇 댓글에서 말도 안된다고 하는 상견례 전 식장예약을 우리는 했음 기혼인 친구들이 원하는 날, 시간에 식장 예약 못하는걸 많이 봐서 그런가 하도 귀에 딱지가 생기게 이야기 하길래 (결혼 할려거든 무조건 식장 예약부터 해라 그게 이미 결혼 준비의 반은 한거다 이러길래) 식장부터 예약함 남자는 결혼 생각 별로 없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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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7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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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어떤 특수직인지 알면 댓글들이 더 정확해 질텐뎅.. 관련분야인들이 검증해줌 남자가 왜 저러는지 현재로선 님 보험들어놓고 미혼상태 즐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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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20.10.1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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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하지말자고 이럴 꺼면 때려치우자고 강하게 말해요 남친 초장에 휘어잡아야 평생이 편해요 이제 갑이 누구고 누가 을인지 확실하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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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10.1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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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이 결혼 꼭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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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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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상견례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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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1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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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년 10월이면 1년이나 남았는데 서두르는거 보면 여자 나이가 많을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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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1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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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이런분 싫다.
남한테 기대는 사람들 정말 싫음..
떠넘기지 말고 본인이 직접 하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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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1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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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는 너랑 결혼 생각 별로 없어 너 나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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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해 2020.10.1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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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만 결혼하고 싶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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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20.10.1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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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년 10월 ㅡㅡ 이런 여자랑 왜사귀지. 어디 모자르거나 장애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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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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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양가 부모님께 내년 결혼할거라는거 알리시고 10월 언제 할건지 날짜 정하기부터 하세요. 그걸 정해야 예식장 예약도 되니까요.. 10월 자리남는날 아무날이나 하시진 않을거 아니에요? 남자친구분이 그것도 하기 싫다고하면 문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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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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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성향 자체가 그렇게 차이나면 결혼하지 마세요. 애를 낳아도 문제고 성격급한 사람만 마음에 병생겨요. 제 남편은 시키면 바로 하는 편인데도 가끔 속터지고 화가 치미는데 세월아네월아 하는 사람은 똑같은사람 만나야되요.. 분명히 결혼하면 후회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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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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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쓰니 킵해놓은거 아님? 남자 입장에서 쓰니는 어차피 자기와 결혼 할 사람이라는 생각에 저러는거 같은대요. 여친을 존중하는 마음이 1%도 없어 보입니다. 잘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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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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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견례, 날짜까지 다 정했는데도 저러는거면 뭐 결혼이 썩 내키지 않던가 확신이 없는걸 수도 있죠. 상견례도 없이 단순히 둘만의 대화로 정한거면 글쓴이가 상당히 앞어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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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ㄴ 2020.10.1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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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견례하고 날짜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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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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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양쪽 집안에 각자 인사는 드렸어요? 결혼하겠다고? 양가 허락하고 상견례 조율단계면 미리 식장 부모님들께 말씀드리고 예약할 순 있지만...그냥 둘이서만 결혼하자 이래놓고 식장 잡자는 거면 정신차려요. 아무리 회사 관련이라 예약이 빡세도 순서가 있죠. 양가 부모님 뵙기도 전에 식장부터 잡아놓음 참...부모님들이 잘했다 하시겠네요? 생각이 없어도 참....결혼 못해서 안달났어요? 만약 부모님들 얘기 다 됐는데도 남자가 저러면 결혼을 다시 생각해야 하지만 그런거 아니면 쓰니가 심하게 주접떠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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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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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에 관심이 없는건지 쓰니랑 결혼에 관심 없는건지 잘 살펴봐요. 내동생이면 결혼식장 최대한 늦게 잡으라 하고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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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가나다 2020.10.1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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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 결혼관련 세미나한번 가보세요. 생각보다 자주해요. 어떻게 준비할지 준비하면 되는지 알려주거든요. 듣고나면 움직일거예요. 만약 그것조차 가기싫다한다면 백프로 결혼 피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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