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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딸같은 며느리

ㅇㅇ (판) 2020.10.16 12:35 조회14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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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딸 같은 며느리란 말은 누구 입에서 나온걸까요? 결혼3년차 헌댁입니다. 갓 돌지난 딸있구요. 상견례부터 딸 같은 며느리 딸 같은 며느리 노래 부르던 시모가 지난 주말

ㅂㅇ(시누이)이가 무뚝뚝해서 며느리라도 살갑게 굴면 좋을텐데 며느리는 쌀쌀맞다

고 작은 어머니께 하소연 했답니다. 그걸 작은 어머니는 홀랑 신랑한테 말하구요, 신랑은 좋다고 저한테 말합니다. 엄마한테 좀 잘해 이러면서요. 시누이, 시동생, 신랑 셋 다 무뚝뚝한 성격이예요. 저요? 시가니까 그나마 웃는 얼굴로 대답하지 친정 에서는 웃지도 않아요. 네 쌀쌀맞고 시모 표현으로는 가정교육 못받은 싸가지 없는 년이죠. 시누이가 무뚝뚝 하니까 며느리는 살갑게 굴어야 한다구요? 왜죠?

이번 주말 시부 제사라 가야하는데 시어른 있는 자리에서 지금이라도 살갑게 구는 며느리 찾아서 새장가 보내라고 할까봐요. 신랑한테도 시모 입맞에 맞는 여자 다시 찾으라고 하고요.

못된건지 시모 표현대로 가정교육 못받아서 그런지 남편 판박이 딸도 보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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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한번쯤 2020.10.1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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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저이야기 듣고 바로 "그러게요 저도 애교가 없어서 사위라도 좀 싹싹한 사위들어오길 바라셨는데 저희 엄마도 안타가워 하세요~"라고 이야기 했어요 전 일부로 그런건 아닌데.. 친정엄마가 싹싹한 사위 바랬던건 맞거든요 ㅎㅎ 갑자기 생각나서 저리 말했더니 담부턴 별말씀없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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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20.10.1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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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소리는 시누에게 하라고하세요. 지딸도 못하는거 남의집 딸에게 바라는거 아니라고~^^ 남편에게 이말도 못하고 살면 쓰니가 ㅂㅅ인거지.. 울신랑은 그즉시 내아내는 엄마딸 아니니 착각하지 말라고 해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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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1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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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 남편 다 무뚝뚝하니 가정교육 잘못받았네.시애미가 가정교육을더럽게 시켜서 친엄마한테도 저러니 디시 가정교육 잘시켜 보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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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라이프멘토 2020.10.1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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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같은 며느리 - 왠만한 딸은 일단 엄마에게 반말하고 짜증부터 냄.
아들같은 사위 - 거의 대부분 아들은 부모에게 말을 잘 안함 얼굴 보자마자 말시키지 말라는 표정으로 자기 방에 들어가 문 잠금
과연 시어머니~ 장모님~ 이걸 인정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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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10.1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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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겪어온 바로는...
며느리는 시가란 회사에 무상 서비스직으로 취직한거라는거....
네~고객님~! *^^* 하며 대해주길 바라는 미친거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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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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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같은 며느리 = 자기딸이랑 똑같이 무뚝뚝하면되는거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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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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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딸도 안하는걸 왜 남의딸한테 시켜 ㅋㅋ 정신나간 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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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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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같은 며느리 원하던 남자형제만 있는 우리시가 말그대로 딸처럼 암것도 안하고 우리 친정처럼 그대로 했더니 이젠 시엄니가 오지말라고 먼저 때되면 전화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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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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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접 말한것도 아니라서 말하기도 그렇고 기분만 나쁘겠다 뒤에서 하소연 개얼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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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인생선배 2020.10.1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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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글 올리는 쓰니는 인성이 왜 이 모양인가? 그런 정도의 문제로 이혼각이라면 앞으론 절대 재혼하지 말고 평생 혼자 살아라. 깉이 사는 남편이 불쌍하다 저런걸 마누라라고~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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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ㅅㅇ 2020.10.1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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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일 ㅁㅊ 시모가 딸같은 며느리 생각하는 시모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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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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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엄마가 그랬다. 딸 같은 며느리가 어딨냐고...며느리는 며느리지 딸 같은 거 없다고... 그래서 우리집은 며느리를 손님으로 대함. 결혼한지 5년 넘었지만 울 올케는 울집에서 설거지한 적 없음. 과일 깍는 거 안 시킴. 밥 먹고나면 본인들 집으로 바로 보냄. 서로 필요시에만 연락함. 안부전화 그런 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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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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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가 이뻐하던 애들한테나 효도 받으라고해요.. 어렵고 이뻐하는 애들한테 노후 잘 보내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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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엄마 2020.10.1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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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같은 며느리는 절대로 없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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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은우 2020.10.1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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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권리 없는 의무. 뭐 대충 그런거겠지. 좋은 시부모도 많음. 시가는렌덤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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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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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겉으로라도 싹싹하던 며느리를 딸보다 무심하게 만드는 시가인간들 말하는 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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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1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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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거 감안하고 결혼했어야지 아니면 동거만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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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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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같은 며느리의 동의어는 가족 같은 회사, 엄마 같은 시모 ㅎㅎ 차라리 며느리, 사위를 남의 집 자식이라고 생각하는 게 훨씬 더 인간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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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어이상실 2020.10.1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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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님 시아버님도 아니고 시모 시부ㅋㅋ 느그 남편이 장모님 장인어른 안하구 장모 장인 이러구 다니길 바란다...그냥 혼자 살지 왜 결혼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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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초토토토초초초... 2020.10.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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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도 여자 며느리도 여자 시누이도 여자 대채 왜들 저럴까. ㅋㅋㅋ 같은 여자끼리 이해해주며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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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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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저말 들으면 정말 딸같이 해드릴자신있음ㅋㅋ울엄마가 스카이 캐슬 보면서 예서보고 어쩜 저렇게 너같니 했는데 예서같은 딸 해드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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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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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보다보니.. 저희. 시어머니는 딸보다 더 잘해주세요. 오히려 딸들이 더 막굴림당함. 제가 보기에는 아들내외 보태준 것 없음, 제가 직장이 괜찮아서 경제력 있음 등으로 좀 눈치보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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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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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떠나서 시댁에서 남편한테 님 뒷말하는거 님한테 안오도록 미리 교육?해두세요 그거 방치하면 쌓이고 쌓여서 나중엔 시댁이랑 말도안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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