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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치료 그만 하고 싶다고 부모님께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122 (판) 2020.10.18 03:16 조회52,26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어디에 글을 올려야 할까 고민하다가
자식들 있으신 부모님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서
이곳에 글올려봅니다...!

우선 제목대로 몸이 아파서 예전부터 병원은 다니고 있었고
안가다가 최근에 다시 다니게 되었어요
근데 솔직히 말해서 저희 집 사정이 좋은게 아니예요
돈 많은 집도 아닌데 제 병원비로 나가고
부모님 나이도 있으시고 동생도 이제 대학다니고 또
노후 대비도 하셔야 하는데 쓸데없는 제 병원비로만
날리고있으니 솔직히 돈이 너무 아까워요..

솔직히 저는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봐요
병원비가 한두푼도 아니고 걍 쓸데없는 곳에
돈쓰는것 같거든요...병원 더 다닌다고해서
정말 건강해지고 낫는것도 아닌데
그거 모아서 부모님 노후대비하는게 더 저도 맘편하고 부모님도
앞으로가 편하실꺼 아니예요 언제까지 제 병원비에
돈을 퍼부어야하는지 저는 그돈이 너무너무 아깝고 아까워요
정말로ㅜㅠㅠㅠㅠ 옛날에 슬쩍 얘기 꺼내봤을때
부모님이 속상해하시는것같아서 그뒤로 안했는데
저 정말로 돈 그만 썼으면 좋겠어요

이 얘기 꺼내면 부모님이 상처 더 받으실까봐ㅜㅜ..
어떻게 하면 자식이 이런얘기 했을때 안속상하시게 얘기 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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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10.1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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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는 부모님의 심장이야. 어떻게 돈 때문에 심장을 도려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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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1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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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원을 꽤 오래 다녔으면 선천적 질병 아닌가요? 작성자는 자신때문에 돈낭비하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겠지만, 부모님은 처음부터 건강하게 낳아주지 못한 것에 대해 더 미안하고 빨리 낫기만을 바라는 마음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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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뜨헉 2020.10.1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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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병인지는 모르겠지만 치료 계속하고 끝내고는 의사가 결정하는거에요. 안하고 싶다고 그만 뒀다가 더크게 발전하면 살던집까지 팔아서 치료해야 할지도 모르죠. 진심으로 부모님 생각하신다면 열심히 치료 받아서 건강해지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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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020.10.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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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그렇게 생각하지마요
전 아버지가 몇년전에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시고나서 엄마가 말해주더라구요
한창 아플때 엄마가 아버지보고 여보 아픈데 왜 병원을 안가려고 하냐고
아버지가 본인도 아파서 가고싶은데 괜히 몹쓸병 걸렸다가
집안거덜날까봐 못가겠다고
그얘기 듣는데 너무 속상하고 내가 자리못잡아서 돌아가신거같고
내가 자식으로써 도움도 못된거같고 그 속상함과 비참함을 이루 말할수가 없더라구요
전 아버지도 그런마음이 느껴졌는데 내자식은 어떨까요?
절대 그런생각하지말고 마음 강하게먹고 이기세요 치료잘받고 이기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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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해결사 2020.10.2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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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부모님 마음입니다 내자식이 아픈데 돈이 눈에 보일까요??????????? 그냥 쓴이는 아무생각말고 치료에 전념하세요 그게 부모님 도와드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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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20.10.2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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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끼 아픈데 병원과 집이 멀어 이동에 힘들어하면 이사를 할거고 병원비가 없으면 합법적 내에서 무슨 일이든 할거에요. 동생 대학교? 그거 학자금 대출 받으라하면 됩니다. 건강이 제일 우선이니까 쓰니님은 마음 강하게 먹고 힘내요. 제 아이라면... 돈이 없어서 힘든것보다 자식이 그런 생각을 하는게 모든걸 포기하고싶어질만큼 마음 아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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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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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튜브에서 이거 꼭 봐!! 꼭!!!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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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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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연히 그런 생각 극도로 들수있어. 근데 너, 정신똑바로 차리자. 이것도 니가 그 귀한 부모님 돈,피같은 돈을 니가 이리 함부로 날려도 돼? 남의 돈이면 니가 감히 이럴수가 있어? 편의점,빵집서 니가 이렇게 함부로 돈을 날릴수있어? 최선다해 틀지켜 일하지? 병원비도 돈이고, 니 돈 아니면 최선을 다해. 동네 20살 애들도 비싼부페갈땐 뽕을 뽑고 돈안아깝게 먹고오겠다고 가잖아. 너도 그 피같은돈이 10원한푼 안아깝도록 몰입해. 이 악물고 치료받아. 그리고 시간될때 도서관 또는 교보문고,영풍문고나 알라딘 등 큰서점가서 암투병하는 의사들이 쓴 책 봐. 국내의사들 책들 꽤 되고, 자기진료분야의 암에 자기가 걸려서 쓴 책들도 있는데 다 보고배워.사람은 평생 공부해야돼. 전문지식 토대로 긍정마인드,의지가 얼마나 회복도움되는지 보란말야. 몸이 너무아픈 중환자실이면 의지를 낼수없잖아.그러나 치료중이면 네 의지가 큰 힘이 되고, 니가 날마다 널 습관적으로 의.식.적.으.로 긍정모드로 끌고가는게 대단히 중요하니까 의사들 책을봐. 진짜 미안하면 그렇게 전투적으로 싸워서 널 지켜. 미디어는 돈을 떠들지만 10억,10조원을내야한다해도 가족 택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기에 평범해서 뉴스,티비 안나오고 미디어엔 돈환장해 가족싸우고 이러지만, 보통사람들에겐 가족이 더 귀하다. 그깟 돈 다주고도 가족건강하면 좋은거고 다시 시작할수있는게 인생이야. 몸마음이 연결돼있으니 대단한 낙관까진 필요도없고 희망고문일 뿐이니 됐고, 매일의 긍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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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10.20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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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가 아픈지 전혀 희망이 없음 포기하고 아님 끝까지 버터야지 자식의 건강이 부모님 행복 아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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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10.20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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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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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0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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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태어나서 애기때그렇게 예민하고아파서 병원을 무슨 옆집마냥드나들었대 초등학교때는 큰 사고가나서 반년가까이입원도했었고 초등학교고학년중학굦때는 아토피하고 귀가안좋아서 일이년씩병원다니고 ㅎ 공부지지리안하고 사고만쳤어도 아빠하고엄마한테는 최고 ? 예쁜 성질 많이 좋아진 딸이야ㅎㅎ 건강하게 살아있다는거자체만으로도. 나중에 효도하고 우선 치료부터 다끝내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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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10.20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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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정비용은 아깝다고 생각하시면 안돼요 그냥 더 건강하게 더 밝게 부모님께 고마움 많이 표현 하시고 기쁨 주는 존재로 사시면 그게 효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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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0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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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병인지 궁금하네요. 하...참...그게 답이 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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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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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넌 부모님의 전부일걸.. 그런 생각하기전에 건강해질 생각과 긍정적인 생각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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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10.20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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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재산 다 털어도 . . .자식은 꼭 치료해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이에요.힘내요~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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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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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장기를 다 꺼내서라도 자식이 행복하길 바라는게 부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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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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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목숨보다 소중한게 자식이더라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긍정적으로 치료받아야 효과도 다르니 받으세요 조금이라도 좋아지는 모습보이는게 부모님은 거기서 희망 행복을 찾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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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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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약 시한부나 연명치료라면 자식 의사를 존중해줄 수도... 근데 아픈 게 나을 수 있거나 어떻게 될 지는 몰라도 시한부 판정 받은 거 아니면 치료 계속 받아서 건강해지려고 노력하는 게 부모님 위하는 거에요ㅜ 돈 때문에 건강해질 수도 있는 내 자식 방치하면 내가 못살아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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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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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 낫고 효도해드림되죠 그면 부모님이 엄청행복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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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마스터 2020.10.1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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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찍소리말고치료받고 건강해지세요 돈 뭐가중요합니까? 자식목숨이더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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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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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엄마가 지금 아픈데 치료안받겟다 하면 저도 그냥 안살고싶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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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10.1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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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서 나와 독립하세요. 기초수급자 등록하여 무료로 치료 받으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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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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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 병인지 모르지만 그래서 그 돈 아끼고 님은 치료 중단하고 그래서 혹여 님이 부모님보다 먼저 떠난다면? 그러면 부모님은 그 아낀 치료비로 노후를 행복하게 보내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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