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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며느님들 내공 조언좀요

슬맘 (판) 2020.10.18 03:19 조회31,55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결혼2년차 13개월아기를 키우는 육아휴직중인 워킹맘입니다.
제 딸아이 처음맞는 생일.. 코로나로 인해 돌잔치 생략하였고,
가족들끼리 밥먹기에도 혹시나 염려되는마음에 생략했습니다.
시부모님께서는 손주 돌이라고 챙겨주신거 하나도 없습니다.
바라는건 아니라도 서운하더군요.. 본인 아들의 자식인데 말이죠.
그렇다고 아이를 엄청 좋아해주시거나 잘봐주시는것도 아니예요..
몇일전 시아버지께서 문자를 보내셨어요.
시아버지와 시어머니의 생신날짜가 써있었습니다.
그리고 내일 시어머니 생신이니 전화한통해라! 라고 하시더군요
결혼후 시댁의 경조사 신랑에게 물었더니,
본인도 날짜 정확히 모르겠다며 신경쓰지마라고 했었어요.
제가 시부모님께 여쭤봐도 되는거지만 신랑 말대로 신경쓰고 싶지 않았어요. 사소한거 하나하나 서운한게 쌓이다보니요..

출산후 고생했다는 말한마디도 해주신적도 없었고,
백일무렵 몸조리해야하는 산모에게 김장하러 오라고 하시질않나..
얼굴 붉히기 싫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시댁스트레스 신랑에게만
열심히 풀어댓는데..
시는 시라고 알아도 모르는척.. 봐도 못본척 하는게 최고라해서
그러려니 했더니 더 그러시는건지..
할말 다 해버릴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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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백조 2020.10.1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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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용 천천히 다시 읽어보니 결혼초부터 쓰니도 시부모 생일 전화한통 없이 그냥 넘기고 시부모도 손주 출산 첫돌 그냥 넘기고 서로 누가누가 못하나 내기하고 있음? 내 할도리는 안하고 싶고 ( 남편뒤에서 남편핑계대고) 본인은 챙겨주길 바라고, 어른도 어른도리 못하고 쓰니도 똑같고ㅠ 서로 조금씩 배려하고 양보하면서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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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20.10.1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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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손주 돌 쌩까는 집도 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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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10.18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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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말다해야 조심하든 또라이라 생각하고 안건드리던 둘중 하나 해요.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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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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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등신인데? 지와이프 맥이는짓 하네. 자기부모 생신을 몰라? 욕안먹게 지가 생신축하 전화드리든지 귀뜸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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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10.2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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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 대접안해주면서 시어른 대접받길 원하는게 우습네요 손주돌도 안챙겨주는 시부모가 어딨습니까 ? 그냥딱 내키는 만큼만해요 의무아니잖아요 전 그렇게 하고있어요 서운하니마니 하시길래 내가 서운한거 한보따리 꺼냈더니 암말 못하시던데...남편도 염치 없어서 강요하지도 않고 ... 참지마요 화병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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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떼 2020.10.2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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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고 집들이할때 집안경조사 제사 다 쓴 종이 주시던데 보통은 물어보고나 먼저 알려주시더라구여 . 시부모님 생신이 지금 처음도 아닐테고 먼저 서운함이 쌓인쪽이 시댁인거같네여 그래도 참 별나네요 손주돌 쌩까는사람도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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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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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처음부터 쌩깠는데 서로쌩까면서 그냥 생신에 전화한통 하라는것도 그토록 싫은가요? 님도 그리 좋은사람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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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리 2020.10.20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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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안 챙겼고 그 쪽도 안 챙긴 거고 그냥 앞으로도 서로 안챙기며 살면 되지 뭐가 서운해요. 부당한 요구 하면 씹으면 되고 님도 바라지 마세요 님도 하는 거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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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10.20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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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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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소리 2020.10.20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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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이랑은 걍 엮이는게 없는게 편함.
친정도 마찬가지임.
받지도 말고 주지도 말아야 함
받으면 받은만큼 안준다고 염병천병이고 주면 준 만큼 안돌아와 염병천병같은 마음 생김
걍 안주고 안받는다
이게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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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0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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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베댓 말 동의ㅋㅋㄲㅋㅋㅋ지도 1도 안해놓고 뭘 바래 괘씸해서라도 안해주지 참다참다 문자보낸거같구만 시아버지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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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0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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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로생깐마당에 시부모 생일에 저나한통 하라는게 다면 별것도 아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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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10.20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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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신 거 보면 쓰니도 모순점이 만만치 않아요 시부모가 손주 봐주란 법도 없고 결혼하고 쓰니 힘들고 귀찮은 건 남편 핑계 대시며 빠져나가고 최소한의 인간적 도리도 안하시고 사셨으면서 시부모한테 또 바라시는 건 많은 거잖아아요 남편이 시켜서 바라시는 거 아니잖아요 아이 낳고 몸 푼지 백일 되는 며느리에게 김장 하러 오라는 시가도 어지간하고 쓰니도 쓰니 편할 땐 남편 뒤로 숨으시고 뭐 바랄 땐 손주인데 안해주시냐 며느리한테 이러실 수 있냐 하는 마인드도 과히 아주 좋아보이진 않는단 거죠 다 자기 한 만큼 서로 주고 받고 사는 거 아닐까 해요 어디서나 누구와도 일단 내 할 일을 완벽하게 하고 나서 할 말도 해야 말빨도 서고 역전 당하지 않는 거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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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10.20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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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할 말 다하고 나오길 바라시고 별르는 시부모님들 같은데요 ㅋ 저는 시가분들과 아주 잘 지내고 좋은 분들이지만 할 말 안할 말은 그래도 가리고 살아요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기탄없이 할 얘기 하란다고 진짜 하는 사람이 뭘 모르는 거 아닐까요 ㅋ 회사에 할 말 할 때는 사표 쓰고 나올 때이고 시가에 할 말 할 때는 남편과 안 살 작정 할 때란 말이 왜 있겠어요 그렇다고 며느리가 을이란 게 아니라 시가에서도 아들과 인연 끊을 작정하고 며느리하고 파토 내는 거나 서로 어렵고 힘든 관계는 피장파장인 거니까 그러려니 하고 서로 조심하며 좀 참고 관계유지 해간다는 뜻이겠죠 손주 돌잔치도 안챙기는 시부모라는 건 손주가 아니라 며느리를 벼르고 있다는 건데 거기에 쓰니가 틴더박스에 단추 누를 일을 자초하는 건 쓰니에게 손해잖아요 시모 생일이라고 시부가 전화 한통이나 하라면 그냥 딱 전화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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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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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건 다그래도 생신인데 전화한통안한건 너무하네 쓰니도 그런점에선 뭐라못할수준 자신이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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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강아지 2020.10.1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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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땡큐죠 뭐가 고민?! 시가에 신경 안 써도 될 명분 생긴거 아닌가요. 며느리 돈 벌라고 애 봐준다면서 코로나 극심한 때에 다단계 데리고 다닌 시부모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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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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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아버지 시어머니 생신 날짜정도는 먼저 물어보는게 예의. 결혼이라는건 집안과 집안과의 만남으로 새로운 가족이 생기는건데, 일절 챙기지 않고 넘어가니 오죽하면 시아버지가 생일을 적어서 문자를 보낼까 싶기도. 그쪽이 왜 서운한지는 모르겠는데 확실히 알겠는건 며느리 도리를 못하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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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20.10.1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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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후 시댁의 경조사 신랑에게 물었더니, 본인도 날짜 정확히 모르겠다며 신경쓰지마라고 했었어요. 제가 시부모님께 여쭤봐도 되는거지만 신랑 말대로 신경쓰고 싶지 않았어요. 사소한거 하나하나 서운한게 쌓이다보니요 이게 이 문제의 발단이네요. 신랑한테 경조사 물어도 남자들을 그런거 잘 몰라요. 달력가지고 가서 시어머니한테 물어보면 그게 그렇게 이뻐보이고 개념차 보인다고 하네요. 내가 누릴것만 누리려고 하지마세요. 주는게 있어야 받는것도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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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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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손주가 아들이 아니라 딸이라서 돌도 쌩 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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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10.1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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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걍 미친짓이 맞는거같어 하는순간 다 변해~ 원래 개념인들은 안그렇지만 둘중 하나라도 무개념이면 걍 끝인듯 너넨 끼리끼리 만난것같다 낳아준 부모도 무시하고 니새끼 돌만 서운하니..ㅉㅉ 니새끼도 똑같이 니생일 지나가고 손주돌타령하는 얘기듣는날 안올것같애? 아휴 하자있는 인간들 분리해서 따로 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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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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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코로나땜에 잔치안하고 직계만 한정식 밥먹잖아요. 기본적인걸 안하니 반지나 돈을 안주죠. 시모생일도 한정식 외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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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8 2020.10.1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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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손주 돌을 쌩까요? 처음봄;;; 남편이 혹시 친아들아닌가요? 그러면서 본인들 생일에 축하전화는 받고 싶대요? 경우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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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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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른이 먼저 챙겨야지 왜 떠받들여야 하나요? 그냥 하지 마세요. 챙겨줘도 피곤함. 서로 안챙기는것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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